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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 최악의 위기를 최고의 성공으로 바꾸는 7가지 전략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칼 웨버 지음, 이상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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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먼브라더스의 몰락, 지엠대우의 구조조정, AIG의 폭락

글로벌 금용위기로 난공불락의 기업들이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때에 이 책의 저자 슬라이워츠키 는 리스크와 사업변화의 근본적인 이해로 이제는 리스크 경영에 대해 넓은 시각을 가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당신이 기업가라면, 기업의 총력을 기울인 프로젝트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고, 시장의 판도는 급속도로 변해가고, 엄청나게 강한 경쟁사가 등장한다면... 그 경쟁사로 인해 적자를 보고 있다면... 아마 기업의 인재들은 빠져나가고, 회사가 성장을 멈추고 밑으로 곤두박질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기업의 위기를 불러오는 것은 전통적 리스크(우연적 리스크. 재무 리스크, 운영 리스크)가 아닌 전략적 리스크라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슬라이워츠키는 “경영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6인”중에 한명으로, “모든 사람들의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경영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경제 상황은 최근 글로벌 금용위기로 촉발된 거시적 경기침체 및 환율의 급격한 변동, 대형 인수합병의 실패, 고객 니즈의 고도화. 글로벌 경쟁자의 도전 등으로 인해 기업의 실패, 존망을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의 리스크 관리는 기업의 운명과 직결된다.  - 신문섭, 안홍상 

이 책은 주요 7가지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플, 삼성,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P&G의 가정제품들, 타깃의 상점들 등의 기업의 예를 들어 그들이 어떻게 성장을 하였고, 리스크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알려준다.  


유명기업들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팟, 코치의 가방과 액세서리, 삼성의 전자제품(삼성의 브랜드가치가 10위권에 진입했다 이 책에서는 삼성의 성공의 리스크의 극복이란 새로운 관점을 소개해주고 있다), 츠타야의 미디어 등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 복잡하고 딱딱한 다른 경영서적과는 달리 복잡한 분석을 잘 이해시켜준다.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탈바꿈 시키는 전략.

프로젝트 리스크, 고객 리스크, 이행 리스크, 특출한 경쟁자 리스크, 브랜드 리스크, 산업 리스크. 정체 리스크 이상 7가지 리스크를 반전시키는 전력을 알려주고 있다.

전략적 리스크는 기업가라면 누구나 다루어야 하며. 또 반드시 잘 해야 성공할 수 있다.

무수한 실패를 겪고 나서야 리스크에 중요성을 알지 말고 이 책을 잘 활용해 미래를 대비하고. 뛰어난 경영가가 되기 바란다.

이 책은 각 기업들고 각각의 리스크를 결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각 기업들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했던 일련의 조치들, 그리고 각각의 리스크 상황에 당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기 쉬운 질문들까지 나와 있다. 그 질문을 토대로 답변을 작성해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알려준다.

 

  전략경영과 리스크 경영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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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화났다 -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조
유성규 지음, 어린이 62명 그림 / 글로연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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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천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지어오던 독특한 한국의 전통문화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물론 어른,..저도 시조는 잘 모릅니다.

현실이지요..^^;;




그러던 중에 『연필이 화났다』란 책으로 조카와 함께 시조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보다보니 시조가 이렇게 아름답고 친근한 줄 몰랐습니다^^




동시조-아동시조를 보면서 형식에 맞추어서 조카와 "내가 만약 선생님이라면" , "금붕어", "나의 소원" 등등

아이들의 관심거리를 중심으로 솔직하게 너무 재미있게 풀어놓아 있어서

이게 시조인가 .. 시조가 이렇게 친근했던가 ..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ㅎ




저도 보면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조카도 신나서 책을 보는 모습이 이루말할수 없이 행복했습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바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인 동시조인데요.

그저 그림뿐이고, 옛날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은 초등학생 동화책과는 달리

이 책은 유명하신 유성규 시인이 직접 아이들을 위해 쓴 시조가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아이들에 맞는 시조에 맞는 그림까지. 환상의 조합이예요 ~




책도 너무 짧지도 않아서 좋았구요~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시조는 지루하기 쉬워서 걱정했는데 전혀 그러지 않았어요 ㅎ




너무 너무 귀여운 책이다. 보면서 나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느낄 수 있어서...

조카에게도 좋았겠지만... 나도 너무 좋았다..^^;;

조금 부끄럽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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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 꿈꾸는 십대를 위한 북 멘토
김태광 지음 / 하늘아래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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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문중에서 -



나는 청소년들에게 당부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좋은 이미지를 가지라고,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결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고민 또는 정말하고 있다면 문제는 바로 자신 안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이전에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훌륭한 태도를 갖는 것만으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 반드시 실력이 따라주어야 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은 태도지만 실제로 그 일을 해내는 것이 실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위해서는 태도와 실력이 필수이다.

- 김태광-




우리는 많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그 속에서 희망도 있고 밝은 미래도 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운이 큰 행복을 불러다주기도 하고, 작은 인연 하나가 큰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10대라는 나이는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다.

우리는 10대에는 어서 빨리 나이 먹기를 희망한다.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제약이 많고 공부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부 잘한다고 성공한다는 건 아니다. 이 책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공부를 떠나서 이 책은 사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미덕을 이 책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성격이 고약한 사람, 고집이 지나치게 쎈 사람, 너무 순해빠진 사람. 너무 약은 사람.. 우리는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하고 정신적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다. 헌데 중요한 사실은 10대에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가치관을 바로 이 책이 세워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부부 부터  워렌 버핏, 김연아 등등 유명인사들의 이야기기 많이 나온다. 또한 이 책은 주옥같은 명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은 많다. 그러나 정작 청소년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책은 없다. 청소년들은 긍정적으로 사고하라. 모든지 최선을 다해 살아라.. 이런 진부한 말들은 이젠 거부한다. 너무 많이 들어서 지쳐있다. 왠만한 책으로는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 청소년들의 화만 돋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훌륭한 멘토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했다.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성공한 사람은 많아도 올바른 마음을 지닌 사람은 별로 없다고 했던가..




10대 뿐만 아니라 진정한 꿈을 지닌 사람이라면 10대,20대,30대 상관없이 모두에게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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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과거 그리고 미래의 화폐
네이선 루이스 지음, 이은주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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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리고 미래의 화폐 -THE ONCE AND FUTURE MONEY 

골드



세계 어느 나라도 안정된 통화를 원한다.

 

본문 중에서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날마다 변하면서 모든 국가의 경제 활력을 제거하고 국가의 경제적 근간을 흔드는 불안정한 통화가 아니라 안정된 통화, 영구적인 통화, 항상 변함이 없는 통화, 가장 믿을 만한 통화, 그래서 확장된 체계의 굳건한 토대가 될 수 있는 그런 통화를 원한다. 정치적 측면에서 볼 때도 이 부분에는 이견이 거의 없는 상태다. 그런데 여기에는 크게 두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하나는 이러한 안정 통화가 대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안정 통화를 창조하여 이를 유지하는 숙제를 과연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안정된 통화에 대해 기술적으로 다룬 책은 드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책을 전부 다 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적어도 세계경제가 어떻게 흘러왔고 또 앞으로 어떤 흐름을 타게 될지 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야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지 않은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분명히 있다. 1~2년 뒤에 다시 한번 읽어보면 느끼는 것이 또 다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충분히 그럴 만큼 활용도를 갖추고 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경제학자이든 이 책은 현재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경제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이한 점은 저자는 미국에 비판을 아끼지 않으면서 유고슬라비아, 중국의 정책 철학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첫째로 세계 통화체제에 대해 기초부터 알 수 있다. 경화와 연화, 수요와 공급, 통화의 가치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아시아와 유럽에서 화폐용 금속이 부족해지자 신대륙 발견에 대한 주요 동기로 작용했고 1492년에 콜롬버스는 마침내 신대륙 항해에 나서는 것과 아이작 뉴턴. 그는 과학자로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또 27년동안 영국의 조폐국장으로 재직한 인물이라는 재밌는 사실도 알 수 있다.

그 뒤로는 미국의 경제사 더불어 영국중앙은행, 고대 로마, 독일의 재통일의 흥미로운 역사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일본이 1850년대 중반을 기점을 세계에서 가장 무역 친화적인 국가로 변모하게 된 과정도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일본 경제가 회복하여 다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아시아 경제위기 등 전 세계 화폐의 역사를 총망라 하고 있는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금본위제는 세계 각국의 경제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제도다.

이 책에서 네이선 루이스는 수백년 전부터 지금에 이르는 동안 수십개국에서 발생했던 경제적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인류의 경제사에 화폐의 변천사를 비롯하여 각국의 조세정책과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변동환율제의 통화 등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머지 않아 미래에는 지폐는 사라지고 모든 거래에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사용하는 시절이 올지도 모르지만 백문의 불여일견이라고 금은 곧 화폐이고 돈이다. 직접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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