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잡는 어휘왕 1단계 1 - 학교공부가 쉬워지는 어휘학습지 공부잡는 어휘왕 1
위즈덤하우스 교육연구소 엮음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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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1학년의 아들아이 이 책 무진강 사랑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이제 겨우 한글 독립이 된 아이인데요.

다른 학습지 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이거는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하면

다음권 바로 사 줄거냐고 저를 졸라대네요.

이 책은 기존에 기탄에서 본 책처럼 분철이 됩니다.

일주일 분량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일주일에 한권씩,

하루에 3장씩하게 되어 있는데 아이는 이거 무시하고 진도 막 나가더군요.

책을 펼치면 떡 친구가 등장해 각종 떡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만화가 있답니다.

후에 이 친구들이 책 속에 등장을 하더군요.

각권마다 교과서 학습어휘가 있는데 각 어휘가 등장하는 과목을 일러 주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하면서요.

각호마다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라는 친절한 안내가 있는데

책이 워낙에 재미있게 구성 되어 있어서 그렇지

우리말이 어렵다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그리고 한자의 중요성도요,70%정도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 이상인듯 합니다.

한자를 알고 어휘에 다가서니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특히 한자 암기 카드는 엄마가 활용해도 좋아요.

교과서 학습어휘로 그 주에 배울 어휘를 만납니다.

맛보기를 통해 그 쓰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돋보기를 통해 한자와 함께

어휘를 익혀요

도전어휘왕으로 어휘를 문장에서 활용을 해봐요.

아궁이를 통해 속담,관용구를 익혀요.

비틀비틀을 통해 틀리기 쉬운 어휘를 학습하고 평가문제로 한주를 마무리 합니다.

재미있는 삽화로 아이들의 시선을 꽉 잡아주는 학습지,

각호 뒷편에 실린 어휘왕 등극하기는 따로 떼어서 활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공부잡는 어휘왕으로 학습의 부담에서 다소 자유로워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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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에 공룡이 왔어! 가치만세 3
고여주.위혜정 글, 김중석 그림 / 휴이넘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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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 아들 아이 책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 밤마다 무한한 꿈을 꾸며

다음날이면 쉬임 없이 종알 거리는 녀석...

그러니 이 책을 어찌 내려 놓을 수 있겠는가?

울보 사랑이의 생일날,친구들을 초대해 데리고 집에 도착 했는데

엄마는 아직 회사에서 돌아 오지 않으셨다.

회사에서 급한 일로 늦으신다는 엄마. 아 나라도 눈물 나겠다...

눈물 글썽이는 친구에게 초코파이에 초를 꽂아주며

로봇과 공룡을 선물하는 친구들...

촛불을 끄자...신기한 모험이 시작 된다.

어마어마하게 커다랗게 로봇과 공룡이 변한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사랑이

의성와 의태어가 주는 경쾌함도 삽화가 주는 즐거움도 남다르다.

글씨도 커졌다,작아졌다...

즐겁게 놀다 공룡배에서 잠이 든 친구들

서둘러 돌아오신 엄마에게 엄마 벌써 왔어라고 묻는 사랑이.

그 만큼 공룡 친구들과의 여행이 즐거웠던 모양이다.

이제 자신은 울보가 아닌 의젓한 여덟살이라고 외치며 나가는 사랑이를 보며

아들 녀석과 함께 웃었다.

아이들에게 여덟살이라는 의미는 남다른 모양이다.

아마도 초등학교에 입학을하므로 자신들이 부쩍 자랐다고 스스로 느끼는 모양이다.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자주 꿈을 꾸어서인지 가끔 황당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워레인저가 어쩌구..

자신이 하늘을 날며 뭐도 만들고 뭐도 만들고 하면서..

꿈 이야기를 하며 신나하는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참 좋아 할 책이다.

자신만 꿈을 꾸는게 아니라 책 속의 친구도 꿈을 꾼다는 내용에 아주 만족해 하는것 같다.

에이 이거 정말 사실인걸로 아는거 아니야^^

어제는 집에 있는 공룡들을 다 들고 와서는 이름을 묻는다.

아파토사우루스가 없다며 공룡 책을 찾는 아이.

이웃에 빌려 줬다고 했더니 당장 가서 찾아 오란다.

책을 통해 아이는 호기심과 또 다른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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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여우 누이 바우솔 작은 어린이 10
강숙인 지음, 소연정 그림 / 바우솔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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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 조부님으로 부터 긴긴 겨울밤 화롯불가에

앉아 날름 날름 군밤을 주워 먹으며 들었던 여우 이야기에

그 시절의 그리움에 젖는 호사를 누리며 이 책과 함께 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에서는 미물을 사랑해야한다,생명을 가진것은 다 소중하다는

말씀과 항상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긑을 맺었었다.

이 여우누이도 집에서 쫒겨난 아들이 절에서 수양을 하고 세 개의 주머니를

가지고 와서는 여우를 물리치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로

생명을 가진것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끝을 맺었었다.

 

이번에 만난 어여쁜 여우누이는 ....

천년을 대대로 사람이 되고자 수행을 해온 여우가 사람이 되기 7일을 앞두고

여우골 전설이 부질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여우 사냥에 나선 솔메의 아버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 원한으로 인해 여우는 솔메의 누이의 몸에 들어가 영혼을 지배하며

원수를 갚기 시작한다.

솔메의 나리에 대한 절절한 오라비로의 사랑도

나리의 영혼을 지배한 여우의 모습도 책을 손에서 내려 놓을 수 없게한다.

이것이 전래가 주는 아니 우리 정서에 남아있는

여우 이야기가 주는 매력인 모양이다.

마지막 순간에 누이의 몸속에 함께있는 여우도 또 한  누이의 모습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묘한 공감이 일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항상 선과악이라는 두녀석이 다툼을하는것 같다.

여기에서는 여우로 표현을 했지만 ...

선도 악도 그대로 내 모습이듯이 .

4년간 스님의 시중을 들고 받아 들고 돌아온 세개의 주머니..

스님은 그 시간 여우 누이와 함게하면 득이 될 것이 없어서 일부러 잡아

놓은 것이라고 하셨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스님의 말씀 처럼 서로에게 힘겨울 땐 잠시 시간을 두고

기다림이 현명한 방법인것 같은...

간결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여우가 1000년을 이어 수행을 해 오던 부처가 바로

솔메를 인도해 주신 스님이셨다.

인간이 되기 위해 여우는 1000년을 수행을 하고도 인간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 1000년을 수행하여 여우가 꿈꾸던 인간이다.

정말 인간답게 살고 싶다.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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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어 2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노력과 열정편 명진 어린이 <꿈 찾기> 시리즈 2
이재윤 지음, 이태수 그림 / 명진출판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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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유엔 사무총장 투표를 하던 날 가슴 조이며 텔레비젼을

지켜보던 그 마음을 그 기쁨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반기문 총장님에 대해서 사실 아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모코칭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그곳에서 아이의 꿈을 키워 주세요.

하는 화면과 함께 어린시절 유명인사 분들의 사진이 흘러갔었다.

교복을 입고 깔끔하니 찍힌 사진위로 50년후 이 어린이가 세계의 대통령인

유엔 사무총장이 되리라고 그 누가 생각 했겠습니까?라는 문구가 지나간것 같다.

반기문 총장님의 고향이 충청도인것도 이 날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총장님에 대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애석하게도 당시에는 출간 된 책이 없었다.

유엔 사무총장에까지 오르신분이라 넉넉한 집안에서 여유롭게

생활하신것으로 막연히 생각했었기에 그 분의 삶이 더욱 궁금했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다.

아마도 여러 어린이들이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만화로 출간된 듯하다.

책을 펼쳐드니 이 책을 선물하는 부모님에게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조목조목

자라는 아이들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나의 자세를 뒤돌아 보게 되었다.

1권에 이어 드디어 반기문 총장님이 글로벌 리더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엿 볼 수 있는 일화들을 만나게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경시대회 우승자로 미국을 방문하게 되어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외교관의 구체적인 꿈을 꾸게 된다.

더구나 케네디 대통령과의 만남은 그 꿈을 더욱 확실히 다져 준다.

형편이 어려워 시작한 입주 과외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도

사랑하는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을 용서하는 모습도

자신의 일을 만들고 재도전하는 모습도 약자의 편에서서 더 보살피고

관심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세계는 이제 한나라이다,지금 경기가 너무도 어려운데 그것 또 한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어렵다.

크게 놓고 볼 때 가장 시급한 문제가 환경이겠지만 ...

글로벌 시대에 우리의 아이들도 넓게 보는 시선을 갖는게 중요한것 같다.

우리 부모들도 함게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 더욱 관심 깊게읽은 책이다.

반기문 총장님이 어린 시절 변영태 장관님과의 만남,케네데 대통령과의 만남,

노신영총리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더욱 자신의 꿈과 의지를 굳건히 한것 처럼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꿈과 열정을 가슴에 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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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어 1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꿈과 도전편 명진 어린이 <꿈 찾기> 시리즈 2
이재윤 지음, 이태수 그림 / 명진출판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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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유엔 사무총장 투표를 하던 날 가슴 조이며 텔레비젼을

지켜보던 그 마음을 그 기쁨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반기문 총장님에 대해서 사실 아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모코칭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그곳에서 아이의 꿈을 키워 주세요.

하는 화면과 함께 어린시절 유명인사 분들의 사진이 흘러갔었다.

교복을 입고 깔끔하니 찍힌 사진위로 50년후 이 어린이가 세계의 대통령인

유엔 사무총장이 되리라고 그 누가 생각 했겠습니까?라는 문구가 지나간것 같다.

반기문 총장님의 고향이 충청도인것도 이 날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총장님에 대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애석하게도 당시에는 출간 된 책이 없었다.

유엔 사무총장에까지 오르신분이라 넉넉한 집안에서 여유롭게

생활하신것으로 막연히 생각했었기에 그 분의 삶이 더욱 궁금했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다.

아마도 여러 어린이들이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만화로 출간된 듯하다.

책을 펼쳐드니 이 책을 선물하는 부모님에게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조목조목

자라는 아이들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나의 자세를 뒤돌아 보게 되었다.

1권은 꿈과 도전편으로

충주 교현 초등학교로 전학을 해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 

공부에 재미를 느껴 열심히가 아닌 좋아해야 1등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알려주고 어머니의 자립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지금도 어렵다고 하는 영어를 그 옛날 어떻게 정복하셨는지를 읽으면서

와 정말 대단한 노력이다.그 노력이면 못 이룰것이 없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도록 영어를 쓰셨다니...

친구들을 위해 원어민 녹음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요즈음 아이들은 노트하나도 빌려주지 않고,일류선생님도 절대 공유하려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더욱 씁슬해졌다.

1권은 도전은 잡는 사람이 임자.라는 주제로 끝을 맺게 되는데

당연히 우리의 반기문 충주대표에게 미국적십자 방문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그래도 떨리는 마음으로 1권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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