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홈베이킹 -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에어프라이어 홈베이킹
김자은(자도르) 지음 / 책밥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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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홈베이킹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에어프라이어가 한참 유행했어도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부엌에 놓을 데도 없고 그래서 엄마께서 가전제품 사시고 받으신

에어프라이어 기를 그냥 새 거 그대로 팔고 사용하지 않았는데...

동생이 고구마 굽거나 데우기 할 때 좋다고 해서

시누가 준다길래 얼른 또 받아왔다

크기가 큰 편은 아니지만 부엌에 놓고 쓰기 좋을 정도의

크기였다


 



에어프라이어로 못하는 요리가 없다고 간편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땡 하고 나오는 것이 편하다고 하는데 사용해본 적이 없으니

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사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저자가 금융회사에서 일하다가 베이킹의 매력에 빠져서

과자를 굽고 빵을 만드는 것을  프랑스에서 배워

2018년부터 유튜브에 올려 믿고 보는 자도르 라고 유명하다고 한다

친절한 설명과 맛있는 레시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만들 때마다 유튜브를 틀어놓고 만드는 것이 힘든데,

책으로 쉽게 레시피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되어있다.


과자가 시중에 파는 것은 방부제에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믿을 수가 없는데 다 하나하나 계량해서 넣어 만든 과자이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듯하다


아이가 어린 집이나 아토피가 있는 집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아토피여서 과자는 잘 안 주고 아이도 잘 안 먹는데

가끔 만들어 먹으면 만들기도 재미있고 맛있다고 좋아한다


하지만 기성품의 믹스보다 직접 계량해서 만들어 먹이고픈

마음에 책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한다




 

비에누아 라는 쿠키 오스트레일리아 빈에서 처음 만들어져

빈처럼이라는 뜻인 비에누아라고 하네요

쿠키의 기원까지 알려주는 정보 부분부터 구워진 사진까지

소담하게 올려져 있다

재료와 미리 준비하기

구워지는 온도부터 시간까지 자세하게

쓰여있으니 미리 밑 작업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인절미 스노볼을 만드는 과정을 찍은 페이지이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좋은 과자는

바삭바삭한 식감의 쿠키가 제격이라고 한다


스노볼도 입속에서 바스러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과자라고 한다

위에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려놓은 게 꼭

눈이 내린것 같아 눈덩이 모양이라 스노불이라 불리는 과자


위에 두 가지 과자에서 위에 비에누아는 계란 흰자로만

스노볼은 계란을 넣지 않아 바사삭한 식감을 더 느껴볼 수 있다고 한다


과정샷을 동영상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한 과정 과정을

사진으로 보고 준비해놓은 재료로 만드는 것이 더

쉬울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좋아했었던 머랭 쿠키

매번 지역 마켓에서 구매해와서 먹었었는데 이젠

에어프라이기로 쉽게 만들어 봐야겠다.!!!


근사한 디저트도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기

위에 로투스 과자로 장식한 로투스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와 레몬바 피칸파이까지...

빕스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나 가야 맛볼 수 있는 디저트를

에어프라이기로????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서 만들어 볼 것이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겠지만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딸과

함께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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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MONET 매일매일 모네처럼
에일린 보드먼 지음, 이선주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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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모네처럼은

인상주의 화가로써 유명한 작가인 모네의 정원과 집 그리고 그의 그림과 함께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미술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유명한 인물로서

그림만 잘 그린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 재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술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집과 정원 디자인. 여행, 음식과 파티 등

라이프 스타일에도 열정을 쏟고 재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그림들과 정원의 모습을 보고 느낀 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에서 그런 그림 인상주의의 그림이 탄생했겠구나

100여 년 전에 활동했었던 작가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되는 책


매일매일 모네처럼-입니다


 

 


예술 쪽을 저도 전공하고 의상디자인을 했지만 활발하게 활동하다가도

지치고 힘든 길이 예술의 길인데 모네의 아름다운 정원에서는

누구든 행복함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릴 땐 왜 엄마가 꽃을 그리 좋아하셨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 보니 꽃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책 표지 안쪽에 모네의 그림 수련 그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시작 페이지도 수련 그림으로 시작되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한 라일락 색상

진한 청보라

다 들어있는 책이라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았습니다.

 

 

 


매일매일 모네처럼

모네의 정원들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어머니께서 모네의 집과 정원을 되살리는 일에 참여하면서부터

작가가 모네의 세계를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사진을 찍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고 꽃씨를 따서 사람들에게 우편으로 나눠주어

모네의 꽃을 피워보게도 한...

지베르니의 모네의 집을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아름다움을 전해주려

했습니다.


 


모네의 집 가까이에 사신 저자의 어머니 집 모습이라고 합니다

노르망디 건축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모네가 빵을 사러 가곤 했다는데 상상 속의 빵 사러 가는 모네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집에서 내려다보면 모네의 집과 작업실이 바라 보인다고 하네요

모네의 거리를 내다보는 왼쪽 건물 사진

오른쪽 건물 사진은 건축양식을 자세히 볼 수 있네요


밑에 팔레트는 모네가 자주 사용했던 색상

모네의 팔레트를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한 팔레트의 색 모네가 주로 사용한 색상을

집과 정원에서 사용한 색을 팔레트 사진 위에 올려본 모습입니다.


그의 그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의 색채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이 많았던 모네의 일상

그의 일상을 느껴보려면 가까운 교외로 나가기

공원에서 산책하기, 해변에서 시간 보내기, 자전거 타기...등등

이라고 합니다.


 


모네의 집 내부

고양이 모양 도자기 장식이 부엌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부엌의 색상은 노란색 색감의 식당입니다.

가구부터 식탁 장신구까지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식당의 미묘한 색감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모네가 앉아서 사색했을 그 자리

그 식당의자에서 눈을 감고 부드러운 햇살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황홀한 그의 정원에는 물의 정원 주인공인 수련이 떠있다고 합니다

수련에서 풍기는 향기와 그 색채에 눈과 마음과 영혼을 빼앗길 건만 같습니다

그의 그림에서 수련이 많이 등장한 이유가 있었답니다


색감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그의 정원

그의 그림인지 그의 정원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의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의 정원을 만들면서 수련을 가장 중점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하네요

수련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란다 테라스 마루 옥상 등 어느 공간에서도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고 하네요

작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이네요


그저 좋아서 심은 수련을 시간이 지나자 그리고 싶어진 모네

눈부신 수련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창조해냈습니다

모네가 수련들이 떠있는 물의 정원에 다리도 놓고 연못풍으로 꾸민 것은 일본풍의

정원이라고 합니다.



꽃꽂이에도 모네의 느낌이 살아있는!!!!!


집에서 즐기기 쉬운 모네 스타일에 대해 알려주는 책

모네의 집 수레 분위기를 응용해서 손수레에 꽃도 키워보고

 모네의 침실에 분위기도 따라 해보고 침대 위 그림 분위기와

같은 그림을 걸어보기도 하고....


브런치의 식탁 위 장식으로 꽃꽂이를 해서 올려놔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양귀비꽃. 튤립. 등등 모네가 좋아했던 꽃 들이랍니다.

작약...


그가 좋아했던 꽃들을 지베르니 집 창가에

꽃을 키울 공간이 없어도 꽃병에 꽂아

장식해 놓은 사진이 너무 아픔답게 눈에 들어옵니다

유리병에 꽂기만 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뗄 수가 없네요


허브 키우기 등등 모네처럼 살아가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페이지로 꽉 차있는 아름다운 색감의 책

매일매일 모네처럼


 


 

책의 끝부분엔 그의 그림 속 피크닉에 가져갈 법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음식마저 색감이 화려하고 아름답네요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지는 화면 속 음식의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사과주나 로제 와인으로 모네를 느껴보자는 말씀~


음식으로도 일상생활에서도 원예에서도 꽃꽂이에서도

모네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그처럼 살아가는 예술적인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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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nit bag - 코바늘로 만드는 가벼운 니트 백
R*oom 지음, 강수현 옮김, 박강혜(사탕가루) 감수 / 로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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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 코리아에서 나온 마이 니트 백

코바늘로 조그만 동그란 티매트 떠보고

 코바늘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수세미 실 사서 유튜브 구독하면서

어려운 수세미에도 도전해서 완성해가면서

성취감을 느꼈는데요

여름이 되니.... 여름용 예쁜 니트 백이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


친정 여동생이 엄마 생신 때 만났는데 예쁜 여름용

실로 만든 니트 백을 가져왔었어요

도안 보내준다 해놓고 바쁘니 까먹고 안 보내줘서

떠보고 싶어도 못 뜨고 있었던 찰나에

이렇게 예쁜 여름 가방을 만들 수 있는 도안이

이렇게나 많이 수록된 책을 만나봤습니다.



 


겉표지부터 맘에 쏙 드는 니트 백이 등장하는 책!!!!!

깔끔한 디자인의

red 컬러의 백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가죽 손잡이를 달아서 니트 백의 느낌과

고급스러운 손잡이로 완성도를 높였네요

판매하는 제품 같아요~



  



집에 있는 실로는 떠볼 만한 3볼이 없어서

아이 수학 학원 근처에서 실 사 와달라고 부탁했어요

비싼 실로 떴다가 망치면 너무 아까워서 우선 연습용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실을 준비했어요

 

 



형태도 실의 재질도  디자인도 정말 다양한 20가지 디자인의 백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고급 진 디자인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어려워서

우선 처음이니 쉬운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가방 이름과 재료와 도구 옆에 이렇게 실물 사진이 있어서

찾기 편합니다. 사이즈 가로 세로 치수가 적혀 있어요!!!!


가로 세로 완성했을 때의 가방의 크기를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뜨다가 점점 커지거나 처음 단수에서 가로의 길이를 잡고 시작할 때

도움이 되겠어요

길이도 뜨다 보면 점점 길어진다거나 하면 적정 크기를 조정해가면서

실과 디자인이 안 맞는 걸 수도 있으니 확인해가면서 떠보려고 합니다.

 

 


가방 밑면 뜨기를 잘 몰라서 첫 번째 사진의 디자인을 뜨다가

푸르고 다시 쉬운 걸로 시작했습니다.

실이 거칠어서 늘어나지 않아 속도가 빨리 떠지진 않더라고요

꼼꼼하게 확인해가며 올라갔습니다

 

마트에서 아이 기다리면서도 쉬지 않고  떠 올렸어요

제법 높이 올라간 것 같아 뿌듯하더라고요^^

수세미를 제외하곤 첨으로 떠보는 거라 긴장되면서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다른 예쁜 실로 예쁘게 배색도 넣어서 위의

디자인 중에 또 다른 것에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레더 핸들 탬버린 백과 폼폼 클러치백


그리고 패브릭 핸들 원형 백


예전 논노 잡지에서 본듯한 그런 감각적인 사진으로

굳이 일본 뜨게 성적 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비슷한 실로

떠 보면 되겠어요


 

빅 토트백

뜨는 방법이 어렵진 않으나 무한 반복으로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디자인이에요

전 큰 백을 좋아해서 꼭 한번 도전해볼 거예요

짧은 뜨기로 올려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멋스러운 가방입니다


 


요 두 가지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일상생활에 많이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서 찜 했습니다,

배색 컬러가 너무 감각적인 것 같아요



 

[치수도안]


아주 자세히 센티미터와 코를 줍는 것 코의 개수 무늬

단수 등등 이 도안 보고 따라서 뜨면

완성할 때 어렵지 않게 따라서 할 수 있어요

복잡해 보이지만 다 치수를 정확히 맞춰

뜨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잘 모르는 초보인 저는 순서 번호대로

천천히 따라가 봅니다. 실은 1겹으로 뜹니다.라고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시니

맘이 놓이더라고요

조립방법도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기둥코 부분에 하나 손잡이 달고 맞은편에 달면 되네요

 

 


[뜨게 도안 ] 부분이에요


전 도안 보고 따라 뜨는 게 어려워서 도안 보고 한 칸 뜨고

쭉 떠가는 대에서는 쭉 떠내려가고 또 반복 반복했습니다.


 

기본 뜨게 방법도 싣고 있어서 편리하게 뜰수 있어요

 잘 모르고 헷갈리는 기법은

또 동영상 찾아보는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책의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무늬뜨기 부분으로 올라갔어요

더디고 더딘 제 손이 원망스럽네요

빨리 다 떠서 들고 다니고 싶어요~~~


 

 


폼폼 가방 [폼폼 클러치 백]의 만드는 도안 부분인데

폼폼만드는 방법부터

폼폼 가방 안쪽에 안감 넣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지퍼를 안감 부분에 먼저 달고

안감의 겉과 겉 니트의 겉을 옆을 박은 뒤 뒤집으면 완성!!!입니다.


여름에 해변가에 밀짚모자랑 이런 여름 가방 하나 들어주면

진짜 행복한 휴가가 될 듯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지런히 떠서 완성해 들고 다닐 거랍니다.

뜨게 여름 니트 가방이 뜨고 싶으시다면 My knit bag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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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계란 요리 맛있는 요리 시리즈
마쓰우라 다쓰야 지음, 조수연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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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뭐 흔하디흔한 재료로 만들어봤자

그맛이 그맛이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인 듯해요


저도 요리 잘 못하는 1인이라

살림 한 10년 차 정도 지나고 아이도 좀 커서

손이 덜 가니 요리라는 걸 해보게 되어서

계란말이도 해보고 계란찜도 해봤는데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비린내가 나기도 하고 숨이 죽기도 하고....


그런데 계란 요리 전문 책이 나왔다니

너무 반가워서 읽어봤습니다.!!!!!



 

역시 전문가 포스가 줄줄

요리 전문 푸드 액티비스트이시면서 작가 겸 편집자이신

마쓰우라 다쓰야 작가님이십니다.

 지역 특산물 브랜딩이나

백종원 씨처럼 음식점 메뉴 개발을 하셨다니

믿고 읽어볼 수 있겠습니다.

 


책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오믈렛

오믈렛 전문 식당도 한참 유행했었더랬죠

아이 키우느라 바빠서 식당에서 외식하러 가봤자 아이 위주 음식

오믈렛은 만들어도 먹어도 본 적이 없어요


쉽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는 오믈렛보다는

스크램블드 에그를 더 많아

계란밥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오믈렛 만들기 쉽더라고요

책대로 한번 따라 해보면 쉽게 완성할 수 있으리라

믿음이 갑니다.

예스 노... 하고 화살표 따라가는 심리 테스트처럼

반숙에 자신이 있다 없다에 따라

다른 요리법으로 넘어가는 센스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 없다로 따라가는것

도 재미있네요


오믈렛이 첫 번째 계란요리로 나오고

스크램블드 에그가 나오네요

역시 계란요리의  쌍두마차네요

 


꼭 요리 방법 말고도 계란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반숙 완숙 간장절임 계란 소금 절임 계란 등등

재미있는 조리방법

소스로 활용


첨엔 계란 완숙 반숙 맞추기도 어렵고

계란이 껍질도 잘 안 까지게 삶아져서

까다가 화딱지까지 났었어요

왜 완전히 안 익고 속이 분리되더라고요


이 책이 좋은 것이 그림에 글자를 각인시켜서

그림만 생각해도 요리법이 떠오르거나

시간이 떠오르도록

잘 써놓은 것 같아요

이미지 연상법 같은~

여지까지 계란은 찬물에서부터 삶았는데

끓는 물에 넣어야 한다니... ㅜㅜ

충격이네요


계란 하루에 한 개 이상 먹으면 안 된다고

 했던 시절이 있었죠

요샌 콜레스테롤을 음식이 올리는 것만은

아니라고 하니

계란 스트레스받아 가면서

먹는 개수를 제한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란 샌드위치와

계란밥이네요

계란밥에도 종류가 많아서

매일 다르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요

버터 넣은 계란밥을 제일 좋아하긴 합니다.

아이들 반찬 없을 때 먹이기 제일 간편하죠




계란 샌드위치는 만드는 속 재료의 익힘과

요리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전 거의 삶은 계란으로 만드는 걸 좋아해요


요샌 에그머거,에그드랍 등등

에그샌드위치 전문점이 생겨서

자주 사 먹기도 하는데요

이 책 보고 만들어서 먹어어겠네요~ 


 

 


당질 제로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이 있더라고요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먹고

체지방을 7% 유지했다고 하니

여름에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당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 같아서

디저트에서 제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만들어 먹은 계란 샌드위치와

스크램블드 에그

그리고 에그드랍의 아보카도든 제품

너무 맛있는 계란요리

하루에 한 가지씩 즐겨볼 수 있도록

여러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노하우와 도구들도 참고해서

활용해 새 메뉴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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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한권으로 끝내기 - 독해원리편 + 실전문제편
정문경 지음 / 쏠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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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창시절 같으면 국어 그까짓 거 뭐 공부를 따로 하나

평소 실력으로 하지 싶은데

요즘 중학교 교과서 보면 너무 지문도 많고 길고 이해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을 것 같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중학교 들어서는 국어공부를 따로 하고 있어요

책 읽을 시간이 없으니 학습지로라도 관리하고 있는데,

여러 과목을 수강하다 보니 합쳐지면 가격이 몇십만 원이 넘게 나오네요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이제 동영상 강의로 바꿔야 하나 싶습니다.


문제집으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해주길 바라면서

만나보게 된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한 권으로 끝내기입니다.
 
 


초등학생 때 빨간펜 스스로 학습하는 문제집이 이렇게

하루에 몇 페이지까지라고 스스로 계획해서 풀어보게끔 되어 있었네요

기말고사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편도염에 몸살이 나서

많이 못 풀어보고 있는데 기말 전에 하루에 한 장씩 풀게끔

해야겠습니다.


이 한 권으로 끝내는 비문학 문제집

공부 계획표가 있으니 따로 계획하지 않아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투자해서 24일이면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 못 풀면 여름방학에

시간 많을 때 풀리도록 해야겠어요


수학학원에서 밤 10시에 끝나서 오면 밥 먹고 자는데도

시간이 모자란데 몸살로 심하게 아프다 보니 아무것도 못했네요
 


중요한 부분을 먼저 그림과 함께 그래프로 눈에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독해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건

기본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어렸을 때 안 들여놓아서 어느 부분이 중요한

부분인지 찾는 것조차 한참 걸려서 인 것 같아요

중심 소재 찾는 법부터 시작해서 개념설명+단박정리로 시작하는

단계적 구성입니다.

그다음은 원리 확인 +원리 적용

그리고 종합문제를 풀면서 정답 찾는 기술까지 마스터할 수 있어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또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세부내용부터  전체 구조까지 분야별 실전문제도 있고요

정답을 지분 분석과 함께 해서 글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었네요



 


개념도 쭉 나열만 되어 있으면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집어내기 어려운데

두 가지로 딱 구별해서 알아보기 쉽게 대비해서 그림으로 설명을 들으니

쉽게 이해가 되고

첫째 둘째 셋째 이런 식으로 집고 넘어가게끔 해줍니다.

제일 어려운 헷갈려 하는 연역법, 귀납법, 유추법도 (논증방식)

쉽게 설명해주고 바로 원리 적용 문제를 풀어보게끔 하면서

예를 다양하게 들어주네요

 


 

원리 적용 문제입니다.

배워본 문단 읽기나 글의 구성과 전개 방식 등 큰 주제를

기초로 해서 문제를 읽고 풀어가면서 원리 적용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정답과 해설 페이지도 소개해주고. 주를 달아서 어려운 단어도 사전 찾지 않고도

알게끔 달아주었네요. 법망. 모호하다.... 등등의 단어요



 


종합문제 부분입니다.

1~3이나 4강 정도의 길이를 마무리하는 문제 풀기 부분이라

종합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해서 문제가 더 어렵네요



 



정답과 해설 부분을 보고 이해하면서 답을 맞혀나가면

지문 분석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심 내용과 글의 흐름이 한눈에 보게 되는 능력이

한 번에 생기진 않겠지만 이렇게 보는 눈을 길러주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문제 해결하는 방법을 쉽게 도움을 주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한 권으로 끝내기

중 3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하루하루 실력을 쌓아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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