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펜더의 종이구관 - 여러 크기의 구관인형 단 한 권으로 즐기기
신자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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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구관 인형을 핑크 펜더님의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전에도 다른 책으로 만나서 너무 귀엽고 다양한 종이구관인형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었는데 이번 종이구관인형 서적은

진짜 구관 인형을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구매가

꺼려지는 성인분들에게도 취미로 구매하셔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스타필드의 토이 킹덤을 자주 가서 구경하는 편인데요

너무 아름답고 진짜 사람 같은 구체관절인형이 정말 다양하게 있거든요

그런데 가격이 어마 무시해서 데려올 수 없었어요

종이구관인형으로 진짜 구체관절인형 같은 느낌을 받아보았답니다.

 


바디가 한정적이고 몇 개 안 들어 있는 그런 종이 구관인 형이 아닌

바디가 9종류나 되고 내가 만들어 색칠해서 만들어보는 인형도

3종 더 있어서 12종류의 바디

그리고 의상과 소품은 정말 다양하고 구체 관절인형의 복장이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입체 배경 판이 있어서 진짜 구관 인형을 놓고 사진 찍는 배경으로

완벽하고요

아이가 보더니 진짜 구체 관절 인형 하는 분들이 사진찍을때 사용

 하시는 배경 판 같다고 하네요

보관박스 그리고 책갈피까지 코팅해서 사용하시면 더 오래갈 것

같습니다.

 

 


저는 요 미니 스타일이 제일 맘에 들더라고요

깜찍한 외모와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옷과 장신구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레이디

주니어

미니

세 가지 스타일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헤어는 공통으로 사용 가능하답니다.

머리 크기는 셋이 다 같다는 사실!!!!^^

 

 


종이 구관 인형과 의상들 배경 판을 뜯어내면 책이 분리되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흔들림 없는 제본 상태

너무 신기했어요

깔끔하게 떨어지고 남아있는 페이지들은 아주 견고하게 붙어있어서

남은 부분은 책으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많은 127종류의 의상과 액세서리들

그리고 책갈피가 되는 부분의 그림을 보고 코디하면 되는

부분이 편리하고, 색칠 안되어 있는 부분을 마음껏 색칠해서 나만의

종이구관인형 옷을 완성해보는 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페이지의 뒷부분 색상을 보고 레이디인지 주니어인지 미니 인지

구별이 갈 수 있도록 핑크. 연두, 그린으로 구별해 놓았어요



 

 


별 부분이 표시된 위치에 뒤에 걸 수 있는 회색 부분 오린 것을

테이프로 상의에 연결해주면

딱 맞게 고정될 수 있어요


 

 


철릭의상부터 구체 관절인형 특유의 의상까지 디자인이 너무 이쁜 옷

머리 스타일이랑 같이 코디해서 입혀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저는 코팅지가 없어서 넓은 테이프를 이용해서 앞뒤로 붙여

빳빳해지게 만든 다음 오려줬어요

요런 모서리 부분은 오려오다가 멈추고 반대쪽에서

오려서 들어가주면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일러스트 그리고 색칠하는 게 취미라서

마커 색상이 100가지 넘게 있어서 그걸로 칠해보라고 했네요

색상 혼합이 쉬운 장점이 있으니까요~

색연필로도 덧칠해서 더 꼼꼼하게 채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사이즈가 적당한 상자에 세 가지 종류의 종이 구관 인형들을

분류해서 담았어요

신발이나 의상은 공유가 안되니까요~

신발이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우니 관리를 잘 해야 해요!!!


 

구체 관절 종이 인형들을 다 코디해서 입힌 뒤에 놓아봤습니다.

캐주얼한 의상도 있고 다 디자인이 소녀소녀 하면서

 너무 이뻐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배경 조립하는데 잘 몰라서 먼저 바닥 먼저 붙였다가(테이프로 우선 고정)

아닌 것 같아서 다시 떼어내고 벽면 하나 붙이고 바닥 하나 고정하고

다시 벽면 하나 붙이고 바닥 하나 고정하는 식으로 붙여나갔습니다

바닥에 붙이는 곳에 맞게 붙여야 배경 판이 입체 배경이 됩니다.

벽 부분과 바닥 부분을 그림을 맞춰서 잘 조립하세요~


다 조립해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클립으로 집어서

보관하면 편리하다고 합니다.

 

 

벚꽃이 피는 봄 배경이네요

혼자 서있으면 외로우니까 친구와 나란히~


머리 스타일이 진짜 마음에 드는 두 아이들이랍니다

 


귀요미들은 공원에 산책

강아지와 함께하는 의상을 입고~

룰루 랄라~

 

 


이 친구들은 의상이랑 헤어 먼저 착용한 다음에

트윙클 붙임 머리가 대세인데

밑에 사진에 있는 동봉되어 있는 스티커를 잘라서 붙여봤어요

왼쪽 친구에게 붙임 머리도 잘라서 붙여줬고요

티셔츠에 별 스티커도 잘라서 장식해주고

목에 스커프 둘러줬어요

오른쪽 친구도 머리에 리본 액세서리로 장식~

꾸며보는 재미도 마음껏 누려볼 수 있어서

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취미생활을 해볼 수 있답니다.

나만의 디자인으로 꾸며보는 것 어떠세요???


 

 


깜찍~ 한 모델


 



상자 만들어서 보관하도록 되어 있는 페이지를 뜯어서 만들어보았어요

상자를 만들고 그곳엔 모자나 가방 텀블러 액세서리 등등

따로 담을 거리들을 담아주니 딱 알맞네요~


우리 아이들과 여름방학에 뭐 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야외활동도 하시고

이렇게 예쁜 종이 구관인 형 만들어서 같이 역할놀이도 해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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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먹어도 날씬한 사람들의 비밀 - 쉽고 확실한 장내 미생물 다이어트 프로젝트
김정현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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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균 날씬균 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데

뚱뚱한 사람은 뚱뚱균이 몸에 많이 있어서 뚱뚱하다는것에 충격적이였다

 

그렇지...그럼그렇지 싶었다

같은양을 분명 먹었는데 나만 살찌고 신랑은 말라서 뼈가 보일정도이니

너무 불공평한것 같았다


다 이유가 있었다


뚱뚱한 사람이라는 말도 듣기 싫은데 뚱뚱균이라니


요요없이 살을 빼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압구정동 성형외과가 엄청 밀집해있는 지역에서 약사를 하신

압구정 뷰티 전문 약사의 체중 감량법이라고 하는데 워낙

많이 뚱뚱하신 편은 아니였지만 감량하고나서 사람들이 방법이 뭐냐고 물어보기

시작해서 알려주다가 책도 이렇게 내신듯 하다


약사님이라서 보충제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계셨고

뚱뚱균이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날씬해질 수 있다고 하는 말씀에

힘들겠지만 노력해서 이번엔 좀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균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니 믿어지는가?

다들 다이어트 보충제니 한방 다이어트니 다이어트 침까지 맞던데

겨우 균으로 잡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요즘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먹기만 했는데

정말 다이어트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저자의 책에 유기농 채소와 무항생제 고기 그리고 보충제들을

그리고콤부차도 섭취

적절하게 잘 섭취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이 주제였다

 



날씬 균이 좋아한다는 먹이 - 섬유질인 프리바이오틱스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데 보조제로라도 꼭 섭취해야하겠다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포스트 바이오 틱스에 관한 설명

공생균 대사산물 등등

3PB로 다이어트를 계획해서 실천하셨다

현대에 사는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야채 채소를 섭취하는 비율이 적기때문에

장내에 날씬균이 좋아하는 먹이를 찾지못해서 살아갈 수가 없다는

슬픈 이야기....이다.

단순한 열량이 문제가 아니라 날씬균이 좋아하는 먹이

뚱뚱균이 좋아하는 먹이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였다

날씬균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삼시세끼를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중요!

식이섬유 듬뿍 당은 제한 육가공품도 제한

흰쌀밥,빵은 뚱뚱균의 먹이라고 하니 끊어야 한다 ㅜㅜ



복합탄수화물인 MAC를 섭취하면 날씬균의 먹이이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솔직히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전 국민이 다 박사일듯

다 이론은 알고계실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식단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 식단까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음식만드는 법이나 스무디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삼시세끼와 간식까지 해서 먹고 식전 식후 보조제까지

철저하게 이유와 근거를 알려주셔서

보고 따라하면 실패없는 다이어트가 될것 같다


​ 


 


1주차 일과표이다

치아씨드푸딩 만드는 방법도 뒷편에 소개돼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좋다고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안되고 생균이기에

가까운 약국을 정해놓고 상담해 가면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섭취하고나서 설사를 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사람도 있기때문이다


보충제를 구입할때의 주의점도 꼼꼼히 적혀있어서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

 

 

 

 


증상에 따른 스무디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있는 페이지

날씬균 다이어트의 아침 식단인 스무디이다

핵심재료는 6가지이고 스무디당 한가지 이상의 핵심재료가 꼭 들어간다

면역에 좋은 스무디,블러디 스무디(심장에 좋은 스무디)에너지 스무디

글로우 스무디 그린스무디 그린디톡스 스무디 등등 골고루

재료들을 배합해서 만든 여러 종류의 스무디가 만들기도 편리하고

아침으로 밥 잘안넘어가는데 먹기에 편할것 같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도 여러가지 소개되어 있다

초간단 레시피이기에 요리 어렵다 만들기 귀찮다는것은

이제 핑계일 뿐이다

꼭 이 책으로 건강도 찾고 다이어트까찌 해서

맑고 건강한 피부까지 얻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장이 총 면역의 7~80 프로를 차지한다는데

이젠 내가 아닌 날씬균을 위해 음식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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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 존 맥스웰의 청소년 리더십
존 C. 맥스웰 지음, 김성 옮김 / 애플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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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인공은 나야 나~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이들인데요

리더십이라는 것이 어른에게도 쉬운 개념이 아니기에 아이들에겐

더 어렵게만 와닿을 것 같아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의 십 대를 위한

맞춤형 리더십 코칭에 관한 도서입니다.


십 대는 사춘기 방황하는 시기라서 남을 배려하고 하는

마음이 있을까 과연?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다 그럴 거라 단정 짓지 않으려고 해요


꿈이 없다는 아이들이 많은데 꿈을 이루는 열쇠가 바로

리더십이라고 하니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다른 사람이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기쁨을 어릴 때부터

느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끌기 전에 자기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라는 리더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한 리더의 모습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기업의 리더와 정부 지도자를 위한 강연 활동,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그의 책 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난 리더십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트레버 페럴이라는 중학생이 저녁에 이상한 전화를 받게 됩니다

네가 트레버 페럴이니?

난 이 말을 해주려고 전화를 걸었단다

넌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어 당장 네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렴

이런 전화를 받고 보통 의심하거나 실천할 생각은 꿈도 못 꾸는데

텔레비전에 비춰지는 노숙자의 모습을 보고 바로 작은 실천을 실행

하게 된다.

전화 속 목소리가 귓가에 환청처럼 들리고 뭔가를 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담요와 자기가 아끼던 베개를 주고 온다. 트레버가 리더로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열정과 추진력으로 아빠의 가게에 도움을 청하는 표지판

을 내걸고 사람들이 보내오게 된다.


이렇게 나는 리더는 할 수조차 없다고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아이가

바뀌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누구의 인정을 받으려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을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착각하는 것이 리더라고 하면

우두머리가 되어 아이들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것이

리더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파란색 노트 안에 두 리더를 비교해서 어떤 종류의 리더가

되고 싶은지? 하고 물어봅니다.

두목 행세를 하는 리더가 되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결국 그런 리더보다는 책임을 지는 리더를 원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계속 영향력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서서 일을 솔선수범 행하는 사람이

쉽지는 않지만 나서서 일을 추진해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영향력을 주는 것도 연습하면 더  강해진다고 합니다.

알고 있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꼭 큰 것이 아니어도

간단한 자전거 체인 끼우는 법, 빠른 직구 던지는 법 등등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아이들을 위해 가르쳐주는데 시간을

내보는 것 그럼으로써 뿌듯함을 느껴보는 성취감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됨으로써 멋있게 만들어집니다.


정직 고결 성실한 마음으로 일관된 행동을 하는 것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데

기독교인들을 죽인 콜롬바인 고등학교의 총기사건에서

레이첼이라는 소녀에게 너 기독교인이냐고 질문했는데

죽을 것을 알면서도 "응"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겉과 속이 같은 진짜 리더

그런 상황에서 "응"이라고 대답이 나올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싶었습니다.


믿음의 노트라는 코너에서 믿음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이 다 예스이면 믿을만한 리더라고 하네요

권위 있는 리더는 뒤따르는 사람들의 믿음을 얻어야 합니다.


변화를 망설이는 이유 열 가지

모든 변화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두려워하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될 거예요

스스로 변화하고 함께 변화해나가고

잘못은 스스로 인정하는 실수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는 그런 리더가 되길 바라봅니다.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 (레몬의 신맛) 을 극복하고 나만의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낸 사람들 소개되어있는데요

할 수 없어 난 못해라는 마음가짐을

난 할 수 있어

하며 장애도 극복하고 문제를 뛰어넘어 극복한 사람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자세한 예를(실제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더 쉬운 것 같아요

청소년기인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있어서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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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 딸의 이 한마디로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기시다 히로미 지음, 박진희 옮김 / 리즈앤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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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딸의 이 한마디로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TED강연 동영상 SNS에서 클릭 5만건 돌파라고 하는데 찾아보려고 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검색을 잘 못하는건지

강연이 듣고 싶은데 강연 동영상 QR코드도 책의 뒷면에 소개되어서

클릭해서 들어볼 수 있게끔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산다는게 황금빛일것 같았던 신혼시절의 생각...

하지만 아이를 출산하고 생활하다보면 삶이란게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걸 새삼 느끼면서 삶의 희비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리는 과정을 겪어가면서 살고 있는데요


저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행복하고 사업도 잘 되었던 때가 있었던 반면

장애를 가진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믿고 싶어하지 않았죠
 

 

첫아이는 딸에 아빠를 꼭 닮은 나미를 출산하고 행복했던것도 잠시

둘째 아이 출산시에 다운증후군인걸 전혀 모르고 출산후에나

장애아이라는걸 알고나서 출산축하 인사조차 받지못한

너무 슬픈 출산기를 듣게 되었네요

얼마나 하늘이 무너질 정도로 슬펐을지

내 아이가 다운증후군이라니

정말 믿고 싶지 않고 우울증이와서 병원에서도 빨리 퇴원하고

못기를것 같다고 낙담하는데 남편의 한마디로 키울 용기를 냅니다.

힘들면 꼭 키우지 않고 시설에 맞겨도 된다고

당신에게 강요하지 않을꺼라고 하니 용기를 내어 키워보겠노라 다짐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엄청 고민되었을듯한데

정말 엄마의 힘이란 강한것 같아요

잘 키워내서 일반 학교도 다니고 릴레이 달리기도 같이 참여해서

승리도 이끌어냈지요

졸업식에 친구 엄마들에게

오히려 료타 덕분에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어 고맙다는

감사인사를 듣게 되는 저자

정말 힘들기만 하는 장애아이를 키워내는 육아일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것이 뭉클하더라구요


남편은 사업을 하느라 도쿄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가 급성심근경색이와서

응급실로 가게되고 수술을 받게 되는데

분명 잘 될거라고 한 수술후 잘못되어 사별을 하게되고

저자도 내나이와 같은 나이에

아이 둘을 두고 죽을뻔한 대동맥박리가 와서 수술을

딸이 수술동의해서 하게 됩니다.

이렇게 안좋은 일은 연달아 일어나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시아버님이 5년 넘게 대장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시고

친정엄마께서도 너무 너무 건강하셨었는데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실 가셨는데 뇌출혈이셨어요

젊은 나이에 70도 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 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일이였어요

엄마의 재활과 휠체어....

너무 너무 힘들어하시고 섬망으로 헛것을 보기도하고,헛소리도 하시고...

그래도 살아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이 책에서 휠체어를 탄 순간부터 사람들의 시선

그리고 이동의 불편함에 대해 씌여있는 글에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미용실에서 의 일이나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소한

일상이 예쁘고 멋쟁이셨던 엄마의 정말 너무너무 평범한 외출이

이제는 쉽지만은 않은 외출현실에 속상했던일이 한두번이 아닌 부분들이 많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죽고 싶을만큼 힘든 병원재활에 죽고싶다고 하니 나미(주인공의 딸)가

그럼 죽고싶으면 죽어도 된다며 속으로는 정말 죽으면 어떻하지하고

걱정하지만 엄마에게 이야기 해버립니다.

료코를 낳고 장애 아들을 키우기 전 겁부터 내던 주인공에게 남편이

그럼 포기해도 된다고 했을때처럼 또 한번 엄마는 기운을 내시고...

휠체어에서도 잘 할 수 있을만한 일을 찾아내어 하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그린 책입니다.

강연을 잘 하기 위해 동영상을 외울정도로 보고 말투며 청중들을 끌어

당기는 법이며 다 습득해서 잘 해낼때까찌 해내고 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 두번 해보다가 안되면 포기해버리고 마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끝까찌 해보는 정신이 나미의 도움으로 딸의

회사에 취직하고 장애인들을 위해 일하게 되는 모습이

정말 인간 승리네요

미얀마에서의 강연하고 거기서의 생활도 읽을거리가 많았고

책 뒷부분에 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쓴 편지도 참 서로를 배려하면서

써서 읽으면서 장애는 불편한것일 뿐이다라고 느끼게끔하네요



가족에 관한 이야기

장애에 관한 이야기

강연에 관한 이야기

가 거의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읽는동안 내내 지루하지 않고

주인공이 사는게 참 어렵겠다고 느껴지지기도 합니다

또 살다보면 좋은 일도 일어나니 희망을 갖고 살아야 겠다고

느끼게끔 해주는 책이랍니다.

강연에 나가면 꼭 이야기 하는 세가지가 참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네요

불행을 필연으로 생각하며 그로인해 깨닫게 된 행복도 다 필연이였다는...

강연을 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용기내어 도전한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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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행복 찾기 심리 실험실 - 행복의 비밀을 생생하게 알려 주는 흥미진진한 심리 실험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양곤성 지음 / 팜파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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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비밀

비밀을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심리실험들!!!



교육부 전문상담교사 1급

교육부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도구 개발 연구의원

등등 경력을 가지고 계신 현직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계신 저자


요즘 아이들은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도 하루아침에 뒤돌아서

모르는 남처럼 되는 ....

왕따를 내가 하고 또 당하기도 하고 서로 갈등을 풀어 해결하려는

행동을 안 하더라고요

그러고서 싫다고 안 보고 뒤돌아서는 모습에 당황하고 상처 입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중요한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같은 돼지야라고 놀리는 이야기를 들었어도

정민인 그냥 듣고 흘려버릴 수 없을 정도의 화와 짜증이

폭발하는데 그 이유는 투사라는

이유 때문이래요

기획하다 예상하다 발사하다는 과정을 거쳐

남도 나와 똑같이 생각한다고 믿는 심리입니다.

난 내가 싫어의 악순환의 고리가 있어서

나 자신을 싫어하면 결코 행복해질 수가 없다고 해요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자아존중감

자존감을 행복과 연결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기에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너를 좋아해 봐 진심을 다해서.

 



쇼핑과 부정적 감정의 연관성이 있다는 실험을 통해서

슬픈 영화를 본 그룹이 더 가격이 많이 나가는 화병을 샀다고 해요

쇼핑에 돈을 4배나 쓴 실험 결과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이 쇼핑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게 되네요


내가 가진 물건이 나를 보여준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에요

불안감을 쇼핑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아요


돈이 많아서 쇼핑을 즐기는 거라도 해도 너무 필요 이상의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핑은 자제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진 물건이 나를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지만 그건 착각일 뿐이다

착각은 오래가지 못한다"= 본문


중간중간 명언처럼 짧게 와닿는 글귀가 포함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어 줍니다.




 


행복과 소득관계에 대해서

월급이 아주 많은 사람과 어느 정도 생활하기에 적절한 기준선인

'월 430만 원' 정도인 사람과 월 천만 원 연간 1억 정도 버는 사람과의

행복 차이는 별로 크지 않는다고 KBS 방송에서 나왔다고 해요

많이 벌기 위해 야근을 하고 주말도 없이 일했던 우리 신랑

그렇게 일하다가 건강을 잃을뻔해서 그만두고 그냥

보통 가정의 평균 소득 정도 되는 회사에서 만족하고 다닌답니다.

행복이 그만큼 줄었냐고요?

이 책에서처럼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아요

가난은 내 삶을 위협하고 행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돈이지만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돈은 내 행복을 훔쳐 간다는 본문 이야기에

너무너무 동감을 하며 읽었답니다.



 



오래 지속되는 인간관계의 비밀

그리고 왕따 당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등

정말 10대 아이들에게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지침들이 쓰여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에게 말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1) 주위에 도움 청하기  2)더 많이, 더 자주 말하기  3)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기록하기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가 잘못이 아니라 가해자 가 잘못인데

다들 왕따를 당하는 쪽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는 오해들을 하고

착하기 때문에 당하는 친구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당장 도와달라고 손을 뻗어 알리라고 하시네요


일본의 대문호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필집인 랑게르한스섬의 오후에 생전

처음 보는 단어인 소확행을(쇼우칵코우) 라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

처음 단어를 만들었다고 해요

소확행을 매일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아 즐거움을 자주 느끼는것이

큰 행복을 한번 느끼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하니

강도가 약해도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 행복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우울해 견딜 수 없다면?

방법 1.2.3. 그리고 내 몸을 해치는 행동. 내 몸을 아끼는 행동 등

개선할 점을 스스로 찾아가게끔 써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네요.

진정한 행복을 찾는 것 어렵지 않은 일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사춘기 & 갱년기라 힘들고 지치고 짜증 난다고 서로

투덜거리지 말고 정말 하고픈 것을 소소하게 찾아 즐기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보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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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학생 2019-11-14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3주 후면 시험 기간이어서 공부하려고 시립도서관에 가다가 신간 도서에 가서 책을 읽으려고 고르는데 십대를 위한 행복찾기 심리 실험실 이라는 책이 있는 거에요 요즘 행복하기가 힘들어서 행복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딱 있었어요 이거다! 하고 읽었죠 제가 느낀 내용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점도 많아서 블로거님의 생각이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좋은 느낌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som7 2022-02-0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전에 읽은 책이지만 이렇게 서평을 써두면 기억이 나서 좋은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