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직소퍼즐 500PCS - 정문 낮 전경 002 서울대학교 직소퍼즐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지음 / 스누프렌즈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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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500피스는 물론 1.000 피스짜리 퍼즐을 거뜬히 했었기에 한번 도전해 보려 받아본 서울대학교 직소퍼즐 입니다

아이는 금세 맞춰서 또 엎고 또 엎고 또 맞추고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한번 맞춰보려고 합니다

비닐에 들어있는 퍼즐 조각들을 보니 맞출 생각에 신이 납니다

사이즈/브랜드: 52*38(스누프렌즈)

재질/원산지: 펄프/대한민국

사용 연령: 5세 이상

정가: 17,000원

제조년일: 2023년 10월 10일


 


구성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다 맞추고 고정하는 액체와 밀대 그리고 설명서

그리고 그림 견본이랑 퍼즐이 들어있습니다

우선 상자에 퍼즐을 구별해서 담고 (하늘 부분과 나머지 부분으로 구별했습니다)

시작해 봅니다





먼저 가장자리부터 맞추는 것이 퍼즐의 국률이죠!!!!

서울대학교 정문이 의미하는 것은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로고 형식의 구조물이라는

것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모양을 갖고 있는데요

이 정문 조형물은 ‘샤’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샤샤 샤샤샤~~~

가장자리에서 안으로 차차 맞춰서 들어가 봅니다

쉬워 보이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더 난이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구별이 쉬운 산 부분부터 맞춰봤어요

그다음 바닥 마루 부분을 맞췄습니다

강아지가 자꾸 위를 지나가서 흐트러지게 만들어서 난감했습니다

ㅎ 귀엽지나 않아야 혼을 내지......


 




차분히 맞춰가다 보면 어느새 반을 맞춰가는군요

성격이 급한 사람은 못할 것 같아요

차분히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하나 틀어놓고

쉬엄쉬엄 맞췄습니다

밑에 본이 없는 퍼즐이어서 퍼즐 모양을 아예 모르고

맞춰야 해서 더 어렵습니다

샤의 "ㅑ" 부분도 만만치 않게 복잡해서 한참 걸려서 맞췄습니다

맞춰보다가 딱 들어맞는 퍼즐 조각을 끼우게 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맛에 퍼즐을 하는 것

같아요



미묘한 차이의 퍼즐 조각들을 도형별로 구별해놓고 끼워 맞춰도

보고 색상별로 끼워보기도 했습니다


하다가 여기부터는 도저히 포기할까? 다 비슷해서 괴로운데? 싶은

부분에 도달했습니다 다 거기가 거기 같기도 하고 색상도 비슷비슷!

하지만 이리저리 대보고 끼워보고 비슷한 색상인 곳에 맞춰서

차근차근 맞춰갔습니다


 



오른쪽 하늘부터 완성~~~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왼쪽 하늘까지 완성하면 더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다 완성했는데 하나가 없어져서 한참 찾았답니다

거실 카펫 밑에 있는지 샅샅이 살피다가 거실 대청소를

엎어서 했다는 소문이....ㅎㅎ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퍼즐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맞춰보시면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꿈을 꿔보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습니다

#서울대학교 직소퍼즐 500PCS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스누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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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현재진행형 - 스튜디오부터 크라우드소싱까지 예술가와 그들이 사용하는 재료들
글렌 애덤슨.줄리아 브라이언-윌슨 지음, 이정연 옮김 / 시공아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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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현재진행형

스튜디오부터 크라우드소싱까지 예술가와 그들이 사용하는 재료들


서론에 보면 누워서 그림을 그린 작가 프리다칼로의 모습과

예술을 제작하는 방식이

예전에는 작업실에서 만들어낸 오브제 였다면 프리다칼로의

작업실은 침대 였다고 한다

통념을 깨고 작업실이며 재료며 행위예술 퍼포먼스 등등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예술을 표현하는것에 대해

대중들도 예전에 비해서는 이제는 많이 적응이 된것 같다

현대예술은 막대한 재원이 들어가고 막대한돈이 투입되고 있다

그래서 현재 많은 미술가들은 프로젝트를 자원하는 재력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작가가 센트럴 파크에 전시하기 위해서 허락과 수많은

나무와 샤프란 색상의 직물이 필요했는데

인건비만 수백만 달러에 허락받는것에는 십년이나 걸렸다고.....

예전에 캠버스에 그림한장 그려내던 예술과는

이젠 차원이 다른 세계로 발전한 모습이다


자동차에 시퀀스로 켜지는 멀티 채널 라이트 튜브로 구성된 작품이 맨 위에 소개 되어 있다

멍게같은 느낌을 주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또 다양하게 받아들여질 작품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재료와 새로운 주제 그리고 작품들이 다양하게 실려있는데

전시회마다 다 가볼수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현대미술 작품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 도서이다

미술은 일반적인 상품이 아니라 제조되고 팔리고 소유하는 다른 물건들과는 다르게 미술작품에는 심오한 의미가 깃들여져 있다는 믿음이다

첫번째 장은 안료 페인팅으로 시작한다

회화.그리고 다음장은 목조 건축 ..... 등등에 대해 차례차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전형적인 미술제작활동인 회화는 여러 장르로 나뉘는데

물감에 대해서도 굉장히 여러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는걸

알 수 있었다 예전에 구성 포스터칼라 물감을 열어보면 색상마다

냄새가 달라서 냄새만 맡아도 남색인지 노랑색인지 나중엔 구별이 되었었는데

가장 날것 상태의 재료로 보이는 물감도 상당히 가공과정을 거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미술작품들이 그시대의 상황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시라가라는 일본작가는

세계대전이후의 상황을 프랑스의 조각가 생팔은 총으로 그림을 쏴서 완성하기도

젠더 작가였다고 한다 꽃가루를 채취해서 전시장 바닥에 기하학적 도형을 그린

작가도 있었고,그 유명한 잭슨 플록과 프랭크 스텔라 같은 작가에 대해서도 나온다

위 사진 중에 가운데 작품은 로버트 롱고의 '플록을 따라'라는 작품이다

한 장이 끝나면 세번째 사진과 같이

여러 색상이 그라데이션 되면서 겹쳐진 색상으로 구별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다음장은 목조에 관해 나온다

1장에서는 안료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던 반면

2장 목조에서는 회화의 앞면만 중점적으로 다뤘던 것에서 측면을

옆에서 봤을때 더 시각적효과가 큰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예로 들어 프랭크 스텔라라는 작가의 작품은 특이하게 상당히 깊은

지지대를 사용해서 옆면이 부각되고 조각같은 형상을 갖게 되었다

다다이즘 바우하우스 에서 미술가들의 수업에 나무재료를 사용하게

되었다

디 수베로라는 작가는 무너진 건물에서 나온 보잘것없는 건축잔해를

예술작품으로 변모시켜 전시했다

깍아내는 조각기법을 구식이라 생각하고 자르기와 연결로 작품을만든

엘리스 에이콕의 작품도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건축물 가구 같기도 한 작품들 목조로 만든 작품만의 느낌이 편안함을 주는듯하다

3장은 건축이다

미술쪽 유행이나 건축은 거의 같은 시대에 같은 방법으로 유행하기에

건축과 미술풍이 일치하는것을 볼 수 있다

유명한 작가들의 건축물들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그 시대의 흐름에 맞게 건축을 하고 같은 두 집을 다른 소재로 지어서

같이 사진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작가도 있었다

스페인의 산티아고치루게다는 무허가 연작을 짓는다 허가가 나지 않자

자신이 원하는대로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노숙자 쉼터도 만든다

미국작가 태디 크루즈는 미술과 건축 사이의 경계를 보여주는

작품을 보여준다

건축을 지나 퍼포먼스에 대해 나오고 고된 작업과 극한의 고난의

지속적인 퍼포먼스를 한 작가가 먼저 소개된다

가둬져서 1년을 보낸다니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힐것 같다

코로나로 보호소 1주일 병실에 2주 넘게 거의 한달을 갇혔다가

나왔는데도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었는데..... 작품을 위한 퍼포먼스라고해도

너무 힘들게 느껴진다

외국의 극단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소개되고 밑에 사진에

백남준 작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과천미술관에서 백남준 작가의 텔레비젼 여러대 가져다 놓은

작품을 직접 가서 봤었는데 이게 정말 과연 예술작품일까?

하고 다들 토의했던 기억이 난다



사진 가운데 있는 건

본인이 작품활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외주로 줘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이다

7장의 외주제작 편에 나오는 사진이다

그냥 맡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제작과정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우리나라 경우 가수 조영남씨가 대리 작가로 그림을 그려서

그것이 위작인지 본인의 작품인지에대해 결국 법정까지 갔었는데

조영남씨가 외주제작을 준것이라 판단이 되어 결국 무죄로 풀려났던

경우도 있었다

위 사진중 제일 아래 사진은

9장 크라우드 소싱편에 피터 에드먼즈가 제작한 웹사이트

에서 선을 그리는데 기여해 다른이들과 함께

드로잉을 해서 작품을 완성시킨것이다

스웜스케치라고 한다 누구나 예술가가 되면 작품성이 떨어지는지에 대한

소개이다

다양한 시대와 공간 주제를 망라한 이 도서를 읽으면서

현대미술에 대한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쉬워졌고

미술작품을 제작하는것이 얼마나 오랜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어야

완성되는지 틀에 갇힌 작품이 아닌 여럿이 지루하지 않게 타인의 노력에 의해서

공동으로 작품이 나오는것도 보았다

단순하지 않은 현대미술에 대해 현대미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행해 나가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 같다



#예술, 현재진행형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글렌에덤슨 #줄리아브라이언윌슨 #시공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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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야구 - 실패는 철저히 버린다, 오효주와 이정후의 깊은 면담
오효주.이정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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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야구

실패는 철저히 버린다

어린 시절 사촌들과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야구공을 던지면서

놀았었는데 여자아이가 무슨 야구냐는 친척의 말에 서서히

야구와 멀어져서 서서히 야구 관람도 안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타이거즈의 이종범 선수의 팬이었는데 그분의 아들인 이정후 선수의 도서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반갑게 읽어보았습니다

책 겉표지에 이정후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함축되어

쓰여있는 도서입니다

고척 시대 히어로즈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들을 이끌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3 시즌 키움 히어로즈 주장으로 선임돼 팀을 대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3 시즌이 끝난 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스 베이스볼에

진출한 11명의 한국 선수들 중 역대 최고 계약을 맺으며

2024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게 된

이정후 의 삶의 기준이 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목차에서

중요시 여기는 20가지 중점적인 자신만의 기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MIND CONTROL - 프로 야구 선수로 산다는 건 본인에게 어떤 의미일까요?로 시작하는 둘의 질문과 답변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지 동기부여는 어디에서 얻는지... 하나하나 풀어가며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어나갑니다

그 유명한 야구선수 이종범의 아들이라는 그래서 더 신경 쓰이고

못하면 안 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항상 경기에 임했을 텐데 경기가 안될 때는 어떻게 극복하고 넘겼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 했던 것이 실수하고 도저히 이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경기

그 해의 경기에서 못한 부분을 신경 쓰지 않고 잘한 것을

생각하며 끝까지 경기에 임해서 결국 그 시즌을 더 성적이 좋게 나오도록 만드는 부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만 보면 못한 것보다 잘한 것들을 더 잘 기억하고 깊이 새기는 것 같다는

느낌인데요, 그게 좋은 멘탈을 유지하는 비결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오효주 기자)

"맞아요 맞아요 잘했을 때는 제가 한 걸 꼭 다시 봐요.

반대로 제가 못한 건 잘 기억도 안 나요. 아예 안 보죠. 못한 걸 왜 봐요."(이 정 후 선수)

- 본문 64p

이정후 선수와 아나운서 오효주 님의 대화 같기도 하고

인터뷰 형식으로 묻고 답하는 부분에서 연장되어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을 주는 도서입니다

자기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다는 그런 위인적인 뻔한 내용이 아니어서 좋았고 야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데 그때마다 힘을 내기보다는

몸에 힘을 빼고 파도 위에 몸을 맡기듯 잘 지나가기 위해 애쓰는데

이정후 선수처럼 뛰어난 선수도 힘든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들을 극복하는 힘이 거창하고 힘든 것이 아니라

언제나 신경 쓰는 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홈런에 연연하지 않으려 홈런타자가 되고자 무리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타고난 능력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명확한

방향 성정을 해서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높은 목표를 잡으면 성공했을 때 성취감이 배가 되지만

실패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므로, 잦은 실패로 실망감이 반복

되면 그것이 또 다른 악순환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한 후 그가 할 수 있는 건 된다는 자기 주문과

확신이라고 이렇게 단단한 그의 생각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마인드의 기본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는 못해 보다 나는 그냥 해~ 하는 마인드를 갖고 산다는

이정후 그의 해외에서의 멋진 경기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덤으로 이종후 선수의 멋진 포즈와 얼굴 사진이 실려있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쏙 듭니다

팬이시라면 소장의 가치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긍정의 야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오효주 #이정후 #브레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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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산다 - WWW 월드와이드웹소설 공모전 대상작
김찬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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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산다'라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상황부터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내용들이 읽으면서

내용에 쑥 빨려 들어가게 되는 매력이!!

공부 안 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어!! 하고 살던 사람들이

공부하다가 진절머리 나서 스트레스로 포기했던 사람들도

목숨 앞에서는 또 공부를 포기할 수 없게 될

그런 상황에 놓인다

저자는 20년 동안 드라마 대본과 웹 소설을 써왔기 때문인지

읽으면서 너무 자연스러운 내용들의 전개에

그다음, 또 그다음 장면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장치들 덕에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배달 일로 먹고살던 주인공 수석이

(주인공 이름이 너무 재밌다 수석 - 바라는 바를 이름으로 지었나?

예전 드라마 주인공 이름이 그랬던 것처럼....)

혜성이 지구에 충돌해 2030년도에

남극기지에 피신할 생존자 108명을 선정하게 되는데,

선발 기준이 공부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결국 통과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눈을 떠보니 다시 몇 년 전의

현실이라는!!!

전개가 느리게 진행되지도 않고 궁금증을 유도하는

부분도 있고 흥미진진하다

웹드라마로 제작할 예정이라는데, 읽으면서

주인공이 누가 될지 예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현실로 돌아온 수석이 시험에 대비해서 똑똑한 사람들을

카페에 영입해서 스터디도 하고 하려는 마음에

미리 카페를 개설하고 유튜브도 촬영해서 올리고

하면서 다시 볼 시험에 대비한다

시험에 대해 알지 못할 때인데 미리 개설해 놓아서

점점 회원 수가 늘어나게 된다

그 과정에 얻게 된 능력이 좌표와 태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시험 점수 그리고 그 사람의

특징을 태그로 읽을 수 있어서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이했다

책에서 태그의 순 기능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두 사람이 자매님 ~ 이러면서

교회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는데

대화가 들리지 않아도 사람만 보면 태그가 보여서

그 상대의 특징을 세가지 정도로 파악한다면

얼마나 편할까 멀리 할 사람은 멀리하고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은 친하게 지내기에

좋은 기능 같았다

도서 속에서도 그 태그의 기능으로

사람을 구분해서 다음번에 카페 정모에서

볼 사람 아닐 사람등으로 구별하는것으로

나온다

자신처럼 과거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 오성국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도 그런 능력들이 자신과 다른 능력도 하나 더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그 사람이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 되어 찾다 보니

자살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하지만 알게 된 사실이 자살이 아닐 거라는 의심

자신을 뒤따르는 검은 그림자가 누구인지

경찰에게 알려 같이 찾게 되는데....

중간중간에 초록색 활자로 된 부분을 유심히 읽으면

뒤에 또 그것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가 숨어 있었다는 걸

알게 되고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읽으면서 한편의 영화 같은 내용을 느껴볼 수 있는

소설 "공부해야 산다"

결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뒷부분은 상상에 맡기는 건지

후속편이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

판타지 소설이지만 교육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구별짓는

한국의 현실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공부해야산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김찬수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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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
라정찬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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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



세포가 젊어지고 나의 신체가 젊어진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중년의 나이입니다

예전에는 나이 들어서 어려 보이지 않고 만만해 보이지

않는 것이 좋고 부러웠었는데 어느덧 나이가 익숙해지지

않고 젊음이 부러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무릎부터 허리도 아프기 시작하고요

30대 때부터 부정맥이 생겨 고생했습니다

이 도서에서는 슈퍼 에이지 시대를 살게 될

21세기 인류에게 노화 역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혜자 배우. 산악인 엄홍길.

경희대 의료원 교수 유명철

배우 박상원, 대한 노인회 회장 김호일.... 등

외국 병원 의사들도 줄기세포에 의한 치료와 효과

줄기세포 의학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말까지

여러 경우의 줄기세포치료로 인해서 효과를 보고

완치나 완화가 된 경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젊어지는 몸

확실한 증거

다시 태어나다

팔복을 누리자

4파트로 나눠서 늙지 않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노화가 늦춰지거나 늙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치료를 받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돈 많은 외국인들은

줄기세포 치료를 하러 일본으로 간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줄기세포 지료를 받을 수 없는 건지

완전히 죽은 줄 알았던 고목이 뿌리가 살아있어서

다시 회생해서 새 잎을 펼치듯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면 관절염이 생겨서

인공관절을 하기 전에 관절염이 낫도록

치료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치료일 텐데요

현실에서는 관절염으로 고생하다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도 결국엔 또 쩔뚝거리고

걷게 되는 현실을 많이 봅니다

과학이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관절염 하나를 완치를 못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도서에서는 오페라 가수가 청력을 잃고

줄기세포 치료로 3개월 만에 청력을 되찾고

무려 14년 동안이나 효과가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줄기세포는 한마디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를

만들 수 있는 만능세포라고 합니다

줄기세포가 몸 안에 있긴 하지만 소량으로 존재해

배양 기술을 활용해서 우리 몸의 줄기세포를

소량 뽑아서 많이 생생하게 배양해서 다시

몸에 주입하는 것이 줄기세포 치료인듯합니다

그럼 몸의 치료는 내가 하는 셈이라고 하는데

손상된 기관을 재생이 필요한 부분을 가서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젊은 줄기세포를 충분히 보충하면서 잘못된

생활을 고쳐가면 누구나 노화 역전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관절염 치료에 성공한 환자

존 컬리슨의 그림입니다

줄기세포를 현미경으로 본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서 저자에게

선물했다고 합니다

관절염뿐만 아니라 줄기세포로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니 퇴행성 관절염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등

기대되는 치료법인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이가 아토피로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고생하는데

도서에서 보면 아토피나 루푸스 류머티즘 관절염 등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 아이도 줄기세포 치료로 아토피 완치되어서

짧은 치마도 입어보고 맨 다리로도 외출하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과 질환도 안압도 좋아진다고 하고 당뇨병 합병증

으로 다리 절단 위기에 놓인 환자도 상처 부위에 새살이

돋아났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고 만병통치약인가 싶은데

기가 살아야 건강해지고 젊어지듯

조용기 목사님(여의도 순복음 교회)과 윤태영 씨

두 분 다 기가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좋아져서

젊어진 듯 느끼셨다고 하네요

저자인 라 박사의 노화 역전을 위한 최고의

습관 부분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서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도움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화 역전 연구는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안티에이징 시대에서 이제는 리버스에이징 젊은 몸으로

돌아가는 시대입니다



#아무도늙지않는세상#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라정찬 #샘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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