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매불쇼에서 김경일 교수를 알게 되고


궁금증이 생겨 벌써 3권째 읽고 있는 중이다. 


확실히 김경일 교수는 글보다는 말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그래도 앞서 읽은 책들보다는 뒤에 나온 책이


가독성이 높긴 하다. 


(글도 쓰면 쓸수록 늘긴 느나 보다.)


내가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내 삶에 느슨하고 얕은 관계를 좀 더 만들 필요가 있겠다. 


20260129


p.s : 도서관에 오니 비로소 나의 일상이 회복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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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에 대해 겸손해야 한다고 장은 생각한 일이 있다. 누구나조금씩은 불행하고, 가장 불행한 사람조차 끊임없이 불행하지만은 않으므로 호들갑 떨 필요가 없다고 말이다.
마침내 이루 말할 수 없는 불행이 찾아왔을 때 장은 불행이란단어가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는 데 한참이나 모자람을 깨달았다. 지난날의 견해가 오만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대신 불행의 일부를 감경받는다면 반드시 그렇게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무도장의 불행을 덜어 가려고 하지 않았다. 장은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이게 전부 내 것이라고? 이렇게나 크고 많은 것이? 이 정도불행이면 모두가 함께 나눠야 공평하지 않은가? 비록 내가 누군가의 불행을 나눠 가진 적이 없더라도 말이야. 그의 불행은 온전히 그의 것이기만 했다. 자꾸만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생겼지?
그런 질문조차 사소해지는 순간이 올 줄은 몰랐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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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좋은 점보다는 안 좋은 점을 더 오래 기억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부정적인 피드백에 더 큰 영향을 받도록 진화하는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좋은 부분을 통해 배우려면 일부러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게 필요합니다. 평가를 내리는사람도 자기 자신의 말을 통해 배우기 때문이에요 잘된 점에 대한말을 많이 해야 긍정적인 지점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겠지요?
그러니 앞서 발표한 사람과 메시지가 중복되더라도 그냥 하세요.
바로 옆 사람이 한 말이라 하더라도 그대로 되풀이하세요. 누구를위해서? 나를 위해서죠.
"Saying is believe. "
"Saying is memories.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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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엔 마치 행운처럼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일이 생길 때가 많아요. 이런 일을 겪은 많은 분들이 한편으로는 좋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경우지요. 운은 언젠가 다하게 마련이고, 좋은 운이 지나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예상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우리 인생의 스코어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좋은 선수는 비록 초반엔 운으로 이겼더라도 경기를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실력으로 성공하는 비율을 늘려 나가니까요. 성공도 실패도 학습의 근거로 삼는 이가 진정 지혜로운 사람 아닐까요? 결과에집착하기보다 나에게 일어난 일들의 이유를 겸손하게 알아가는 데시간을 쓰시길 당부드립니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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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동사로 표현해야 합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가 아니라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 게꿈이 아니라, 공인중개사가 된 후에 어떤 행위를 하고 싶은가가 꿈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합격 첫날만 기쁠 뿐, 그 이후의 날들은 여전히 불안의 연속입니다. 오히려 그전보다 더 큰 방황이 펼쳐질지도 모르지요.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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