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찌고 싶은 찜기 레시피 - 세상 쉽고 맛있는 매일 집밥
리요코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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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뭐든 찌고 싶은 찜기 레시피]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리는 레시피 책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양배추 사과 많이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레시피, 야채들 쪄서 먹는 레시피도 많고, 샤부샤부 찜 도 있고요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뭐 먹을지 유튜브나 숏츠 영상을 찾아서 해먹기에는 너무 귀찮아서 결국 한 가지 정도 찜 해놓고 돌려 막기로 먹게 되는데요. 무니키친 구독해놓고 자주 보면서 만들기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이유가 있겠지 싶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25년도 제12회 요리 레시피북 대상을 받은 도서라고 합니다 사계절 내내 활용하는 레시피라서 계절을 타지 않아 좋은 도서입니다. 우리 집 대학생 아이가 나무 도시락통을 사서 거기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벚꽃놀이도 가고 돗자리 펴놓고 봄 사진 찍어오고는 했었는데요. 나무 찜기만의 그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 부산 고모네 놀러 가면 역 앞에 만두가게서 나무 찜기에 모락모락 찐만두를 사주셨던 추억이 있어요. 한판 다 먹고 나면 또 다음 판, 또 다음 판 금방금방 해치워서 만두에 진심이었는데요 이 도서에서도 나무 찜기로 여러 가지 음식을 한 번에 뚝딱하고 만들어내는 모습이 예전 어릴 때 그 행복했던 추억을 꺼내오게 만들었네요



시간 절약. 다이어트. 피부관리를 한 번에 해결하면서도 맛있다는 레시피북 일주일 찜기 레시피부터 사계절 찜기 레시피

그리고 무엇보다 동시 조리 찜기 레시피가 너무 간단하면서도 단조로운 맛이 아니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간단한 찜기 레시피의 기본 부분도 응용되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두와 찐빵을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하게 메뉴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찜기에 쪄 먹는다고 하면 야채 몇 개 냉장고에서 꺼내서 소스 위에 뿌려 먹으면 만족했지만, 방울토마토의 톡톡 터지는 식감도 즐길 수 있고 고기에 버섯을 말아서 새로운 식감으로 즐길 수도 있어서 기본으로 만들어보고 또 더 다른 재료들을 활용해서 창의적인 메뉴를 생각해낼 수 있겠더라고요

중간에 찜기 없이도 찌고 싶은 레시피로 우리가 자주 해먹는 바지락 술 찜 레시피나 연근 사오마이,두부 사오마이 그리고 실당면 샐러드까지 여러 다양한 형태와 조리법도 소개해 주고 이 모든 레시피들이 오래 걸리지 않고 5분에서 최대 걸려도 25분 안에 쪄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맞벌이 부부들이 해서 먹기에 최고의 레시피이면서

피부나 건강에 이보다 더 좋은 메뉴가 없다고 합니다



밀푀유나베를 우리나라에서는 고기-배추-깻잎으로 하는데 저자는 고기-무-생강으로 만들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네요 생강이 찌면 매운맛이 사라져 맛있게 된다고 합니다 구정 지나고 부침개 잡채 갈비 등등 너무 느끼한 음식만 먹어서 속이 부글거리는데 이번 주말에는 간단하지만 맛은 일품인 무 삼겹 밀푀유 찜으로 간단하면서 맛있게 즐겨보려고 합니다 썰고 찜기에 담기만 하면 복잡한 요리 과정이 없는 간단한 레시피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음식을 즐기고 대화를 할 수 있게 될 요리 가운데 공간도 비지 않게 버섯으로 채워 넣어 더 미적으로 아름다우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하셨답니다

밑에 사진은 한 번에 최대 5가지 완성하는 동시 조리 찜기 레시피입니다 그중에 5가지 양식 차림에 대한 사진인데요, 스크램블드에 그, 비엔나소시지, 올리브유 채소 찜, 어른의 감자샐러드, 롤 빵 이렇게 다섯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하는 요리입니다 종이 포일을 깔고 내열유리 용기만 있으면 1-2인분의 요리 완성!!!

간단하게 브런치로 즐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외식이나 배달음식 시켜서 먹으면 속도 좋지 않고 우선 그 가격만큼의 음식이 아니라 항상 실망하게 되어 재료를 사다가 요리해서 먹게 되는데 제철 채소와 재료로 다양한 찜 요리해서 먹고 건강관리해야겠습니다 아이의 피부도 이렇게 먹고 건강해지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뭐든찌고싶은찜기레시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리요코 #이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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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메이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박현주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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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자는 이 작품 전에 소설 "진주 귀걸이 소녀"로 유명세를 타서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고, 영화 연극 오페라로 제작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저는 글래스메이커로 처음 접하게 된 저자의 도서입니다

역사 속 사라진 여성들의 목소리를 작품으로 복원해서

예술성과 노동의 가치를 부각시켰다고 하는데요

글래스 메이커 소설책을 먼저 받았을 때는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언제 다 읽나 하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앞부분의 오르솔라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면서

소설 속의 한 장면으로 내가 빨려 들어가서 제3의 인칭으로

같이 그 과정을 겪어 나가는 것처럼 생생한 체험을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역사적인 배경이나 가족들과의 끈끈한 사랑 그리고 우정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등등 여러 가지 내용들이 물 흐르듯

아주 유연하게 연결되어 이어지며,

엄청나게 큰 시련들을 겪어나가면서도 결국 그 어려움들을

견뎌내고 더 강해지고 다른 방법으로 이겨내는

강인함을 보여주는 부분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아어 그리고 베네치아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번역을 일부러 이렇게 하셨구나 하면서

읽었는데 너무 어려운 부분은 없었고 우리가 알기 쉬운

이태리어도 있었고 전문적인 용어는 또 색다르게 다가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맨 뒤편에 보니 일목요연하게 이탈리어와

베네치아어 로 된 부분을 해석해 놓았더라고요

마리아 바로비에르라고 이웃 공방의 여성 유리공예 전문가

그리고 주인공 오르솔라를 거쳐 오르솔라의 가족들까지

여성 유리공예가의 녹녹치 않은 삶과 끝까지 유리잔

샹들리에 촛대 등등 장신구 등을 만드는 오빠들과는

차별화된

유리구슬을 유리봉에서 등불공예 구슬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해나갑니다

쥐똥이라고 놀려도 결국 자신의 힘으로

판매처도 찾고 계속 만들어서 거래를 하게 됩니다

등불을 태워 만들면서도 끊임없이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과 조카들을 돌보고 나이 많은 어머니 오빠들 일까지

다 일일이 챙기는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입니다

결혼 적령기에 사랑하는 남성을 만났지만 집안의 반대로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을 하지만 그 과정이

요새의 짧고 금세 식어버리는 그런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

끝까지 그 사랑의 끈을 놓지 못하고 그의 소식을 기다리게

됩니다....

(돌고래 장식품을 사공 편으로 간간이 보내오는 식으로)

위에 도서 속 내용에 보면,

구슬 하나에 대한 묘사에도 아주 자세히 작업 과정이나

구슬 모양 형태 작업 창작물에 대한 열정 등이 가득 찬

페이지들이 많습니다 저도 의상 디자인을 전공해서

의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다 거쳐야 하는지

전공수업부터 과저 옷의 역사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다 하나하나 과정을 익히고 결국은 옷 한 벌을 만들고

세상에 판매되기까지 다 겪어보고 직접 핸들링했었기에

이 도서가 더 공감이 갔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옷 사 입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뭐 힘드냐 생각하겠지만

사 입는 게 훨씬 쉽다는 걸 만들어 보면 알게 됩니다

세세한 단추 지퍼 디자인부터 챙기는 막내 때부터

디자인 총괄하는 실장이나 사장이 되면 판매 수익까지

신경 써야 하니까요....

구슬을 만들어 판매하던 상인 클링엔베르크 그의 딸 그리고

교통수단인 배를 운행하는 가나인 도메네고

구슬이 팔려서 노예로 값을 내는 곳도 있다는 이야기에

오르솔라는 클링엔베르크에게 흥분하면서 대꾸하기도

합니다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나오고

나폴레옹의 피앙세의 목걸이를 제작하는 과정

또, 역사적인 내용도 중간중간 계속해서 나오는 부분이

더 흥미로운 볼거리가 풍부하게 만듭니다

페스트로부터 시작된 역병이 사람들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 자가격리되어 공방에 갇혀있으면서 힘든 과정이

너무 생생했고 지금 코로나 시대에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되듯

그때도 한 곳에 모아두고 격리했었다는 거기에서 엄마는 살아

돌아왔지만 다른 가족은 올 수 없게 되고.....

아기만 데리고 돌아오게 되네요

질병 후엔 확 나이 들어 버린 엄마..

책의 끝부분에는 500년 뒤인 코로나 시기도 겪게 되는

부분도 나오는데 페스트를 앓았던 시기도 그리고 코로나?

시기까지 나와서

어떻게 한 사람이 500년 뒤까지 있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랍니다

오르솔라의 남편이 코로나로 이별하게 되는 과정을 읽으며,

제가 코로나로 폐렴이 심하게 와서 대형병원에 3주간 있다가

퇴원했는데 못 나갈 수도 있다는 전화를 식구들에게 전해

심각성을 알게 되었었던 그 시기가 생각나 또 울컥했습니다

한 여인의 유리공예 창작의 혼을 담아 유리구슬을 만들며

평생을 살아가는 내용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페스트부터 코로나까지

그리고, 베네치아에 돌고래가 돌아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 이야기도 실려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책을 쓰시면서 참고한 도서도 알려주셔서 좋았답니다

하나 아쉬운 건 작품 속 유리공예 작품과 비슷한 작품이라도

감상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밀레피오리라는 작품에 대해 주인공이 카사노바와 대화하는

부분이 있어

찾아봤는데 소설 속 작품 그대로 정말 로열블루 색상의 바탕에

노란과 하얀색 꽃을 섬세하게 두른 작품이더라고요

너무 이쁜 유리공예 작품이었습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작품들 사진을 같이 첨부해서 조금씩이나마

볼 수 있었으면, 그리고 베네치아의 거리 풍경도 같이 실려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글래스메이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트레이시 슈발리에 #소소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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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우리 강아지 간식 50 (스프링) - 저비용, 단시간에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반려견 음식 만들기!
김지우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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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단시간에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반려견 음식 만들기!"


강아지와 같이 맛있는 것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90년도에 저의 첫 강아지 시츄에겐

사람이 먹는 음식은 아예 주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몰래 시래기 말리는 것 몰래 먹거나

강아지가 몰래 먹다 걸리면 안 된다고 뺏었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엔 간을 하지 않고 강아지들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반려견들도 간식도

주식도 정성껏 만들어서 먹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자의 인스타에서 레시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고

요리 레시피와 재료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오늘은 이걸 만들어서 줘볼까?

하고 시작하기에 어려움이 크게 없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 뭉치와 10년의 세월을 같이하면서

만들어준 것은

생일 때 케이크 그리고 밥 위에 토핑이 거의 다예요

간식은 처음 만들어줘봅니다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간식

레시피로 행복한 견생을 누리게 해주고 싶어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도서에 나온 요리들은 조리시간 그리고 보관방법

그리고 칼로리도 나와 있어서 비만인 아이들에게

고열량 간식은 피해서 만들어주면 좋답니다

인스타 누적 조회수도 표기되어 있어서 인기

많은 간식이 어떤 레시피인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고 재료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참고해서 만들면 좋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네 컷 사진으로 아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제가 만들어 본 간식은 송편이었어요








쌀가루를 익반죽해서 고구마를 넣은 후

찜기에 쪄주면 되지만 얼마큼의 비율인지

솔직히 감이 안 오는 요리 초보는

책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강아지용 간식이라서 간이 안 되어 있고

간단하면서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정성껏 만들어 먹일 수 있겠다는 장점이

아주 큰 것 같아요!!!

고구마 반개 쪄서 으깨려고 소파로

왔더니 자다가 눈이 번쩍 떠진 우리 뭉치^^

고구마만 줘도 좋지만

색다르게 송편이라는

간식이 더 좋았어요

우리가 떡 먹을 때 떡같이 먹이고픈

그런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린 메뉴 같아요

송편 말고도 에그타르트

케이크 칩과자 크래커 팝콘

꽈배기 마가렛트 도넛 베이글 스콘 등등

정말 다양한 간식 종류들이

우리가 먹고 있을 때 빵 달라고

옆에서 슬픈 표정을 하고 한입만 달라고 하는

반려견을 조금 떼어주게 되는데

강아지 전용으로 만들어서 같이 즐기면

죄책감을 갖지 않고 같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NO 전자제품

세 가지 활용법으로 구분해서

만들어 볼 수 있게 레시피가 정리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편하게 찾아서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노 전자제품 편에 있는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다 만들어서 찜기에 쪄서 완성했어요

다 만든 다음에 꺼내서 식혀야 하는데

커피 사 오느라 놔두고 다녀와 꺼내니

달라붙었더라고요 ㅜㅜ

시행착오를 통해 또 하나 배웠어요





그래도 우리 뭉치는 너무 좋아하면서

와서 달라고 난리가 났어요

도서 속에 사진에 강아지 친구가

왜 그렇게 먹고 싶어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맛있게 만든 송편을 먹는 우리 뭉치

입에 달라붙은 송편 조각 떼어주려다

제 손 물려뜯길 뻔했어요^^

맛있는 거 자기 거 뺏어갈까 참지 못하더라고요 ㅋㅋㅋ

정말 순하고 착한 뭉치도 맛있는 건 참을 수

없어요

떡이 그렇게 좋아??? 뭉치야??

만들어준 정성을 알아줘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이 도서 한 권이면 반려견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간식은 그냥 다 ~~~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금방금방 만들어서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노견이다 보니 시판 간식들은 소화시키기 어려워

사주지 않게 되는데,

좋은 레시피로 만들어 즐길 수 있어 노견

건강에 도움도 될 것 같습니다

반려견에게 정성껏 만든 간식을 주고 사랑도

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강력 추천드리고픈 도서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아지간식 #강아지간식만들기 #건강하개 # 강아지 #강아지수제간식 #강아지레시피#반려견레시피 #강아지요리 #강아지요리책 #펫푸드요리책 #펫푸드레시피 #펫푸드 #반려견음식레시피#초간단우리강아지간식50 #시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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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아, 우울해? - 침몰하는 애인을 태우고 우울의 바다를 건너는 하드캐리 일상툰
향용이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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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상봉아, 우울해?

세상 든든했던 애인이 어느 날

중증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글 그림 향용이

우울증이란 병은 잘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

딸이 불안하고 우울하다며 밤에 특히 더 그렇다고 한다

나도 밤이 더 불안했고 우울증은 아니지만 불안증이 심해서

한동안 고생했었었다

아이가 우울하다고 해서 놀랐던 건 너무너무 밝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인데 밤에 몰래 울었다고 한다 자꾸자꾸 눈물이 흘러내린다고

말하지 않으면 솔직히 어떻게 알 것인가....

항상 밝은 얼굴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세상 제일 행복한 얼굴을

하고 다니는 아이이기에 우울하다는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 읽게 된 도서이다

상봉이와 향용이의 우울증 극복기? 아니 중증 우울증이어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까지 하게 되는데, 옆에서 묵묵히 그 과정을

둘이 동거하면서 같이 지내온 과정을 자세히 만화로 기록했다

중간중간 만화 말고 글도 적혀있어서 설명을 더 자세히 해주는

부분도 있다




너무 심각한 질병이었지만 심각하고 우울하고 재미없게

그린 것이 아닌, 읽으면서 일상에서의 행복과 공감

그리고 우울증에 관한 자세한 부분까지 쉽게 만화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도서이다

공황장애가 너무너무 심했을 때 집 근처 도서관에 가서

만화로 된 외국도서를 발견해 읽고 도움받아서

그대로 적용해 보고 서서히 좋아져서 한 5-6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불안증과 공황장애와 이별하게 되었었는데

우울증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도서여서

좋다는 생각을 했다

우선 너무 무겁지 않게 내용을 전개해 나가서 누구에게나

읽기에

어려움이 없는 도서이다


우울증으로 경제활동은 할 수 없는 상봉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은 사고 실도

향용이가 사서 주면 상봉이가 떠서 다시 향용이에게

선물을 하는 귀여운 커플의 모습을 볼 수도 있었다

우울함을 게임을 하루 종일 하는 상봉이의 모습에

그냥 게임을 하도록 두고

이불 속에 파묻혀 들어가서 나오지 않아도 기다려주면서

우울증을 극복해 나가는 상봉이를 위해 상봉이가 좋아하는

마카롱을 사 와서 주면 또 잘 견뎌내겠지.... 했지만

든든하게 주인공을 지켜주던 상봉이는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상태가 좋아도 좋지 않아도 향용이는 자신이 그림을

그리고 상봉이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그렇게 된 건 아닌지

점집을 찾아가 자신 때문에 아픈 건 아닌지 하고

걱정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팠다

원인도 이유도 없는 우울증이라는 병앞에

결국 병원 입원을 하게 되고.....

병원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

병원에 찾아가는 향용이의 모습들이 만화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하지만 너무 우울하지 않고 해학적으로

더 밝고 왜인지 모르지만 먹먹하고 초라한 상태여도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히며 해결해나가는 젊은

모습에 공감하며 나도 잘 이겨내라며 응원을 하게 된다

가장의 무게에 허리가 또각하고 부러진 모습

만화로만 그려낼 수 있는 부분이라 재미있게

보았다

우울한 애인(상봉이)와 동거동락하는,

블루코미디 집콕연애!라는 타이틀대로

우울증에 대한 도서이지만 결코 우울하지 않은

이야기

향용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상봉이에게 닿고 싶고

연애하는 커플들의 일상이 너무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인다

완치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했지만

이삿짐 싸놓은 데서 책을 꺼내 달라고 공부할 거라고

하는 상봉이의 말에 아무런 화도 없이 찾아 꺼내주고

10분만 공부하고 다시 자는 모습에 (우울증 때문에

오래 하지 못하고 차차 학습시간을 늘려가는 연습 중)

크게 웃었다....

게임을 오래 하면 우울증이 재발한 걸 거라 상심하고 힘들어

하는 향용이 하지만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 거라는

에피소드




이런저런 이야기에 울고 웃고 공감하다 보니 어느새

다 읽었다

작고 귀여운 향용이와 거구 상봉이와의

갑자기 찾아와 평범했던 일상을 멈추게 된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상봉아, 우울해?

우울증 100만 명 시대에 사는 우리들

우울은 왜 찾아오는가

반드시 심각한 우울을 몇 번씩이나 경험하게 되는 현대사회에서

뭔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어서 부적응적 증상이 나타나는

우울증이라는 병에 걸린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그려본 도서이니 우울증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사람이나

옆에서 지켜보고 어떻게 도움을 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읽으면서 우울해지지 않을 것이니 그건 걱정은 마시길.....)

#상봉아우울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우울증 #향용이 #애플북스 #비전비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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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멈추는 기술 - 쉽게 불안하고 예민해지는 당신을 위한 감정 훈련법
마사 벡 지음, 김미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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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안을 멈추는 기술



쉽게 불안하고 예민해지는

이들을 위한 감정 훈련법

불안은 습관이다 반복을 멈추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라

내 의지로 불안 스위치를 끄는 생각 전환의 기술

불안을 다루는 19가지 방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라이프 코치이자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강연가이자 작가인 마사 벡의 작품

불안을 멈추는 기술

우선 불안을 들여다보고 -불안의 본질과 이해

그다음 창의적 태도 기르기 - 창의적 태도를 기르는 방법

삶을 새로운 방법으로 짜 맞추는 기술 온전한 퀼트처럼

마지막 방법은 창조적으로 살아가기 - 정해진 역할을 넘어 진짜 나를

찾는 여정 창의성의 생태계 무지의 마음에 머물기 나와 지구의 전환까지

불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고

멈출 수 없게 되는데 이유를 찾을 수도 없거니와 어디서 불안이

시작되는 건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부정맥이 시작되면서 불안이라는 마음이 시작되긴 했는데

나중엔 모든 것들이 다 불안해지는 상황에

고쳐야겠다고 결심하고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멈추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그대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멈춰 이건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려고 하는 거야~

하면서 다른 생각으로 전환해서 더 이상 길게 불안감을 가져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도시에서도 불안은 습관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되면 습관적으로 또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곤 합니다



우리의 뇌가 왼쪽으로 기우는 이유는

부정성편향거을의 집 두 가지 이유라고 합니다

사방에서 위험을 포착하려는 우리 뇌의 민감한 반응이 부정성 편향인데

위험한 뱀을 가볍게 넘기면 목숨이 위험 언제나 조심하는 쪽을 택한다

물리적 이험뿐 아니라 사회적 감정적인 위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좋아요 1000개 보다 별로라는 댓글에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

거울의 집은 좌반구가 만든 우리의 불안

불안에 사로잡힌 상태

내 생각의 오류나 모순을 까맣게 놓칠 수 있습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감정

이봐 넌 부정적 편향에 휘둘리고 있어 거울의 집에서 길을 잃은 거야!!

창의성 연구

불안과 창의성은 번갈아 켜졌다 꺼졌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안은 창의성을 완전히 꺼트리는 탓에 퍼즐 맞추는 경우

아주 작은 스트레스에도 창의적 사고는 줄어듭니다

좋아하는 장면 향기 맛 소리 촉감 등을 떠올리고 구성해 본다

한층 더 해서

' 안식처 '라고 느껴지는 곳 장소에 편안하게 자리 잡고

나만의 뷰티플 마인드를 떠올리고

나의 신경 체계를 지금 여기에 고정시킵니다

무언가에 감각을 집중시켜 고유감각이 활성화를 해

불안의 소용돌이가 조용히 잦아들게 됩니다

균형 잡힌 뇌가 이끄는 삶

좌봔구 뇌를 연구 활용해서 우반구에도 불을 밝히기 위해

일상을 조율합니다

자신의 삶을 창조 창작하게끔 합니다

좌뇌 소용돌이가 올라오면 공포심이 올라와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지고 우뇌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면 호기심이 불꽃처럼 일어

무언가를 창조하고픈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우반구는 오직 "지금 이 순간" 만을 인식한다고

불안함을 잠재우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안을 키우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

좌반구가 낳은 문화

인공 세계에 살아남기 위해 몸을 억지로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고 물건을 거머쥐고 집중하는 것

불안을 이기려 하거나 끝내려 하고 분석하려고 하는 데

그럴 때 더 위협을 느끼고 더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자신이 더 무장하고 전면적인 공격 앞에서 살아남으려 안간힘을

씁니다

결론은 우리의 총체적 불안은 더 커집니다

불안을 달래는 요령은

내 몸 안에 있는 불안 생명체를 불안한 감각이 느껴지는

부분 집중 불안한 느낌을 어떤 동물이라 상상하고

불안 생명체가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부를지 적거나 그려본다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조심스럽게 편도체를 달래보자

1. 크게 숨쉬기

2. 눈의 초점 풀기

3. 불안 생명체 움직이기

4. 내 불안 생명체 받아들이기의 순으로 해본다

그럼 진짜 수용의 능력과 연결되기 시작해서 그

지점에서 불안 생명체는 차분해지기 시작하고 한발 물러서면 상대는

맞설 상대를 찾지 못해 스스로 균형을 잃고 제풀에 넘어진다

5. 편도체를 달래는 요령 - 중얼거리기 콧노래 부르기 노래하기 같은 문구를 반복해읊기

나만의 낮고 느린 목소리

6. 친절한 내면 대화

내 안의 겁먹은 생명체에게 나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것에게 말을 건넨다고 생각

괜찮아 내가 널 보고 싶어 너 정말 많이 놀랐구나

다 괜찮아 지금이 순간은 안전해.... 등등

조금이라도 불안이 잦아들면

나 자신에게 친절한 소원을 빌어본다

'자아 명상'

네가 안전하길.

네가 평화롭길.

네가 모든 해로부터 보호받길.

네가 행복하길.

네가 자유롭길.

불안 생명체를 가라앉히는 연습을 반복연습

예를 들면 꽃집을 지나가다가도 기분 좋은 감정을 느껴

작물을 사 와서 요리를 하면서 차분해지기도 하고

불안이 줄고 나면 평화와 평온이 옵니다

불안 생명체를 달래는 방법을 배운다

자신에게 치유를 가져다주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됩니다

불안함을 가중시키는 일과 생각을 멈추고

가라앉히는 일들을 반복해서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고

결국엔 효과적인 방법은 창의적인 자아를 깨우는 것입니다

불안함에 사로잡혀 살 것을 선택할 것인지

벗어나기 위한 연습을 통해서 훨씬 나아진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인지를 책을 읽고 삶을 새롭게 짜 맞추는 기술

온전한 퀼트처럼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참고해

삶을 창의성의 촉매로 활용해 한층 더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고

내가 좋아하는 퀼트 패턴

사회가 강요하는 퀼트 패턴

내가 흥미로워하고 관심 갖는 것을 찾아내 사회에서 강요하는 것

말고 내가 좋아하는 패턴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자아로 조전하고 자신만의 다람쥐로 만든

펠트를 두르고 계속 나아가고

창의성의 소용돌이를 따라 숙달의 세계로 들어가서

창조적으로 살아가기를 함으로써 창의적인 삶을 살기로

결정해 창조 속으로 녹아들어 갈 때

를 느껴보라고 합니다

어려운 작가만의 단어로 표현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그렇지

결론은 내가 스스로 불안을 넘어서고 통제하여

삶의 방향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결정해

진짜의 내 모습을 깨워내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불안을 멈춰서 나만의 삶을 잘

살아가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정맥의 굴레에서 벗어나 이젠 건강하고

밝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가끔 불안하고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수에 놀라고 하지만

거기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고 창의적인 삶 속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불안에 계속 빠져들어서 살 것인가

아니면 창의적인 삶을 살기로 결정할 것인가는

독자의 몫이지만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설명이 가득한 도서입니다

불안한 앞이 보이지 않는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이 도서를 추천해 봅니다

# 불안을 멈추는기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Martha beck #김미정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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