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 7권 독서 감상문

엽기 과학자 프래니 7 - 프래니 후보를 반장으로 ㅣ 엽기 과학자 프래니 7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8년 11월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정말 대단하다  

프래니는 남들이 할수없는 생각을 마구마구 생각을 한다 

하지만 원래 엽기과학자는 세상파괴등을 하지만 

프래니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것은 좋은일은 아니다 

뭐 말하자면 프래니는 이책에서 반장선거에 출마 했다 

프래니는 역시 또 이상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1초에 200번때리는 이상한기구등 생각을 하다가 

친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할수있는 기구를 발명했다 

역시 프래니는 성공했다 

그 기게로 "프래니 뽑으먼 자주 올께" 라는 유혹 되게 만들어서 

반장이 될려고 했던것이다 

그러나 프래니는 역시 나중에 너무나 큰 욕심을 보인 프래니는 그 기계를 

부쉈다 

이책을 읽고 느낀것은 너무나 많은 욕심을 내면 않된다는것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