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혁명 - 이시형 박사의
이시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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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면역력이 나쁘고 좋고는 어떻게 알까?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가면서 몸은 예전 같지 않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운동은 나름대로 매일 강아지와

산책 한 시간 오전 오후 하고 있지만

항상 찌뿌둥한 몸 상태여서 면역력이 바닥난 건 아닌지 불안한 상태입니다

남편도 예전엔 몸살 같은건 절대 안 걸리더니 몸살에 독감 걸리고

결국 비타민 D 검사해보더니 수치가 낮다고 해서 링거에 섞어서 주사도 맞고

현대인들의 하루하루가 위태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인듯합니다

어린 시절엔 자가용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동네에 손꼽을 정도였고

동네에 개천이 깨끗해서 근처에서 풀피리도 불면서 친구들과 놀았었는데

지금은 환경훼손도 심하고 미세먼지까지 극성에

정체 모를 코로나 19니 사스 메르스 같은 질병들이

끊이질 않는듯합니다

이런 시대에 제일 중요한 것이 면역력이라고 하시는데요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신개념 생존의 기술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의 코로나 같은 질병에 안 걸리려면?

면역력의 문제라고 하는데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확진자와 같이 생활했어도

감기처럼 가볍게 비켜 간다고 하니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하십니다

질병 자체가 크게 심한 병은 아닌 것 같은데 후유증이 심하고 백신이 없다는 것

이 우리들을 두렵게 만듭니다


생활습관과 식사습관 전반을 점검하여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장수 세대 몇 년 후인 2060년도엔 2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아침뉴스를 보고

와닿는 100세 시대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호모 헌드레드를 위한 조언들

여자는 17년 남자는 11년을 임종을 앞두고 아프면서 지내야 한다는데

장수 세대의 특징은 춥고 배고픈 문명의 편의를 보지 못한 세대들이라고 합니다 

우리 때만 하더라도 과자를 지금처럼 접하기 쉽고 외식이 흔하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집밥만 먹고 고기는 일주일에 한번 먹기도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삼시 세끼 고기에 몸에 좋다는 것들은 영양제로까지 섭취하니

절제하는 법을 모르고 비만이 많이 됩니다


노후를 위해서 건강자산을 준비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추천하는 10대

건강 목표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미생물 연구 프로젝트에서 보면 유전보다 환경이 중요하다고

개인의 인생은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가 아닌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하니

생활습관 개선이 시급하겠습니다

식사 운동 생활리듬 마음가짐 등등 자연의학 캠프 운영하시는

선마을에서 생활습관 개선운동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아이가 좀 자라서 제 손이 필요하지 않을 때가 오면

저도 가서 치유하고 개선하고 오고 싶더라고요


치병보다 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에서 말씀하시는데

부정맥이 우연히 음식 잘못 먹어 식중독 생긴 후에 스트레스에 수면부족으로

생겼는데 한번 발병하고 나니 치료가 어렵더라고요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예방의학 자연의학의 시대로 숲에게 위대한 자연치유력이 있다고 합니다

홍천에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하게 되신 배경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미국에 코로나 19로 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조사해보니

비만율의 차이가 사망률의 차이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체온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곧 생명력이라는데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네 가지 시스템 중 한 가지만 무너져도

서로에게 영향을 끼쳐서 다른 기관들도 고장이 난다고 합니다

면역력은 장에서 70% 뇌에서 30% 만들어지고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은

대장 점막 활성화하는 장내 유익균의 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 늘리기 위해 발효식품 섭취하고 프리바이오틱스 늘리기 위해

올리고당 수용성 식이섬유 당 알코올을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몸속에 하루 오천개의 암세포가 자라는데 NK세포가 킬러T세포와

함께 이를 처리하기 때문에 암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면역세포의 힘이

막강하다고 볼 수밖에 없네요


면역체계의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는 없나 궁금했는데

책에서 백혈구 분리 검사나 항체 검사 바이브라 이미지 시스템(마인드인) 검사

정도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병원 가서 문의하고 검사를 해봐야겠습니다

자연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장내 환경을 잘 정비하고 유지하는 것

자연 속에서 기호식품섭취(유기농 식품) 벌꿀이나 프로폴리스(항암 항염작용)

를 알려주십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이요법 방법과 세로토닌은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죠

의자 병이라고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것을 피하라고 합니다

대신 NEAT를 늘리는 생활방식을 택하라고 합니다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코로나라는 질병이 우리에게 주는 불편감이

어마어마하고 코로나 블루니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질병보다 불안감과 공포심이 문제라고 하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히려 이런 기회에 쉬어간다고

가족들과 보드게임이나 취미생활 독서 산책 정도로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해보라고 하십니다


면역력을 올리는 생활 습관에는

체온을 올리고 면역 드링크를 마시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숙면을 강조하십니다

저도 이것이 제일 힘든데요

코로나로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자 고1 아이는 핸드폰을 손에 쥐고 놓지

않으려 하고 싸우기 싫어서 할 일은 하고 활용하라고 허용은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설렐 무언가를 찾아 아침 기상을 규칙적으로 일찍 하고

자기전 1시간 전에는 핸드폰이나 티브이 컴퓨터 금지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스 대처법도 중요합니다

아주 긴급한 상황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만성 스트레스 두 가지로 나뉘는데

신체와 정신질환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천천히 호흡하고 웃는 연습을 하고 감루의 면역증진효과와 우리 몸은

건강체로 태어났음을 믿고 세로토닌을 만들어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라서 특징이 돌연변이가 잘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신이 만들기 힘들다고 하고요

사스의 변종이어서 사스 2라고도 불립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코로나 19에 강한 것은 담배, 술을 거의 안하고

과일 야채를 남성보다 많이 먹고 짜게 먹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덜해서라고 하네요

전문가들과의 특별 대담에서 주고받으시는 대화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력 을 위한 장내세균 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

장내세균이 유익균이 늘어나게 하려면 고 식이섬유와 저지 방식사를

하라고 권장하십니다

디자이너푸드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고

장과 뇌는 연결되어 있다고 장은 생각하는 장기이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에 직격타를 입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몸에 직격타를 입고 면역체게가 약해진다고 하며

파이브 어 데이 운동은 하루에 400g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라고

파이토케미컬의 섭취를 늘리면서 미네랄의 균형을 맞추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의 식단을 알려주시니 적극활용해 봐야겠네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어떻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지 식생활 관리를 유기농으로 하고

항상 감사하고 명상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야 겠습니다

책 맨 뒤 페이지에 당장 이것부터 바꿔라

이시형 박사의 면역형명 10가지 면역 지침 포스터를 붙여놓고

눈에 띄는 곳에 매일 보며 실행하려고 합니다

어제 하루부터 11시 이전에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개운하고 붓기도 거의 없어서 효과를 바로 느꼈습니다

매일 실천이 어려우니 노력으로 한가지 한 가지씩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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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브레인 - 인생을 바꾸는 최강의 두뇌 디톡스
데이비드 펄머터.오스틴 펄머터.크리스틴 로버그 지음, 김성훈 옮김 / 지식너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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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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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오염된 뇌를 회복하고 최적의 상태로 리셋 하라!


스마트폰 세대가 되면서 아침에 눈뜨면 하는 행동이

손을 뻗어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걸로 아침을 시작하는 현대인들

우리 아이들 세대는 더 일찍 스마트폰을 접한 세대여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들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 없어

불편을 겪는 걸 보고 더 이상 안 사줄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들 초1부터 사준 핸드폰을 최대한 늦춰 초6학년 때 사줬지만

손에 스마트폰이 들어온 순간부터 책은 멀리하고

폰에 자제력을 읽더라고요


이 책에선 두뇌 디톡스라는 개념의 클린 브레인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명료한 사고 깊은 관계 지속적 행복을 위한 10일간의 두뇌 해독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엔 뇌에 관한 주제로 많은 걸 알려주고 있는데

단절 증후군이라고 인간이 특별해질 수 있었던 이유가

유난히 커진 앞이마겉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이마겉질은 전전두엽피질인데 새겉질(신피질의 1/3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상업적 회사와 강력한 신경회로를 이용해서 거의 저항이 불가능한

정도의 중독을 만들어 낸다고

여기에 중독되면 단기적 쾌락 그리고 상업이 만들어낸 지속 가능한 즐거움이라는

환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행복으로부터 분리된 이런 상태를

단절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현대에는 사람들이 앞이마겉질을 최대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은 충동 두려움 즉각적 만족에 대한 욕구에 좌우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편도체의 과활성화 와 뇌 보상회로의 지속적 자극에 의해 촉발된다

벗어나는 방법은 식생활, 수면 위생,

자연과의 만남, 운동습관, 의식적 소비 마음 챙김 수련 대인관계 등을 개선하면 앞이마겉질과

다시 접속되어 '더 나은 뇌 '

그리고' 나은 판단 능력'을 키워' 더 나은 나'가 됩니다


 


식습관에서는 과잉 칼로리 빈약한 식습관 빈 칼로리 영양가는 없고

열량만 높은 음식들

그리고 마약에 대한 갈망과 같은 정도의 당분에 대한 갈망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는 남김없이 제거된 현대 식품


놀라운 뇌 부분에서는 뇌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데


파충류의 뇌, 둘레 계통의 뇌, 세 번째의 뇌,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기신호가 뉴런을 타고 움직이며 정보전달 신경전달물질이라는 화학메신저가

시냅스로 분비 소통이 강할수록 뉴런들은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변연계의 뇌 편도체 감정 공포

편도체와 앞이마겉질 사이의 소통이 충동성과 감정 조절 행동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둘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 불안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 낳고 얼마 안 되어 불안증, 공황장애 비슷하게 왔었는데

수면부족에 스트레스에 집안에만 거의 갇혀 아이와 지내다 보니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었던 거 같습니다 부정맥도 있었고요

다 이렇게 뇌의 아주 세밀한 부분에 소통이 안되면 감정 조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에서 보면 바위 폭파하는 연장에서 사고로  

커다란 쇠막대기가 머리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하고

사고 후 30년을 더 살았는데

뇌와 성격과의 관계 앞이마겉질이 손상되면서

성격이 침착하고 신사적인 성격에서 불경하고 참을성 없는 사람으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쇠막대는 하버드 의대 워런 해부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실험에서는

앞이마겉질에 전류를 약하게 흘려보내면 자기 통제력이 향상되는 현상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첨단 기술에 장악당하고 공감력이 떨어지는 소셜미디어 활동만 하고

생각 친구가 줄어들고 사회적 단절

정신건강도 나빠지고 페이스북을 일주일만 중단해도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실이 될 것이 없는 첨단 기술이네요

소셜미디어 중독인 사람이 자기애가 높고 단절 증후군의 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숙면 그리고 자연을 가까이하고 접촉하는 것들

자연의 치유력

에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향기로 아로마요법을 통해 면역세포 개체 수가 많아진다고

인지 기능저하와 관련된 뇌파와 활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의 뇌파로

변화되는 것을 아로마의 효과로 볼 수 있다고

향기의  후각 자극으로 혈압 근 긴장도 동공 팽창

피부온도 심박수 뇌 활성에 변화가 옵니다

삼림욕의 건강증진 효과를 자세히 10가지 정도의 효과를 알려주고

자연의 풍경을 본것만으로 편도체에 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식탁에서의 노력은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질이 몸에 안 좋다고 합니다

시리얼 광고로 어린아이들을 평생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식품회사들

설탕의 중독은 피하지방이 뚱뚱하게 유지하게끔 보상체계의 활성화를

한다고 합니다

피하지방의 놀라운 능력에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뇌보다 더

영향을 끼치는 놀라운 능력이네요


음식의 선택이 사고능력을 결정할 수 있다고!!!!



설탕이나 정제 탄수화물은 절대 안 되고 지중해 식단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론으로는 아는데 실천이 아주 어려운 .....

기름은 올리브유와 아보카도 오일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오일만이라도 노력해보고 있는데 지중해식 식단은 아직은 어려워서요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얼마나 심각한지 심혈관 질환 우울증

염증성장애 만성적인 전신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이 설탕이나 정제된 음식이라고 하니

주의해서 세로토닌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니

트립토판이 많은 음식들을 책의 내용중에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뇌속 쓰레기 가 생기지 않게 적절한 수면을 취해야 치매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면제는 오히려 조기사망률 같은 부작용이 많다고 하니 피하는 게

좋다고 하고요


행복한 몸 행복한 뇌가 되기 위해서 않아있는 생활을 하지 말고 운동이 뇌의

회로를 새로 배선하고 구조를 새로 짜서 기능과 고차원적 사고를 강화해준다고

합니다


마음 챙김 명상수련 심호흡 같은 행위로 마음이 이완되게 하는

행복 공감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있네요


브레인 위시하는 10일 프로그램과 음식 처방에 대해 알려주고

브레인 레시피까지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어렵지 않은 요리들이어서 실천해보기 쉽습니다

디지털 디톡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일일 텐데

하나하나 노력으로 변화해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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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적 -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정미숙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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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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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꾸는 마법???

독서로 과연 그렇게 될까 독서는 독서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게 사는 사람들에게

또는 지금 내가 뭘 하는 건지 방황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저자는 치킨집을 하면서 가정을 꾸려나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지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서 찾아낸 것이

바로 독서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니 내가 어릴 때부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바로

독서인데

독서의 기적을 어떻게 일으킨 건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거의 매일 아이가 읽어달라고 하면 꼭 읽어줬고

자기 전에 매일매일 읽어준 것이 책이었습니다

동화책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트렌드 책 트렌드 코리아까지... 내가 읽는 책도

자기 전에 읽어주고 같이 대화 나누고 했었습니다

그냥 그 정도까지만 책 읽기를 활용해주고 따로 학습은 가르쳐준 적이 없습니다

학습지 선생님께서 아이가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이해력이 좋아서 지문을 금방 읽고 이해하고

문제를 푼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이도 이렇게 변화하는데 성인이라고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면서 가장 기본이 독서인데 살면서 몇 권이나 책을 읽으시는지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건 진짜 핑계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2년 동안 책을 읽고 삶이 달라진 변화를 느꼈다고 합니다

저도 몇 년 전부터 책을 1년에 백 권 정도 읽고

읽은책은 블로그에 서평으로 증거를 남기고 있습니다

책을 쓰신 분들에게 책을 읽고 저자의 마음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책에 대한 정보를 주면

책을 살 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지더라구요

저자도 서평을 읽어보고 읽고 싶은 책을 정해 책을 사서

매일 책을 손에 쥐고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으며 책을 읽어야 성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책의 성공자는 대부분 책을 읽고 변화한 사람들이며 성공한 지금도 책을

읽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막상 독하게 마음먹어도 책이 읽어지지 않았다고 해요

집중도 잘 되지 않았고요

어떤 날은 하루 한 권을 읽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읽지 않는 날이

반복되다 결국 책을 안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1년에 백 권을 읽기로 잡고 한 달에 여덟 권은

읽어야 하니

일주일에 두 권씩은 읽어야 하는 결론이 났다고 해요

처음에 일주일에 두 권 읽다가 어느 순간 하루에도 서너 권씩 읽게 되었다고

책을 가까이에 두고 언제든 읽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도 처음에 책을 읽을 땐 한 권만 정해진 곳에서 읽다가

어느 순간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 병원서 내 차례를 기다릴 때, 아이

픽업 가서 학원 앞에서 등등.... 어느 곳 어느 장소에서든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저자와 나의 차이점은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을 적어놓고

삶에 적용해서 변화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데에 그쳤다고 생각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독서의 중요성을 아주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법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책에 여백을 활용해서 메모를 하면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고

메모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제대로 소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저는 책에 메모를 절대 못하는 성격이라 따로 노트에 중요한 부분을

필사를 하는데 각기 자기만의 노하우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찾아서 기억에 남고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법을 찾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밑줄과 필사의 중요성을 저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담은 문장

나의 고민이나 문제와 관련된 문장

네 마음을 울리는 멋진 표현이나 문장

책을 읽고 깨닫고 얻은 문장

내가 실천해야 될 문장

 

이렇게 다섯 가지를 어떤 문장을 밑줄 치고 필사를 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저자도 저처럼 책을 읽고 SNS에 공유하고 블로그에 서평을 남기면서

아웃풋을 하며 효율을 올렸다고 합니다

기억에 남기는 세 가지 아웃풋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꼽히는 워런 버핏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을

묻자 워런 버핏은 "읽고, 읽고, 또 읽어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1/3 이상을 독서에 투자하며

다른 사람들 보다 다섯 배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은 우리를 성공에 이르게 하는 것은 물론

행복에 이르는 길도 안내해 준다고!!!!

저자의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날아가게 만든 독서의 힘

가을이라 책 읽기에도 좋은 계절이니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습관으로 책 읽기 습관을

왜 가져야 하는지 알게 해주는 도서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의 기적 책을 읽어보시고

충분히 공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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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 - 하루가 특별해지는 빈티지 감성 레터링 케이크 레시피
지은혜(아이라이크케이크) 지음 / 책밥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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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컬러와 일러스트가 특징인 디자인 케이크

레트로한 분위기 때문에 빈티지 케이크

원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어서 레터링 케이크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한다고 해서 커스텀 케이크

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 보면 직접 케이크를 구워서 글씨를

써서 선물로 주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바로 그런 케이크 분위기가

디자인 케이크 같아요~

 


하지만 조금 더 이쁘고 컬러감이 있는 디자인 케이크

특별한 날에 선물로 주면

너무너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성시경 씨가 가수 백지영 씨의 아이 생일 케이크 선물로

같이 만드는 모습을 보고 너무

잘 만드는 것 같아서 보면서 나도

저렇게 만들고 싶다!!!! 하고 느꼈었는데

막막하기만 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났습니다


 

케이크를 만들 때 재료 준비부터 케이크의 기초기 되는 시트 부분을

제누와즈라고 부르더라고요

제누와즈 종류별로 만드는 기법이 다 다른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재료가 하나하나 가격이 좀 있어서 전문적으로 하려면

최소 10만 원은 드는것 같습니다

한번 장만해놓으면 쭉 때마다 만들 수 있으니

부담 가는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전 말차 화이트 초코 제누와즈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도전해볼 거예요!!!

아직은 초보라 마트에서 즉석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지만요

각봉으로 케이크 시트를 자르고 아니면 줄칼로 시트를 자를수도

있다고 하네요

베이킹 재료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샌딩 크림은 제누와즈 사이에 바르는 크림이고

아이싱 크림, 버터크림은 케이크 겉면에 바르는 크림종류에요

휘핑 기계가 필수랍니다

아이싱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고

반듯한 아이싱이 어려우면 터프 아이싱을 하면 좋습니다


셰프 마스터 7색으로 조색을 해서 여러 가지 색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49가지나 나온다고 하니 7가지 색상만 구매해도 여러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

꾸며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팁 모양을 어느 디자인에 쓰는지 알려주고

파이핑 마스터하기 과정이 나옵니다

진주 짜기 올챙이 짜기 ....등등

모양을 짜는 걸 먼저 연습하고

레터링을 연습합니다

레터링이 훨씬 더 어려운것 같아요

도안 없이 글씨를 써야 하니까 삐뚤빼뚤하지 않게

쓰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레터링을 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팁 도 소개되어 있어서

아주 요긴하게 도움이 됩니다



 


제가 만들고픈 케이크 디자인 2개의 디자인 사진입니다.

위에 사진처럼 레이스가 치렁치렁한 케이크도

정말 만들어보고 싶고(딸과 같이 만들면 금상첨화!!!)

레터링이 다 한 케이크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연습을 충분히 해서 꼭꼭!!!!

만들어서 선물할 거예요

한참 앙금 떡 플라워 케이크 배워보고 싶었었는데 너무 어려워

보여서 포기했었거든요

충분히 연습해서 디자인 케이크의 제일 난도 높은 꽃 이 올려진

케이크도 꼭 완성해볼 거라 다짐해봅니다!!!!!

그러려면 꽃받침 꽃가위 등 또 부수적인 재료가 들겠죠~~~^^

튤립, 벚꽃, 카네이션 이 올려진 디자인 케이크가 뒤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너무 러블리한 디자인이어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에요



터프 아이싱을 따라 해봤는데요

휘핑이 조금 더 단단하게 돼있으면 이쁘게 되었을 거 같은데

좀 녹았네요

아이와 같이 만들어서 먹고 아니면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에

너무너무 좋은 디자인 케이크

취미생활로 한번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코로나 19 영향으로 뭐든 직접 만들어 먹기에

케이크도 한번 도전!!!! 해보는 데 도움이 되는

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

21가지나 되는 디자인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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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과의 대화
이시형.박상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미치료의 창시자 빅터 프랭클과의 대화!

공허한 사람들을 위하여

화제의 세 바시 온라인 북토크 이시형 박상미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살아가면서 사는 것에 의미를 인지하지 못하고 왜 사는가 하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아이를 위해 남편을, 가족을 위해

20년을 살다 보니 나는 어디 있는 걸까 나를 위해 한일은

무엇인가 회한이 드는 요즘

이제 나로 살아가라는 친구의 말에

내 삶의 의미를 찾아보려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시형 박사님은 화병을 세계정신의학용어로 만드시고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 문화원을 건립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분이세요

박상미 교수님은 5만 7천여 명의 재소자들을 상대로 마음치유 교육을 했으며

교도소와 소년원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치유학교를 열었습니다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계시고

독일에서 빅터 프랭클의 의미치료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한 후

의미치료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우연하게 돌린 EBS 교육방송에서 이시형 박사님께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사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지 않은가? 하시면서

방송에 나오셔서 책에 나오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보고 큰 충격을 받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한국전쟁 직후의 암담함 속에서 아우슈비츠의 경험담을 쓴 책을 읽어보시니

그때 당시의 추위와 괴로움 배고픔은 아무렴 아우슈비츠 수용소 거기보다야

낫지 않느냐 이 간단한 생각이 당시 본인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게 의미치료와의 첫 번째 만남이었다고 하십니다

암 환자 병동으로 배치되어 암 환자 진료의 항암제 투여

절망적인 진료 과정에 암 환자들의 정신고ㅘ 적 문제를 상담하는 것이 임무였는데

절박한 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 건

바로 의미치료였다고 합니다

얼마 안 되는 의미치료에 관한 전문서적을 영문으로 번역된 몇 권을 찾아 읽었던 것이

의미치료를 본격적으로 만나게 된 두 번째 만나게 된 계기였고요

90년대 초 세계정신의학회가 빈에서 열렸을 때 프랭클을 직접 만나 뵀다고

합니다

정중하고 겸손한 인간적인 대가로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시다고

박상미 교수의 제의로 이 책을 공저하게 되셨는데

박상미 교수님은 24살 보일러가 얼어터지고 추웠던 겨울밤 대입 후부터 혼자 살면서

외로움, 가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이 증폭되고 우울한 감정이 삶을 지배해버렸습니다

아버지의 투병과 죽음은 우울에 불을 지피고 살아갈 의미를 잃어버려

결국 자살을 선택하고 수면제 수십 알을 삼켜버렸습니다

죽음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자신의 신체를 붕 떠서 바라보게 되는 경험을 하고

살려달라는 하나님께 기도와 살려만 주신다면 제대로 살아보겠노라고....

몸으로 다시 영혼이 들어가는 경험을(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지만)

한 후 온몸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고통에 잠에서 깨어났다고 합니다

몸이 겨우 추슬러질 때쯤 책꽂이에 꽂힌 책 중에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습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였습니다

두 분 다 책을 계기로 의미치료에 왜 살아야 하는지 답을

찾아 내게 되고 의미치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삶에 어떤 목적이 있다면 시련과 죽음에도 반드시 목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줄 수는 없다

각자 스스로 알아서 이것을 찾아야 하며,그 해답이 요구하는 책임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을 찾아낸다면 어떤 모욕적인 상황에서도 계속 성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빅터 프랭클



책의 앞부분에 (책의 1/4부분 정도) 두 분의 대화로 의미치료

로고테라피에 관한 치료법과 어떻게 의미치료를 만나게 된 건지

인생에 '의미치료'가 일어 일어나게 된 계기

의미치료가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

수많은 환자들에게 이 기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셨다고 하는 이시형 박사님의

경험담과 우울증 환자에게 제일 적합한 치료가 의미치료라고 하십니다

보리 한 톨이 운명을 이기는 법이라고

실험실에 사방 30센티의 나무통에 보리를 한 톨 심었는데 실험실에서 자란 보리가 오죽하겠어요

보리 몇 알이 겨우 열리고 볼품없었는데 통을 깨고 학생들이 보리 뿌리의 길이를

재어 보았는데 자그마치 11.200킬로미터나 되었다고 해요

서울과 부산을 왕복 8백 킬로미터를 열네 번이나 오가는 거리라고 해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보리는 최선을 다했다는 증거입니다

그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보리를 보고 누가 야 너는 왜 이렇게 형편없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마음속에 그런 엄청남 뿌리를 찾느냐 찾지 못하느냐가 인생의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의미치료에 관한 박상미 교수님의 쉽게 만나는 의미치료 강의 부분에서

내 삶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찾는 일

모든 사람에게 사명이 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나의 삶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도 존중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의미치료의 행동 강령은

내 앞에 놓인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 책임을 가지는 것!

이것이 바로 의미치료의 행동강령입니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빅터 프랭클의 말은 우리의 책임감을 자극합니다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고 더 나은 인간으로 나아가는 삶

나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무엇에 대해

누구를 책임을 져야 하는가

실존 공허 우울 무기력 실존적 공허로 인해 자살이 발생되는데

미래에 대한 기대가 우리를 구원한다고 합니다

상담자가 상담하러 와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하는 대화법이 의미치료

라고 합니다 내담자가 대화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내담자가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도록 대화를 이끄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을 하면서

내담자의 시야를 넓히고 확장해주면서

잠재되어 있는 의미를 찾아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의미치료 상담자의 일이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 대화법을 사용하는데 소크라테스 대화법이란 철학상담영역으로

대화하는 상대가 스스로 자각하도록 도와주는 대화법입니다. 산파술이라고도 불립니다

현대인들에게 많은 불안, 공포, 강박을 치료하려면

예기불안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안 떨고 잘 하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예기불안을 일으킨다고 하니

역설지향기법으로

내가 두려워하는 실체가 무엇인지

두려움의 뿌리에 있는 소망이 무엇인지

역설지향기법을 사용해서 불안하고 반복적으로 차 문이나 현관문을 잠그고

하는 강박증세를 난 원래 잘 못 잠가 그게 내 특기야 난 문안 잠그는 끝판왕이라고!!!

하고 오히려 더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그 증세에 대해 웃을 수 있고 공포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도 난 잠을 못 자 잠이 잘 안와 이런 것은 도움이 안 되고

잠을 안 자고 며칠까지 버틸 수 있는지 봐! 잠 못 자는 선수라고!

내가 나를 초월하는데 치료의 핵심이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세상을 살아가는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질문에

프랭클의 유머감각 개발 훈련에 관한 에피소드를

듣고 유용한 기술로 유머감각을 알려줍니다

이것은 나를 지키는 정신적 무기로써 고통스러운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친구 중 한 명이 저에게 전화로 재미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속 유머나

자신에게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는데

제가 넌 어떻게 그렇게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냐고 하니

저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야기를 생각해놓고 잊지 않고 말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힘든 현실을 그 친구와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웃음의 효능에 강원래 씨의 일화도 소개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몸도 불편한 사람이 왜 나왔냐는 시선을 갖는 사람보다

잘 나왔어요 함께 놀아요 불편한 점 있어요? 도와줄까요? 하고 말해주면 좋겠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의미 있는 부분은 메모해가면서 읽는 습관을 갖고 있는데

적으면 훨씬 머릿속에 쉽게 이해도 되고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페이지 중간에 자신의 생각을 적게끔 되어 있는 부분이

적으면서 생각하게끔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책에 절대 뭘 못 쓰는 편이니 옮겨 적은 뒤 답을 써봐야겠어요

가혹한 수용소 안에서도 자신들의 삶을 선택하고

고통이 인간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갈 수 있어도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큼은 빼앗을 수 없습니다

재소자들의 악함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어릴수록 변화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범죄자들의 자녀들 중 비행청소년이 될 가능성이 큰데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비행청소년 범죄자 중독자의 삶을 살 가능성이 큰데

201명의 고위험군 중 그중 72명의 청소년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비결을 알아보니 무조건 믿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어른이 한 명은 최소

있었다고 합니다

나의 한 사람은 누구이며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한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쉬어가는 페이지에 소 신부님의 선한 영향력이

이태석 신부님께로

전태일 또 한국을 돕는 입양인 섀넌 두나 하이트 의 이야기로까지

봉사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고 자기 초월을 보여주면서 죽음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보여주기까지

의미치료가 던지는 질문에 아이들은 답을 찾으며 꿈꾸고 성장해나가게 되는

계기로 섀넌 의 "마더 마이 마더"영화를 보여주고 아이들은

보면서 감동받고 섀넌처럼 살고 싶다고 마음에 의미치료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의미치료를 받은 상담자들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서 어떻게 좋아졌는지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왕따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정말 가해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 같아요

고통에서 빠져나와 다시 태어나라고 조언하시는

좋은 일이 일어나는 날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살아남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겪은 고통은, 나를 힘들게 한 것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고

고통은 반드시 미래의 거름이 된다고 하니

지금 현실의 힘든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힘을

책을 읽고 키워나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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