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모르는 진실 ㅣ 특서 청소년문학 29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넌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마.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너에게 아직 진실을 말할 기회가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은어이없고 불공평한 일투성이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도 빼앗지 못하는 거야." - P1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 책은 분명 사실에 기반한 수필일거라고 생각하며 읽었으면서도 


중간 중간 계속 이 책 소설이었나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삶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 중에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연결 지으면 


뭔가 미스테리하고 새로운 의미를 갖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건 내 머릿속에 만들어진 망상일 수도...


끝에 나온 에피소드가 허무하기도 했지만 우리 삶의 본질을 얘기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결국, 지금, 오늘을 살아가는 순간이 중요하다는 사실!!


2023040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만 모르는 진실 ㅣ 특서 청소년문학 29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 말이 맞아. 우리는 누군가의 겉모습만 보고 그게 그 사람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의 외면과 내면은 다르지. 윤이는 죽던 그날까지도 태연히 교실에 앉아 있었지만 속으로는죽음을 생각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우리는 사실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어. 이걸 보기 전까지는 너희들이 사귀었다는 걸 상상도 못했지." - P1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순간을 믿어요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을유문화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풍이란가을에 나뭇잎이 새로운 색을 입는 것이 아니라광합성을 위해 그동안 지녔던 엽록소를 털어 내고비로소 자기 본래의 색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
세상 눈치보지 않고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는 일은얼마나 귀하고 또 어려운 일인 것일까. - P17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순간을 믿어요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을유문화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겪어 보면 알 것이다.
완벽하다라는 네 글자만큼 불완전하고도 불길한 단어가 없다는 걸.
이제 그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언제 깨어질지 몰라불안해 미칠 만큼 모든 것이 너무나도 순조롭고 또 행복했던 기억에 대해. - P14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