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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 - 어린이 권리 첫걸음
박신식 지음, 김보영 외 그림 /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나는 이 책의 부제목인 "안아서 혼내줄게"에 대하여 쓸 것이다.
"안아서 혼내줄게"는 한 아이가 아빠에게 맞을 것을 본 나의 느낌을 쓴 것 같다.
그리고 이 글은 나와 비슷한 것 같다.
나도 이 책 주인공처럼 아빠께 혼났다.
그 이유는 문제집을 풀지 않고 친구와 놀면서 컴퓨터 게임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아빠와 생각이 다르다.
무조건 잘못하였다고 때리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우린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다.
하지만 점차 배워가는 시기인데 무조건 때리는 것으로 일은 끝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학교 수업에 방해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약 보이는데 상처가 나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받거나
또 그날의 생각이 계속 나서 수업에 집중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도 실제로 그날 맞은 상처가 얼굴에 나서 애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날 기역 때문에 거의 하루 정도 집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안아서 혼내줄게"가 실천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며 나에게 풍부한 지식과 나에게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한다.
거이다 어른들은"나가 뭔데 이런걸 할려그래! 공부나 해"이런 식으로 말하며 공부만 하라고 한다.
어른들 말이 맞다.
우린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우릴 무시하는 것은 기분 나쁘다.
나는 어른이 되어 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