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들, 한때는 다 선녀였던 거 아시나요?사랑스러운 아이를 낳고 살다 보니 어느새 이름보다 ‘엄마’라는 호칭이 더 익숙해졌죠‘엄마’가 된 지금 정말 행복하지만 가끔은 ‘엄마’가 아닌 ‘나’로서 보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선녀 세탁소>는 그런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에요엄마가 장롱 속에서 찢어진 날개옷을 발견하는데,알고 보니 엄마는 예전에 ‘선녀’였대요!날개옷을 고치러 ‘선녀 세탁소’에 간 엄마는 그곳에서 산책도 하고, 친구도 만나요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아이에게 더 환하게 웃어줘요동양화처럼 예쁜 그림 속에 현실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따뜻한 이야기, <선녀 세탁소>!“엄마도 힘들 때가 있구나” 공감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어요저도 이 책 덕분에 저희 엄마가 생각나더라고요‘난 엄마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며 엄마와 오랜만에 길게 통화했답니다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름날, 아이들이 길에서 작은 돌멩이, 종이학, 물웅덩이 같은 반짝이는 것들을 하나씩 발견해요<반짝반짝>은 서로에게 “너도 나도 반짝반짝!” 하며 마음을 주고받는 이야기예요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예쁜 순간들을 찾아가는 보석같은 그림책이예요반짝이는 여름 햇살을 닮은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더라고요여름의 빛, 소리, 바람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체로 담아냈어요무엇보다 평범한 일상 속 작은 것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오는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좋았어요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그림책<반짝반짝>이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양방향 그림책 ‘앗!자전거‘이야기를 앞에서 읽고 뒤집어 읽는 구조 덕분에 읽는 재미도 두 배예요앞으로 읽고 뒤로도 읽고 가운데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이랍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기발한 상상에 웃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생일 선물로 받은 노란 자전거를 숲에 두고 온 꼬마아이.. 번개를 맞지 않을까 비행접시가 데려가지 않을까 하는 상상에 잠 못 이루는데요하지만 아이는 모를거예요 자전거는 외롭지 않았다는 것을요 오히려 신났던거 같아요아침이 되자 아이는 자전거를 찾아 숲으로 나서고, 자전거를 사이에 두고 누군가와 마주치며 깜짝 놀라요‘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읽다보면 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어요같은 사건 다른 이야기가 아이의 상상력과 공감력을 키워주고 간결한 글과 따뜻한 그림이 감성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키워줘요🏷️ “너가 이 아이처럼 소중한 걸 잃어버림 어땠을까?”했더니 집에서 통곡한다는 아이예요..(왜 찾으러 안가니..?)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 마음은 실로 이어져 있어요!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책 ‘마음을 잇는 실’혼자 정원에 나간 아이가 꽃씨를 심으며 마음이 다 연결돼요작은 친절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실이 되어, 이웃, 친구, 낯선 사람까지 하나하나 이어주네요아이의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행동들이 실처럼 퍼져따뜻한 연결을 만들어요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항상 마음으로 이어져 있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예요친구와의 관계, 새로운 만남,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이란 감정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라 더 좋아요부드러운 그림체와 따뜻한 색감이 아이 마음을 안정시켜주네요‘마음을 잇는 실’을 아이랑 함께 읽고,“우리도 누군가랑 마음의 실로 이어져 있을까?”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정말 좋아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름 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만나보면 좋은 그림책! 바닷가 여행 플랩북 《바닷가에서》를 소개해요작은 생쥐가 바닷가로 여름휴가를 떠나요🏖️모래사장에서 놀고, 돌고래를 만나고, 갈매기와 산책로를 거니는 등 다섯 날 동안의 잔잔하고 따뜻한 바닷가 이야기가 펼쳐져요밀물과 썰물이 움직이고, 게가 모래 속에 숨고, 물범이 헤엄을 치고 바닷새가 먹이를 낚아채는 순간까지!바닷가에서 마주칠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줘요숨겨진 플랩을 하나씩 열며 바다의 신기한 장면들을직접 ‘발견’해보는 재미에 아이가 푹 빠졌답니다한적한 모래언덕에서 낮잠을 즐기는 생쥐를 보며“나도 저기서 자고 싶다~”며 한참을 들여다보네요유유자적 자연을 즐기는 생쥐를 따라가다 보니 저도 제 마음에 살짝 쉼표를 찍게 되네요생쥐와 함께 바다 생물과 자연을 관찰하고 상상하며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수채화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도 이 책의 큰 매력 중 하나랍니다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