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나는 오늘 바둑학원을 갔다
오늘은 쫌 지각을 했다 요쯤 따라 눈이 않떠진다
바둑학원에 도착했는데 애들이 몇 명 없었다
그리고 나는 책 공부를 하려고 책을 끄내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세로 온 아이랑 바둑을 두라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나가셨다 일단 즐거운 바둑을 두고 있었다
단수!! 양단수!!! 하지만 아쉽게 졌다
선생님이 오지 않자 나는 기보 100수를 뒀다
하지만 선생님은 오시지 않았다
12시쯤 되자 선생님께서 오셨다 그리고 난 20분정도 책 공부를 하고 집에 갔다
나는 학원이면 모두 질색인데 바둑학원은 아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지도 않고 바둑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두뇌스포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