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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씨앗일까? ㅣ 샘터 솔방울 인물 1
최재천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최초의 요리사
이 요리사의 이름은 박효남 선생님이다
배가 고파야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늘 손님드의 식사가 끝난 후 식사를 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요리를 계발하고 정성껏 대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입니다
중학교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서 최
연소 총 주방장이 되었고 이사에 취임하였습니다.
'서울 국제 요리 경연 대회'에서 금상을 싱가포르 국제요리 대회에서 다셧개의 부문 금상을 수상
한바있으며 지금도 배움의 자세를 놓지 않으려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는 박효남 선생님께 물어보고 싶다 왜 요리사를 하는지
그리고 박효남 선생님께 편지를 쓴다
어떻게 요리사가 되냐고 사실 나는
라면 밖에 할줄 모른다
그리고 배가 고파야 맛을 제대로 낼수 있다고 생각한것 나도
생각이 비슷하다
먹을 때도 배가 고파야지 맛있게 먹을수 있듯지
배가 고파야 음식을 잘 만들수 있을거 같다
나도 박효남 선생님처럼 새로운 요리를 많이 계발하고 서울 국제 요리대회 싱가포르 국제 요리
대회등 여러가지 대회를 다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