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생존의 기술
임영균 지음 / 지식너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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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지식 너머. 임영균


꼰대로 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어느덧

꼰대의 나이가 되고 보니 회사에서 꼰대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꼰대라는 어감 자체가 꽉 막히고 답답하고 자기만을 주장하는 상사

라는 느낌이 강한데 이 책에서는 그런 이미지에서 탈피하자는

따꼰 따꼰 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따곤? 따뜻한 꼰대의 줄임말~

인데요


직장생활의 노하우도 같이 담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서로 배려하는 법도 눈치껏 행동하는 법도 알려준답니다



 

 



꼰대에 관한 티브이 프로그램이 한참 인기 있을 때

이경규 씨가 꼰대의 대표여서 MC로 나왔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꼰대라는 어감상 좋지는 않은데

요새처럼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는 세상에

5G 세상에 꼰대라니

개다가 꼰대로 살기로 했다니 용감한데??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꼰대를 옹호하는 것이 아닌 따꼰에 관한 이야기와

젊은 세대들에게 당부하는 이야기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싸움의 기술 칭찬의 기술'에서 칭찬의 기술 5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아이에게도 유용하고 직장 의 직원들에게도 좋은

방법이다

구체적인 행동, 칭찬은 사람에게,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라,

때로는 제3자를 통한 칭찬, 칭찬 이전에 마음이 더 중요하다

칭찬은 마음 없이 거짓으로 하는 칭찬은 티가 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할맗하않'하지 말고 제대로 피드백 하자

배달 앱으로 족발을 시켜 먹고 저자가 너무 맛이 없어

퍽퍽함과 잡내에 기겁을 했지만

기분이 너무 상해 후기를 남길까 고민했지만

아내분께서 기분 나쁘게 쓰지 말라고 하고

친구가 알려준 매장 사장님에게만 보이는 비밀 댓글로

진정성 있게 후기를 남기셨다고 한다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하는데 현명하게 하는 방법

세 가지 소개해 주셨습니다

진정성 있는 방법이 상대의 변화를 일으켜 올 것입니다




 



따꼰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


강요하는 상사인지 권유하는 상사인지....

강요하게 되면 꼰대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산에 가는 걸 좋아하는 사장님이 매번 주말마다 등산에

온 직원을 동원해서 가는 것은 바로 강요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들도 좋아할 것이라는 착각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 주길 바라는 선한 의도였지만

관계를 해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



나의 선한 의도가

타인에게는 불편한 강요가 될 수도 있다

권유와 강요의 경계를

제대로 지키자

68p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심리적 저항을 극복하는 PDF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부분

실패는 성장의 밑거름

완벽보다 실행이 우선

방문판매에 첫 벌이 어렵지 첫발을 떼면 쉽습니다


할 수 있을까? 병에는 스몰

석세스 처방


다이어트를 하는데 한 번에 10킬로 빼기는 어려워도

체중을 매일 체크하면서 아주 조금씩 감량해서 감량에 성공하는

방법

스몰 석세스로 이루어 냈다고 합니다

못한다고 하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성공을 쌓아서

두려움을 물리쳐 보자!!!


그림과 함께 따꼰에 필요한 꼰대의사회력 생활력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책 한 권이

뚝딱 읽어졌습다


어디 나가면 꼭 손에 쥐고 나가서 한 주제 2장 정도 분량

딱 읽기 좋더라고요

시간이 여유로우면 쭉 읽어나가게 되고요


손에 쥐고 다 읽고 나니 꼰대라고 놀리던 나이에서

꼰대가 되는 나이가 되어도

밀레니엄 세대 사람들과 소통하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까지 나의 합니다

라고 끝맺는 마지막 장에서 느낀 것처럼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

남을 배려하고 나만 생각하지 말고

칭찬도 소통도 해가면서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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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 - 아이를 서울대에 보낸 부모가 20년간 정리한 공부자극 말습관
정재영.이서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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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워가는 과정에서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 말투의 습관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좋은 이야기보다

안된다 못한다 그럼 큰일 난다 이런 말투를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하면 좋은데, 그게 습관이다 보니

보고 듣고 배운 것이 그것이다 보니 참 고쳐지기 어려운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말투 말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신 부모님이 20년 동안을 정리해서

쓰신 책이라고 하니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 하고 읽었는데

일반 가정의 부모의 말투와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었다

 




친정부모님도 저에게 하지 못했던

자기 주도학습 자기가 학습하고 싶어 하도록 만드는 것이 정말 제일 큰 숙제 같았다

어릴 때 자기 주도 학습을 시켜주고 싶어서 학습지를 시작하게 되고

부모님 마음엔 척척 시키지 않아도 해놓고 채점하고 스스로 틀린 문제 다시

보면서 왜 틀린 건지 확인하기만 해도 성공인데....

우리 아이는 왜 시작부터 학습지를 해놓고 싶어 하지 않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건지????

할거 다 해놓고 나가서 노는 아이들 보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속도 타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에서는

자기 긍정과 자기존중 등 행복한 마음이야말로 높은 성적의 필수 조건이라고 한다

효과적이면서 따뜻한 공부자극 법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

열공세포를 깨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한 장 한 장 예를 들어가면서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목차에 보면

스스로 출발점에 서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튼튼한 성장엔진도 달아주고

강요보다는 당부를

감정을 다독여야 공부에 몰입하며, 멀리 있는 목표를 끌어당겨주라는

완전한 몰입을 시켜주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게 해주는

슬럼프에서 탈출하는 방법,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유혹을 이기는 습관 등등에 대해

4가지에서 6가지 정도의 세부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고 있을 때

언제 공부할 건데 선생님 오늘 오시는데?

하고 물어보는 것이 보편적인 학부모일 텐데

저자는  "숙제를 언제 시작할 건지 정해서 알려줘"

라고 부담스럽지 않은 대화법을 쓰고 있다


자유 성공등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아이와 대화하는 것을

추천해주시는데 아이에게 감동 자율성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누리게 해준다고 한다


 



강한 의지력의 필수 조건이 공부 계획이다

계획이 있으면 목표를 끝까지 갈 힘이 생긴다고 하니

계획의 중요성은 더 강조하지 않아도 확실하다

대입 준비는 장기 레이스이며 지루하지만 계획을 이루어 내면

뿌듯해지면서 자신이 자랑스러워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성취감이 문제 하나 푸는 것보다 더 성적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에게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성적 1등보다는 노력 1등이 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을 위해서 조언을 해주는 말들

지금보다 나아지면 그게 승리야 등등....

매일 작은 성공과 작은 발전만 이루면 최고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p152에서....




남들의 시선에 한참 관심이 많은 나이인 사춘기 아이들인데

다른 사람의 입을 보면서 남에게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남들이 하는 칭찬은 듣고, 비난은 무시해라 고 말한

저자 타인의 평가를 무시하기 어렵다면 가능한 좋은 것에

좋은 말들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친구들이 어떻게 말하는 지 어른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것들이 제일 중요한 시기인데 도움이 될 명언이다


어린 자녀의 집중력 훈련법도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저자가 아이와 함께 한 집중력 훈련법도 책 내용 중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참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뭘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아이에게 한 가지만 집중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무엇이든 한가지 목표를 잡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은 다 잘 해낼 것이다


한 단원이 끝나면 그 단원에서 중요한 부분을 끌어올려 주는 말투를

노란 메모 부분 한 장에 축약해서 담고 있다

아이에게 하루에 한 문장씩만 이야기해줘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 최강의 공부법.- 셀프 테스트

능동적 사고력

작업기억력을 높이는 퀴즈 

명상 카드놀이 등등 훈련으로 IQ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연구를 맹신하지는 말고 시도해보고 코로나로 집에 콕 하느라

지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는 것 도움 될 것 같다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오늘이 행복한 사람과 내일이 행복한 사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이들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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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도 괜찮아 졸혼해도 괜찮아 - 이대로 괴로울지, 버리고 행복할지 선택하라
강은송 지음 / 라온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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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괜찮을지 버리고 행복할지 선택하라 이 부분이 딱 와닿았어요


결혼. 졸혼. 이혼. 갓백 싱글 라이프

네 가지 주제를 다룬 이혼해도 괜찮아 졸혼 해도 괜찮아

아름 다룬 사랑을 꿈꾸면서 다들 결혼하게 되고 아이를 낳게 되고

살다 보니 부당한 대우부터 폭행 언어 폭행 무시 외도 등등으로 이혼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 시기에 바로 이혼으로  결말을 짓는 부부도 있지만

자녀들을 생각해서 참고 사는 부부도 있겠지요


어떻게 살고 어떻 가족형태를 삼더라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의 행복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이혼이 흠이 되는 시대가 아니고 갔다가 왔다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보이고 성격 안 맞는데 싸우고 참고 사는 것보다는

훨씬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혼하기 전에 졸혼을 해보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결혼 생활에 주행 길에 노란 신호등이 켜졌을 때

계속적으로 진행한다면 더 큰 대형사고가 켜질 수 있다는 작가의 표현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한 발짝 물러나서 멈추어 기다리면 평상시에 안 보이던 것들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안전한 녹색 등이 켜지길 기다리며

이 책을 읽어보시는 건 어떨지요???


나는 왜 이렇게 의미 없게 사는가?

나는 왜 모든 것을 자유의지로 할 수 없는가?

나는 현재 불행하다는 세 가지 생각이  들 때 졸혼의 징조라고 합니다

 



'나를 지켜야 한다

누군가가 나를 차지하려 해도 그 허전한 아픔을 느끼지 않기 위해 마음의 창을 꼭꼭 닫아야 한다'

책에  실린 서정윤 님의 홀로서기라는 책에서 발췌한 부분이다


부부라는 틀을 쉽게 깨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상대방을 불신하게 되고 상대를 신뢰하지 않게 되니 나를 지키려고 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배우자는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랑하던 그 사람이 아니다

처음의 그 사람으로 기대하면 안 된다


아닌 인연을 붙잡고 산다고 바뀌지 않을 것이고

헤어지기로 결심했다면 현명하게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알려주는 부분이 와닿았다

이혼했을 때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비교해 가면서

어느 것이 크고 작은지 비교해 개수가 많은 쪽의 문항을 고르게 되면

그쪽으로 결론을 지으면 된다 (본 문에 각 6문항)


1. 문제 주제 알기

2. 사건 가해자 피해자 알기

3. 개선 가능성 검토

4. 의사 교류와 개선 방향 짜기

5. 노력 성과 검토

6. 신뢰관계 구축

7.OK 회복


문제 해결과 가능성이 있는지 순서대로 체크해보다가

스톱이 되면 이혼 절차로 들어간다

노력만 해서는 안되고 신뢰관계가 세워지고 나서야 부부관계가

회복이 되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다!

가족의 신개념 With 또는 Without

쉼표가 되는 졸혼으로 서로에게 자유롭게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재충전의 여유로움과 무자극의 결혼생활에 파격적인 변화를 주어

서로를 더 필요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외수 선생님 부부도 졸혼 하신 걸로 알고 있다

부인되시는 분이 텔레비전에 출연하셔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며

건강이 너무 악화되어 부담 주기 싫어서 졸혼 하셨다는 모습에

안타까우면서 또 자유롭고 편안해 보이셨다

나도 심장이 안 좋은데 스트레스를 너무 참고 착한 콤플렉스에 빠져서

나의 인생은 없고 며느리. 아내. 엄마. 딸로서의 역할만 하고 산 것은 아닌지

정말 간절히 내 인생의 주인공인지

졸혼이라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찾아가 보는 계기가 되고 싶다

서로 잠시 여행을 가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안정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혼과 졸혼의 비교로 이혼은 미래를 개선할 수 없지만

졸혼은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걸 알겠더라

이혼하기 전 졸혼으로 잠시 개인의 공간, 개인의 시간,

개인의 꿈, 개인의 즐거운 '현재', 개인의 행복한 미래,를 세팅해보자

더 나은 모습으로 복귀해보고 삶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졸혼이라는 제도가 그리 나쁜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같은 공간에서 졸혼으로 사는 수도 있고

따로 다른 공간에서도 졸혼으로 살 수도 있으니 그것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 한다





이혼하게 되면 서로 감정이 안 좋은 상태에서 헤어지기 때문에

나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 일이 많은데....

나쁜 기억에서 빨리 빠져나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방법 같아서 적어봅니다


그건 지난 일이야. 과거는 그냥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그 일은 자연스레 그렇게 된 거야!라고 생각하기

내가 의도했던 결과가 아니야,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어!

더 이상 집착하지 말자.'내려놓자!'라고 되뇌인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을 거야'

좋은 것만 기억하자


일반 별거와 졸혼은 차이가 있다

합의와 동의를 걸쳐 서로 존중해주는 관계이기에 나빠질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한다

달달한 휴가+ 가정복귀 입장권 잘하면 추가 보너스로 배우자의 개과천선

 아이러니하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혼자 있어서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도 홀로가즘 경험하기로 극복할 수 있다

누군가와의 투게더를 위한 휴식기간이라 생각하고 외로움을

나 홀로 식사 나 홀로 취미 나 홀로 여행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외로워도 나이 들어도 돈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

타인들이 쑤군거려도 괜찮아 - 들리는 즉시 버리고

친하지 않는 사람이 물으면 명료하게 대답하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물으면 잘 진행 중이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반응하라고

합니다.



아직 결혼생활이 잘 유지되는 사람들에겐 스위트 홈을 위해

서로 지켜야 할 일들을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부부간의 신뢰 구축에 대해 이것이 형성되어야 호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부부간의 문제는 일방적으로 일처리하고 다 하고 나서 통보하는

습관을 가진 남의 편이 문제랍니다.

다 하고 나서 이렇게 했다고 말하면 진행과정을 알 수가 없으니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고 잘 처리되면 다행인데 거의 다 결국엔

잘 진행되지도 않았습니다.


부부역할을 다 잘 할 수는 없지만 어느 부부나 어느 가정이나 완벽할 수는

없는 일이고 잘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위 적힌 내용들 말고도 많은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혼 졸혼 두렵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잘 정리된 책 한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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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포켓몬 Vol.1 : 피카츄와 친구들 - 포켓몬스터 공식 스티커북 픽셀 포켓몬 1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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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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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포켓몬


Hi! Pixel

Pokemon


 

 


초등학생때 매해 포켓몬스터 영화를 영화관에서 상영하면

보고

피규어도 사서 모으고 카드도 모으고

도감사전도 있었고

영화가 책으로 나오면 사서 보고 했었는데

벌써 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아이팟 케이스도 피카츄~


 


픽셀 스티커를 한칸 한칸 붙이다보면

캐릭터가 나타나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어릴때 하던 스킬 뜨개가 생각나네요


 

 

포켓몬 카드 진짜 좋아하면서 모았던

추억의 카드

책 안에 들어있네요~ 굿@.@



 

 


스티커를 모두 붙여서 액자를 만들거나 친구들끼리

우정캐릭으로 선물하기에도 그만인

픽셀 포켓몬!!!

 

 


레벨에 따라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칸수가 많으면 그만큼 완성하는데 끈기가 필요하더라구요~

 


스티커 부분 밑에 포켓몬 친구들 진화과정까지

진정한 포켓몬을 사랑하는 친구들이라면

부화 과정 캐릭터 이름까지 다 외우더라구요

진정 그 많은 캐릭터를 어떻게

외우는지 너무 신기해요 


 

 


피카츄와 친구들 다음 편인

이브이와 친구들도 너무 기대되네여!

피카츄를 사랑하는 친구라면

두권다 소장의 기쁨을 누릴것

같습니다

 


이브이 피규어는 책에 들어있는 사양이 아닌

우리 아이가 소장하고 있는 피규어에요~

책 안에는 포켓몬 카드만 부록으로

들어있어요



 


자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픽셀 포켓몬

아이가 푸린을 골랐네요

픽셀 부분을 뜯는데 한장씩 뜯어지는게

전체 제본이 흔들리지 않게

그 페이지만 뜯어져서 좋더라구요

와르르 무너지지 않는 제본이네요

 

 


핀셑으로 소중한 첫 픽셀을 붙였어요

 

 


이런 포켓몬 매니아 같은 제품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요

어렵지 않은 제일 첫단계 이라서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푸린이 아니라 다음 캐릭터에 푸린 픽셀을 붙인 실수를...

캐릭터도 뜯어서 시작하는게 좋아요

뒷장에 설명

앞에 픽셀인데

왼쪽에 설명 오른쪽에 픽셀인줄 알고 실수를 했네요~



 

 


완성 과정이에요

최대한 삐둘지 않게 붙여야 완성하고 나서 깔끔한데

꼼꼼함을 요하는 과정이네요


 


드디어 완성했어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코로나로 학원도 학교도 쉬는 이 시국에

핸드폰 들여다 보기 이제 그만~


아이들 집중력과 창의력 발달에 좋을것

같아요


다른 캐릭터도 도전~

뜨개질 만큼 성취도가 높네요

완성하고 나면 성취감이 생겨서

다음 캐릭터에 더 꼼꼼하게 붙여야 겠다고 하는 아이랍니다


아이 한장 저도 한장

시간 보내기도 좋구요

커피 한잔 타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취미생활로 만들어보세요~


#픽셀포켓몬#피카츄와친구들#이브이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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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
다니하라 마코토 지음, 우다혜 옮김 / 지식너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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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리드하는고수의대화법



올해 2020년도도 벌써 2달이나 흘러갔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사태 때문에 바깥출입을 거의 금하고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이럴때 독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지식 너머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은 한 해입니다

한 달에 한 권 어떤 책이 올지 기대하고

 책과 만나면서 힐링하고 휘게 타임 가질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람을 만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말=대화인데,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와닿는 도서가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엄청 친하게 지내는 것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한 사이가

더 오래가는 것처럼

말도 너무 많이 쉴 새 없이 질문하고 당혹스럽게 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침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표지가 정말 와닿는 그림으로 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네요

 말에도 방법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여러 가지 중요한 포인트들을 짚고 있는 책이라서

읽다가 무릎을 탁 치면서 공감한 부분도 많았답니다~



 



지식 너머 다독다독 서포터즈가 되어 만난 올해의 첫 책이네요!!!

바닐라라테 한 잔과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책 한 권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상대방에 마음에 다리를 놓는 테크닉

에 관한 부분을 읽는데 커피 이야기가 우연히 같이 나오더라고요

좋아하는 상대가 커피를 마시면 같이 따라서 마시는 미러링 효과

외에도 페이싱 그리고 캘리브레이션, 백트래킹 -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과 같은 라포트 형성 테크닉에 관한

부분이 재미있게 와닿았어요

맞선보는 프로나 연예인들 관찰 프로그램에서

맘에 드는 상대가 차를 마시면

같이 따라서 차를 마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미러링에 대해 나오네요



테크닉적인 부분부터

침묵의 시간이 주는 효과나

왜 대화 중간에 침묵을 견디지 못해 마구마구 질문을 쏟아내게 되는데

대화의 고수들은

침묵을 이용해서 듣는 사람에게 흥미를 이끌어내게 된다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있네요



아이와 대화할 때는 잘 들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아이에 대해서 상담 갔을 때

제가

말하고 있는 중간에 이야기 흐름을 끊어버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자르는 습관이 있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습관이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주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안 좋은 습관이라 이제는 상대의 이야기를 다 듣고

저의 이야기를 하는 방향으로 고치려고 노력 중인데

이 책에도

말을 하지 않고도 상대의 말에 공감을 할 수 있거나(맞장구)


상대와 이야기할 때 주의해야 할 잘못된 몸짓

(몸이 틀어져 있거나 눈을 딴 데를 본다던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팔짱을 낀 채로 듣는것

말을 자르는 것

머리카락을 만진다 등등....)

 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하지 말아야 할 습관들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지는 않나요???





 

 


 

밑줄 색상이 다른 부분은 중요하게 요약된 부분이면서,

그림과 함께 주요 내용을 요약해서 설명해놓으셔서

쉽게 먼저 그림과 설명으로 이하고 본문을 읽으니

어려운 이론들도 한결 수월하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다 읽고 그림 부분을 봐도 좋고,

먼저 이 부분들을 읽고 이해하고

다시 읽어봐도 좋습니다.

저자께서

변호사일을 하시면서 대화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셔서

공부하신 것 같습니다.

내담자의 변호를 맡을지 승낙을 받기 위해 설명 후 잠시의 침묵으로

내담자가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할 시간을 주어

그 시간에 정리를 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물건을 잘 파는 영업왕의 비결도 그와 비슷하고요


 질문하는 방법부터 의견에 대한 반박하는 법까지 상대에게

기분 나쁘지 않고 나에게 득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장르에 걸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말이 많기만 하고 주제가 뭔지 잘 모르겠는 대화나

프레젠테이션은 피곤하기만 합니다


이 책 한 권으로 확 달라지기는 어렵겠지만

말이 많은 것보다는 침묵하는 시간을 갖고

침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상대와의 대화에 배려를 한다는

이야기가 제일 주된 내용 입니다

말을 잘 한다는게

어려우려면 한없이 어렵고 쉬운 사람은 쉽게 느끼는

말에 침묵의 힘

책으로 만나보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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