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끼 다이어트 밀프렙 - 주말에 만들어 주중에 꺼내 먹는 일주일치 저탄고단 식단
김수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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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다이어트 밀프렙




다이어트가 힘든 건 운동도 운동이지만 다이어트식으로 매끼 고구마나 달걀

샐러드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다이어트를 지겹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인이 빅마마 선생님처럼 매 끼니를 다이어트식으로 만들어 먹기도

솔직히 레시피가 안 받쳐주는데....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밀프렙으로 다이어트식을 간편하면서 맛있게 먹으며

다이어트를 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밀프렙이 뭔지 몰랐지만 책을 읽고 한 음식으로 다양하게 즐기면서

질리지 않게 활용해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간편하면서도

영양면에서나 맛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1주 차 2주 차 3주 차는 맛있는 저칼로리식으로

다이어트 밀프렙을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1.2.3. 주차와 4.5.6. 주차가 조금은 구성이 다릅니다

뒤로 가면 라이트 한 레시피로 체중 감량에 속도를 내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가지 메뉴에 질려 하는 나로서는 다양한 저칼로리 식사가

맘에 들었답니다

1. 이번 주 메뉴를 확인하고 장보기 리스트를 확인 장을 봐와서

2. 단백질 듬뿍 메인 요리를 만들어보고

3. 메인 요리 하나를 만들어놓고 그 요리를 5가지 요리로 재탄생 시키는 방법으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4.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그날그날 꺼내 먹으면 됩니다



첫 주는 제일 기본적인 닭 가슴살로 시작하고 허니 갈릭 닭 가슴살 구이로 일주일 치

밀프렙을 만들어봅니다

허니 갈릭 치킨 사각 김밥, 허니 갈릭 치킨 토스트, 허니 갈릭 치킨 갈레트, 허니 갈릭

치킨 콘 샐러드, 허니 갈릭 치킨 볶음밥

두 번째 주는 돼지고기간장 불고기로 다양한 밀프렙을 만들어서 먹게 되어 있다

김밥. 샌드위치. 파스타. 돈부리. 토르티야 롤

아니 다이어트하고 있는 거 맞아???하게 만드는 메뉴들로 만들면서 재미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재료나 밀프렙을 만들기 쉬운 조리 팁들도 소개되어 있어서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계량 법도 사진으로 찍어 놓으셔서 편하게 직관적으로

습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밀프렙 식단 보관법도 알려주는데 간단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겠어요

만들다 보면 손에 익 고 그래서 더 빨리 레시피도 완벽하게 외워서 만들 날이 오겠죠?

밀프렙을 만들어 먹으려고 용기도 새로 장만했습니다

락앤락 제품으로 새로 나온 지 얼마 안 된 제품입니다

자주 쓰는 현미밥 또는 잡곡밥은 미리 지어 소분해 얼려두라고 쓰여있어서

그대로 해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간편하게 고구마 단호박 스파게티 면 등을 삶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대파 마늘 고추 등은 미리 손질해 얼려두라고 합니다





냉장으로 보관할 건지 몇일 보관할 건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 건지 바로 먹는 건지

보관법과 섭취법이 페이지 맨 밑에 쓰여있습니다

거기에 맞게 섭취하시면 됩니다

칠리새우 반미가 제일 맛있어 보여서 꼭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빵을 좋아하고 면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다이어트의 승패를 가르는

다이어트 식이요법에 충실한 이 도서로 체중 감량 식이요법을 따라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섭취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밀프렙을 도시락으로 활용해서 점심 식사때 영양소를 충분히 채우면

오후를 활기차고 저녁에 폭식할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고 합니다

주말 2시간을 투자하고 주중에 꺼내서 먹는 밀프렙

간단한 요리로 건강도 잡고 다이어트도 하고 편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하루한끼다이어트밀프렙#김수지#중앙북스#저탄고단#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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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 님을 위한 행복한 인간관계 지침서
김경일 지음 / 저녁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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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인간관계가 정말 힘든 예민한 성격의 INFP인 나는

관계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것이 있으면

몇 날이고 생각을 하고 내가 잘못한 부분은 없는지

생각하는 편입니다

우연히 김경일 씨의 강연을 듣다가 재미있게 본 뒤로

유튜브 강연도 보게 되고 연관 동영상으로

알고리즘 추천 강연을 쭉 다 보게 되었습니다

말을 한다는 것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요약해서 잘 전달하기 어려운데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에 감탄을 하고 봤었답니다

책으로 인지심리학에서 타인과 나 그리고 삶의 법칙에

대해서 편안하게 책으로 읽으면서

나의 힘든 인간관계를 이제는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인간관계에 매뉴얼처럼

인간관계 지침서로 두고두고 머리맡에 놓고

읽고 있습니다

책의 겉표지에 김경일 씨의 해탈한듯한 표정의 웃음이

책을 볼 때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저렇게 활짝 강연자 님만큼 웃어본 것이 언제인가

싶습니다



솔직히 저자께서 정말 힘들게 쓰신 도서를 내가 뭐라고

감히 서평을 쓰나 평가를 하나 이렇게 생각하면

서평은 한 글자도 써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그냥 느낀 대로 책을 읽고 내게 와닿은 부분이 무엇인지

살면서 나에게 영향을 끼쳐서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내가 변화하면 그것이 제일 큰

성과인듯해서 읽고 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서평을 읽고 다른 분들이 아 이 책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게 해드리기 위해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강연을 많이 본 분들이시라면

회피 동기 접근 동기에 대한 강연을 가장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인상 깊게 봤었는데요

저는 예민한 사람이어서 그런지 회피 동기가 강한 편이랍니다

웬만하면 싸우지 말고 넘어가고 싫어하고 불편한 건 피하고

안 보고하는 편이죠

2장에 소개된

예민한 사람과 둔감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관심이 있어서 자세히 읽었습니다

저자가 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크게 두 가지 있는데 한 가지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었고, 나는 침묵하는데 저 사람은 왜 나서서 말할까?

궁금했다고 합니다

매사에 잘 따지는 친구가 예민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식당에서 뭐가 빠져서 나왔거나 할 때

저자처럼 가만히 있는 성격의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문제의 원인이 영원히 묻히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조직이나 사회가 된다고 말이죠

예민한 사람과 둔감한 사람의 두부류가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나의 부족함을 알려주는 보완해주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십니다

고맙다는 말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특징

그리고 부부싸움에 사과보다는 도와달라는 말이

더 효과적인 이유 등

기초적인 제일 중요한 관계에서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훨씬 결과가 좋게 나올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의 말을 쉽게 옮기고 다니는 사람들을

대처하는 방법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눈에 보이지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당하는 일이

없도록 편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읽으면서 시뮬레이션을 가동해 연습해봅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다 살아가는데 유용한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행복을 크게 생각하고 나는 행복한 날이 없다고

생각하는것보다

어떤 날은 행복하고 어떤 날은 힘들었지만

행복한 날이 많아지고 자주 느낄수록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요즈음

델타로 폐렴에 입원까지 20일가량 하고 머리카락은

탈모 후유증으로 정말 한 움큼씩 빠지고

몸 상태도 너무 안 좋아서 강아지와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서 차차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전의

몸 상태와는 확연히 다른 요즘입니다

하루하루 이게 뭔가 싶고 인간관계도 완전 다

끊어진 것 같이 느껴지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부분을 작게나마 자주 찾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

이야말로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고

내가 못 보는 것을 본다고!!!

다른 의견을 내세워 이야기하면

나를 공격한다고 생각하고 막 받아치는( 뾰족하게 )

사람들이 많은 요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글귀입니다

삶에 긍정 에너지를 더하는 법이 마지막 장에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매사에 부정적이고

매일매일이 힘든데요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지

낙천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데

낙천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실제로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감의 총량이 훨씬 더 크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 편에서도

이직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이직 결심을 하는 원인을 알려줍니다

통계로 보면 어느 날 제일 많이 이직을 결심하는지

재직기념일과 자신의 생일에 많이 결심한다고 하니

흥미로운 통계인 것 같습니다

변화를 만들어내고 탐색에는 접근 동기를

실수 없이 집중할 때는 회피 동기를 써야 한다고!!!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의 장점을

이야기하기보다 이직한 회사의 장점을 이야기

하는것이 훨씬 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랑이 이직한 회사에서 2년간 프로젝트를 맡아하던 일이

끝나고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서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다고 좋아했었는데,

또 며칠 만에 결정이 보류가 되었다 하며 실망하더라고요

인간관계 사회생활 정말 잘 하는 남편이지만

어디서나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 편을 좀 읽어보라고

권해주려합니다

인정 투쟁 욕구. 자존감이 높아지는 문화활동 부분

(값비싼 티켓을 끊어 관람하는 뮤지컬, 오페라보다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활동이 더 좋다고)도

공감이 많이 된 부분입니다

인정 투쟁보다 더 받고 싶어 하는 건 남의 감탄이라고 하는

인간은 감탄하고 감탄을 받으려고 산다고 합니다

우와 진짜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 곰곰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씨의 행복한 인간관계 지침서

이 한 권으로

힘든 관계에서 한줄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김경일의지혜로운인간생활#김경일#저녁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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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별 - 내 곁을 떠나 그곳에 먼저 가 있는 너에게, 펫로스 1
곽수진 지음 / 언제나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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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아지별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언젠가는 결국 다가올 이별의 시간

너무 힘든 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역시 20대 때 나의 첫 반려견과 이별을 하고

너무너무 힘든 시간들을 지나며,

펫로스증후군이라는 용어도 없던 시절에

키우던 시추를 무지개다리 건네고 엄청 힘들어했었습니다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나의 외동딸인 아이가 나를 닮아 동물들을 너무너무 사랑해

올챙이가 개구리 될 때까지 누에고치가 누에나방이 될 때까지

장수풍뎅이, 열대어 들을 다 키우다

결국엔 반려견을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7살이지만 벌써 헤어짐이 두렵습니다












반려견이 나의 곁을 떠난 후에는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후회만 가득한 하루하루

저자의 간결한 말들과

반려견의 그림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그곳에서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상상하는 내용들이

쭉 나오는 페이지들입니다

반려견이어서 못하고 제약받았던 것들을

다 해보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진흙탕에서 뒹굴어도 누구 하나 나무랄 사람 없이

하고 싶은 대로!!!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면서 자유를 누리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의 행복을 바라면서 건강 때문에 맘껏 주지 못했던

고구마도 마음껏 먹고 있는 내 반려견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상상하면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 있겠지 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펫로스증후군을 떨쳐버릴 수 있게끔 해주는

행복한 그림들입니다!!!

아이와 유기견에 관한 동화책이나

반려견과의 이별에 관한 책을 읽어줄 때면

눈물을 펑펑 쏟곤 했는데

이 책은 슬프지 않아 좋았습니다

행복하게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 찡코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맨 앞장을 펼치면 나오는 페이지

내 곁을 떠나

그곳에 먼저 가 있는 너에게,

이 단어가 벌써 이 책의 제일 핵심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별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ㅜㅜ




 



지금 나와 7년째 함께 하고 있는 뭉치

오래오래 나와 같이(벌써 어느새 7살에 접어들었지만.... ㅜ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보내자~

먼저 강아지 별나라로 보낸 첫 반려견에게 못해준

산책과 먹고 싶은 거 제한했던걸 그나마 뭉치에게는

조금은 더 허용하고 있습니다(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모든 펫로스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읽으면 좋을 동화책으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강아지별#곽수진#언제나북스#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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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이접기 -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 동물 종이접기
김연수.앤미디어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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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이접기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

김연수

앤미디어

성안북스

초등학생 아이들이 제일 소원이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

인 것 같아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말이에요~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 6학년 때

말티즈 뭉치와 첫 만남을 하고

우리 집으로 데리고 오자고 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7년차 입니다

견종부터 어떤 견종으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올지가 고민되는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견종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특징에 맞게 종이접기를 해볼 수 있답니다

인기 있는 반려견 20종과 장난감 5종의 종이접기를

과정과 도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뒤편에 색종이까지 접는 선과 강아지 특징을 살려

프린트해서 들어있어서

색종이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칼로 오려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고 뒤편에 도안 북에서 견종에 맞는 색종이를 골라

도안을 보면서 접으면 됩니다

쉬운 편이 앞쪽에 소개되어 있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호기롭게 맨 뒤에 소개된 골든리트리버를 접다가 도저히 입체로

접어 펼지고 하는 부분에서 모르겠기에 포기했습니다

앞부분 쉬운 도안부터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색종이로 접으면 강아지의 특성이 한눈에 보이지 않는데

도안 북에 있는 도안 색종이로 접으면 훨씬 더 입체적으로 보이고

진짜 실물 강아지 같거나, 캐릭터 강아지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인식표 모양도 접어서 목에 해보고 모자도 씌워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하면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네요~

천으로 만들어서 씌우거나 간식볼로 활용해도 좋겠네요

간식볼은 어릴 때 접던 종이공 모양에 윗부분을 조금 잘라내

그 안에 간식이나 사료 한 알 넣어 반려견이 돌리다가 간식이 나오도록

종이를 풀어 성취감도 높이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답니다

강아지 때 노즈 워크라고 종이를 구겨서 안에 간식을 넣고 준 다음

외출하거나 했었는데 간씩 볼 접기로 노즈 워크 해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반려견 종류별로 다 접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취미생활로 종이접기 하는 성인분들도 많으시고

아이들 색종이 접기 자격증 때문에 배우는 친구들도 많은데,

강아지 종이접기와 함께 강아지 견종 공부도 하고 강아지 입양전에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동영상이 QR코드를 이용해서 쉽게 배워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전부 다 실려있지는 않고 몇 개만 QR코드로 같이 접어볼 수 있어요)

컬러링으로 칠해보면서 친숙해지고 실제 반려견 미리 보기로 색종이 접기로

만들려는 반려 견 모양과 형태를 한눈에 보면서 견종의 특성을 익힙니다

아이들이 반려견 입양해오자고 해서 요즘은 유기견으로도 많이 데리고

오는데 미리 준비하고 책 읽으면서 색칠도 하고 견종에 대해 기본 지식을

공부도 해서 준비된 견주가 될 수 있겠습니다

데리고 와서도 하나하나 신발 모자 원반 인식표 간식 볼까지

재미있게 접고 반려견과의 시간을 하루하루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진 속 접은 견종은 보송보송 동그랗고 귀여운 털빨

포메라니언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앵그리 도그 치와와

충성! 세계 대전에 참가한 대표 군견 셰퍼드

랍니다

종이 한 장으로 다 접어지는 강아지 종류도 있고 두 장으로

접을 수 있는 강아지 종류도 있습니다

재미있게 견종을 익히고 종이접기 해보아요!!!!






본 포스팅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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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이 돼도 오히려 좋아 - 시바견 곰이탱이여우 집사일기
쏭이님 지음, 곰이탱이여우 감수 / 다독임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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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이 돼도 오히려 좋아



시바견 곰이탱이여우

집사의 리얼 육아일기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 오구~ 오구~ 귀여운

내 새끼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어

반려견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네에서도 산책을 강아지와 하는 분들과

대화하면 너무 편안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도 마찬가지 너무너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꼭 시바견을 키우지 않아도 병원에 가서

꺼이꺼이 우는 시바견의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웃음이 나고 현실적으로 공감을 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뭉치도 병원에 가서 처음엔 멋모르고 진료받다가

어느 순간 병원에 가면 주사도 맞고 귀 청소도 하다 보니

병원 문턱에 들어가는 것조차도 그 근처 가는 방향으로도

발길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ㅋ

진료 대위에서 뛰어내리려고 (앞뒤 안 보고)

하는 걸 제가 꽉 잡고 진료 보는 경우도 많고요

곰이 탱이 여우

시바견 세 마리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

아기까지 출산하고 아이까지

같이 육아하는 모습에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전 아이 다 키워놓고 반려견을 입양해도 힘들던데요)

박수를 보냅니다!!!






 

타임라인

탱이의 탄생 탱이와의 첫 만남 탱이 입양 과정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순서대로 시기별로

정리해서 볼 수 있게 해놓은 페이지입니다

다 각기 다른 개성 만점의 시바견

외모만 다른게 아니라 성격도 정말 각각

너무 달라서

아이 육아하는 것만큼 힘든 반려견 육아

하지만 세배만큼 기쁨을 주는 육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껌 뜯는 모습을 휴대폰 영상을 정리하면서 너무

용량이 꽉 차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

곰이 탱이 여우 채널이

탄생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탱이 영상에 댓글로 더 자주 영상을 올려달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 (바견시 라는 닉네임)

같이 영상을 보며 힐링 할 수 있다는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아서 올리다 곰이 여우도 합류하고

어느새 75만 명의 구독자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처음에 우연히 뜬 곰이탱이여우 채널 영상을 보고

아니 시바견 셋을 키우는 것도

대단한데 아기도 같이 육아를 하고

온 가족이 여행을 다닌다고?

정말 이건 유튜브 찍고 올리기 위한 보여주기식 아닌가???

어떻게 아이랑 가는 것도 힘든데 온 가족이

강아지 세 마리랑??? 하고 그 후에 보지 않았는데

곰이 탱이 여우 도서를 보다 보니 하나 둘 영상을 보게 되고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눈으로

저장하고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독자들과 같이

공유하며 힐링하려고 찍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너무 신기한 건 우리 뭉치는

말티즈여서 인지 모르겠는데

절대 사진 찍고 동영상 찍을 때 협조를 안 하는데

셋이 그렇게 얌전히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

올린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탱이는 대학생 오빠같이 독립적이면서 맏이 다운 모습

곰이는 사람처럼 말을 하는 모습

여우는 막내처럼 천방지축 놀자고 막 덤비는 모습등등

에서 사랑스러운 시바 견종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에피소드를 다 어떻게 기억해서 도서를 만들었을지

유튜브 동영상을 말로 풀어서 쓴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하시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네 컷 애니메이션으로 너무너무 깜찍한

곰이 탱이 여우의 에피소드를 볼 수 있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한달에 내 반려견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일지

궁금한데 잘 풀어서 항목별로 계산해 놓아서

진짜 저만큼 비용이 들어가는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거기에 털이 자라는 친구들은

미용비용까지 들어가니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비용

내새끼 남부럽지 않게 키우는 비용 등

돈을 쓰려면 끝도 없는 비용이 나가는 내 새끼입니다

오죽하면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길렀다"라고 하는지 말입니다

텅장이 되어도 좋은 집사의 하루하루

정말 웃고 우는 에피소드들이

하나하나 깨알같이 적혀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애정이 깊은지 시바세끼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잘 먹는 시바인데도 맛있는 음식을 또 만들어서

이렇게 주시더라고요

울 뭉치는 잘 안 먹어서 진짜 이렇게도 저렇게도

먹여보는데 선천적으로 입이 짧은 것 같아요

자기가 체중을 4키로그램 이상 되면

밥을 안 먹고 조절하더라고요

저는 그럴 때마다 안 먹으면 애가 타고요

곰이 탱이 여우 솜이의 모든것을 문제로 풀어보면서

재밌게 또 공감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책에서 나왔던 부분들에 대한 질문도 있고

유튜브 채널에서의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책 보면서 유튜브도 거의 다 봐서

문제를 척척 맞췄습니다

의자에 앉기 좋아하는 곰이가 강형욱 훈련사님을

만나서 한일은 ㅎㅎ

강형욱 훈련사님 의자에 떡하니 앉아서 내려오지 않는 쪼꼬미의

모습

강형욱 훈련사님이 내려오라고 손짓을 해도 모른 척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칠뻔했어요



 

시바견들의 육아과정도 험난했지만 다 역경을 이겨내고

식분증 (자기 응아를 먹는)도 고치고

하면서 또 솜이가 탄생하기 전 여행 에피소드도

갯벌에서 에피소드 도 재미있었습니다

솜이 병원에서 오기 전에 미리 친해지게 하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솜이가 병원서 오던 날

아기를 지켜주는 곰이와 여우의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기저귀 냄새도 금세 알아차리고 갈아주라고 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캡처한 사진인데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 같아요

아가가 목 가누기 하는데 시바견들과 같이

너무 잘 지내는 모습이 예쁘더라고요

부록으로

책의 맨 뒤에 곰이탱이여우솜이의 사진 화보 속에도

너무너무 행복한 사진들이 많이 실려있으니

보시고(코시국이라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힐링 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텅장이돼도오히려좋아#곰이탱이여우#솜이#시바견#시바시바#쏭이님

#다독임북스#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본 포스팅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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