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2

큰아빠네 집을 갔다오면 설날의 하이라이트가 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근영이형이 기다리고 있다

가자마자 수다수다수다수다수다수다를 떨다가밥을 먹고

근형이형이 소개한 안드로이드 게임을 같이 하고

잔다

그런데 그냥 자는게 아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프로젝트가 있다

일어나서 수다떨고 있다가 우리도 모르게 잠이든다

아침에는한 8시쯤 일어나서 놀았다

그런데 이모부가 오후에는 차가 막힌다고 3시에 갔다

그리고 삼춘이 와서 목욕탕에 갔고

아쉬운 마음으로 설날을 보냈다

트랜스포머3

트랜스포머3

나는 어릴때부터 트랜스포머 열광팬이였다

트랜스포머1은 진짜 100번은 넘게 본것같다(집에서 다운해서)

그리고 트랜스포머2는 명장면만 골라서 정말 많이 봤다

뭐 트랜스포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이런이야기다(참고로 위 이야기는 트랜스포머1의 이야기입니다)

트랜스포머3의 이야기는 이렇다

처음 영화에서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전쟁이야기를 한다 사이버트론에서 디셉디콘과 버린 싸움 그들은 전쟁준비를 하지 않았지때문에 그들의 패가 확실했다

하지만 전쟁 막바지에 오토봇 우주선 한대 가 탈출을 시도했따

그않에는 오토봇이 전쟁을 승리할수있는 기술과 대장이 타고 있었따

그는 위대한 센티넬 프라임이다 그는 옵티머스 프라임 전에 오토봇을 지휘했다

그가 만든 기둥은 순간이동과 같은것이다

사실 잛게 말하자면 이렇다 센티넬 프라임은 전쟁에서 질수 밖에 없었다

황폐허가 된 사이버트론을 살리기 위해서는 디셉티콘과 거래를 해야했다

짧게 말하면 디셉티콘은 센티넬이 살아날떄까지 의심하지 못하도롯 시간을 끈것이다

결국 지구의 자원을 사이버트론으로 옮기는중 센티넬과 옵티머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맨처음에는 옵티머스가 이기고 있었지만 마지막에 옵티머스가 팔이 한쪽 짤리고 옵티머스를 죽이려는데 그떄 메가트론이 센티넬을 공격한것이다

메가트론이 원하는것은 리더의 자리인데 센티넬을 살려두면 쫄개가 될까봐 공격을 한것이다

그리고 메가트론이 옵티머스에게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옵티머스의 답변"누가 이기는지 해볼까?

결국 옵티머스가 이기고 지구는 안전하게 됬다

나는 이 멋진 장면들을 못있을것같다

개학의 앞날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숨겨놨던 스피드를 발휘해야한다 그것도 개학 전날인 일요일에

일단 내 계획은 이렇다

일단 11시쯤 일어난다

그다음 아침겸점심겸 식사를 먹는다

그다음 모든것을 1시안으로 끝내고 1부터 열라게 독서록을 쓴다 6시까지9개의 독서록을 쓴다

그다음8시까지 씻고 식사하는것을 끝낸다

그후 9시까지 6편의 일기를 쓰고

10시까지 최대한 독서록을 쓴다

그다음

10시30까지 최대한  일기를 쓰고 끝낸다

이것이 방학숙제 밀려서하기 프로젝트이다

수학 학원 보충

수학학원 보충

ㅜㅜㅜㅜ

수학 학원 보충이라니 ㅜ

역시 6학년꺼를 하다보니까 어렵고 어렵다

우리 수학학원 반에서는 1명빼고 다 보충에 왔다(ㅜㅜ 나쁜 자식)

딱 반에 들어왔는데

다지 늦게 온것같지 않다

내가 들어오자마자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쫌만 있다가 수없을 시작한다고 했다ㅡ

나는 선생님이 오실떄까지 수업준비를 하고 핸드폰으로 잼는 게임을 하고 있었따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자고 했따

뭐 아쉽지만 핸드폰을 껏다 즐거운 소리가 난다 다라라라라라라라

하지만 초반에는 역시 지겨움이 없다 1시간이 지나고 1시간30분이되자 애들이 거의다 녹초가 되서 선생님한테 쉬는시간을 요구했따

                  선생님은 한숨을 쉬면서 어쩔수 없이10분의 쉬는시간을 주셨다

우리는 재빠르게 지갑을 챙겨 편의점으로 우사인 볼트처럼 갔다

 역시 빠르게 농심 신라면을 사드리고

왔다

역시 후다닥 끝났다

역시 보충의 힘은 대단하다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

일기

날씨 맑음

날짜:1/23

오늘은 대명절 설날이다

그냥 명절이면 환호를 하지도 않지만 연휴가 !!!!@#@$@@#!$#@#

오늘은 큰아빠네 집으로 가는날 역시 기분이 날로 뛴다

내부순환도로를 탈것은 분명한데

차가 막힐것같다

딱히 불만은 없지만 차안에서 오래 갇혀있는것을 싫다

그런데 막상 내부를 타니까 차가 횅~~~~~~`

난 진짜 깜짝놀랐다

20분만에 강서구에 도착

역시 큰아빠네 집에 가면 재미있다 다음에 있는 추석을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