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나는 오늘 바둑학원을 갔다

오늘은 쫌 지각을 했다 요쯤 따라 눈이 않떠진다

바둑학원에 도착했는데 애들이 몇 명 없었다

그리고 나는 책 공부를 하려고 책을 끄내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세로 온 아이랑 바둑을 두라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나가셨다 일단 즐거운 바둑을 두고 있었다

단수!! 양단수!!! 하지만 아쉽게 졌다

선생님이 오지 않자 나는 기보 100수를 뒀다

하지만 선생님은 오시지 않았다

12시쯤 되자 선생님께서 오셨다 그리고 난 20분정도 책 공부를 하고 집에 갔다

나는 학원이면 모두 질색인데 바둑학원은 아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지도 않고 바둑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두뇌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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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정회일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독서록

독서 천재 홍대리

독서 천재 홍대리는 아버지가 사업에서 망하고 홍대리는 한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는데

홍대리는 어느 날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어 했고 홍대리의 친구가 해일이라는 독서천재를

소개시킨다

그날부터 해일이 하라는 데로 하자 독서라면 질색하던 홍대리가 독서를 틈틈이 하게 되고

결국 인생을 바꾸는 기회가 온다

그 후 해일의 스승을 만나게 됐다

그는 해일 보다 더 천재다

그는 독서 관에 매일 갈려고 집을 도서관 앞에 지었다

그리고 하루에 3~7권이나 책을 읽는다 나 이 말이 감동적이었다

해일의 스승이 말하길하루에 밥은 세끼 꼬박 챙겨 먹는데 왜 책은 하루에 3권을 읽지 않냐고

나도 맨 처음에는 이해가 않갔지만 자꾸 생각했보니 그런 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 독서를 틈틈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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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 - 어린이 권리 첫걸음
박신식 지음, 김보영 외 그림 /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나는 이 책의 부제목인 "안아서 혼내줄게"에 대하여 쓸 것이다.
"안아서 혼내줄게"는 한 아이가 아빠에게 맞을 것을 본 나의 느낌을 쓴 것 같다.
그리고 이 글은 나와 비슷한 것 같다.
나도 이 책 주인공처럼 아빠께 혼났다.
그 이유는 문제집을 풀지 않고 친구와 놀면서 컴퓨터 게임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아빠와 생각이 다르다.
무조건 잘못하였다고 때리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우린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다.
하지만 점차 배워가는 시기인데 무조건 때리는 것으로 일은 끝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학교 수업에 방해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약 보이는데 상처가 나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받거나
또 그날의 생각이 계속 나서 수업에 집중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도 실제로 그날 맞은 상처가 얼굴에 나서 애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날 기역 때문에 거의 하루 정도 집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안아서 혼내줄게"가 실천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며 나에게 풍부한 지식과 나에게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한다.
거이다 어른들은"나가 뭔데 이런걸 할려그래! 공부나 해"이런 식으로 말하며 공부만 하라고 한다.
어른들 말이 맞다.
우린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우릴 무시하는 것은 기분 나쁘다.
나는 어른이 되어 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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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O.S.T
한스 짐머 (Hans Zimmer)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나는 캐리비안해적을 영화에서 보았다  

캐리비안해적은 잭 스패로우가 엄청난 비명의 해적인데 그 위기 순간에서 빠져서 

배를 구하려다가 예전 여친한테 마취를 당해 끌린다 

잭 스패로우 납치된 배를 둘러 보더니 갑자기 뭐라고 한다. 

"이것은 분명 검은 수염의 배야" 근데 알고보니 진짜다 

검은 수염은 한배를 조종할수있는데 어느칼을 같고 배안에서는 검은수염을 가지고 있는사람을 이길수없다 

그러나 검운 수염의 문제는 자신의 생명이 얼마남지 않은것이다 

근데 50년 정도 더 살수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젋음의 샘에가서 물을 마시는것인다 

근데 중간에 미션이 있다 은잔2개와 인어의 눈물한방울이 있어야한다 

인어는 쉽게 통과했는데 은잔이 문제다 바로 은잔은 죽은 선장의 배에 있는데 

뭐 잭 스패로우가 누구냐? 

완전 악명높은 선장인데 

결국성공하였는데 다른 물잔의 물을 마셔 딸이 아버지의 목수을 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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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02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캐리비안의 해적 보고 싶네~

강지우 2011-06-10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이군^^

이동규 2011-06-1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캐리비안의 해적 보고 싶우어~ㅠㅠ

송상현 2011-08-24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효은 2011-11-15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너아지쥐?ㅋㅋ
 
역사 속으로 숑숑 7 : 팔만대장경을 지켜라 - 고려 후기 편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 7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토토북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 고려사람들은 엄청난 자신감과 노력을 가지고 있다 

고려 말기 왜부의 잦은 침입으로 나라가 어지러웠다 

그리고 문신정권을 밀어내고 무신 정권을 하고 아주 

정신이 없을때 왜구에서는 일본이 이틈을 타서 공격하여지만 최무선의 

폭탄의 공격 작전으로 아주 짋밝았다 

그리고 아주 전설이다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은 고려와 친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고려는 고구려의 후손이다 

발해도 고구려를 계승한것이다 

그리하여 고려는 거란을 멀리하였으나 

송나라하고는 전쟁한번 않하고 교류를 활발하게 하였다 

그러나 거란하고 송나라는 티격티격싸우면 송나라가 맨날이긴다 

어느날 거란이 고려를 처들어 왔다 

그러나 서희의 담판으로 거란은 물러갔다 

어떻게 하였냐면 서희가 왔더니 거란장군이 왜 우리하고는 친하게 않지내냐고 물어 봤다 

그러니까 서희는 아주 깔끔하게 여진이 사이에 있어서 지내지 못하는것이니 여진을 

다굴하자고 했다 

그리고 거란은 송나라와 당잔 교류를 끝고 우리와 교류를 할자고 했다 

그러자 서희는 알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고려가 송나라와 교류를 끝지 않자 거란은 2차 침입을 하였다 

그러나 싸울을 이겨 물러갔다. 

3차로 공격을 하자 고려의 장수 강감찬은 짜증이나서 귀주에서 아주 큰 한판을 버렸다 

그게 바로 귀주대첩이다 

거란은 여러번의 침입에 져서 국력이 약해져서 여진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그리고 몽골의 조상 원나라는 막강한 나라가 되었다 

유럽일와 아시아 전체를 차지한것이다 그러나 고려는 차지못하였다 

그디어 원나라가 침입하자 고려는 한반도 북쪽지역일부를 잃었다 

결국은 원나라와 한바탕 붙고 지자 왕은 강화도에서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팔만대장경판을 만을어서 부처의 힘을 빌리다고 했는데 

고려는 멸망하고 그자리에 조선이 세웠졌다 

그리고 원나라도 다른 민족의 잦은 침입으로 멸망하고 다시 중국 명나라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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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19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손주홍 설마 저분이 작가겠니?

손주홍 2011-07-24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은 맘대로 바꿀구 있어요~

이효은 2011-11-15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