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시리즈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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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나는 오로지 나 자신만 생각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설계했었다. 수백 권의 책을 읽고서야 ‘나‘가 아닌 ‘남‘이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나를 위해서 생산하지 말고 남을 위해서 생산한다? 결국 세상에필요한 가치를 만들면 되겠구나!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가? 이 질문이 내 인생을 바꿨다.
‘가치‘는 ‘같이‘ 사는 것이다. 나도 살고 남도 살 수 있는 방법, 그것이 가치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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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거리를 두라는 말은 몸을 움직이라는 뜻이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머리가 죽는다. 머리는 몸보다 위에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몸이 머리를 지배한다. AI가 인간을 넘을 수 없는 이유는 땀을 흘릴 수없기 때문이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확신을 스스로가져야 한다. AI의 지식은 학습을 통해 넓어질 뿐 깊어질 수 없다. 인간만이 사유와 땀을 통해 깊어진다. 그대의 길은 깊은 곳으로 향하고있다는 융의 말처럼 우리는 사유를 통해 내 몸 깊은 곳에서 해답을 길어 올려야 한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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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모험이 하루를 넘기지 못할 줄을 돈키호테 역시 알고었을 것이다. 하지만 돈키호테는 알았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는을. 하루를 살아도 내가 믿고 내가 깨닫고 내가 결정한 삶을 살아야 함을. 그 신념 앞에서 죽음도 두렵지 않음을. 좀 더 살기 위해 몸보신하며누워 있는 것보다 어딘가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 사람들을 위해 한 발짝 앞으로 내딛는 게 중요함을.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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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는 생각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아 소명대로 살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돈을 좇을 수밖에 없는, 그래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을까? 그래, 아예 방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들자. 벌레가 되는 수밖에 없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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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지음 / 라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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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께 고전의 유익함을알려드리고 싶어 이 책을 썼는데,
그 유익함의 혜택을 내가 가장 많이 받았다.
역시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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