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문해력 수업 - 왜? 어떻게? 손잡고 국어수업 2
안연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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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두 날개만으로 날지 않습니다. 물고기는 지느러미로만 헤엄치는게 아닙니다. 머리를 돌려 올바른 방향을 잡는 일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이 물음은 ‘삶‘ 또는
‘성장‘과 맞닿아 있습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이 더불어 성장하는수업을 하려면 ‘왜?라는 질문을 붙들어야 합니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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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문해력 수업 - 왜? 어떻게? 손잡고 국어수업 2
안연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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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업교사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수업을 꿈꿉니다. 그래서인지 수업 사례를다룬 책이나 연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업 디자인‘이라는 말도 유행합니다.
디자인이 뭐냐는 물음에 누군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인문학적 상상의 공학적 실현". 그러면서 "디자인은 손재주가 아니에요. 사람들의삶을 어떤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는 인문학적 상상이 먼저입니다."라고덧붙였습니다.
교육공학을 전공한 교수님도 그와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수업 방법은 다음 문제예요. 어떤 수업을 하고 싶은지, 왜 그런 수업을 하고 싶은지 그걸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수업 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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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킬러 킬러
이기호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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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요지는 이랬다. 어울리는 낭독 어조를 묻는 국어 문제에 진심으로 응하면 안 된다. 절대로. 무조건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하고, 가장 ‘전형적이고 뻔한 답을 골라라. 그래야 정답을 맞힐 수 있다. 언니의 표현에 따르면
‘개인 신조 금지, 개성 발현 금지‘만이 살길이었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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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킬러 킬러
이기호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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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차창을 올린 뒤 시동을 걸었다. 새로 문을 연샐러드 가게에 들렀다가 서빈과 함께 서점으로 가서 원하는 책을 잔뜩 사 줄 생각이었다. 진정한 사교육이 무언지최후의 승자가 되는 법이 뭔지 모르는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서빈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밀려와 수연은 핸들을 힘주어 꽉 잡았다. 결국 그녀 역시 자본의 힘을 굳게 믿기에 아등바등 살지 않는 것뿐이라는 비릿한 깨달음이 한 치도 비어져 나오지 못하게끔. 다른 이들이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믿는 것만큼이나 그녀 역시그렇다는 걸 애써 모른 척하면서. 석양이 모빌의 유리구슬에 걸려 눈을 찌르는 빛을 내쏘았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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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킬러 킬러
이기호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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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왜 불행한지 아세요?
다 부모 때문이라고요. 어른들이 이상한 짓을 하니까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거예요. 그 어린 나이에 죽고 싶다는생각을 하는 거라고요." 네트 쌤은 말미에 울먹이기까지했고 결국 눈물을 쏟아내다 코를 풀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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