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OM 라곰 : 스웨덴 사람들의 균형 있는 삶의 행복
리니아 듄 지음, 김혜정 옮김 / 페이퍼가든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라곰:

스웨덴 사람들의 균형 있는 삶의 행복


페이퍼가든


  



 

라곰:스웨덴 사람들의 균형 있는 삶의 행복이라는 책을 접하고

너무나 지금 이 시대에 꼭 맞는 삶의 행복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의 방식을 택하는 우리나라의 경제 활동을

보면서 항상 안타깝게 생각했었는데 스웨덴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정말 거창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그런 방법이 아닌.....

주변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라곰 방식의 스웨덴 사람들의 라곰식 행복에 빠져들어보고 싶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더 가지려고만 하는가?

사고 또 사고 넘치게 사고 또 버리고 또 버리고 하는

요즘의 일회용 같은 의류나 장난감 액세서리들을 보면서

정말 항상 느끼는 바이다.

많아야 행복할 거라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으로 인해

중국에선 공산품을 만들고 또 만들어내고 공장은 짓고 또 짓고 해서

미세먼지의 피해는 우리나라로 고스란히 오고 있는 이 시점에

꼭 사지 않아도 될 것을 사서 조금 쓰다가 버려버리고 마는 ...그런 소비 방식을 지양하는

라곰스타일

2018년 트렌드 코리아에서 읽은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인

소확행을 추구하는 워라밸세대

작은 데서 소소하면서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곰만의 생활방식

나에게 꼭 맞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고 비싸고 좋은 걸로 만 사야 행복한 것이 아닌

뜨개질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아이와 맛있는 음식의 재료를 키우고

따와서 만들고 즐기고~ 차 한잔 마시고 가까운 미사리 경정장에 피크닉을

가서 음식을 가져가 햇빛을 느끼며 강아지와 행복한 산책을 하는

그런 생활방식이 라곰이 추구하는 삶인듯하다.

 

위의 두 번째 사진: 프레닥스뮈스 스타일 타코 - 소파에서 즐기는 만찬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

같은 경우에도 간단하고 편안한 먹거리로 우리도 아이와 같이 타코 사 와서

닭 가슴살 양배추 토마토 과콰몰리와 살사를 곁들여 맛있게 즐기는데

그런 방식의 타코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자세히 팁을 얻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타코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나만의 시간 "- 창의력과 휴식의 중요성

덴마크 직장에서 6시간 근무제를 시험적으로 실시해보았는데 취미와 여가생활을 주는

직장을 선호하고 지원하고 일의 능률도 높았다고 한다. 창의력이 행복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하니

자신만의 창의적인 활동으로 행복하고 충전하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는 것 중요하다.

교감신경계만 자극해서 생산 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쉬는 시간을 통해

축구나 뜨개질을 하든 피아노를 연주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우리의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것 이것도 라곰이다.한숨 돌리는 여유로 인해 장기적으로

효과를 거듭해서 누릴 수 있기에..



피카라는 문화를 갖고 있는 덴마크 사람들.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직장에서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15분 정도)

상사의 눈치 볼 필요 없이 파카를 즐기는 덴마크인들의 행복한 라곰 스타일 라이프 방식

정말 바람직한 것 같다. 유럽연합의 다른 국가의 두 배로 커피 소비량이 많은 덴마크인의

이유 바로 피카 문화로 인해서가 아닌가 싶다.

전 세계 3위 안에 드는 커피 소비국인 덴마크 피카 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과일청 담듯이 엘더 플라워 코디얼

엘더 플라워 쿨러를 담는 덴마크인들

라곰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료입니다.

칵테일과 음료로 행복한 시간 보내는 라곰스타일

라곰스타일의 음료와 식단을 중간에 틈틈이 소개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가 4-5살 되었을 때 즈음 베란다에 상추와  방울토마토를 키워서 따서 먹었었는데

아이가 지금도 토마토와 상추는 채소이지만 너무 애정 하는 아이템~

이랍니다.라곰식 음식문화

슬로푸드 직접 재배해서 스스로 노동한 결과를 먹는!

운송거리가 짧고 경제적이어서 자신의 주말농장이나 베란다에서 수확한 음식을

중심으로 식단을 짤 수 있는 라곰!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음식은 편식을 할 수가 없답니다,






드라마 없는 삶인 라곰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9위를 차지한 스웨덴

스웨덴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매우 지속적인 행복을 즐기고 있다고 충분히 가정할 수있는 지표이다

온전히 느끼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으로 기르기

이런 분위기에서 자라는 덴마크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다.

나부터라도 라곰스타일에 맞는 일상생활 속에서 차분하고 행복한 작은 순간들을 만끽하는것이 중요하다.

상자 호흡과 명상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부모로서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

나의 행복을 소소하게 찾는 방법 등등 여러 가지 읽을 것들이 가득한 라곰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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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과학의 비밀 - 우리 문화재를 지켜라!
서찬석 지음, 최희옥 그림 / 예림당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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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재를 지켜라!

보존과학의 비밀






먼 옛날 조상들이 남긴 수많은 문화재들이 오래되어 낡고 

사람처럼 아프고 병이 들어요 이런 상태로 전시할 수 없기에

알맞은 치료나 수술을 요하게 되는데

망가진 모습 자체도 역사의 일부분이지만 가능하면 만들어졌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는 것이 좋겠지요?

보존과학이라는 과정을 통해 문화재를 말끔히 손질하고 고쳐

내는 과정을 책에 그려나갑니다.


우리가 만나는 문화재들은 모두 보존과학을 거쳐 아름답고 수려한 모습으로

 변신한 후의 것들이지만 잘못 복원되어 문제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석굴암입니다.

원래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건축돼 있었는데 일제가

원래 신라인들이 만들어 놓은 모습에서 많이 벗어나게 복원해놓았습니다.

마구잡이 복원으로 

습기가 차고 금이 갔습니다.

  

일본이 복원 시에 원래의 지붕 형태를 무시하고 시멘트로 만든 새 지붕을 올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보존과학 느리더라도 신중하게 진해한 이태리의 피사의 사탑의 경우을 보면

알 수 있네요.



 


위에 사진은 최치원 초상화인데 원본에서는 못 봤던 동자승이

X선을 쬐어 촬영하니 숨어있던 동자승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너무 신기한 일이죠?

원본 초상화에는 없던 책과 촛대 그리고 동자승이 나타나 보이는데

초상화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통일신라 시대의 유학자 최치원에 대해 역사적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인물이며 어떻게 자랐고 벼슬을 지내다가 헌강왕이 그에게 관직을 주고

개혁을 꾀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일찍 목숨을 잃어 지방으로 쫓겨나

전설처럼 떠도는 이야기만 남았답니다 

유학의 시조인 최치원의 그림이 사당이나 서원에 그의 초상화를 그려놓고 모셨는데

사찰서 그려진 그의 초상화에 동자승이 자연스레 그려졌지만

그림이 옮겨가면서 불교를 멀리한 조선의 선비들이 그 위에 책과 촛대를

덧 그려서 가려버린 거라고 하네요


그림 속에 숨겨진 신기한 이야기. 최치원을 부각시키기 위해 동자승의 모습을 덮은거

라고 합니다. 현대의 보존과학의 기술이 없었더라면 숨은 비밀이 밝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말 탄 사람 토기입니다.

토기의 복원과 보존처리 과정을 책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진단(접착제가 흘러나온 부분이 있었고 등잔 밑에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복원되지 않고 조각으로 보관되어 있었다네요

진단 후 치료를 진행합니다. 아세톤으로 토기를 조각조각 분해해서 38조각으로

분해하고 조각을 액체에 일정 시간 담고 붓으로 겉을 닦은 다음

이물질을 깨끗이 없애버립니다. 마지막으로 떨어진 조각들을 정교하게 붙입니다,

일반적으로 에폭시 수지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토기를 분해하고 다시 보존처리하는데 몇 개월이 걸린다니

대단한 것 같아요

원래의 모습처럼 근사한 모습으로 되살리는 보존과학.



초상화 복원 과정도 그림과 함께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심희수 초상화

 



아는 만큼 보인다 코너에서는

처음엔 회화류 문화재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소성물 문화재 이야기(도자기)

금속문화재 이야기 (신라는 금의 나라)

석조, 목조 문화재 이야기로 종류와 훼손 원인

복원 과정 등

역사 속 이야기와 특징을 자세히 또 따로 알려주는 코너에요


의복을 복원하는 과정도 참 신기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건 꼼꼼한 분석이라고 하네요 미라가 입었던 옷을 2010년

4월에 발견했는데, 조선시대 여성의 저고리였답니다.

외국에서만 발견되는 줄 알았던 미라가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어 신기합니다.


옷은 물에 적셔진 채로 이동하고 펼쳐서 말리고 떨어진

 옷 조각도 번호를 매기고 사진 찍어 기록을 남깁니다.

말린 옷감을 복원해가는 과정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듣게 됩니다.

보존처리 전에는 너무 지저분하고 흙이 묻어 까만 상태였는데,

보존처리 후에는 전시관에서 본 듯이 하얗고 깨끗한 저고리로 바뀐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곰팡이나 세균 해충으로부터 옷감을 보호하기 위해 소독도 한다고 해요


바느질로 오려 붙인 거나 비슷한 섬유를 덧대어

꼼꼼하게 다시 바느질 작업을 거쳐

완성되는데 몇 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맨 뒤쪽에 보존과학 수첩이라는 코너에

보존과학 묻고 답하기가 있습니다.

보존과학이 무엇인지 모르던 아이가 역사에 관심도 갖고

보존과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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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론 - 현실을 사랑하는 25가지 방법
가와사키 쇼헤이 지음, 이영미 옮김 / 소소의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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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론

현실을 사랑하는 25가지 방법






당신은 지금, 정말로 행복한가요?


오늘은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을 시간

정말로 행복한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자기계발. 행복

이상과 관련되어 행복이 결정되고 이상이라는 도구는 변화를 위한 가치로 이용된다.

인류는 이상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강요된 이상에는 반발하며 남이 준비해둔 이상으로 인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저자에 이야기에

공감하며 읽어내려간다.


'이상에 짓눌려 숨을 못 쉴 정도라면, 차라리 현실만 보면 된다.'







예쁜 소녀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책

작은 행복론


워라벨, 소확행이 올해의 트렌드라고 하던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위해 우리는 얼마큼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는지...

저자는 손이 닿을듯한 것에 대한 것을 추구하는 마음을 이상으로 삼지 말고

이상 때문에 쫓기지도 소유하지도 않으니 잃을까 두려워하지도 않게 된다고 한다


소소한 행복인 최고의'자기 시간'을 갖는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갖고 살아가는 저자.

아이를 낳아 키우고 나만의 시간을 갈구하다가 막상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고 나면 자신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찾지 못하고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는 사람들.

영화 보고 음악 듣고 하는 취미생활도 좋지만

난 뜨게 와 만들기 그리고 요가 책 읽고 블로그에 서평 쓰기가

제일 좋다 어렵고, 책 한 권 한 권 읽는 것은 정말 좋지만 서평으로 나의

책에 대한 생각을 적어 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뭔가 나만의 시간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행복감에

몇 년째 해오고 있다.

친한 사람들 중에는 수다를 나누고 남의 험담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그들의 방식으로 풀어나가지만

나는 나만의 시간이 너무 빨리 사라져 버려서 아쉽다.


따끈따끈한 새 책이 도착해서  봉투에서 꺼내어

읽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행복감이 든다.


저자는  '최고의 자기 시간'은 자기를 위한 시간이라며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면 나만 할 수 있는 것을 내가 하기 위한 시간


예를 들면 만화를 취미로 그리거나 동인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적절한 마감이 있고 보는 독자가 있는 아마추어 창작물이지만

적절한 마감이 생활에 리듬을 준다는 생각.

내가 블로그로 서평을 쓰는 이유와 비슷하다.


뭐든 만들어보자 그러면 여백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현실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의외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본문 중)



작은 행복을 위해 이상을 버리자는 머리말로 시작된 책

현실을 사랑하는 25가지의 방법을

이야기 식으로 나열해나가며 빨간 밑줄로 강조해가며

이야기해주고 있다. 하루하루 읽어나가며 행복과 이상에 관해

이해하고 이상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현실을 하루하루 보내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듣는 느낌.

하루가 행복해야 일 년 전체가 행복해질 것 같은데

잘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 모르겠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자기계발에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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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머핀 & 쿠키 -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시크릿 레시피 나만의 감성 작업실
신도 마이코 지음, 조수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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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시크릿 레시피 

  일본 최고 베이킹 클래스의

   머핀&쿠키







프랑스의 르 코르동 블루와 양대 산맥인 프랑스 리츠 예스 코피에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과자점을 거쳐 카페를 운영 중인

신도 마이코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시크릿 레시피

머핀&쿠키


아이와 아이가 어릴 적에 머핀을 구워주겠노라 큰소리를 치면서 머핀을 구웠는데

새까맣게 타고 딱딱해서 먹을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서 그 후로 머핀은

구워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만들기도 쉽고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식감이 중요한 머핀과 과자

재료를 넣는 순서와 반죽을 미는 법 등 약간의 요령들이 부족해

실패하게 되는데

머핀은 촉촉하게, 쿠키는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도록 쉽고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편의 작품 같은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하게 되는데요

저렇게 작업실 같은 주방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네요




 




머핀의 기초인 바닐라 머핀과 파인애플 코코넛 머핀의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이 실린 페이지입니다.

바닐라 머핀은 바닐라빈을 듬뿍 넣어 풍미가 가득한 머핀입니다.

반죽의 푹신푹신함을 만끽해보세요

수분의 양을 우유와 두유를 섞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수분의 양은 80ml면 된다고 하네요

머핀은 부드러움이 생명이니 수분 양을 꼭 맞추어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 머핀은 ​치즈크림과 코코넛으로 장식합니다. 크림이 녹지 않도록

머핀을 한김 식힌 후에 짜주면 됩니다. ​
 



아이들이 좋아할 베이컨 치즈 콘 머핀

머핀 표면에 보이는 베이컨의 바삭하게 구워진 머핀의 모습이 풍미가 가득할 것

같네요

베이커 대신 소시지를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과일 머핀이나 복숭아 고르곤졸라 머핀도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랍니다.

 


과자가 있는 생활


계절 식재료의 재철을 느낀다.

우리나라에 봄에는 봄나물 여름엔 시원한 과일이나 콩국수를 먹듯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제철 과일을 구입해 콩포트를 만들거나 쨈.콩피등을 만들어 보관해둔다고 하네요

과일에서 수분을 적절히 빼내기 때문에 구움과자에도 사용하기 좋다고 합니다.


식재료를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맛있게 먹는다


제일 요리할 때 마음에 새겨두는 것은 식재료를 헛되이 하지 않기라고 합니다.

매일 요리를 할 때 식재료를 손질하고 난 뒤, 껍질과 뼈까지도 요리의 한 부분으로 활용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생각은 과자에도 마찬가지라고 하고요

식재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라는 작가.


 


쿠키도 바삭한 질감을 살리기 위해 쿠키 각자의 이미지에 맞게

맛과 향을 살려서 적절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에 있는 비스코티는

가루 재료와 기름을 보슬보슬하게 섞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하네요


밑에 쇼트 브레드는 말차와 홍차를 넣어 풍미가 살아있는 쇼트 브래드를 만들 수 있겠어요




크랜베리 화이트 초콜릿 오트밀 쿠키


몸에 좋은 오트밀과 크랜베리로 한입만 먹어도 행복한 기분이 든다는 쿠키입니다.

거친 질감이 눈에 들어오는 쿠키

커피와 한입 베어 물면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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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가요?
가지무라 나오후미 지음, 조은아 옮김 / 북아지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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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못 일어나는 사람

바로 20년 전부터 저의 모습이에요

젊었을 때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었는데 평생 그렇게 살아오니

그런가 보다 하지만 특히 겨울에 더 더 더 힘드네요

젊은 대학생 시절에도 더 어렸던 고등학교 시절에도 왜 나만 일어나기가 어려운 건지

지각은 항상 내 차지였었어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


아침에 죽어도 못 일어나는 사람들을 위한 비책이라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꿈도 많이 꾸고 가위도 눌리는 건 다 깊은 수면을 못 자는 거라고 하네요

오전 내내 정신이 멍하고 이불 밖으로 나왔어도 다시 이불안으로 기어들어가게 만드는....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라고 하네요

저도 항상 실천해보려고 일찍 누워도 잠들기까지 한두 시간 넘게 걸려 결국 포기하고

잠자리에서 나와 책을 읽거나 잠이 올 때까지 있다가 잠이 들었었는데,

이 책에서 읽어보니 잠드는 시간보다 중요한 건 눈을 뜨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일어난 시간에 비례해서 잠이 오는 시간이 정해지기 때문에 늦게 일어나면 늦게 자게 되고

악순환이 시작된다고 해요

힘들더라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 보너스의 시간이 마치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라고 한다

실제로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고 자연스레 생활도 즐거워지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생활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침을 지배하는 자가 자기 인생을 지배한다는 생각으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인생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는 저자의 말. 수면의 질을 수치화해서 불면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아테네 불면 척도가 있어서 해당하는 항복에 표시만 하면 자신의 불면 척도를 알 수 있다.

불면 척도를 알아보니 심각한 수준이었다. 12개나 체크.... ㅜㅜ

6점 이상이면 불면증이 의심된다고 하네요.


 



 

중간중간에 그래프로 깊은 잠과 얕은 잠의 구조

사람은 어느 정도의 비율로 잠이 드는지

가장 쾌적한 수면시간은?

깊은 잠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면 좋은 간단한 운동 등등 불면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여러

기본 지식과 운동법 음식 등등을 소개하고 있다. 매일 실천하고 자기 전에 음식을 먹지 않고

노력을 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깊은 잠을 부르는 15가지 방법

상쾌하게 일어나는 8가지 방법

그리고 수면 유형별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

이 실려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나는 그중에 수면제는 임시방편, 수면리듬을 바로잡는다 (깊은 잠을 부르는 방법 15중)이 제일 와닿았다










수면 유형을 진단하고 대처법을 알게 해주는 페이지

수면 유형을 진단하는 항복이다.

이 기초 질문들은 수면 유형 진단표이다.

항복들에 체크해서 수면 유형을 진단해보니 질문 D 항목이 많이 나왔습니다.

생체시계가 고장 났다고 나왔네요. 대처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 유의 사람들은 능력을 다 발휘하기가 어렵다고... ㅜㅜ

건강한 사람보다 생체시계가 몇 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늦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어쩐지 오전 내내 병든 닭처럼 힘이 없다가 밤이 되면 생생한 올빼미같이 되거든요

수면리듬이 무너지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멜라토닌을 투여하거나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하네요

생체시계 안정될 때까지는 반년 정도 걸린다고 해요.


깊은 잠을 부르는 방법 15가지를 종이에 적어서 붙여놓고 매일 실천해서 깊은 잠을

자야겠어요. 자다가 새벽에 깨고 깬 다음은 잠들기 어려워 너무 힘들거든요.

부정맥도 잠을 못 자서 온 거라서 꼭 실천해서 올해는 건강한 잠으로 힘들지 않게

잘 자고 싶습니다.

자기계발도 서인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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