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 지혜를 나누는 엄마 아빠 마음이 자라는 아이 하루 5분 태교동화 시리즈
정홍 지음, 애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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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방송 다큐를 하시며 세자녀를 키우다 '동화 쓰는 아빠'가 되고 싶으셔서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아내의 머리맡에서 태교로 책을 읽어주신 작가님이 쓰신 책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를 쓰신 작가님이시다.


탈무드의 내용을 두 가지 합하기도 하고 내용을 조금 수정하기도 해서 만드신 이야기랍니다.

제가 임신하고 출산했을 때는 이렇게 좋은 태교 책이 없었던 시절이라

그냥 내가 읽던 책인 해리포터 시리즈를 들고 매일 올림픽공원을 돌며

산책을 하면서 뱃속의 우리 아기에게 읽어줬었던 기억이 납니다.

워낙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책 읽고 놀았던 기억이 제일 많아요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읽었던 책들!


그 수많은 책들 중 탈무드가 태교에 좋은 건 이야기마다 가르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어린 시절은 이솝우화를 읽으면서 어떤 것이 생활에 지침이 되는지 배웠던 것처럼

말이죠. 요즘은 창작동화를 많이 읽어서 이솝우화는 좀 덜 읽히는 것 같아 아쉬워요.


 



 

마음을 여는 이야기.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영혼을 밝혀주는 이야기.

세 가지로 나뉘어 이야기를 읽어줄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제에 9가지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 하나같이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덕목들로 주제가 이루어져 있어요

행복. 사랑, 추억. 나눔. 선행. 만남, 믿음. 가족. 배려. 자유. 지식. 존중..... 등등



저도 밤에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가 잠이 드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읽어준답니다.

꼭 태교 아니어도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은 구절들이 많아요

여동생이 임신 준비 중이어서 여동생에게 태교로 읽어주라고 선물할 예정이랍니다,


만족에 관한 이야기와 배려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요

만족은 만족을 모르는 농부가 현자에게 찾아가서 불평불만을 늘어놓자 집에 키우는

염소와 닭을 집안으로 들여놓고 잠을 자라고 시킵니다. 시키는 대로 한 농부는 너무 힘들다고 하자

그럼 염소와 닭을 밖에 내놓고 자라고 합니다. 농부가 다시 찾아왔는데 느긋하고 평온한

얼굴을 하고 나타났답니다. 어제 아주 만족하고 잘 잤다는 이야기.

만족이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덕목인 것 같아요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사전]  코너에서 아이에게 또 엄마가 이야기하듯

함축된 메시지를 읽어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 겨울 칠장이 노인이라는 이야기에서는

두 아이의 아빠가 호숫가에서 아이 둘과 아내와 살고 있는데, 천성이 느긋한 주인공은 도시를 떠나

이곳으로 와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호숫가의 겨울은 춥지만 낭만이 있었어요

웬 노인이 밖에서 똑똑 두드려 나가보니 칠장이 노인이었어요

그냥 돌려보내기 그래서 벽을 칠하는 것을 부탁했는데 아이들이 배도 칠해달라고 조릅니다.

반나절이면 될 일을 한나절을 칠하고, 얼마 안 되는 품삯을 들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배에는 구멍이 있었는데 아빠가 잊고 작은 구멍을 메꾸지 못한 것이 생각나

아이들이 호수에서 논다고 했었는데 하며 호수에 걱정을 하고 가보니

그 칠장이 노인이 배에 구멍을 메꿔놓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두 생명과 가족의 운명을 지켜준 대가로 가벼운 품삯을 받고 가신 칠장이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집안의 페인트칠이 어서 벗겨지기를 기다린다는 이야기네요


배려에 대한 이야기 - 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메우는 마음


여러 이야기를 매일매일 들려주면서 세상 이야기를 해주고 훌륭한 인성으로 자라나게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책


하루 5분 탈무드 태교동화입니다.


길지 않게 하루에 정말 딱 5분만 투자해서 아기에게 온전히 시간을 내어주세요



책의 맨 뒤편에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아기의 기록을

특별하게 남겨보세요라며 아기 성장 카드가 같이 들어 있어요~

기념되고 좋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하며

행복해할 동생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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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반려동물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32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김정현 감수 / 예림당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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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반려동물 반려동물의 의미와 반려동물의 일생 - 인문사회교양(균형잡힌 지식의 식단)

반려 - 짝 반 ,벗할 려

세월호 사건 이후로 우울증이 가시지 않아 힘들어하던 나날 중에 친구의 반려동물인 말티즈 두 마리를

우연히 데려와 1달 동안 맡아주게 되었다. 원래는 계속 키우게 될뻔했는데 그 친구가 다시 사정이

좋아져서 데려간 뒤... 아이와 나는 우리 집에도 반려동물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드디어

그때가 된 것 같아 마트 내 동물병원에 매일 보던 아이들 데려왔는데 하루 만에 밤새 토하고 물똥을 싸고

결국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고 아이가 매일 울고... 다시 데려오자고. 하지만 너무 아픈 아이.

그래서 강아지 카페에 가입해서 가정견 엄마 아빠 다 확인하고 아기를 데려오게 된다.

바로 뭉치. 뭉치를 키우다 보니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더 증폭하게 되고 수의사도 미래의 직업 중

갖고 싶은 직업이 된 우리 아이.

반려동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예림당의 Why? 반려동물

진정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같이하려면 필요한 인문사회교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균형 잡힌 지식이란 이런 것.


 


우선 애완동물로 불리던 예전과는 달리 반려동물이라고 불리게 된 요즈음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조건이 있다!!!!

덜컥 강아지 이뻐 강아지 사줘가 아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임지고 돌볼 사람이 있는지?

돌보는데 필요한 비용이 있는지? 공간적 제약은 없는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어른들인데도

책임감 없이 덜컥 사서 데리고 와서 키우다가 커서 관리가 귀찮아지고

돌볼 시간도 없고 혼자 집에서 오래 보내는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데려갈 사람? 하고 카페에 올리는 걸 보면 정말이지

이해가 안 간다. 그럴 거면 그 불쌍한 반려동물을 처음부터 데려오지 말길....

우리 아이도 비염 아토피가 심해서 강아지를 키울 것을 엄청 고민하고 염려했지만 데려오고 나서 정서적으로

안정되서인지 강아지 키우기 전보다 심해지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심해졌다고 해도 책임감을 가지고

잘 적응해서 키울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결정해서 주인만을 바라보는 반려견에게 상처 주지 않길 성숙한 반려인 이

되길 바라본다.



 

반려동물의 종류가 다양하다.

반려견만 해도 여러 종류와 특징이 있다.

자세한 사진과 설명에 읽어보면서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다

"우리 뭉치는 엄마, 몰티즈인데 어린아이를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대들어서 서열을 정하는 훈련을 정해야 한 대"

하면서 아이가 딱 맞는 설명이라고 웃더라고요~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진 개로 상류층이 기른 개라는 사실에 새삼

우리 뭉치의 존재가 신기했어요.





우리 아이와 뭉치의 산책하는 모습이에요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생기면서 완전히 밝아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든답니다.



 


반려동물로 키우는 설치류. 어류와 조류의 사진과 설명, 파충류도, 고양이의 종류도, 특이한 반려동물까지....

맹수도 키운다는데 기르는 것도 좋지만 책임감 있게 잘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동물보호소 직원의 말씀

우리 아이도 구피. 장수풍뎅이. 누에. 금붕어. 올챙이 알에서 개구리까지 되어 보내기도 하고... 누에도 누에나방이 되어

방출시켰고요^^

강아지와 구피를 지금은 기르고 있어요

 




 


주인공들이 노아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어 노아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개의 언어부터 개가 영역 표시를 하는 이유. 놀라운 반려동물의 능력.

먹을 때마다 코에 침을 묻히는 우리 강아지의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유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실사와 설명으로 눈에 쉽게 들어오니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요

예방접종의 이유와 방법 시기. 그리고 고양이와 개가 만졌을 때 좋아하는 부위가 서로 다르다는

노아의 설명. 고양이는 발과 꼬리 엉덩이 부분은 싫어하고 나머지 부분만 만져야 하지만 강아지는

모든 부분이 다 좋아라고 하네요~ 너무 신기한 차이점이에요!!!



 



 


토끼와 강아지의 배변 훈련 방법과

다양한 반려동물들의 먹이까지 ~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키우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뭉치는 첫 반려견이기에 모르는 것이 많아서 자료 찾는다고 동영상으로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이 책 한 권이면 필요한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반려견에게는 주인이 세상의 모든 존재 모든 것이죠

기억해 너희가 반려동물에게 애정을 주는 순간, 그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모든 것을

 맞길 정도로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를 남기고 안녕 사랑하는 엄지, 꼼지야 하며 사라집니다.





엄지와 꼼지가 어른이 되어 실제로 개가 다른 사람을 물거나 다치지 않고 사고 나지 않게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목줄

그리고 인식표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알려주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동물보호법에 대한 자세한

그림과 설명

반려동물의 주인은 동물보호법을 숙지하고 지켜야 해요~


이상 반려동물에 관한 인문사회교양도서 책인  Why? 반려동물 반려동물에 대해 자세히 읽고 알아봤습니다.

아이가 정말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관련 지식을 얻게 해준 반려동물 편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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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사춘기, 감성처방전 -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의 심리학
곽소현 지음 / 길위의책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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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사춘기, 감성 처방전 


중학생 된 우리 아이/말만 하면 화를 내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사춘기 시절임에는 분명합니다.우리 시절엔 고등학생은 되어야 사춘기가 왔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빠른 것 같아요중학생부터 사춘기. 아니 초6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지금이 바로 사춘기 초반부인 것 같습니다학습하기 힘들어서 지쳐서 짜증이 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힘들게 보내지 않고, 사춘기 시절을 잘 보내서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와 소통하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욱하는 사춘기 감성 처방전.

제목에 있다시피 감성적으로 되기 쉬운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상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거는 노력을 두 가지로 요약해서 스트레스를 크게 만들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시작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란 첫째는 어떤 사건과 맞닥뜨리면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긴장도 완화되고 신체도 이완되므로~

두 번째는 무조건 감정을 표출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상황을 알아보고 대처한다

차분히 대응하면서 합리적으로 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조절해 사건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라는작가님의 말씀. 감정 조절이 사건 해결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한다.


매사에 부정적인 아이들. 옳고 그름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일종의 강박이라고 한다

이런 아이들은 자기 규제가 심하고 남도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비난하는 아이들.

감정 지능이 낮아서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이런 아이들은 감정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한꺼번에 들어온 많은 자극을 끌어안고 괴로워하거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불필요한 자극은 무시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본다고 한다

외부 자극에 의해 자신 속에 있는 화 두려움 불안 등의 핵심감정이 건드려지면서 문제가 된다.

감성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감정과 상황을 분리해서 보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압도당하지 않고 죄책감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성적이 인지능력을 기반으로 한 지능이라면 감성지능(EQ)는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근력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의 근력은 크고 작은 힘든 상황을 만나면서 대처 능력으로 개발된다.

슬럼프에 빠져도 자신만의 동기를 부여하면서 대처해 나가는 법을 알고 잘 극복해 나간다.

마음의 근력을 키워주는 감성지능을 잘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감성지능 키우기라는 코너로 아이의 감성지능을 키우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밖에 나가서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을 때에도 감성 뇌가 발달하면,

대화를 해도 말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의도를 알아차리게 되어깊은 소통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의 감성 뇌를 발달시키려면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라는 말이 와 닿았다.

사춘기라 부모님과 대화하지 않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많지만

노력하는 만큼 아이의 감성 뇌를 발달 시킬 수 있다.

친구관계도 좋고 공부도 잘 하려면 학습 뇌와 감성 뇌의 차이가 적어야 한다고 한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어야 우기지 않는다는 부분도 와 닿았다

아이가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우기기만 하는 아이인 현진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도 처음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점점 더 우기고

화를 내고 학교에서도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화를 냈다고 한다

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 문을 연 다음 화나고 억울한 감정을 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앵무새처럼 앵무새식 공감법으로 아이의 마음을 따라서 말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사춘기의 욱하는 마음을 달래줄 감성터치 5단계로

아이의 사춘기를 현명하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성터치 준비단계 1단계.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하라

2단계. 엄마의 자존감을 높여야 대화가 바뀐다.

자존감이 높은 부모가 지향해야 할 대화 실천법을 잘 숙지해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감성터치 1단계. 아이의 행동을 지켜보는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라

2단계. 나의 핵심감정과 아이의 행동을 분리하라

평상시에 화나 불안이 많은 부모는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그 일을 핑계 삼아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푸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조심해야 한다.

3단계. 감성에 따르는 자신의 행동, 감정, 지각을 탐색하라.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아이에게 이중 메시지를 주면서 혼란에 빠지게 하면 안 된다

4단계. 아이의 행동을 재해석하라

5단계. 부모와 아이의 행동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라

나 전달법으로 아이의 행동 변화에 대한 기대를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맨 마지막 부분에 스스로 책임지는 아이가 행복하다 부분을 읽고 느꼈다

이젠 어린아이가 아닌 스스로 책임지고 자신이 선택한 것을 해내고

어려움도 극복하고 시행착오도 느끼며 커나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를

부모라는 이유로 이것저것 간섭하는 것 같은 분위기의 말로는

아이와 공감할 수 없다는 것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감성지수를 높이는 방법을 읽고 도와주고, 부모도 감성지수를 올려

행복한 사춘기를 잘 지내보려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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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 부모의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을 채운다
김은미.서숙원 지음 / 별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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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실천해야죠
부모를 보고 그대로 아이가 하는 걸 보면 정말 꼭 필요한 책일 것 같아요. 그래서

꼭 읽어보고 싶어서 읽었는데 작가님이 KBS 개그콘서트 작가이시기도 하셔서 그런지

 책이 재미있는 실화와 같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주제를 꼭 짚어주셔서 중요한 포인트가 뭔지 ,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한 테마마다 다른 에피소드를 소개해주시는데 시간 날 때마다 마트나

병원 가서 기다리는 시간에 펼쳐서 읽고 집에서도 표시해놨다가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읽기 좋은 교육도서네요

지루한 교육도서가 아니라 실생활에 정말 제일 중요한 인성. 배려. 자신감. 긍정 에너지.

좋은 습관. 식사예절. 책임감. 정직. 사춘기 아이 대처법. 애정표현 등등에 대해 정말

실생활에 우리 딸과 저의 대화 와 실제 상황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라

유용하게 케이스마다 적용해보기 쉽습니다. 



 



언제든지 펼쳐서 읽을수 있는 분량의 즐거운 생활습관들이는 방법에 대해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창의 인성교육연구원 강력 추천을 받을만한 책이더라고요


아이 어렸을 때부터 인사를 바르게 시키고 밥상머리 교육을 시키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잘 하는 아이들은 몇명 안 보이는것 같아요

학원에 방과 후 교육에 엄마와 같이 밥 먹는 시간은 저녁 한 끼.

아침도 대충 먹고 가는데 밥상머리 교육에서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은 그 생활습관이 오래가서 나중에 사회생활할 때 여럿이 먹을 때는 상관없지만 일대일 미팅 자리에서 낭패를 보게 된다는 사실과 사람들 기억에 쩝쩝거리면서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게 기본예절을 잘 교육하고 ,부모도 솔선수범을 해야 한다는 작가의 의견에 정말 동감했답니다.

우리 세 자매도 어릴 적 제가 장녀인데 소리 내고 먹으면 동생들을 나무라서 어릴 적부터 조용히 먹었던 습관이 평생 이어져 절대 입 벌리지 않고 조용히 먹거든요

아이에게도 아주 어릴 때부터 말하고 있는데 아직은 어려서인지 맛있는 음식앞에선 무너지더라고요. 꾸준히 이야기해주면서 남들 앞에서만 소리 안 내려고 노력하지 말고 집에서부터 조심하라고 알려준답니다.

작가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고요. 정말 사소한 습관으로부터 남에게 호감이 가는지 비호감인지 가 결정되니까 사소한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가려 노력하라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그리고 배려가 사라진 현실의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 중에서 남의 말을 가로채어

자신의 하고픈 말을 하는 나쁜 버릇으로 배려를 안 하는 것이 안 좋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성격도 급하고 말도 많아서 그 버릇이 있어서 제가 자주 이야기해주고 고치라 하고 있었는데

책에서도 딱!!!! 배려에서 제일 중요한 말에서 사라진 배려에서 대화할 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실수 넘버원이라고!!!! 아이에게 이 부분을  읽어주며 조금씩 고치는 습관을 들여서, 언젠가는 완전히 고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어요.


책임감 있는 명품인성 만드는 법.

아이가 끝까지 책임지고 맡은 일을 해낼 수 있게 기다려주고 핑계대지 않고 용기 있게 인정하고 다시 하도록  권해주라고 하시네요.

목록마다 다 정말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씀이라 적어놓고 제일 아이에게 필요한 목록부터 실천해 나가려합니다.


중간중간 정직성 테스트라든지 자신감 테스트 가 있는데 아이와 재미있게 같이 해봐도 즐겁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단계인지 확인하고 고치려 노력하면 되니까요

나의 배우 기질은 몇 점일까?에서는 제가 거의 다 맞아서 깜짝.... 놀랐네요 능력자라고 나오는데 오늘부터 우리 가정을 위해 배우가 되기로~

엄마의 분위기로 가정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니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엄마가 밝으면 아이들은 빛이 나고 가정이 행복해진다. 엄마가 망가지면 온 가정이 행복하다.우는 연기 말고 웃는 연기에 몰입한다. 엄마의 오버액션에 가족이 평화롭다. 엄마도 때론 당당하고, 우아하고, 도도하라.

옷도 깔끔히 갖춰 입고 아이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라는 작가님 말씀 새겨놓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아이의 생활습관뿐이 아니라 부모의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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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수납법


 



심플한 집을 갖고 싶어 읽게 된 책 미니멀 라이프 수납 법이에요

집안 정리해주는 티브이 프로그램 보면서 아 나도 누가 좀 저렇게 해주면 좋겠다.

그럼 그 후부터는 그 자리에 잘 보관하고 관리하면서 깨끗하게 살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해주고 나와서 한 달 후에 가보면 또 도루묵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의지로 정리하지 않으면 또 정리가 흐트러지는 건 시간문제.


이 책에서는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납 아이디어가 어떻게 이렇게 샘솟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엄마의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평생 살아온 나로서는 그냥 서랍 안에 만이라도 잘 정리해서

넣으면 다행이다. 여기 책에서처럼 소소한 팁을 사용하고 다이소가 서 플라스틱 용기들을

사 와서 잘 수납한다면 훨씬 생활이 편리해질 것이 분명하다.
 

[우리 집 수납 10 Style]



오사요 씨의 이 말이 제일 와 닿았다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생활은

순조롭고 편안하게 흘러갑니다.

솔직히 물건 하나 찾다 보면 시간이 훅 다 지나가니 평소에 정리해두고 빨리 꺼내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매일매일 상쾌한 기분으로 산다는 오사요 씨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보관해 놓은 통을 마련하고 그 통이 꽉 차면 정리해서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에 들어가는 방법도

좋은 정리 방법인듯하다.
 



옷장이 있어도 옷장에 꽉 찬 옷들로 옷장 열기가 귀찮아지고 결국 아무 데나 던져놓고 옷걸이에 대충 걸어서

온 집에 옷들이 널브러져 있게 되는데

이런 수납방법 참 좋은 것 같다

빨래건조대에서 말리고 그대로 옷걸이째로 들고 와 옷걸이 그대로 걸어서 수납하는 방법.

한 계절 동안 한 번도 손을 안 댄 옷은 다음 계절 옷을 꺼내 교환할 시기에 버린다.

 



액세서리는 자질구레한 물건이 대부분이다. 약 상자는 무인양품의 메이크박스를 사용했다고 한다

가볍고 손잡이도 있어 꺼내기 쉬운 박스

잘 정리해서 들고 상자째로 옮겨서 사용한다. 너무 간편한 아이디어.

재봉도구. 약. 화장품 이런 종류는 여기에 딱 정리해서 상자째로 들고 가서 사용하고 다시 넣어둔다.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

옆면에 주방. 옷장, 물 쓰는 곳. 현관. 그 외. 아이. 버리기.로 구별해서 챕터를 구분해놓고 있다.

정리가 급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수납방법이 필요하면

욕실인지 아이 방인지 찾아서 펼쳐서 활용해보면 간편하게 집안을 정리해 미니멀 하게 살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꼭 해봐야겠다고 느낀 정리 방법.

사각지대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랑 프라이팬이나 냄비 뚜껑들 정리하는 방법이

제일 활용하면 효과가 높을 것 같은 방법이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팬과 냄비들 수남 하기가 제일 어려운데 파일박스를 사 와서 이렇게 간단하게

세워서 보관해야겠다.


아이 머리핀 과 방울들 매일 굴러다니는데 화장실 거울 뒤편에 벽걸이 주머니를 이용해서 헤어 액세서리를 수납!!!!


어젠 주방 쪽 베란다에 지저분한 것들 다 가져다 버리고 물청소를 싹 했다.

그 빈 공간에 선반을 들이고 정리를 좀 싹 해봐야겠다.


 




심플 라이프에 꼭 필요한 물품들 어느 브랜드에 무엇이 유용한지 알려주는 꿀팁들

슬리퍼도 막 돌아다니지 않게 집을 만들어주고 프라이팬도. 세제와 조미료. 그릴. 요리책들도, 다

파일박스나 플라스틱 상자에 다 균일해 보이도록 정리할 수 있는 잇 아이템들이다.


 



어제 오래된 용품들 주방에서 찾아내어 사용하지 않는 것들 먼저 버리고 싱크대 위 공간을 비웠다.

하나하나 책을 보면서 따라 하다 보면 프로 수납 달인이 되어 있을 나를 상상해본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미니멀 라이프 수납 법


책 읽는 것 좋아하는데 정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직접 달인들의 정리 방법 노하우를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과 같이 곁들여 주니 훨씬 이해하기 쉽고 실천하기 쉽다

중간중간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활용할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일일이 정리하는 카페에서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보고 익히고 스스로 알아갈 수 있어

좋은 수납에 관한 책.


즐거운 상상의 미니멀 라이프 수납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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