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울 나라와의 산책길에 나뭇가지에 앉은 새가 보여 무심코 셔터를 누른 후 확인했는데, 참새였다. 새들은 가까이 다가가면 포르르 날아가버려 멀리서 줌으로 찍었는데 잘 나와서 다행이란 생각이. 욘석들도 딱 한 장만 허락했다.

 

 

마치 보초를 서고 있는 듯한 참새 두 마리.

넌 이쪽을 지켜, 난 저쪽을 지킬게. 라고 하는 듯 하다.

 

 

 

 

 

 

 

     토리빵 4권에서 표지 모델로 등장한 참새들. 

 

 

 

 

 

 

예전엔 흔한 텃새였지만 요즘은 참새 보기도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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