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같은 소리 하네. 쓰레기 같은 놈・・・・・・ 사정? 사정은 무슨, 변명이겠지! 장례식장에서 제일 많이 들은 소리가 뭔지 알아? 잘 죽었네, 잘 갔네 하는 산 자를 위한위로였어. 왠지 알아? 그만큼 당한 거야. 죽이고 싶을 만큼 말이야! 너는 모르겠지……. 혜택만 받고 책임은 져보지 않았으니! 그리고 이 머저리야, 난 이미 무혐의 받았거든." - P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