습관의 재발견 : 다이어트 - 체중감량을 위한 사소한 습관
스티븐 기즈 지음, 최민정 옮김 / 북씽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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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결심해도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 왜 인가했더니, 무슨 무슨 다이어트 비법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습관 아주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고쳐나가야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고통을 야기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보다 사소한 습관 - 지속되는 습관적 변화의 결과가 훨씬

더 크다는 사실

뇌를 변화시키고 음식과 운동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책

바로[ 습관의 재발견 ]입니다.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고 완전히 살이 찌는 것에서 해방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그만 변화로 나의 습관을 고쳐나가고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을 생각하면서

노력해보기로 했답니다. 동기가 아닌 의지로 사소한 습관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법





우리의 몸은 변화를 원하지 않고 향상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변화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따르기 때문인데

아주 작게 조금씩 습관을 변화해 하루에 정해놓고 물은 언제 얼마큼 마시고

사이드 메뉴는 감자튀김보다 야채샐러드를 선택하고

운동은 하루에 오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지방 흡입은 전혀 소용이 없다고 해요....


"살이 빠지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이 찐다. 작고 사소한 라이프 스타일 상의 선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커다란 신체의 변화로 이어진다

수많은 단기 체중감량 서적들이 말하는 진짜 변화는 갑작스러운 행동양식의 변화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물을 하루에 한 잔도 잘 안마시는 편인 저는 이 책에서 음료수나 커피보다

신선한 물에 살짝 과일향이 나게 과일 조각을 넣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물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와 수면 즐거운 황동. 그리고 동시적 변화(운동과 식단 조절) 내장 건강. 체중감량을 위한 사소한 습관들, 사소한 습관들의 다양한 변화 -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준다




체중감량에 중요한 것은 체중이 덜 나가는 유형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럼 자연적으로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

사람으로써의 가치를 먹는 것으로 나눌 수 없다. 음식 섭취를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죄책감 수치심을 느끼는 것이 제일 안 좋은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자율성을 가지고 음식 전략을 짜고 제한을 두지 않으니 자신이 자율성을 가지고 선택하고, 습관을 우리 선호에 맞게 ---건강식으로 주문하게 되는 방향으로 고쳐나가면 될 것이다.

저자는 만들기 쉬운 건강음식으로 볶음에 야채 닭 가슴살 강황, 마늘, 후추, 생강, 브로콜리, 소금 없는 다용도 조미료로 볶아서 먹고 (자신이 선호하는 야채를 넣어 볶으면 된다. 저자는 브로콜리를 선호해서 넣은 것!!!!) 아침으로는 달걀, 치즈, 빵, 그리고 아보카도를 먹는다고 한다

냉동과일도 디저트로 시나몬 가루를 뿌려 먹는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다이어트의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주 작고 사소한 식습관의 변화를 꾸준히

바꿔나가려고 노력해야 하고, 운동방법도 어렵지 않은 여러 다양한 것들을 적어두고 하루에 한가지 이상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루하다면 주사위를 굴려서 몇 번 운동이 걸리면 그것을 실천하면 된다.

그리고 명상을 꼭 1분 이상 하는 것도 권한다. 스트레스도 낮춰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정말 여러 가지 다이어트에 관한 사소한 습관들의 팁을 알려주는데 제일 중요한 실천해야 할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유연하게 자신에게 맞게 선택하는지는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된다.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고 구입하고(구입하면 먹게 된다) 실천하는 사소한 습관들의 변화

꼭 실천할 것이다. 물 한잔 더 마시기 같은 사소한 습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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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의 정원 - 베아트릭스 포터의 사랑스러운 스케치북
에밀리 잭 외 지음, 김현수 옮김, 베아트릭스 포터 / 생각정거장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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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손바닥만 한 베아트릭스의 피터래빗의 동화들 전권을 다 가지고 있었어요
매일 한 권씩 자기 전에 읽어주었었고, 우리 아이가 좋아한 토끼 캐릭터 책이라 제일
아끼는 책이었어요 토끼 읽어달라고 조막만 한 손으로 들고 온 책을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

제목부터 내용까지 달달 외울 점도였었답니다.

생각 정거장 매경출판사에서 피터래빗 탄생 15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나온 책인 '피터래빗의 정원'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편지부터 스케치, 채색하던 동물들의 스케치까지 정말

베아트릭스의 일러스트에 관해 그녀에 관해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누구나 상상하길 좋아하는데 어른이 되면서 상상력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베아트릭스 포터는 상상 속의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어떻게 그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일러스트로 그리게 되었는지 알게 돼요




영국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베아트릭스 포터는 격식을 차리는 상류사회 분위기에 잘 적응하지 못했답니다.

어린 시절 남동생의 방에 딱정벌레 나비 거미 등등 생물들을 데려다 놓고 그들을 친구 삼아 지냈답니다.

여름에는 늘 시골에 가서 자연 속에 지내게 되면서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그녀의 가정교사로 일했던 애니 무어의 아이들을 위해 상상력 넘치는 그림편지를 보냈답니다.

애니 무어가 책으로 출판해보자고 제안하고 그녀는 작은 토끼 이야기가 사랑받을 것을 확신해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당하지만 자비를 들여 친척들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책으로 출판하고 맙니다.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가 정식 출간하여 1년 만에 5만 6천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독버섯과 청설모 그리고 토끼 머리 그림들   동화책을 출간하기 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린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베아트릭스가 경험한 아름다운 자연과 고풍스러운 저택의 매력은 스케치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영감의 원천이 됐다.



규칙을 어기거나 말썽을 피우는 토끼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아이들이

상상하며 듣고 눈이 초롱초롱 이야기를 기다리는 베아트릭스의 책 이곳저곳에는

자연의 그림 배경이 눈에 들어온다

[왼쪽의 애벌레 그림]을 그릴 때가 베아트릭스가 아홉 살 때의 그림이라고 한다

물감을 마른 붓에 조금 묻혀 문질러 그리는 기법은 점점 더 발전하여 그녀의 그림을 대변하는 특징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녀의 일러스트 중에 고슴도치, 쥐 그리고 기니피그 에 이 기법이 자주 발견된다

[오른쪽 깡충거미 그림]

동생이 학교가 있는 동안 현미경과 확대경으로 관찰하여 그린 그림이다.

아버지는 사진을 하셔서 아버지에게는 사진에 관련된 구도 같은 기법을 배워 사용하였고

현미경으로 확대해 그리고 관찰하는 등 열정적인 관찰로 실제 거미같이 그린 그림이 놀라울 따름이다. 입체감을 주기 위해 하얀 점을 노련하게 찍고, 세밀화를 그때 당시에 그렸다는 것이 대단해 보인다.



 


런던 도시에서 벗어나 친척 집이나 휴가지에서 그림을 그리며 동화의 소재로 삼았다


왼쪽 페이지의 스케치는 정원의 문 습작으로

피터래빗에서 치터가 몰래 정원에 숨어들 때 괭이를 휘두르며 나타나는 맥그리거 아저씨가

나타나는 그 문이랍니다.

아저씨의 무서움을 피해 달아나던 그 피터래빗이 문 밑으로 도망가던 그 문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말리는 엄마의 말은 듣지 않고 위험을 즐기는 피터래빗의 모습이 눈에 선하답니다.


오른쪽 페이지는 베아트릭스가 관심을 갖고 스케치하던 균류들의 모습이에요

균류뿐만 아니라 화석. 지의류 등등 관심을 가지고 스케치를 해서 박물관에 기증도 하고 했답니다.

사진 속의 버섯은 졸각무당버섯이라고 해요

버섯의 밑부분을 그리기 어려워했다고 하네요

찰스 매킨토시라는 과학자가 그녀의 그림을 극찬하고 그녀의 그림 중 맥그리거 아저씨가 찰스 매킨토시와 닮았다는 사실을 알고 책을 읽으니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그녀가 버섯에 관심이 있을 때 그린 동화에는 버섯 그림이 자주 등장합니다.


 



검은 강아지 더치스의 스케치 모습이랍니다. 의인화되어 책에서는 두발로 서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죠

"너에게 주려고 꽃을 가져왔어. 아주 맛있는 파이 냄새가 나네!'  - 파이와 파이 틀 이야기 중에서 풍성한 털의 더치스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냈습니다. 빠르게 그린 드로잉에서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글로스터의 재봉사]편에 나오는 일러스트입니다.

자수 조끼에 자수 그림을 보고 감탄을 마지못했었답니다.


조끼의 일부분을 크게 확대해서 그리는 기법

그때 당시에 이렇게 생각해서 그리기 쉽지 않았을 텐데 일러스트가 정교해서 정말 조끼의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땀 한 땀의 스티치나 자수의 표현이 정말 사실적이에요 정말 관찰을 자세히 하고 그림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실이 다 떨어졌네요' 생쥐가 바느질을 하다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단춧구멍 자리에는 이런 글씨가 쓰인 종잇조각이 핀으로 꽂혀 있었어요

아주 작디작은 글씨로 쓴

"꼬임실이 다 떨어졌어요."




아이가 크면서 피터래빗 작은 전권은 정리해서 지금은 없는데, 큰 책으로도 10권짜리 프뢰벨 피터래빗 책 시리즈도 사촌동생에게 물려주고  남아있지 않지만 어릴 적 읽어준 기억에 반가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캐릭터들 관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베아트릭스 포터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나서 보니관찰력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닌 것 같다. 작고 미미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개구리에게도 아름다운 부분을 관찰하여 그린 베아트릭스

그녀에 대해 그녀의 일러스트의 배경에 대해 피터래빗 시리즈의 주인공들에 탄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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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 지혜를 나누는 엄마 아빠 마음이 자라는 아이 하루 5분 태교동화 시리즈
정홍 지음, 애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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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방송 다큐를 하시며 세자녀를 키우다 '동화 쓰는 아빠'가 되고 싶으셔서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아내의 머리맡에서 태교로 책을 읽어주신 작가님이 쓰신 책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를 쓰신 작가님이시다.


탈무드의 내용을 두 가지 합하기도 하고 내용을 조금 수정하기도 해서 만드신 이야기랍니다.

제가 임신하고 출산했을 때는 이렇게 좋은 태교 책이 없었던 시절이라

그냥 내가 읽던 책인 해리포터 시리즈를 들고 매일 올림픽공원을 돌며

산책을 하면서 뱃속의 우리 아기에게 읽어줬었던 기억이 납니다.

워낙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책 읽고 놀았던 기억이 제일 많아요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읽었던 책들!


그 수많은 책들 중 탈무드가 태교에 좋은 건 이야기마다 가르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어린 시절은 이솝우화를 읽으면서 어떤 것이 생활에 지침이 되는지 배웠던 것처럼

말이죠. 요즘은 창작동화를 많이 읽어서 이솝우화는 좀 덜 읽히는 것 같아 아쉬워요.


 



 

마음을 여는 이야기.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영혼을 밝혀주는 이야기.

세 가지로 나뉘어 이야기를 읽어줄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제에 9가지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 하나같이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덕목들로 주제가 이루어져 있어요

행복. 사랑, 추억. 나눔. 선행. 만남, 믿음. 가족. 배려. 자유. 지식. 존중..... 등등



저도 밤에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가 잠이 드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읽어준답니다.

꼭 태교 아니어도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은 구절들이 많아요

여동생이 임신 준비 중이어서 여동생에게 태교로 읽어주라고 선물할 예정이랍니다,


만족에 관한 이야기와 배려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요

만족은 만족을 모르는 농부가 현자에게 찾아가서 불평불만을 늘어놓자 집에 키우는

염소와 닭을 집안으로 들여놓고 잠을 자라고 시킵니다. 시키는 대로 한 농부는 너무 힘들다고 하자

그럼 염소와 닭을 밖에 내놓고 자라고 합니다. 농부가 다시 찾아왔는데 느긋하고 평온한

얼굴을 하고 나타났답니다. 어제 아주 만족하고 잘 잤다는 이야기.

만족이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덕목인 것 같아요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사전]  코너에서 아이에게 또 엄마가 이야기하듯

함축된 메시지를 읽어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 겨울 칠장이 노인이라는 이야기에서는

두 아이의 아빠가 호숫가에서 아이 둘과 아내와 살고 있는데, 천성이 느긋한 주인공은 도시를 떠나

이곳으로 와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호숫가의 겨울은 춥지만 낭만이 있었어요

웬 노인이 밖에서 똑똑 두드려 나가보니 칠장이 노인이었어요

그냥 돌려보내기 그래서 벽을 칠하는 것을 부탁했는데 아이들이 배도 칠해달라고 조릅니다.

반나절이면 될 일을 한나절을 칠하고, 얼마 안 되는 품삯을 들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배에는 구멍이 있었는데 아빠가 잊고 작은 구멍을 메꾸지 못한 것이 생각나

아이들이 호수에서 논다고 했었는데 하며 호수에 걱정을 하고 가보니

그 칠장이 노인이 배에 구멍을 메꿔놓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두 생명과 가족의 운명을 지켜준 대가로 가벼운 품삯을 받고 가신 칠장이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집안의 페인트칠이 어서 벗겨지기를 기다린다는 이야기네요


배려에 대한 이야기 - 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메우는 마음


여러 이야기를 매일매일 들려주면서 세상 이야기를 해주고 훌륭한 인성으로 자라나게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책


하루 5분 탈무드 태교동화입니다.


길지 않게 하루에 정말 딱 5분만 투자해서 아기에게 온전히 시간을 내어주세요



책의 맨 뒤편에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아기의 기록을

특별하게 남겨보세요라며 아기 성장 카드가 같이 들어 있어요~

기념되고 좋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하며

행복해할 동생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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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반려동물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32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김정현 감수 / 예림당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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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반려동물 반려동물의 의미와 반려동물의 일생 - 인문사회교양(균형잡힌 지식의 식단)

반려 - 짝 반 ,벗할 려

세월호 사건 이후로 우울증이 가시지 않아 힘들어하던 나날 중에 친구의 반려동물인 말티즈 두 마리를

우연히 데려와 1달 동안 맡아주게 되었다. 원래는 계속 키우게 될뻔했는데 그 친구가 다시 사정이

좋아져서 데려간 뒤... 아이와 나는 우리 집에도 반려동물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드디어

그때가 된 것 같아 마트 내 동물병원에 매일 보던 아이들 데려왔는데 하루 만에 밤새 토하고 물똥을 싸고

결국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고 아이가 매일 울고... 다시 데려오자고. 하지만 너무 아픈 아이.

그래서 강아지 카페에 가입해서 가정견 엄마 아빠 다 확인하고 아기를 데려오게 된다.

바로 뭉치. 뭉치를 키우다 보니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더 증폭하게 되고 수의사도 미래의 직업 중

갖고 싶은 직업이 된 우리 아이.

반려동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예림당의 Why? 반려동물

진정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같이하려면 필요한 인문사회교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균형 잡힌 지식이란 이런 것.


 


우선 애완동물로 불리던 예전과는 달리 반려동물이라고 불리게 된 요즈음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조건이 있다!!!!

덜컥 강아지 이뻐 강아지 사줘가 아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임지고 돌볼 사람이 있는지?

돌보는데 필요한 비용이 있는지? 공간적 제약은 없는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어른들인데도

책임감 없이 덜컥 사서 데리고 와서 키우다가 커서 관리가 귀찮아지고

돌볼 시간도 없고 혼자 집에서 오래 보내는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데려갈 사람? 하고 카페에 올리는 걸 보면 정말이지

이해가 안 간다. 그럴 거면 그 불쌍한 반려동물을 처음부터 데려오지 말길....

우리 아이도 비염 아토피가 심해서 강아지를 키울 것을 엄청 고민하고 염려했지만 데려오고 나서 정서적으로

안정되서인지 강아지 키우기 전보다 심해지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심해졌다고 해도 책임감을 가지고

잘 적응해서 키울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결정해서 주인만을 바라보는 반려견에게 상처 주지 않길 성숙한 반려인 이

되길 바라본다.



 

반려동물의 종류가 다양하다.

반려견만 해도 여러 종류와 특징이 있다.

자세한 사진과 설명에 읽어보면서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다

"우리 뭉치는 엄마, 몰티즈인데 어린아이를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대들어서 서열을 정하는 훈련을 정해야 한 대"

하면서 아이가 딱 맞는 설명이라고 웃더라고요~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진 개로 상류층이 기른 개라는 사실에 새삼

우리 뭉치의 존재가 신기했어요.





우리 아이와 뭉치의 산책하는 모습이에요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생기면서 완전히 밝아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든답니다.



 


반려동물로 키우는 설치류. 어류와 조류의 사진과 설명, 파충류도, 고양이의 종류도, 특이한 반려동물까지....

맹수도 키운다는데 기르는 것도 좋지만 책임감 있게 잘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동물보호소 직원의 말씀

우리 아이도 구피. 장수풍뎅이. 누에. 금붕어. 올챙이 알에서 개구리까지 되어 보내기도 하고... 누에도 누에나방이 되어

방출시켰고요^^

강아지와 구피를 지금은 기르고 있어요

 




 


주인공들이 노아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어 노아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개의 언어부터 개가 영역 표시를 하는 이유. 놀라운 반려동물의 능력.

먹을 때마다 코에 침을 묻히는 우리 강아지의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유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실사와 설명으로 눈에 쉽게 들어오니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요

예방접종의 이유와 방법 시기. 그리고 고양이와 개가 만졌을 때 좋아하는 부위가 서로 다르다는

노아의 설명. 고양이는 발과 꼬리 엉덩이 부분은 싫어하고 나머지 부분만 만져야 하지만 강아지는

모든 부분이 다 좋아라고 하네요~ 너무 신기한 차이점이에요!!!



 



 


토끼와 강아지의 배변 훈련 방법과

다양한 반려동물들의 먹이까지 ~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키우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뭉치는 첫 반려견이기에 모르는 것이 많아서 자료 찾는다고 동영상으로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이 책 한 권이면 필요한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반려견에게는 주인이 세상의 모든 존재 모든 것이죠

기억해 너희가 반려동물에게 애정을 주는 순간, 그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모든 것을

 맞길 정도로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를 남기고 안녕 사랑하는 엄지, 꼼지야 하며 사라집니다.





엄지와 꼼지가 어른이 되어 실제로 개가 다른 사람을 물거나 다치지 않고 사고 나지 않게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목줄

그리고 인식표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알려주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동물보호법에 대한 자세한

그림과 설명

반려동물의 주인은 동물보호법을 숙지하고 지켜야 해요~


이상 반려동물에 관한 인문사회교양도서 책인  Why? 반려동물 반려동물에 대해 자세히 읽고 알아봤습니다.

아이가 정말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관련 지식을 얻게 해준 반려동물 편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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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사춘기, 감성처방전 -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의 심리학
곽소현 지음 / 길위의책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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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사춘기, 감성 처방전 


중학생 된 우리 아이/말만 하면 화를 내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사춘기 시절임에는 분명합니다.우리 시절엔 고등학생은 되어야 사춘기가 왔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빠른 것 같아요중학생부터 사춘기. 아니 초6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지금이 바로 사춘기 초반부인 것 같습니다학습하기 힘들어서 지쳐서 짜증이 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힘들게 보내지 않고, 사춘기 시절을 잘 보내서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와 소통하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욱하는 사춘기 감성 처방전.

제목에 있다시피 감성적으로 되기 쉬운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상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거는 노력을 두 가지로 요약해서 스트레스를 크게 만들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시작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란 첫째는 어떤 사건과 맞닥뜨리면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긴장도 완화되고 신체도 이완되므로~

두 번째는 무조건 감정을 표출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상황을 알아보고 대처한다

차분히 대응하면서 합리적으로 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조절해 사건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라는작가님의 말씀. 감정 조절이 사건 해결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한다.


매사에 부정적인 아이들. 옳고 그름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일종의 강박이라고 한다

이런 아이들은 자기 규제가 심하고 남도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비난하는 아이들.

감정 지능이 낮아서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이런 아이들은 감정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한꺼번에 들어온 많은 자극을 끌어안고 괴로워하거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불필요한 자극은 무시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본다고 한다

외부 자극에 의해 자신 속에 있는 화 두려움 불안 등의 핵심감정이 건드려지면서 문제가 된다.

감성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감정과 상황을 분리해서 보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압도당하지 않고 죄책감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성적이 인지능력을 기반으로 한 지능이라면 감성지능(EQ)는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근력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의 근력은 크고 작은 힘든 상황을 만나면서 대처 능력으로 개발된다.

슬럼프에 빠져도 자신만의 동기를 부여하면서 대처해 나가는 법을 알고 잘 극복해 나간다.

마음의 근력을 키워주는 감성지능을 잘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감성지능 키우기라는 코너로 아이의 감성지능을 키우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밖에 나가서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을 때에도 감성 뇌가 발달하면,

대화를 해도 말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의도를 알아차리게 되어깊은 소통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의 감성 뇌를 발달시키려면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라는 말이 와 닿았다.

사춘기라 부모님과 대화하지 않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많지만

노력하는 만큼 아이의 감성 뇌를 발달 시킬 수 있다.

친구관계도 좋고 공부도 잘 하려면 학습 뇌와 감성 뇌의 차이가 적어야 한다고 한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어야 우기지 않는다는 부분도 와 닿았다

아이가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우기기만 하는 아이인 현진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도 처음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점점 더 우기고

화를 내고 학교에서도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화를 냈다고 한다

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 문을 연 다음 화나고 억울한 감정을 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앵무새처럼 앵무새식 공감법으로 아이의 마음을 따라서 말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사춘기의 욱하는 마음을 달래줄 감성터치 5단계로

아이의 사춘기를 현명하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성터치 준비단계 1단계.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하라

2단계. 엄마의 자존감을 높여야 대화가 바뀐다.

자존감이 높은 부모가 지향해야 할 대화 실천법을 잘 숙지해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감성터치 1단계. 아이의 행동을 지켜보는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라

2단계. 나의 핵심감정과 아이의 행동을 분리하라

평상시에 화나 불안이 많은 부모는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그 일을 핑계 삼아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푸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조심해야 한다.

3단계. 감성에 따르는 자신의 행동, 감정, 지각을 탐색하라.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아이에게 이중 메시지를 주면서 혼란에 빠지게 하면 안 된다

4단계. 아이의 행동을 재해석하라

5단계. 부모와 아이의 행동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라

나 전달법으로 아이의 행동 변화에 대한 기대를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맨 마지막 부분에 스스로 책임지는 아이가 행복하다 부분을 읽고 느꼈다

이젠 어린아이가 아닌 스스로 책임지고 자신이 선택한 것을 해내고

어려움도 극복하고 시행착오도 느끼며 커나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를

부모라는 이유로 이것저것 간섭하는 것 같은 분위기의 말로는

아이와 공감할 수 없다는 것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감성지수를 높이는 방법을 읽고 도와주고, 부모도 감성지수를 올려

행복한 사춘기를 잘 지내보려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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