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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Wild - 송인섭 교수의 AI시대의 감성 창조 교육법
송인섭 지음 / 다산에듀 / 2020년 2월
평점 :
2020년도 서평도서 46
@dasanbooks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ckckhe/22184923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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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감성적 생존능력을 키워라!"
★송인섭 교수의 AI시대 감성 창조 교육법

AI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기술 - 감성적 창의성을 배우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 그것은 무엇일까?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은 무엇인가?'를 좇아 탐구했고 10년의 연구 8000명의 사례 분석 끝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낼 교육 키워드로 '자생력' 즉 와일드(Wild)인 것이다.
와일드는 야생의 + 자생의 두가지 뜻을 지닌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생존능력을 논하기에 와일드란 제목을 삼았지만 개념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생력이라 부른 이책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신과 같은 능력이 아닌 기존에 있던 것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고 연결하고 개선하는 능력이다.
'현 상황을 더 낫게 하려는 변화에 대한 의지' 인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 기계 대 사람, 사람 대 기계의 세상에서 사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고민한 통찰의 결과물로 학업에 의지를 보이지 않던 학생들. 진로를 잃고 방황하던 학생이 세상을 맞설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학생이라면...부모라면.. 교사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책이다.

세계적인 자기주도학습법 권위자인 송인섭 교수는 왜 자생력이며 자생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 어떻게 내면화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생력'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감성적 창의성은 인간이 지닌 잠재적 자질을 균형있고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을 통해 싹트고 전이에 의해 누구나 기를 수 있는 내면적 역량이다 (P17)
걷잡을 수 없는 감성적 창의성의 전형 다빈치의 천재성을 인류가 인정하는 이유는 누구도 규정할 수 없을 만큼 '폭넓은 범주를 아우르는 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는 치밀한 노력형 인간이었음을 '다빈치의 노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인교육은 어떻게 감성적 창의성을 꽃피우게 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존 듀이와 제임스 코넌트를 이해 해야 한다.
지식이나 기능 따위의 교육에 치우치지 않고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을 전면적으로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은
존 듀이의 '학생은 태양이고 다른 것은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학생의 경험'을 통해 '어떤 변화나 상황에서도 대처' 할 수 있는 교육은 학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주고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라 말한다.
제임스코넌트는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설파하며 하버드대 최초 문.이과 구분없는 자유전공학부를 개설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전인적 잠새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는 점이다.

본격적으로 자생력에 대해 알아보자

요즘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디지털 네이티브 키즈에서 AI 네이티브 키즈로 변화되었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지배하는냐 지배되느냐의 문제로 모아진다.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인공지능이 발전할 영역은 무한하기에 어떤 것이 정확한 시나리오인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이 필요한것이다
흔히들 10년 후면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기에 사라지는 꿈들을 살펴보자. 대체되는 일자리... 그럼에도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을 배워야 하는지 또한 향후 부와 군력은 어디로 향하게 되는지를 생각해보며 '미래 도시 4계급(플랫폼소유주, 플랫폼스타, 프레카리아트, 인공지성)'을 관찰해보며 우리는 이제 인간다운 무언가..인간만이 가진 인간다운 요소인 '감성적 창의성'에서 답을 찾았음을 말한다.

자생력을 구성하는 요소..
자생력은 '통찰력 있는 창의성' '통찰력 있는 융합', '통찰력 있는 리더십' 의 조화로 완성된다
사람처럼 대화하고 움직이면서 사람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감성로봇이 확대되고 있다..
AI가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인 감성이 인재의 핵심역량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면대면으로 마주하면서 공감능력을 요하고 손재주가 필요하며 인간의 독창성과 직관 감정지능등을 요구하는 업무가 주를 이루는 덕분이다 (P84)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힘.습득이 아닌 융합하는 힘. 정답이 아닌 '수정'하는 능력 즉 사고하는 힘. 예측불가한 상황 앞에서 대처하는 유연성, 행복한 잡종으로 이끄는 내면력을 통해 필요한 것이다
어떻게 자생력을 교육할 것인가? 자생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환경과 자생력을 기르는 3가지 풍토를 알아본다.'
자생력은 학습이다 학습전략을 자아실현과 학습의 주체 학습의 모델을 살펴보며 자생력 학습은 기존의 교육체계를 다시 들여다보고 새로이 체계를 꾸려가는 과정임을 안다.
자생력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는 4단계를 이해
자생력은 어떻게 내면화 하는가를 통해 아이와 맞는 감성적 창의성을 깨우는 법을 찾아본다.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는 아이
갈수록 주의 산만한 아이
하루에도 수십 번 꿈이 바뀌는 아이
기본기가 잡히지 않은 아이
툭하면 화내는 아이
공부는 잘해도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 등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법과 그 해결법을 제공해주니..
꼬옥 읽어보기를 권한다..



또한 나의 자생력을 진단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제공된다.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를 테스트하게 된다.
사실 내 아이에게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마음으로 양육하고 교육하는지..
부모들부터 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수만번 바뀌는 교육정책에 휩쓸리지 않는 내 아이를 믿을 수 있는 힘..
알아야 보이는 것이다.
늘 불안했다. 나는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이가 원해서 아이가 스스로 주체할 수 있는 자생력을 지금부터라도 다시 점검해 봐야겠다.
[본 도서는 다산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