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조승리의 에세이를 2권이나 읽으면서
장애에 대한 틀을 깨는
아주 멋진 사람을 알게 되어 참 좋았다.
소설책을 냈다길래
어떤 얘기를 썼을까 궁금증이 생겨 구입했다.
그런데, 초반부터 OTT의 자극적이 이야기를 능가한다.
조승리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어둠 한 조각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짧은 소설이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20260418
p.s : 이 소설도 OTT로 제작되지 않을까?
넷플이 딱 좋아하는 소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