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1 : 생활문 - 똑똑지미쌤의 저학년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 똑똑하게 문해력 1
이다희 지음, 조성호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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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글을 읽는 모습을 보면
“읽기는 읽는데… 제대로 이해한 걸까?” 싶을 때가 있었어요

최근 이사를 오면서 아이 초등학교 선생님과 마지막 통화를 했는데요
그때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이 부족한 것 같다고요

그래서 요즘 “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1: 생활문“으로 또박또박 읽는 힘과 이해력을 키워보려고
해요

이 책은 많이 읽는 게 아니라 제대로, 또박또박, 이해하며 읽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생활 속 이야기로 구성된 글이라 부담 없이 읽기 좋고, QR 음원을 들으며 따라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읽기 유창성이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하다 보니 문장 끊어 읽기, 억양 살리기, 내용 이해하기 이 세 가지가 함께 훈련되더라고요

자신감이 붙었는지 “엄마 나 점점 잘하지?” 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뿌듯했어요

작은 읽기 습관에서 시작하는 문해력!!
매일 연습하다 보면 점점 좋아질 거라 믿어요¨̮♥

저처럼 저학년 읽기 연습 고민 중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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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트럭에 이삿짐을 가득 실어요 뜨인돌 그림책 80
세실 엘마 로제 지음, 오렐리 카스텍스 그림, 윤단비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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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날, 커다란 트럭에 짐을 하나씩 실어 날라요

아이는 짐이 아니라 추억이고, 마음이고, 지금까지의 시간을 실어 날라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너라면 트럭에 뭘 싣고 싶어?“
”나는 ㅇㅇㅇ(친한 친구 이름)“
그 말에 괜히 마음이 찡했어요
이사 와서 친구랑 헤어진 일이 가장 슬펐다는 준서에요

”커다란 트럭에 이삿짐을 가득 실어요“는
이사를 앞둔 아이의 설렘과 걱정을 아이 시선 그대로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어른에게 이사는 공간이 바뀌는 일이지만 아이에겐 ‘관계’의 변화가 더 크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복되는 문장 덕분에 읽다 보면 아이가 “가득 실어요!” 하고 따라 말하며 재미있게 읽게 돼요

이사, 전학, 새출발을 앞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더 깊게 와닿을 책이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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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샐러드 - 오싹오싹 친구들! 토토 징검다리 2
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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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샐러드 싫어…”
채소만 보면 고개부터 젓는 아이들, 있죠? 😅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는
채소를 무섭고 끔찍하게 느끼는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이 책은 억지로 “먹어야 해!”라고 말하지 않아요

대신, 채소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게 만들어요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샐러드가
알고 보면 각자 매력을 가진 존재라면 어떨까요?

읽다 보면 “왜 이렇게 싫어했지?”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편식은 혼내서 고쳐지는 게 아니라
낯설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 책은 채소를 친구처럼 바라보게 하면서
아이 스스로 한 발짝 다가가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편식 때문에 고민인 집이라면 부담 없이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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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인생그림책 48
나현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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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내일도 그럴 거야>는 다정한 위로를 담은 책이에요

오늘도 느리고,오늘도 서툴고,
오늘도 자기 방식 그대로인 하루하루를 보냈나요?

〈내일도 그럴 거야〉는 오리, 두더지, 달팽이가 나와요
누가 더 잘하나, 누가 더 빠른가 말하지 않고
그냥 각자 자기 속도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그래도 괜찮다고, 지금 이 모습 그대로여도 괜찮다고
조용히 말해주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읽어준 그림책이지만 조급해진 어른 마음을 먼저 다독이는 이야기 같더라고요

가끔 계획이 어긋나도 괜찮다고, 조금 더 용기를 내 세상으로 나아가도 좋다고, 저마다의 속도가 있으니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문제 없다고 말이에요

내 소중한 아이를 괜히 비교하게 될 때, 괜히 앞서가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면 읽어보세요

“우리의 오늘은 충분히 빛났어. 내일도 그럴 거야.”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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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시모마 아야에 외 그림, 마루야마 다카시 글, 이선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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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면 할수록… 왜 이렇게 안타깝지?” 🐾

이 책, 잘난 동물 이야기 아니고요
알면 알수록 웃기고 짠한
안타까운 동물들 이야기예요 😂

열심히 진화했는데 오히려 불편해진 몸으로 살아가는 여러 동물 이야기가 안타까워요
얼굴로 오줌을 쏘는 가재,
동생 돌보다 지쳐 가출하는 쇠물닭까지!

웃다가 “근데 왜 이렇게 됐을까?”
아이 입에서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1회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2회는 더 못 빠져나옵니다… 🫶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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