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독의 강아지 수제간식 레시피 - 초보자도 쉽게 오븐 없이 만드는 친환경 반려견 영양 간식 40
닥터독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초보자도 쉽게 오븐 없이 만들 수 있는 수제간식 40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우리 댕댕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누구나

다들 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어떻게 간식을 만들어 먹여???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분

사람 먹는 재료로 뭘 만들어서 먹여? 사료랑 간식 사서 먹이지 귀찮게!!!

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면서 영양 만점인 간식 만드는 법을

소개한

닥터독의 강아지 수제간식 레시피

입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의 모습이 곳곳에 사랑스럽게 실려있어서 책이

눈에 편안하게 들어옵니다.

디자인이 이쁜 책이라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네요

닥터독 인스타그램 팔로워 5만명인 사랑받는 사료업체 닥터독이

노 오븐! 노 건조기!

요리 초보도 뚝딱 만드는 초간단 & 영양만점 레시피를 엄선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 강아지들 간식인데 너무 예뻐서 우리 아이도 같이 만들어서 주고 싶을 정도랍니다~^^



 


재료들의 각각의 특징과 급여 방법 어느 부분이 효과가 좋은지 조리하는 법 주의점

등등을 자세하게 적어뒀네요

사람들이 먹는 식재료 와 같아서 사람들도 보고 맞게 음식 섭취해도 좋을듯합니다.

계란도 하루에 한 개씩 먹이면 안 되고 일주일에 한개 이하로 급여하라고 해서 놀랐답니다.

하루에 한 개씩 먹이는 사람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비만견인가봐요....ㅜㅜ


재료의  기본이 되는 무염 코티지치즈. 무염 땅콩버터, 무염 멸치가루, 무염 북어 가루,

무염 달걀 껍데기 가루, 무설탕 딸기잼 등등

미리 손질 해놓고 간식을 만들면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간이 된 음식은 강아지들에게 절대 주면 안 되는 음식이니까 꼭 지켜서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간단하세 만들어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북어 멸치 쿠키와

단호박 렌틸콩 쫀득이 입니다.

북어 멸치 쿠키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서 부담 없이 첫 간식으로 만들어 보기 쉽겠어요

뼈다귀 모양의 칸 안에는 어느 부분에 도움이 되는지에 관련해서 적혀 있습니다.

냉장실에 보관하거나 냉동실에 보관해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먹이면 됩니다

한 번에 뚝딱 초 간단 수제간식 - 북어 멸치 쿠키


체중관리도 간식으로 시작하자 - 단호박 렌틸콩 쫀득이

놀러 갈 때 챙기는 간편 간식입니다. 퓌레 형태의 간식은 식감이 느껴지지 않아 싫어하는 반려견

삶거나 찐 단호박은 금방 상해버려 먹기 힘든데 수분을 날린 쫀득이 형태라 너무 좋아할

간식이겠어요~






 



우리 강아지에게 꼭 맞는 증상별 맞춤 간식에서 노령견에게 맞는

수분 섭취용 탱글탱글 별미 북어 채소 젤리입니다.

컬러도 이쁘고 맛도 좋은 북어 채소 젤리 - 차갑게 해서 먹으면 좋은 겨울 간식입니다.

육수를 다 먹일 수 있어서 수분 섭취에 좋고 기호성도 좋을 것 같네요


빼빼로 데이에 우리 강아지들도 먹고 싶을 텐데 우엉대에 예쁘게 입힌

무염 코티지치즈에 캐롭 가루 소간 가루를 입혀서 만들 수 있네요~

간식이 특별한 날 특별한 간식 편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반려견과의 계절 나기 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 뭉치도 거의 3살이 되어 가는데 작년 겨울엔 어떻게 잘!!! 지나갔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또 이렇게 큰 주제들로 조심하라고 알려주니 좋네요

겨울에 전기장판 틀어놓고 반려견 오래 두는 것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각각 증상에 좋은 간식을 소개하고 만드는 법 페이지를 같이 적어둔

맨 뒤 페이지

유용하게 우리 멍뭉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간식 레시피

많은 도움 된답니다. 시중에 파는 간식 못 미더워서 아예 안 먹이고 있거든요

양치 껌 말고는....

집에 건조기도 없고 오븐만 있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해줄 수 있으니

참 좋다는요~

닥터 독에서 만드는 수제 간식 방법으로 노하우를 책으로 낸 것 같아서 믿고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손재주는 없지만 요리에 관심이 아주 많은 울 딸이 만들어 주고 싶어 해서 항상
울 아이가 뭉치에게 간식이나 케이크 만들어 주는데 다양한  레시피와 방법만 알면 더

다양하고 맛난 간식
우리 뭉치에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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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몸짱 비법 운동과 다이어트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7
백은영 지음, 이창우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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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다이어트

지학사 아르볼


여학생이라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

고학년이 되면 다이어트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답니다. 졸업사진에 통통하게 나오지 않기 위해서

6학년이 되자마자부터 다이어트라는 걸 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사진에 통통하게 나오지 않으려고 말이에요

고수의 몸짱 비법을 알려주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 7권

운동과 다이어트 편입니다.
 


 

과학이라는 과목이 왜 어려운지?

생물, 지구과학, 물리, 화학 등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넓고 책이나 교과서를 볼 때는 이해가 가는 것 같다가도 돌아서면

헷갈리는 과목

과학현상이나 원리가 어려워서 이햐가 안된다 그리고 과학 공부를 할 때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통합교과 시리즈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지학사 아르볼의 통합교과 시리즈로 학습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책의 모든 부분이 학습만화인 것보다 앞부분은 흥미를 끌기 위해 학습만화로 도입하다가재미있게 읽는 것을 연장해서 과학지식에 자세한 설명으로 하나의 주제로 여러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해 정보 전달을 쉽게 하고 있더라고요



치킨 햄버거 등등 몸에 안좋은 인스턴트 음식만 먹는 주인공

우리 아이들과 닮았네요

10년 뒤 모습을 보여주면서 건강한 몸 알려줄 주인공은 나야 나~~~

하면서 프로듀스 101 의 나야 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는 몸짱 고수


몸짱 고수와 함게 건강한 몸과 성장에 대해 알아봅니다.




 


잘 자라는 몸은 어디서 나올까?

筋力(근력) 근육력

근육이 발달하면서 체력이 발달한답니다.

한자로도 자세히 알려주고

순발력과 지구력이 다른 것도 자세히 읽어보면서 배울 수 있어요 




 

몸이 건강한지 과체중인지 마른 비만인지 체크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체크해서 과체중이나 마른 비만이면 책에 나와 있는 방법으로 운동하고 관리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봐요~





 


성장의 비밀 에서는 뼈성장 사진을 통해서 성장판의 자세한 설명과  성장판을 자극하는 마사지도 배워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우리 아이가 어릴때 너무 작았어서 성장판 마사지 꾸준히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궁금한부분도 물어보고 하기에 좋은 책이네요



 

제일 중요한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몸과 영양소 똥 잘 누는 법

영양소에 대해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을 얼마큼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어요

적절한 열량은 200Kcal 정도 섭취하면 되네요

고열량 음식은 비만의 지름길이라고 하면서 콜라 초콜릿 과자 피자 닭튀김 햄버거들 한잔 한 개 등을 먹으면

얼마나 많은 양의 운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제일 중요한 똥 잘 누는 법

식이섬유와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산균

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화장실에 오래오래 있는 편인데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잘 자고 휴식도 잘 해서 성장을 그리고 건강한 습관을 갖고 유지해서

키가 잘 자라도록 도와줘야겠네요

책을 다 읽고 뒤편에 가면 책 속에서 배운 내용들을 문제로 풀고 총정리해볼 수 있어 좋네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책

전문적인 과학적 지식으로 알려주니까 머릿속에 쏙쏙 남는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 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니 좋아요 꾸준히 실천해서 건강한 습관

유지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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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 민감해요
나가누마 무츠오 지음, 서수지 옮김 / 뜨인돌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그래요,나 민감해요


민감한 나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삶이 당당해진다!


어렸을때는 정말 순둥순둥하고 조용하고, 엄마가 이렇게 키우기 수뤌한 아이는

세자매중 제가 제일 쉬웠다고 하셨는데...

자라면서 점점 제가 예민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소리와 냄새에 너무너무 민감한 편인데

다른사람에 비해 좀 많이 잘 알아채는 편이에요


핸폰 수리하러 대리점에 갔다가 아무도 모르는데 저혼자 건물에 불난걸 알고

층계를 뛰어 내려가서 3층 건물인데 1등으로 내려가서 어떻게 된건지

확인했답니다.수리해주시는 분이 깜짝 놀라서 내려갔다 올라온 저에게

물으시더라구요.불 꺼졌냐고.... 담배불이 상자쌓아놓은데에 떨어져

불이 붙었더라구요 다행히 금방 꺼졌지만 다른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을

보는 모습에 좀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책을 읽어보니 HSP 의 특징이 저처럼 이변이나 이상함을 제일 먼저 감지한다고 하네요


이렇듯 예민한 성격을 가진 나는 조금만 거슬리는 소리와 냄새가 나면

괴로워하는 편이라 왜 나만 이런걸까 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당신 탓이 아니다....라는 말에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어요

나만 유별난게 아니였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긴장이 풀리는 느낌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HSP인지 체크를 해보는데

난 확실한 HSP임을 알게 되었네요...




 



매우 민감한 사람의 다섯가지 특징에 다 해당되네요

남의 비판이나 시선에 힘들어 하는것도 정말 딱 들어맞더라구요.

내성적이면서 신중하고 자기 페이스대로 행동하길 좋아하고

직관력이 뛰어나면서 아이디어가 좋다

화가나 사진가 처럼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저도 디자인쪽 전공을 한걸 보면 맞는것 같네요.

남의 감정이 금세 나에게 금방 스며드는데...이것도 특징중 하나라고 하네요

다른사람의 영향을 잘 받는다고...

남의 슬픔이 남의 고통이 금세 잘 스며들고,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으면

너무 힘이 들어 그냥 집에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머릿속으로 간간히 다른 생각을 해야만 하는 고충이

있는데 이유가 다 있었네요

대신 감동을 잘 하는 재능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니 그건 맞는것 같아요

같은 연극 뮤지컬 전시를 봐도 훨씬 더 감동을 잘 받을 수 있는것이 감각이 예민한것

떼문인 듯 하네요...감동을 잘 하는 재능!!!




민감함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과도한 민감함이 피로하게 만들고 스트레스에 대처하지 못해 힘든것에

어떻게 하면 좀 덜 힘들게 보낼지...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다른사람보다 몇배 더 힘들어 하는데

그것에는 또 어떻게 대응할지 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피로감이 뇌의 피로라고 하니 명상이나 마음가짐을 잘 해야한다는 글.

애착장애나 공황장애가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고 하고,

매우 민감한 아이를 키울때도 이런점에 주의하라고 하네요

저도 민감하니 아이도 민감할 수 있어서 아이도 체크리스트 한번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자신이 SHP임을 자각하고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것을 적절히

피하고 환경을 개선하면 훨씬 살기가 쉬워진다고 해요

다섯명당 한명이 이 기질을 갖고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에요


안다,대응한다,각오한다

 순서로 인식하고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어렸을때부터 넌 착하고 말도 잘 듣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온

아이일수록 이 습성에 젖어 어른이 되어도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힘든 삶을 살게 된다.억누르고 살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폭발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자신의 착한 아이와 작별하고

자신을 탓하는 마음도 버리라고 한다

너무 노력하지 말고,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도 버리라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둘때 평화롭다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박철씨가 서로간의 안전거리를 두라고

어떤 사이건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건 친한 친구사이건에

안전거리를 두라고....

하네요


구체적인 세세한 상황별 대응방법에 남의 기분에 좌우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하며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이 참

적절히 예시가 잘 되어 있어서 그 상황이 되면

그 추천 방법을 기억했다가 써먹어야겠다.



예민한데 뭐 어떻게 해 어쩔수 없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덜 스트레스 받고 덜 힘들고 남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지 오늘도 생각하고 책에서 나온대로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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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한국사 사랑 이야기 Why? 한국사 38
이근 지음,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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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사] WHY? 사랑 이야기


드라마에서 본 사랑 이야기가 아이가 아는 사랑 이야기의 전부일 것 같아서

책으로 사랑 이야기가 뭐가 있나 보니 고전으로 읽어본 내용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세 명의 아이들이 여행 속으로 들어가

펼쳐지는 모험 같은 역사 속 이야기.

역사 책으로 접하면 지루하게만 느껴질 주입식 한국사 이야기가

WHY 사랑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사랑의 계절인 봄이 왔는데도 주인공들은 사랑 한번 못해보고 고백도 못합니다.

미소, 천지, 마루는 우수 도령을 만납니다

옥황상제의 명령으로 꽝철이를 잡으러 내려왔는데

그때 타고 온 번개를 맞고 우수 도령의 힘의 일부가 세 친구들에게 전해지고,,,

꽝철이는 연인들을 갈라놓는 사랑의 방해꾼으로 등장합니다.

우수 도령을 따라가서 오래전부터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하는 미소


 



지지직 사랑을 느끼고 마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낙랑으로 가서 정보를 얻어오라고 보냈는데 혼인까지 하고 오자

대무신왕은 화를 냅니다.






역사 속 대무신왕의 업적과 평가를 그림 밑에 자세히 적어놓아서

학습만화를 읽다가 정보를 얻게 되네요





결국 왕자는 꽝철이의 장난으로 낙랑공주에게 시켜서는 안될 일을 시키고

낙랑공주는 저절로 우는 북과 나팔을 없애버리게 됩니다.

그 일로 아버지의 미움을 사서 죽게 되는 공주

그래도 왕자의 아내로 죽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말을 건네받은

왕자는 그만 충격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소중한 것을 몰라보고 죽고 나서야 알게 되는 사랑의 깊음!!!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는 비극으로 끝나고 마네요.




사랑의 맹세를 지킨 설씨녀와 가실의 이야기


동네에 유명한 착하고 아름다운 설씨녀라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이웃집에 세 친구들이 이웃으로 설정되고 주인공 주위에서 이야기를

듣고 같이 알아봅니다.


아버님의 군역 제도를 전달하러 가실이 나타나자

설씨녀의 아버님이 가실이 자신의 딸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눈치채고 딸을 가실에게 시집보내기로 합니다.

전쟁에 나가는 가실에게 사랑의 증표로 거울 반쪽을 잘라서 줍니다.




주인공들과 전쟁터에 나가서 싸움을 하는데도 꽝철이가 훼방을 놓아 위험하게

되지만 잘 피하고 싸움도 마칩니다.

사랑을 위해 반드시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전쟁을 마치고 돌아왔는데,꽝철이가 길목에서

나타나 또 사랑을 훼방놓습니다.

벌써 결혼했다는 거짓 정보로 혼란을 주지만

결혼식을 하고 있는 가실녀에게 달려가 사랑의 증표를 보여주고

모습이 많이 달라졌지만 사랑의 증표인 거울 반쪽이

그 둘의 사랑을 지켜줍니다.

사랑은 시작하는 것보다 계속 키워나가고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백제의 도미 부부 이야기도 역사 속 인물로 소개되네요



 



책 중간에 이렇게 고려 후기에 손변이라는 사람

의 이야기 출세보다 아내를 택한 손변

이혼을 거절한 나유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내를 잃고 다들 재혼을 했지만 나유는 포로들 사이에서 부인을 찾아

다시 예전처럼 부부로 살았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막장으로 부인을 버리고 출세를 택하는데

이렇듯 고전 속 이야기에서 사랑이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대해 읽고 생각해보고

역사에 대해 알게 해주는 한국사 WHY?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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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50
케이세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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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책콩어린이50

책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의 마음에 심는 작은 콩 하나 책콩어린이.

쓰고 그린이가 케이세이라고 일본 작가입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애견 용품점을 운영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이타마

현에 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런 일에 대해 잘 알려고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을 테지만 우리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 안쓰러운 유기견이라는 큰 문제에 대해

항시 생각하고 아이와 대화하는 집이어서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한 해 동안 8만 마리.

생각할 수도 없는 숫자인데

10일 임시 보관이 끝나면 바로 안락사가 되는 현실

믿고 싶지 않고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그 불편한 진실 앞에 눈물이 납니다.

정말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생명의 탄생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

과정이 너무 화가 납니다.

책임질 수 없다면 데려오지 말기를!!!!!!!



 



 


아 너무 이뻐 너무 귀여워~ 하면서 예쁜 강아지 때는 사랑을

듬뿍듬뿍 주다가 커지면 짖는다고 귀찮다고 시간이 없다고 소홀해지는 사람들

가족으로 데려온 것 맞나요?

강아지의 입장에서 글이 쓰여있어서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같이 주인과 함께 한 시간들 너무 행복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하고 그 시간들을 반복하고 행복해했는데.....

언젠가부터 뜸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고 바쁜 당신.

언제쯤 놀아주나 기다리던 나

당신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외로워도 참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리 와하고 불러서 너무 신나서 달려간 나

그 익숙한 길들을 (민들레 꽃길을) 같이 산책을 하고 나서

끝나지 않은  모르는 길을 차를 타고 가서 리드 줄을 낯선 아저씨에게 건네줍니다.

살짝 슬픈 얼굴을 하고서...




 


아저씨는 무척 자상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괜찮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저씨.



 


왜 유기견들의 눈에는 슬픔이 가득한 걸까요?

버려진 걸 알기 때문인 것 같아요

너무 마음 아픈 강아지들의 표정


친절한 아저씨가  며칠이 지난 후 착하지 착하지 하며 쓰다듬고는

안아준 다음 친구들과 작은 문을 통과해 방으로 보내집니다.

거기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불안해하고 발로 문을 박박 긁어보아도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힘이 점점 빠지고 아저씨의 작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민들레 꽃길을 지나 모퉁이를 돌면 당신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며 가슴 벅차오르며 달려간 그 길



 



"다녀왔어요!"

하지만 기다리지 않는 주인의 모습만 눈에 보입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제가 먼저 울어버려서

아이도 너무 슬픈 내용에 덩달아 울고

우리 뭉치가 저세상으로 가는 그날이 올까 봐 또 울고

행복한 반려견과의 동반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책임질 수 없다면 깊이 생각하고 절대로 반려동물을 키우면 안 됩니다.


아프고 문제 행동 보인다고 다 버리면 그 당신만을 바라보던 아이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자살률 OECD 중 1위라는 우리나라

남을 공감하고 생명에 대해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를 바라며

이 책 권하고 싶습니다.

너무 슬퍼서 읽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절대 이런 일을 우리 가족이

하는 건 안된다는 교육.


어른들이 앞장서야죠.아이들이 배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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