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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세트 - 전5권
막스 갈로 지음, 임헌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나폴레옹은 1769년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피가 아닌 이탈리아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반란군 지도자였다
나폴레옹은 어렸을때부터 코르시카를 독립시킬거라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프랑스 사관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프랑스 사관 학교를 다니면서 유럽 정복을 꿈꾸워 왔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학교 외진곳에 줄은 쳐놓고 그안에서 독서를 하였다
그리고 사관 학교를 졸업한 나폴레옹은 포병 장교가 되었어요
그의 꿈은 해군 장교가 되고 싶었으나 그권리는 귀족들만 누릴수 있는 권리였다
나는 이런 법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귀족이나 평민이나 똑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잘해주고 누구는 잘 않해주는 신분제도는 있으면 않된다는 생각이든다
나폴레옹은 훌륭한 장군으로 인정 받기 시작한게 1793년이다
그는 항구를 점령한 영국군을 물리치고 이름을 떨쳤다
이렇게 해서 이탈리아 곳곳을 가면 모든 적을 물리치던 나폴레옹에게도 큰 위기가 닥쳤다
이집트를 식민지로 삼고 이집트를 점령하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다가 영국군과 바다에서 전투를
벌려 진것이다
이집트에 가치게 된 나폴레옹은 나갈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떄 다른 영국군이 프랑스 북쪽을 치고 위기를 당하고 있었을때 나폴레옹이 파리로 귀환했다
영국군을 물리치고 다시 돌아온것이다
나는 나폴레옹이 정치를 차지한 독재라고도 생각하지만 다른쪽에서 생각을 하면
나폴레옹도 땅을 넓히고 세금을 줄이며 나라를 위해 직접 전투를 하고 위기에는 머리를 쓰는
나폴레옹이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나폴레옹이 러시아가 영국과 손을 잡은것을 알고 분노가 넘친 나폴레옹은 러시아를 치러 가는데 뭔가 수상했다 가는 마을 마다 불이 질러있고 군사는 없는것이다
그래서 한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지만 오지 않아 철수를 하려는데 러시아군이 쳐들어온것이다
완패를 당한 나폴레옹은 엘바 섬으로 유배가 되었다
나라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오면 바로 프랑스로 돌아갔을것이다
그리고 엘바섬에서 자신을 따른 군인들과 탈출하여 다시 정권을 잡고 황제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다시 전쟁에서 완패를 하자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를 당하고 죽었다
나라면 다시 황재자리에 오르면 일단 왕권을 유지하고 살려면 프랑스가 뺏은 땅을 다시 돌려주고
전쟁은 그만두고 평화롭게 살았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