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1  

방명록 글 보고 슈웅~ 달려왔습니다.  

답글 하나하나 읽는 재미도 굉장해요 :D  애정어린 답글 감사드려요~ 

그래도 어쩐지 늦은시간까지 깨어있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말이 이상하지만)  그래도 기뻐요~.~ㅎㅎ 

다음에 또 들를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스즈야 2011-04-1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교님, 감사합니다.
어젠 리뷰를 좀 늦게까지 쓰느라고 늦게까지 있었어요.
교님 댓글 너무 감사하고 기뻤답니다..
오늘은 뭘 했냐..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그거랑 씨름하느라고 리뷰는 물건너 갔다능.. 흑흑흑..
내일은 기필코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1-04-1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즈야님, 댓글 감사합니다! :D
메일 확인하는데, 굉장히 잔뜩 와 있어서 무슨 일인가하고 놀라서 봤더니, 댓글이 달렸다는 메일이었어요. 다른 할 일 있었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답글 달았답니다. ㅎㅎ
또 들를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스즈야 2011-04-14 23:40   좋아요 0 | URL
별 말씀을요.. ^^
근데 다른 할 일이 엄청 중요한 거면 안되는데... ^^
그후에 다른 할 일 잘 마무리하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5-08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벌써 연휴가 끝나가는 그 마지막날이예요.. ㅠ ㅠ
스즈야님은 연휴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런 연속된 나날들이었네요. ㅎㅎ
지금 리뷰 쓸 책이 있어서 그거 쓰고 오겠습니다. 또 뵈요!

스즈야 2011-05-09 14:14   좋아요 0 | URL
연휴, 정말 허무하게 끝아났죠? ㅎㅎ 내일도 쉬는 날이긴 하지만, 오늘부터 비가 온다고 하고.. 내일은 시골에 가서 우리 가을이 보고 오려했는데 비가 와서 못갈것 같아요.


언제든 편하실 때 찾아주세요. 부담 갖지 마시구요. ^^

2011-05-10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헝. 그래도 오늘 하루 또 연휴니 기분이 좋습니다. 슬픈 건... 내일 다시 나가야 한다는 점... ㅠㅠㅠ 한동안 푹 썩어들어갈정도로 쉬고 싶어요. 왤케 요즘 체력이 딸리는지 ^^;;
내일부터 비가 아주 쏟아진다고 하네요. 차라리 오늘 쫙쫙 내리면 좋은데 말이죠. 내일 나가는 그 순간부터 찝찝함과 습함에 고통스러워하며 짜증게이지 폭발하겠어요. ㅋㅋㅋ
가을이라면 혹시 강아지 이름인가요? (사람이름이면 엄청 실롄데ㅠㅠ)
다행이 이쪽지방 (경남)은 지금 화창한듯?!창문열고 확인했는데, 음, 화창은 아니고 날씨가 흐리긴 하네요. 으하하하:)
그럼 또 뵙겠습니다!

스즈야 2011-05-10 21:32   좋아요 0 | URL
연휴란 건 직장이든 저같은 백수든 다 즐거운 날인 것 같아요. ^^
저도 직장다닐 땐 정말 말씀대로 한동안 푹 썩어들어갈 정도로 쉬고 싶었었죠. 근데 그게 한달을 못넘기겠더라구요.. ^^

비가 오늘도 제법 많이 왔는데, 내일도 많이 올것 같아요.
아까 운전하는데 좀 쫄았더라능... ^^
가을이는 강아지 맞습니다. 2년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요.
5월 10일이 그날라서 매년 가을이가 잠든 곳에 인사하러 다녀옵니다. 올해는 비때문에 그곳까지 올라가진 못했고, 밑에서 안부인사 전하고 왔어요.

호오, 경남이시군요. 전 경북. ^^
거긴 비는 안왔나 봐요. 여긴 비가 어찌나 많이 왔는지...

내일 나가실때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기분 가지도록 해보셔요.
짜증내면 나만 손햅니다..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5-27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로젝트 하다말고, 잠깐 쉴겸 들렀어요. 그런데 너무 재밌는 책이 많이 보여서, 댓글 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다시 가봐야되네요. ㅠ_ㅠ
또 들를게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스즈야 2011-05-30 22:16   좋아요 0 | URL
으흐흐흐.. 저랑 취향이 비슷하셔서 저도 즐겁답니다. 댓글 읽는 재미, 댓글 다는 재미... 전 요즘 좀 일이 있어서... 리뷰가 제대로 안써집니다, 그려.. 조만간 놀러가겠슴돠~~~

2011-06-10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리뷰도 재밌고, 좋은 책도 많이 소개 받고, 댓글도 달고, 답글도 읽고.. ^^
저도 요주 바짝 바빴는데, 이제는 또 시간이 텅텅 비네요. ㅎㅎ 독서도 많이 하고, 어디 느긋하게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책들 잔뜩 싸들고 가서 읽고 싶어요. 수목원이나 어디 걸을 수 있는, 조용한 그런 곳 가고 싶네요.~ 상상만으로도 좋은 기분이 되요. 마음이 편안한게..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아무쪼록 토,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스즈야 2011-06-12 00:16   좋아요 0 | URL
전 한동안 쉬었으니까 이제부터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7월에 시험도 봐야 하는데 이러고 있으니... ^^;

느긋한 맘을 가져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전 집이 조용해서, 게다가 강쥐 네마리 데리고 갈 곳이 없기에.. 올해도 그냥 집에서 휴가를 보낼까 해요. 지금도 휴가 기분이지만요.. 백수라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11-06-15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