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특강 - 의학박사 한상석 교수의
한상석 지음 / 더블: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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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 얼굴 특강


의학박사 한상석 교수의 얼굴 특강


얼굴하면 떠오르는 책이 있는데 꼴 이라는 책이다.

엄마가 관상에 관심이 많으셔서 사서 읽으시는데 읽어보면 정말 그런가?통계로

관상을 정말 알수있을까 ?궁긍했다.

이젠 얼굴하면 얼굴특강이란 책이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통사고로 입원한 한방병원 입원실 담당 주치의사샘께서

눈이 아무리 부릅떠도 다시 일분이 지나지 않아 내려보는 눈이셔서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눈을 가진 분은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

관상에 관한 책이라고 오해하시면 안되고

얼굴에 관한 한상석교수님의 인문학 강의 를 책으로 편집해서

출판하신 책이며,영상의학과 교수이셔서 환자를 많이 접하시면서 느끼신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시네요



  


 


깔끔한 속지로 목차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읽고자 원하는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고 관상학의 시작과 성격 관상학의 한계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네요


동물들의 얼굴 근육과 사람의 얼굴 근육 개수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얼굴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의 얼굴이라 근육의 개수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시대

졸업하면 바로 달려가는 곳이 성형외과라는 씁쓸한 이야기

오늘 아침 방송에서 20살 남성이 성형하다가 목숨을 잃은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젠 성형도 남성들도 취업을 위해 한다는 사실에....


관상학의 의학적 접근 방법으로 전향법과 후향법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고

아래 눈꺼풀 하나로도 정력, 성욕, 인기, 이성관계, 수태능력이 나타나는데

이런 해석이 왜 나왔는지에 대해서도 해석해주시고

 결국 인기와 관련 있는 아래 눈꺼풀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정력적이라든지 수태능력이라든지 이런 건 굳이 믿기까지 할 정보는 아니라고


통계학적 뒷받침의 결여가 된 관상이라는 것에 대해

영상의학과의 진단과 비교해서 설명해주셨답니다.


관상가가 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에필로그 글을 인용해서

족상보다는 수상이 낫고

수상보다는 관상이 낫고

관상보다는 심상이 낫다


많이 보고 많이 배우고 독서도 많이 해서 자연에서 황금률, 황금분할

황금비.금각.황금나선....등등

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수많은 자연법칙 중 하나를 들어 설명하시며

모든 삼라만상은 같은 원리 같은 법칙에 따라 따라 만들어졌다


책에서 배울 것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공을 들여서 깨우친 것을

일생을 통해 깨달은 것을 책이란 매개체를 통해 간접적인 방법으로 순식간에

습득하게 해주는 요술방망이 같은 것이라며 얼마나 경이로운지

오바마 대통령의 "내가 백악관 생활 8년을 버틴 힘은 매일 자기 전에 하는 한 시간의 독서였다"

라고 한다

자연을 가까이 책을 가까이하라고 하시는 작가님


내가 제일 궁금해했던 아래를 보는 눈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있어서

신기했던 책


얼굴이 왜 눈은 두 개이고 코는 하나이고 입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하나

밖에 없는지에 대해

때로는 한쪽 눈을 감으라고 눈은 두 개인 춘추 전국시대의  한 성주의 이야기와

위를 보는 눈 아래를 보는 눈. 관조의 눈 욕망의 눈, 내 입장에서 보는 눈

상대의 입장에서 보는 눈, 안을 보는 눈 밖을 보는 눈

눈 하나로도 여러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셨다


귀에서는 한국에서 제일 많은 장애인

대화 장애인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알려주셨다

나도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나도 모르게 말을 막고

내 말을 하고 있진 않은지 항상 신경 써서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항상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야 하고

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야 할 이야기 등....

귀와 관련된 이야기들.


입은 먹기 말하기 키스하기 등등의 여러 역할을 하는 곳으로

모조리 절제하라고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의 말을 집중해서 잘 듣고 내 이야기는 아껴서 말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다.


건강을 지키는 소식하는 방법까지

읽을거리가 가득한 책이었다.



많은 기업체와 대학의 인기 강좌

"messages from Human Face"를 책으로 만나볼 좋은 기회였습니다.

읽으면서 의학적, 과학적 지식과도 만나볼 수 있으니 삶에 도움이 될

얼굴에 관한 여러 정보와 지식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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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 1 -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네버무어 시리즈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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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네 ▶ 네버무어(Nevermoor) 1권 


해리 포터로 태교를 해서 그 아이가 벌써 중 2가 되었어요

네버무러도 해리포터처럼 마법사와 같은 이야기인듯하지만

살짝 다른 류의 이야기이랍니다.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1

1권의 제목이에요




어떤 내용의 책인지 한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빨려 들어가듯이 책장을 넘기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아이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제로니모의 모험이나

해리 포터를 읽고는 했는데

이 책도 읽으면 너무 좋아할 것이 눈에 보이네요


제시카 타운센드의 장편소설인 네버무어는

해리 포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는데

무슨 이야기인가? 궁금했다


한 연대의 마지막 날인 이븐 타이드에 태어난 주인공

다음 연대가 끝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 있는 운명을 갖고 있다

자신의 죽음의 날짜를 알고 있다는 것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이 아닐 것 같다.


주인공은 모리건 크로우

주인공에 대해 정보 없이 그냥 읽어서 남자아이일 것이라고 상상하며

읽다가 보니 아닌 것 같아서 맨 앞장에 보니 등장인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저주받은 아이로 모리건 크로우는 주피터 노스와 함께

연대의 마지막 날 이븐 타이드에 크로우가에서 탈출하게 된다

자신의 분신을 커튼으로 대신해 다들

커튼이 모리건 크로우인줄 알고 탈출한 사실을 모른다.

다 주피터 노스의 능력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겉표지의 우산을 쓰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전 이 책에서 젤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고 크로우가를 탈출해서 네버 무어로 들어가는 장면이

최고의 장면이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생일날에 가족들은 다 모리건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모리건은 자신의 죽음을 바라고 있는듯한 가족들에게서

실망을 하고

주피터를 따라가면서도 이것이 맞는 선택인지 갈팡질팡하지만

조금만이라도 늦었으면

11년이라는 짧은 세월로 운명 지어졌던 생을 마감할뻔한다.


모리스의 새어머니- 아이비는 꼭 그 마지막 날에 자신의 임신 사실을

온 가족에게 알리고...

모리건이 죽은 줄만 알지만

주피터와 옥상에 주차되어있는 거미 같은 기계를 타고

(아라크니포드)시계탑에 그 거미 다리를 쑥 집어넣는 장면이 

이 책의 제일 하이라이트 부분이 아닐까

도망치는 흥미진진한 모습을 정교하게 자세한 묘사로

재미있게 그려나가고 있다  


 


호텔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담대하게 나아가라"라며 뛰어내리는 모닝 타이드 행사 장면도

멋진 광경이 될듯하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는데

기대되는 부분이다



책 평가전에서 죽음과 그림자 사냥 단 등등에 대한

기억을 더듬고

가족들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다는 말에 어떻게 하면

잊히지 않을까 하고 물으니 아직은 모른다고 솔직한 답변에

 합격이라는 글자를 받게  되는

모리건

네버무어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다 하고

다음 추격 평가전에 진출하게 되었네요


들어가지 말라는 방에 들어가서 그림자를 만들어서

놀다가 개의 그림자 한 개를 놓치게 되고....


네버무어 이야기는 너무 흥미진진하게 빠르게 흘러가서 2권도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다음권 다음권

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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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15 -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올림포스 여신 스쿨 15
조앤 호럽 외 지음, 고혜미 그림,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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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올림포스 여신스쿨 15


 


 

올림포스 여신 스쿨을 처음 접한 건

집 앞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꾸준히 발간될 때마다 사서 읽기

시작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중학 입학해서는 읽을 시간이 없어서

읽을 수가 없었답니다.

신간이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고 사달라고 하고

신간 나모 면바로 구매해서 읽고는 했었는데

시험 중간고사 기말고사 보느라 너무 스트레스받는 아이

방학 때 머리 식힐 겸 읽어보라고 선물로

올림포스 여신 스쿨 15권을 줬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머리 식히고 싶을 때 내가 좋아했던

책 읽으면서 기분전환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거~




 

 

 



 

중간중간에 비는 책들은 어디로 간 건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건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물어보니 비어있는 몇권은 도서관서 읽고 나머진 기다리지 못하고

구매한 거라고 해요

자기가 내용이 재미있는 건 사달라고 하고

빨리 도서관에 비치된 편은 빌려읽고 했나 봐요



 

마지막으로 읽었던 13권 아테나의 자존심 편 과

지금 받은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한 두 권마다 일러스트가 조금씩 바뀌고

제일 오랫동안 안 바뀐 일러스트는 네권정도

라고 하네요


13권까지는 옆에서 보면 화이트의 바탕인데

15권부터는 테두리가 생긴 것이 더 이쁜 디자인이네요




 


 


올림포스 여신 스쿨은 시리즈로 계속 나오지만

낱권으로 읽어도 좋고 쭉 한 번에 읽으면 더 좋은

시리즈물이랍니다.

신화에 관심 많은 아이들 그리고 초등생들이 읽기에 좋은

학교생활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이고요

이번 편은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이 제목인 것처럼

아프로디테와 그의 연인 아레스 그리고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아레스의 생일이어서 생일파티를 위해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손수 만든 예쁜 케이크를 선물하고

선물을 풀어보는 행복한 장면들

누가 준 선물인지 확인하지 않아도 하트로 포장된 연인

아프로디테의 선물을 열어보는 아레스

아세다스 라는 가게에서 신상으로 출시한 샌들

'윈드플라이'

아세다스는 번개 삼선 로고가 새겨진 운동용 샌들을 비롯해 활, 화살, 창,

방패 같은 온갖 무기들을 팔았다는 주가 달려있는데

너무 웃음이.... ㅎ

아0다스 를 따라 한 신들의 브랜드 ??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장치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책


아폴론의 천상천하라는 밴드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



애완동물인 털북숭이 꼬맹이 아도니스가 또 나온다

(다른 편에서는 페르세포네랑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 때문에 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아레스의 누나 에리스의 등장으로 또 한바탕 시끄러운

올림포스 스쿨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한 가족당 한 아이만 올림포스 스쿨에 올 수 있고

쌍둥이는 제외라고 해서

못 온 누나. 그런데 사실을 알고 들어오고 싶어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예전 학교로 돌아간다.



에리스가 가져온 트로피

트로피 바닥에 쓰여있는 '가장 아름다운 자에게'라고 쓰여있는 글귀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린 아프로디테

트로피를 두고 서로 자신이 갖고 싶어 하지만

게임을 이겨야 가질 수 있다고...


누나 때문에 힘들어서 학교로 피한 아레스는

여자친구와 누나가 친해지는 모습을 보고 난처해하고...

에리스와 아프로디테는 패션 감각을 칭찬하고,

외모에 대해 서로 챙겨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다


에리스에게

잠옷과 침대도 빌려주고 아레스와는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의 분홍 키튼을 찾아 입고, 화장품과 마법 붓으로 화장을 하고,

 새 매니큐어를 사용하는 에리스의 모습이 그림으로

담겨있다.

여학생이라면 다들 좋아할 내용과 장면들~

만화책보다 더 섬세한 설명과 내용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심어줄 내용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다 읽고 나면 맨 뒷부분에 옮긴이의 이야기가 있는데

아이가 다 읽고 나더니 엄마 다음 편엔 메두사가 주인공으로 나올 것 같아

한다

어떻게 알았어? 하니까 다음 편엔 의외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초록 소녀'가

 주인공이랍니다 하고 옮긴이 김경희 의 말로 끝나는데 초록 소녀는 메두사라며...

다름 편도 만나보고 싶다는 아이

재미있게 방학 동안 읽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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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알려주는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 (사인인쇄본)
샌드박스 네트워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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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관한 모든 것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도티가 모델이 된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 때부터 매일매일

유튜브를 통해 보던 도티&잠뜰 에서의 그 유명한 도티라고 합니다.

정말 공부 안 하고 유튜브만 보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학부모들이 안 좋아하는 유튜브

저도 마찬가지였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저에게

엄마,도티가 연세대 나왔데요

거짓말 연세대까지 나온 사람이 유튜브를 한다고?

진짜예요...

엄마 유튜버 도티랑 잠들 이랑 어쩌고저쩌고

매일매일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던 우리 아이

잠뜰 언니가 고양이 꿈이를 키운다..양띵언니가 이랬어요.


엄마 도티가 샌드박스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다들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면접 본데요

도티가 책도 냈데요~ 읽어보고 싶어요

에잉 설마...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하려고???

하나하나 듣다 보니 저도 나쁜 눈으로 만 보지 않게 되고

아이의 이야기가 다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되었던 찰나에

이 책이 정말 나온 걸 알게 되고 읽게 되었습니다.

사춘기인 딸과 소통하고 싶어서~



 


 


샌드박스 유튜버들의 사인이 실려있어서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과 인사말도 한 페이지에 담아서 누가 도티이고 잠뜰인지 모르던

저에겐 낯선 사진이었지만 아이들은 환호와 열광의 대상이시더라고요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한 몸에 담고

캐릭터도 있어서 아이도 마트 가면 도티 시리즈로

뭐가 나왔다며 사달라고 했었었어요




 


 


 

크리에이터에게 제일 중요한 건 성실함이라고 하면서

매일 하나 이상의 콘텐츠를 올리기 위해서 자신의 일과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크리에이터의 모습에서 정말 프로라는 걸 느꼈습니다.

왜 병원도 주말엔 쉬고 웬만한 직업도 다 하루는 쉬는데

매일매일 일정한 시간에 찍고 편집해서 올린다는 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얼토당토 안되는 이상한 동영상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아이들이 보기에도 적절한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도티님의 이야기를 읽고 있었는데

티브이에서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강연하는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학교 국문과를 다니다가 철학과를 가게 된 이유

김연아 팬이었다가 카페에 공유하려고 동영상 편집하다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에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기 위해

뭘 잘하게 될지 모르니 여러 방면 다 해보라고

너무 치열하게 뭘 해야겠다는 강박을 가지지 말고

그러면 시야가 너무 좁아진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라고 한다 좋아하고 관심 가지는 일이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자

부딪혀봐야 알게 되는 것도 있으니까


이 책에선 도티 한 분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샌드박스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어떤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반짝하고 사라지는 직업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해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인 샌드박스라는 회사를 만들게 되었다.

1.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

2. 크리에이터들끼리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는 두 가지 큰 의의가 있다고 한다

왜 꿈의 회사라고 하는지?

아이들은 단순히 보기에 쉬워 보이고 놀고 게임하고 동영상만 올리고

돈을 버는 쉬운 직업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절대 쉬운 직업은 없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츄팝은 우리 아이도 알고 있는 유튜버인데 슬라임이 유행하는

요즘 시대에 맞게 슬라임에 관한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린다.

어떤 재료를 섞어달라고 소통하면 넣어주고

부모님들이 같이 슬라임을 만지시는 영상도 찍고

디자이너였던 그는 다양한 소재를 혼합해 희한한 형태를 만들어

내는데 이런 다양한 시도도 다 디자인 감각 덕이다.

편집에만 15시간을 투자한다니 대단한 것 같더라고요

슬라임을 만지는 과정이 길기에 압축하지 않으면 지루하다고...


대추고를 팔기 위해 시작한 방송인 장삐쭈

홍보영상으로 인기를 얻고 보노보노 더빙을 재미 삼아 해보다가

옛 여자친구가 계기가 되어 버젓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

이 길로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장삐쭈,풍월량,말이야와 친구들 ,츄팝 등등

유튜버들이 어떻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지

신선하고 기발한 편집으로 액체 괴물을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하는지,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정말 창조정신이 투철한 직업인 듯하다


백종원과 첼리스트 장한나의 공통점을 설명하면서

온몸으로 부딪혀 자신이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도티의 조언도 직접 부딪혀보라는 조언이었다.

최신 트렌드도 읽어야 한다


중간중간에 각 장이 끝난 지점에

샌드박스 네트워크 설명- 이필성 대표가 직접 알려준다

샌드박스 회사의  내부 사진-회사가 너무 깔끔하고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스튜디오도 메이크업 공간도 휴게실 회의공간 등 너무 좋더라고요

연말 파티 현장까지...

크리에이터의 일과

크리에이터들의 기획 발전 노트


그리고 팬들이 함께한 도도한 친구들 활동 현장 속으로!

직접 가본 듯이 자세한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만난 현장을 소개해주는 사진이 실려있다

샌드박스라는 회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경영을 전공한 이필성대표와 한참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던 도티가 이 직업을 다들 진지하게 보지 못하는 벽에 부딪혀

이 산업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두 사람이 경험을 살려

좋은 회사를  만든다면 뭔가 기여할 수 있겠다 싶어 만들게 된 회사입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MCN 분야는

막 시작된 단계에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하게 된 이유는?

스스로 증명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스타트업을 키워낸 원동력이라 합니다.



크리에이터도 외롭고 슬럼프도 있고

조회 수가 떨어지면 불안하기도 하지만

인기에 연연해하지 말고 성실하게 일하는 모두들에게 대단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학교생활을 접고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싶다는 어린 학생들에게

풍부한 사회생활과 세상을 보는 눈이 필수이기에.

그리고 남들이 하지 않는 아이디어.

기획력 실행력 표현력 등등이 필요한데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만 쌓을 수 있다고

아직 학생임을 잊지 말고 여러 경험을 쌓으라 말한다


모든 직업의 귀천은 없고, 쉬운 직업은 더더군다나 없는듯하다

돈을 명예를 좇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일한다면 그만한 직업이 최고인 듯

아이가 원한다면 열심히 해보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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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 초간단 요령으로 영양소를 100% 섭취하는 비법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 지음, 김경은 옮김 / 비타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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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비타북스


 


 



하루에도 세 번을 기본으로 부엌에 가서 요리를 하는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써 하나라도 아이에게 더

영양가 많은 음식을 만들어주려고 하지만...

영양소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조리해야 더

영양가가 많은지 잘 모르고 만들어줬던 것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운 가사 가정 시간에 배운 게 전부인

요리 실력으로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요리 실력도 늘긴 했지만

영양소를 잘 유지하면서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법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한 가지의 재료의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있는 책인 줄 알았지만

책에 중간중간에 어떻게 조리하고 재료를 손질하면

몸에 이득이 되는지

현명하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기름에 볶아야 효과가 좋은 재료 쪄서 먹어야 흡수가 잘 되는 재료 등등

정말 실생활에 몰랐던 재료 손질법들

대충 만들어서 먹으면 되지 뭐 하고

먹었던 음식들이 이젠

허투루 보이지 않고 잘 해서 영양 손실 없이 먹어야겠네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책이랍니다.

"잘 먹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책이죠!!!!


 


 

 


레몬을 아이가 하루에 한 개씩 즙을 내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소금에 조금 절여 먹기도 하는데

매일매일 그냥 가로로 뚝 썰어서 가져다 주곤 했었는데

X자로 썰어야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에

바로 실천해줬어요

그리고 감자도 자주 삶아주는데 감자 껍질 싹 다 제거하고

깔끔하게 쪄써 바로 으깨어 먹기 쉽게 줬었는데

아니더라고요

감자는 껍질째 삶아야 비타민 C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이젠 오래 삶아야 하고 아이가 까서 먹어야 하는 귀찮은 방법이긴 해도

껍질째로 꼭 삶아야겠어요


 


나또를 요즘 하루에 한 팩이상 먹고 있는데

혈액순환에도 좋고 혈전 예방도 되고

변비 예방도 되어서 많이 사다 두고 먹거든요

근데 뜨거운 밥에 올려 먹지 말라고 하네요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볶음 요리를 할 때에도 최적의 재료 투입 순서부터

버렸던 부위의 영양가가 많다는 사실!!!

뿌리도 먹어야 한다는 시금치부터

버리면 안 되는 알짜 식재료 소개까지

여러 야채들의 숨은 영양소 부위를 버리지 않고

같이 조리하게 되었네요

이제부턴 절대 시금치 뿌리라든지

브로콜리 줄기 부분은 버리지 않을 거예요



 

 

 


비타민 꽉 잡는 궁극의 X자 썰기

제가 해봤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왜 X자로 썰었냐고

원래대로 썰어달라고 하기에

이 방법이 즙도 짜기 좋고

비타민C도 3베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어요.

잘 자른 건지 모르겠지만 점차 더

잘 썰 수 있게 될 거예요. 아이가 레몬을 워낙 많이

먹으니 자주 마트 가서 고르는데 딱딱한 레몬보다 살짝 말랑한

레몬이 맛있다고 하네요

레몬즙 짜기 전 바닥에 레몬을 굴려서 부드럽게 한 다음

짜면 즙이 훨씬 잘 짜진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보물 같은 키워드들이 많답니다.

피망의 씨를 놓치면 안 된다고 하네요

영양소가 엄청 많다고 통째로 먹으래요 씨제거 하느라 맨날 씻어서

버렸었는데 혈액순환에 부종에 좋대요

피라진과 칼륨이 풍부해서요.

뇌경색 심근경색이 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혈전으로

 생기는 것인데 피망의 씨 버리지 말아요!!!!

6장에 어느 쪽이 정답일까?

이득이 되는 식재료 선택에서

마트에서 항상 여러 색의 피망(파프리카라고도 하죠?)을 보면서

어떤 것이 제일 영양가가 많을까? 어디에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그날그날 다르게 샀는데

붉은색이 영양소나 당도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여러 재료들의 어떤 부분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재료가 좋은지 등을 문제로 풀어보면서 기억에

더 쉽게 저장될 거 같아요


주부라면 유기농에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진 재료인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영양소를 다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지 흡수를 더 많이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정식탁 요리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읽기에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도 많이 실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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