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의 고고학 - 로마 시대부터 소셜미디어 시대까지, 허위정보는 어떻게 여론을 흔들었나
최은창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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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49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동아시아#가짜뉴스의고고학화#최은창#출판사서포터즈
#책소개#북스타그램#가짜뉴스#인류문명#허위정보#여론#사상의자유#대처방법#추천도서


[가짜뉴스의 고고학]

읽을때는 푹 빠져서 읽었지만 정리하려니 분량도 많고 갑자기 멘붕.

줄거리에 맞추자니 너무 방대한 분량이요 읽은 느낌을 말하자니

단락단락 할 이야기가 많아서 정리하기 힘들었던 책이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가짜뉴스? 또 어떤놈이 장난친거야?

도대체 믿을게 없네?

언제부터인가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는 편향된 시각으로 기준없는 잣대에 휩쓸린거지?

가짜뉴스가 많다보니 제대로 된 현상을 이해하기 귀찮은 마음?.

그리고 사실 그게 나랑 무슨 관계가 있나 싶어.

암묵적으로 내가 생각하고 싶은 뉴스에 공감을 마구

표시 한 것일 뿐이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읽으면서 전문가 느낌이 팍팍~~

모른던 용어들도 알게 되고 이런사건도 있었지 하는 것들..

고대부터 현재까지 다른 나라의 역사속 허위정보까지.

다양한 분야속 진실의 눈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덩치만 키우는데만 골몰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가 가짜 뉴스가 퍼져나가는데 좋은 여건을 제공한다.

 

코로나로 비상시국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SNS를 통해 ~~카더라~~ 통신의

근거없는 정보에 쉽게 노출되어 있고 그것이 사실인냥

무분별한 마녀사냥에 동참하기도 한다.

 

사상의 주입과도 같은 확증편향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허위정보가 생산되는 유인 프로파간다의 속성, 플랫폼알고리듬의 역할,

수익구조. 사상의 자유시장, 허위표현이 어디까지 법적으로 보호되는지

비판적 수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 하기는 쉽지 않다.

 

감정이 아닌 이성적 판단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만큼 정확한 정보,

사실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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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언론문화 장착을 위한 정확한 보도, 팩트체크 등

저널리즘의 역할과 책임도 중요하다.  

우리가 정보를 필터링해서 받아들이고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책들을 계속 읽어보아야 한다. 

아는만큼 들리고 보인다. 

나조차도 오해했던 다양한 사건분석으로

여러가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미디어리터러시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책이다. 

천천히 내가 이해한것들을 다시 정리해서 올리고 싶지만

워낙 분량이 많기에.. 생각날때마다 한 사건씩 필사를 해보며

다시 머리에 재저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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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따라가며 가짜뉴스를 읽어보자

 

1. 가짜뉴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인간은 언제나 탈진실의 시대속에서 살아왔다. 인류문명사를 돌아보면 허위정보는 각 시대마다 특정한 미디어 기술이 사용되었고 사회마다 재비적 사상이나 종교적 배경은 달랐다. 그렇지만 허위정보가 대중의 분노나 공포감을 조성하여 여론을 오도하는 방식이나 궁극적으로 목표한 이해관계는 거의 비숫했다. 거짓의힘은 잠재된 정치적갈등, 인종적혐오, 분노, 소외감등을 이해하고 대중의 감정을 사회적 맥락에 맞게 건드렸을때 폭발적으로 작동했다. (P20)

 

허위정보가 증가하는 이유, 범주, 모호한경계들  등 허위정보는 누가 만들고 무엇을 노리는지 그 유형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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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사에서 가짜뉴스는 어떤 목적에서 생산되었고 어떻게 살아남았을끼?

인류 역사에서 등장했던 가짜뉴스의 공통적 유인과 소비 패턴은 무엇일까?

가짜뉴스의 증폭과 확산은 정파적 언론의 문제일까? 아니면 뉴스 정보가 유통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포털 사이트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일까?

허위정보 시대에 과연 '사상의 자유시장'과 개방적 공론장이 작동하리라는 기대는 유지될수 있을까? (P33)

 

가짜 뉴스는 아주 오래전 부터 존재했다.

옥타비아누스의 정보전쟁 / 마녀사냥/ 종교전쟁 팸플릿/ 벤저민프랭클린의 독립전쟁 등 날조되거나 괴담 속임수 등을 통해 오래전터의 역사. 만우절이나 유언비어 등 다양한 형태의 가짜정보에 대해 알게되었고 특히 나도 어렸을적 부모에게서 들었던 선풍기 괴담의 진실이 이제서야 다시 생각났다.

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죽는다.. - 이제서야 그 진실을 제대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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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와 부정확한 오류를 걸러내려는 팩트체킹은 부주의한 오류 표현 찾기, 가짜뉴스와 그 집필자 찾기부터 시작되었다

랠프 플리쳐는 정확성은 우리의 '종교'라고 선언 '정확성 없이는 페어 플레이는 불가능하다'라고 믿었고 뉴스 보도에서 진정한 문제는 부정확한'내용'보다는 의도적 거짓'을 찾아내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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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위정보와 프로파 간다

거짓은 빠르지만 진실은 절름발이라서 늦게 도착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속지 않으려고 해도 깨닫기에는 이미 너무 늦다. 거짓말 장난이 끝나도 그 효과는 남게 된다. - 조너선 스위프트 [이그제미너 중] (P101)

프로파간다는 라틴어로 '확장'을 뜻하고 이후 '신앙의확장'이라는 의미가 강했다.  대중을 특정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홍보전술이다.  즉 여론을 장학해야 하는 것이다.

적색공포 프로파간다 /루스벨트의 노변담화 /괴벨스의 프로파간다/아이슈비츠의 거짓말/ 5.18의 역사적 평가 / 대량살상무기는 어디에/ 공포팔이 북한 뉴스 / 천안함 좌초설 등 프로파간다는 컴퓨테이셔널 프로파간다까지 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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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짜뉴스의 경제학

우리가 만일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면,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될것이다. 그렇게 신뢰가 사라지게 된다면 그곳에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의 지배가 없다면 민주주의도 없다. - 티모시 스나이더 [폭정 중] p153

 

트롤링, 그리핑, 플레이밍, 레이딩등 알지 못했던 용어들을 알게되며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이 어떻게 우리를 절망시키는지를 본다

허위정보가 생산되는 유인과 생산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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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생산의 7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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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의 감정이 기준이라면 진실이 설자리는 소멸하게 된다.

 '진실'은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공정한 토론과정을 거친다 해도 감정적호소에 의한 진실다움에 빠져버려는 순간 이성은 마비되기 때문이다

 

4. 선거판을 흔드는 가짜뉴스

데이터 조작, 혐오발언, 가짜뉴스는 선거의 공정성에 도전을 안겨준다. 그렇지만 복잡하게 얽힌 이 문제에 대한 단일한 해결책은 없으며 대처할 수 있는 행위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문제적 현상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민주주의가 출연한 이우부터 선거 과정의 일부가 되어왔다. - 코피아난 [위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중] (P185)

 

2016년 미국대선과 페이스북 정치광고로 보는 트럼프선거... 컴퓨테이셔녈프로파간다 등 타국의 선거판까지.

 

5. 가짜뉴스 현상과 저널리즘의 책임을 통해 그들의 책임감과 팩트체킹의 공정. 충돌까지

 

6. 플랫폼 알고리듬

웹의 구조와 플랫폼.  플랫폼권력 2019년 영국 하원이 펴낸 '허위정보. 가짜뉴스 보고서'는 페이스북을 디지털 갱스터로' 표현했다. 이들의 세가지 위협은 민주주의,데이터프라이버시, 플랫폼의시장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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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공적 쟁점에 대한 토론은 억제되지 않아야 하고 토론에는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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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과학적 위해성의 진실

언론이 논쟁적이 주제에 관한 과학적 연구에 근거하여 그 과학적 연구의 한계나 아직 진위가 밝혀지지 아니한 상태라는 점에 관한 언근없이 그 과학적 연구에서 주장된 바를 과학적 사실로서 단정적으로 보도하였다면 그 과학적 사실에 관한 언론보도는 진실하지 아니한 것이다. [대법원 201..9.3 선고] (P355)

과학적 불확실성과 뉴스 / 가짜과학의 이해관계/ 가습기살균제의 위험성/암을 치료한 구충제등을 살펴본다

9.가짜뉴스 통제하기

플라톤은 잘못된 억지 견해에 휘둘릴 위험이 있는 아테네 민주주의의 취약점을 보고 이성에 의해 얻어진 참된 인식이 배제되는 비합리적 군중지배의 가능성을 경고 했다.

우리모두 부지불식간에 이상한 나라로 떨어지는 앨리스가 될수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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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정보가 영향력을 확대하거나 민주주의 취약점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으려면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 정확한 보도 관행, 팩트체킹의 강화, 뉴스 정보에 대한 비판석 수용도 중요하다.

진정한 해결책은 개인 발언자를 추적하는 방식이 아니라허위정보가 전달되고 증폭되기 위한 필요불가결한 수단이 되는 플랫폼의 역할에서 찾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개방적 인터넷 자체는 민주주의를 붕괴시키지도 허위와 진실을 구분하는 개인들의 능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P 456)

    

 

[본 도서는 동아시아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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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해평, 거북바위를 지켜라!
김혜온 지음, 김병하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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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48

@hanulimkids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ckckhe/221853759409
#FC해평거북바위를지켜라!#김혜온_글#김병하_그림
#한울림어린이#서평이벤트#환경vs.경제#환경불평등#축구공은둥글다#발전소#자본주의#환경오염
#젠트피케이션


[FC해평, 거북바위를 지켜라!]

미세 먼지 마시며 게임 하느니, 맑은 공기 마시며 축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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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은 마을 귓골에 발전소가 들어오는 문제로 마을 어른들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대립하고, 해마다 열리는 군 축구 시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해평초등학교 축구팀이 깜찍한 계획을 세웁니다. 아이들의 노력으로 마을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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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참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무언가를 결정할 때 아이들은 당연히 배재시키는 일들이 허다하다.

 

책을 읽기전 작가의 말이 참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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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웃다보면,,, 혼자 끙끙거리며 괴로웠던 일도 별일 아닌게 되고 같이 헤쳐 나갈길도 보인곤...

햇볕과 바람에 그을려 새까많고 주름투성이인 어른들이 온 얼굴로 웃는모습,

살면서 본 아름다운 모습 중 하나...

터무니없는 희망적인 이야기. 현실은 슬프고  어려워도 웃음과 유모로

터무니없는 희망을 만들어버리는 일...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생명을, 아이를, 함께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임이 느껴진다.

 

그런 따뜻함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했다.

 

 

해평마을의 축구단 용희,강우, 민재, 범이, 재성은 해촌학교의 축구부다

같은 팀임에도 불구하고 마을개발을 앞두고 찬성팀 반대팀이 생기면서

축구부에서도 팀이 갈린다.

 

서울에서 이사온 강우와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된 민재.

귓골마을에 같이 살면서 우정으로 추억을 만들어 가던 어느 날

강우아버지가 민재아버지를 다치게 하면서

둘 사이도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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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을 찬성하는 팀들은 군민설명회도 하지만

터전이 해평인 반대파 사람들은 지금처럼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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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일에 아이들은 상처받았고 아이들 세계에서도 덩달아 찬성파 반대파.. 분위기는 살벌하다.

아이들에게는 믿음이 있다.. 둥굴게 함께 모두 살아가기를 꿈꾼다.

"야 나도 그때 맘속으로 엄청 불안했거든. 근데 내가 그런 모습 보이면 네가 더 힘들까봐 멀쩡한 척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렇듯 우정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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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축구를 하고 싶을 뿐인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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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단 일주일만이라도 전쟁을 멈춰 주세요"

"세상은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이 많다"

 

함께 고민하다 보니 용기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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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마시며 게임 하느니, 맑은 공기 마시며 축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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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아이들이 참여한다.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축구를 그리고 마을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공은 둥글고 어디로 튈지 모른다. 공을 나아가게 하는 건 사람이다'

 

내가 청소년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미처 내가 생각해지 못했던 관점을 바라보게 하고

복잡한 것들이 사실 단순한 것일수 있다는 것을 알게하기 때문이다.

 

너무 착하면 손해본다라는 인식이 언제부터인가 강해진것 같다.

착한사람보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많은데라는 핑계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만 더 귀기울여도 될 일을..

 

내 입장에서만...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항상 먼저 생각으로 자리잡고

행동하게 한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무엇을 먼저 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했다.

 

어른들의 모습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진다.

어른으로써.. 아이들이 따라해도 좋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본 도서는 한울림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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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Wild - 송인섭 교수의 AI시대의 감성 창조 교육법
송인섭 지음 / 다산에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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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46

@dasanbooks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ckckhe/221849237651 
#와일드#완독이#다산북스#송인섭#AI시대에서살아남기#WILD#교욱#창의성#감성적#4차산업혁명#인재교육#인공지능#완독이서평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서평단#자생력#정치#교육법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감성적 생존능력을 키워라!"
★송인섭 교수의 AI시대 감성 창조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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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기술 - 감성적 창의성을 배우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 그것은 무엇일까?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은 무엇인가?'를 좇아 탐구했고 10년의 연구 8000명의 사례 분석 끝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낼 교육 키워드로 '자생력' 즉 와일드(Wild)인 것이다.

와일드는 야생의 + 자생의 두가지 뜻을 지닌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생존능력을 논하기에 와일드란 제목을 삼았지만 개념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생력이라 부른 이책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신과 같은 능력이 아닌 기존에 있던 것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고 연결하고 개선하는 능력이다.

'현 상황을 더 낫게 하려는 변화에 대한 의지' 인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 기계 대 사람, 사람 대 기계의 세상에서 사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고민한 통찰의 결과물로 학업에 의지를 보이지 않던 학생들. 진로를 잃고 방황하던 학생이 세상을 맞설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학생이라면...부모라면.. 교사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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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자기주도학습법 권위자인 송인섭 교수는  왜 자생력이며 자생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 어떻게 내면화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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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생력'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감성적 창의성은 인간이 지닌 잠재적 자질을 균형있고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을 통해 싹트고 전이에 의해 누구나 기를 수 있는 내면적 역량이다 (P17)

걷잡을 수 없는 감성적 창의성의 전형 다빈치의  천재성을 인류가 인정하는 이유는 누구도 규정할 수 없을 만큼 '폭넓은 범주를 아우르는 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는 치밀한 노력형 인간이었음을 '다빈치의 노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인교육은 어떻게 감성적 창의성을 꽃피우게 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존 듀이와 제임스 코넌트를 이해 해야 한다.

지식이나 기능 따위의 교육에 치우치지 않고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을 전면적으로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은

존 듀이의 '학생은 태양이고 다른 것은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학생의 경험'을 통해 '어떤 변화나 상황에서도 대처' 할 수 있는 교육은 학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주고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라 말한다.

제임스코넌트는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설파하며 하버드대 최초 문.이과 구분없는 자유전공학부를 개설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전인적 잠새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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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자생력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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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디지털 네이티브 키즈에서 AI 네이티브 키즈로 변화되었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지배하는냐 지배되느냐의 문제로 모아진다.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인공지능이 발전할 영역은 무한하기에 어떤 것이 정확한 시나리오인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이 필요한것이다

흔히들 10년 후면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기에 사라지는 꿈들을 살펴보자. 대체되는 일자리... 그럼에도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을 배워야 하는지 또한 향후 부와 군력은 어디로 향하게 되는지를 생각해보며 '미래 도시 4계급(플랫폼소유주, 플랫폼스타, 프레카리아트, 인공지성)'을 관찰해보며 우리는 이제 인간다운 무언가..인간만이 가진 인간다운 요소인 '감성적 창의성'에서 답을 찾았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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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력을 구성하는 요소..

자생력은 '통찰력 있는 창의성' '통찰력 있는 융합', '통찰력 있는 리더십' 의 조화로 완성된다

사람처럼 대화하고 움직이면서 사람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감성로봇이 확대되고 있다..

AI가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인 감성이 인재의 핵심역량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면대면으로 마주하면서 공감능력을 요하고 손재주가 필요하며 인간의 독창성과 직관 감정지능등을 요구하는 업무가 주를 이루는 덕분이다 (P84)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힘.습득이 아닌  융합하는 힘. 정답이 아닌 '수정'하는 능력 즉 사고하는 힘. 예측불가한 상황 앞에서 대처하는 유연성, 행복한 잡종으로 이끄는 내면력을 통해  필요한 것이다

 

어떻게 자생력을 교육할 것인가? 자생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환경과 자생력을 기르는 3가지 풍토를 알아본다.'

자생력은 학습이다  학습전략을 자아실현과 학습의 주체 학습의 모델을 살펴보며 자생력 학습은 기존의 교육체계를 다시 들여다보고 새로이 체계를 꾸려가는 과정임을 안다.

 

자생력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는 4단계를 이해

 

자생력은 어떻게 내면화 하는가를 통해 아이와 맞는 감성적 창의성을 깨우는 법을 찾아본다.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는 아이

갈수록 주의 산만한 아이

하루에도 수십 번 꿈이 바뀌는 아이

기본기가 잡히지 않은 아이

툭하면 화내는 아이

공부는 잘해도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 등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법과 그 해결법을 제공해주니..

꼬옥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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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나의 자생력을 진단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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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를 테스트하게 된다.

 

사실 내 아이에게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마음으로 양육하고 교육하는지..

부모들부터 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수만번 바뀌는 교육정책에 휩쓸리지 않는 내 아이를 믿을 수 있는 힘..

알아야 보이는 것이다. 

늘 불안했다. 나는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이가 원해서 아이가 스스로 주체할 수 있는 자생력을  지금부터라도 다시 점검해 봐야겠다.

 

[본 도서는 다산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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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 마흔 전에 내 집 마련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제네시스박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2020년도 서평도서 47

@bizbooks1  @genesis.park421 감사합니다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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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대한민국 아줌마 치고 부동산에 관심 없는 분이 몇분이나 있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부동산붐으로 청약시장이 뜨거웠고 앞으로도 이 시장은 쉽게 가라앉지 못할것 같다.

신랑은 지금도 부동산자격증이나 취득해 놓으라고 성화인데.. 배워두면 좋다는것을 알지만 쉽게 도전을 못하는 이유는 뭘까??

겁보다도 사실 노오력의 부족이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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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월급쟁이에서 4년 만에 부동산 부자가 된 제네시스박의 단 1년을 살아도 팍팍 오르는 아파트 투자법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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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를 맞이한 부동산 초보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로  요행을 버리고 기초를 닦는데 전력을 다하며 기본 지식부터 한 푼이라도 돈을 낭비하지 않는 절세전략법까지 안내하고 있다는 추천글들을 읽으며 더욱 궁굼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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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하게 목차를 읽어보면 내 손에 바로 잡히게 될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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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무일푼 월급쟁이가 부동산에 눈을 뜨기까지.. 전문지식을 쌓고 반드시 준비해야할 투자금에 대해 돈이 없을 수록 필요한 지식. LTV,DTI ,DSR.등 용어정리와

경매에 대해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전문 지식만 제공하는 줄 알았던 책이었는데 제네시스박의 실전 노하우이기에 본인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지 읽을때 크게 부담이 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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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경매 강의기간중에 반드시 한개 이상 물건을 낙찰받는다는 각오로 듣고 현실적 준비가 되었을때 실전전문가에게 배우라는 핫이슈 팁

단순히 강의부터 듣는것보다는 사전 경매관련 7권이상을 정독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이책에서 강조하는 전략은 무엇인지. 자기만의 특기는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는 법 까지 친절하게 팁제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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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는 본격적으로 저자가 생애 첫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적은 돈으로 알짜 아파트를 만드는 기술, 부동산 실전 비교 사례법, 부동산 데이터 보는 방법 등 집 한 채 마련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대출계산기를 이용해보며 재테크강의와 기회비용. 대출받는것과 안받는것의 장단점을 본다

역시 부동산은 실전이다. 거리보다는 소요시간을 보고 많은 집을 봐야 감이 생기며 계약서 날인까지.. 안전장치를 잊지 말아야 하며

인테리어의 셀프시공과 업체시공의 장단점. 12.16 대책이후 대출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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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부터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수준별 관련도서를 안내해주고 새로운 투자금 확보, 부동산 투자의 골든타임, 아파트 투자의 뱡향잡는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9억원 이학의 아파트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4장 실전을 통해 내게 딱 맞는 투자 물건 찾는법을 통해 부동산과 학군의 상관관계. 생애주기별 부동산 수요 . 세 끼고 사두는 내집마련까지를 세세한 정보 및 무엇보다도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한 푼이라도 집을 싸게 사는 비결. 급변하는 학군지도와 2020년도의 부동산 전망까지 제공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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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내집 마련과 투자 두마리 토끼잡는 법을 통해  단순히 ‘내 집 마련’에 만족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의 세계로 입문해 자산 증식이라는 목표를 달성 실거주용집과 투자용집의 차이. 신축아파트 구축아파트중 무엇을 사야 할지에 대한 솔루션은 . 그의 노력 끝에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였고 부동산 투자를 계속한다면 경제적 자유까지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6장에는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가 반드시 알아야 할모든것에서는 '절대 손해보지 않는 내집 마련법칙'과 절대 '손해보지 않는 절세법칙 ‘담았다. 부동산 투자에서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저가 매수’와 ‘절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집을 사려는 당신에게 드리는 조언까지. 정말 꼼꼼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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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실천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경매공부전 사전지식을 위해 관련도서들을 분석했고 경매에 과감히 도전.. 그리고 무엇보다 발품을 통해 알아간 노하우를 만들었고 도전에 승리한것이다.

 

부동산에 관심있고나 입문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주저했던 발걸음을 확실한 발걸음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본 도서는 비지니스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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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 영웅이 된 뇌성마비 고양이
코스탄차 리차카사 도르소냐 지음, 지아코모 바냐라 그림, 황지영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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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45

@hanulimkids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ckckhe/221847445397
#밀로영웅이된뇌성마비고양이#장애#고양이#입양#소뇌저형성증#실화#판타지#코스탄차리차카사도르소냐_글#지아코모바냐라_그림#황지영_옮김#한울림스페셜 #소장도서 #뇌성마비 #반려동물 #포식자

 

[밀로 영웅이 된 뇌성마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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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지고 산다는 건 뭘까?
 

우리사회가 장애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라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감성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때론 슬프고 때론 울고 때론 웃지만.. 아 이렇게 사는 거지. 읽고 나서 마음이 참 따뜻해는것을 느낄 수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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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 사는 엄마고양이가 커다란 갈색 고양이한테 공격을 받을내때

살려달라고 아무리 외쳐도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았던 밤을 기억하니 힘들다. 

스스로를 괜찮다고 다독이며  태어난 4마리의 아기고양이들을

핥고 또 핥았지만 안타깝게도 4마리 중 가장 작은 막내만 겨우 가냘픈 신음을 낸다

"제발 이 아이만이라도 살려주세요." 간절한 기도를 들어준다. 그렇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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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죽음을 앞둔 엄마고양이는 어느날 아기고양이가 잠든 사이 멀리 떠난다

"정말 미안해. 엄마가 너에게 해 준게 너무 없어서"

 

다행이도 검은고양이는 사람엄마에게 입양이 되었다.

까마귀와의 아픈 추억을 가진 사람엄마

"사랑의 힘은 두려움도 이겨낼만큼 위대하다. 하지만 사랑의 아픔은 그보다도 훨씬 더 크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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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판정을 받는 아기고양이 밀로를 포기하라는 의사의 소리

"당신은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쓰레기통에 버립니까?"

멋진사람엄마.. 밀로를 포기하지 않고 다른 의사에게 가서 희망적인 말을 듣는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를수 있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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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밀로는

엄마가 일하러 갈때 혼자 남아 있으면서 다른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노란발갈매기 비르질리오. 뽀로로 스코르피온치노 검은전갈, 아기고슴도치 줄리아

모두가 인간에게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지만 나름 살아가는 법을 익힌 멋진 친구들..

그 이야기속에는 생태계를 망치는 인간의 모습.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기보다는 이용가치로  또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인간들의 나쁜 행동을 본다

"그저 즐거움을 얻으려고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는건 사람뿐이다" (P67)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는 밀로..

때로는 용기가 공감과 따뜻한 연민이 놀랍도록 큰힘을 내게 해주는 법이니까...

드디어 점프를 할 수 있게 된 밀로..

사람엄마와 사람할아버지집으로 여행을 하며 만난 바닷가재 칼리오스트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말더듬증 고양이 발렌티노를 만나 한 식구가 되는 밀로..

밀로도 성장하지만 그만큼 사람엄마도 밀로로 인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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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엄마는 문득 깨달았다. 아이들을 보호한다고 집에만 두면 안된다는 걸. 아이들은 때론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해야 한다는 걸. 그러다 넘어지더라도 믿고 지켜보면 툭툭 털고 일어난다는걸 말이다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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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름답고 특별해  장애가 있거든..

 사람도 동물도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생김새도 습관도 생각도 제각각이죠.

심지어 함께 태어난 쌍둥이도 모두 다릅니다.

누구나 다 다르듯, 장애도 그냥 다른 것입니다.

장애가 있어 이상한게 아니라,

장애가 있어서 아름답고 특별한

아기 고양이 밀로의 이야기가

편견이 없는 좋은 세상으로 가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김정현 동물재활 공학사)

 

일부 사람들의 못된 행동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다.

아무생각없이 하는 행동속에 상처받는 모습들..

행복한 젖소의 행복은 누구를 위한 행복인지.. 날카로운 지적..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야 할 내용이었다.

 

"왜 사람들은 동물을 차별하는지 이해 되지 않았다.

왜 어떤 동물은 사랑하고 어떤동물은 싫어하고

어떤 동물은 잡아먹는지"의 질문에 대해 고민해 본다..

 

적당한 거리를 지키는 거야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거지 (P85)


짧은 동화속에 깊은 울림.. 어느 한 문장도 버릴것 없이 새겨들어야할 이야기들..

그림책으로 만들어져도 좋을것 같은 이책은 나의 소장 도서가 되었다.

 

[본 도서는 한울림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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