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준비, 어떻게 할까요? - 시니어 인생 출발선에 선 당신에게
황국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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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은퇴 준비 어떻게 할까요?‘ 책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요즘 유독 불안정한 미래에 더 빠른 은퇴 설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현재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몇 십 년동안 몸담은 회사의 묵직한 완장을 벗어놓은 나의 미래 모습은 어떠할까 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은퇴한 분들 중에는  ‘내 나이가 벌써 이러한데내가 은퇴하기 전에는 이러했던 사람인데 ‘라는 마인드로 주변사람을 민망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배우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고 이러한 은퇴 준비, 어떻게 할까요?’같은 노하우가 가득 한 책으로 좋은 정보를 공부하고 있다.

황국영 저자의 은퇴 준비 어떻게 할까요?은 이러한 이유로 선물 같은 책으로 다가왔다.

 50대 전후 정년퇴직자나 인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 자기계발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은퇴나 실버 세대 관련 언론보도나 연구 결과도 살펴볼 수 있고, 철학적인 명언과 심리적인 부분도 다뤘기 때문에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데 정서적으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시니어를 위한 관련 기관의 유용한 정보 등 실용적인 내용도 담겨 있어서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재 노후를 보내고 있는 시니어에게도 좋은 생활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많은 은퇴에 대한 책과 달리 어르신’마인드를 탈피하고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라서 감사히 여긴다는 저자의 굉장히 겸손하고 구시대적이지 않은 발상이 새로웠다.

이러한 마인드이기에 본인 스스로 뿐만 아니라 다른 타인이 보기에도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기에 이러한 책도 출간한 거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든 생각은 ‘나의 은퇴 시점에는  어떠한 모습일까’라는 점이다.

물론 아직은 20년 후의 먼 미래이지만하루하루 쌓아가는 나의 시간이 곧 미래를 구성한다는 작가의 생각에 굉장히 공감하였다.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심술궂고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그러한 생각이 들 적마다나도 모르게 그러한 행동을 할 때마다 은퇴 준비 어떻게 할까요?

책을 떠올리며 내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다.

 

멋진 은퇴생활을 위하여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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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여행
윤승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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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로 기억한다두 명의 유명한 배우가 스페인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숙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매주 금요일에 방영을 하였는데 퇴근 후맥주한잔 마시며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던 정말 행복한 기억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에 나는 왜 하필 스페인 하숙에 열광을 하였던 것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일종의 대리만족 이었던 것 같다훌쩍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신 떠나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를 즐기며 대리만족 했던 것이다.


프로그램은 종영되었지만 그 이후로도 배낭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에세이를 이따금씩 읽으며 먼타국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보았다.

한동안 잠잠했던 나의 떠나고자 하는 욕망이 슬슬 올라온 것도 이 책을 만나고 나서부터 이다.

윤승진 저자의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여행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윤승진의 백의종군길 걷기 여행 에세이 책이다. ‘

다른 여행에세이와 다른 점은 보통 저자의 개인 이야기를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 책은 백의종군길을 걸으며 스스로의 걷기 시간과 루트를 모두 기록하며 지나온 유적지의 스토리도 상세하게 독자들에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또한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살아온 방식과 떠나온 이유 등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한 편의 스토리로 엮었다는 점이 매력있었다.


여행이라는 것은 일종의 경험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텍스트로만 철학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길 위의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삶으로부터 투영된 철학을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전 구간에 『난중일기』 기록들을 수록하여 당일 걷는 구간의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 걸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평소에 접하기가 어려운 많은 역사 유적들과 기록 및 구전 내용들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엮어서 이해를 돕도록 한 내용이 참신했다.


 백의 종군길을 처음 걷는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를 제공하면서 가이드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도를 보며 참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또한 책을 읽는 독자 모두나와 같이 걸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 주고 있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졌고, 걷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기분이었다.

앞으로 꼭 시간을 내어서 배낭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

물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주말동안 책으로 ㄱ나접 경험하였던 것들을 실제로 느끼며 감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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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슴 뛰고 싶다면 브라질 - 여행과 일상에서 마주한 브라질 소도시의 빛나는 순간들
전소영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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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다시가슴뛰고싶다면브라질



작년 가을로 기억한다두 명의 유명한 배우가 스페인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숙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매주 금요일에 방영을 하였는데 퇴근 후맥주한잔 마시며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던 정말 행복한 기억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에 나는 왜 하필 스페인 하숙에 열광을 하였던 것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일종의 대리만족 이었던 것 같다훌쩍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신 떠나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를 즐기며 대리만족 했던 것이다.


프로그램은 종영되었지만 그 이후로도 배낭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에세이를 이따금씩 읽으며 먼타국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보았다.


한동안 잠잠했던 나의 떠나고자 하는 욕망이 슬슬 올라온 것도 이 책을 만나고 나서부터 이다.

전소영 저자의  다시 가슴 뛰고 싶다면 브라질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전소영의 브라질 여행 에세이 책이다. ‘브라질나라의 소도시 10곳을 여행을 하면서 길에서 만난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다른 여행에세이와 다른 점은 보통 저자의 개인 이야기를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 책은 길에서 만난 소도시 10곳을 아주 솔직하고 꾸밈없이 독자들에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또한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살아온 방식과 떠나온 이유 등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한 편의 스토리로 엮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이 이 책에 대하여 더 궁금하고 매력을 느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여행이라는 것은 일종의 경험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텍스트로만 철학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길 위의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삶으로부터 투영된 철학을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브라질이라서 다행이다” 라는 책은 일상이 여행과 모험으로 채워지는 나라, 브라질의 진정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곳에서 3년 넘게 생활하며 직접 다녀본 소도시 10곳의 매력을 모두 담았다는 책소개로 더욱 끌렸던 책이다.


악마의 목구멍을 숨긴 이과수 폭포부터 창의적인 음식으로 유네스코에 이름을 올린 파라치까지, 꿀이 떨어지는 과일을 한가득 맛볼 수 있고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산타클로스가 있는 곳, 바로 브라질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책을 읽다가 책장을 덮고 혼자 곰곰히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다.

 보통 여행 에세이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내용은 저자는 낯선 타국으로 떠나고 발을 디딘 첫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했을까 였다.


하지만 브라질이라는 나라는 뭔가 달랐던 것 같다. 도착마자마자 내리쬐는 강렬한 태양과 사람들의 엄청난 에너지로 그러한 생각을 할 새 없이 그저 내가 브라질에 도착하였네라는 생각이 지배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는 주말 내내 참 행복했다. 간접경험이라는 것도 마음을 설렐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일에 지치고 삶이 힘들 적에 전소영 저자의 책이 큰 힘일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구절이 있었다. 아직도 브라질의 멋지고 광활한 해변이 머릿속에 아른거리는 느낌이다.


[푸른 바다를 보자 참을 수 없었다. 곧장 해변으로 달려갔다. 사각사각. 뽀얀 모래는 몹시 부드러워 밀가루 같았다. 그 위에서 브라질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바다를 즐겼다. 해변에서 공을 차며 축구하는 사람들, 조막만한 비키니를 입고 누워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 모래성을 쌓는 아이들


파도에 몸을 맡긴 채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었다. 모두가 맨발로 공놀이를 했고, 할머니나 배 나온 아저씨도 작은 수영복을 입었다. 그들의 자유가 놀랍기도, 부럽기도 했다. 여기가 브라질이라는 것이 비로소 실감 났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친근한 느낌의 여행자들과 저자의 눈으로 바라본 브라질의 모습은 일종의 힐링되는 느낌으로 다가았다.

책소개에 수록된 문장 “가보면 돼죠. 용기를 내는 순간 삶이 여행이 됩니다” 라는 이야기는 읽는 내내 현실로 느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꼭 시간을 내어서 배낭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

물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책으로 경험하였던 것들을 실제로 느끼며 감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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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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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책을 읽고 나의 삶과 인생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많은 책 중에 이 책을 제일 먼저 읽기 시작한 이유는 제목부터가 마음을 울려서이기도 하였고

현재의 나의 감정이 들킨 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요즘 들어 나의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섬에 홀로 떨어진 듯한 기분을 덜 느낄까 이다.


잠시 책 소개에 앞서 나의 이야기를 하자면 하루가 굉장히 바쁘게 흘러가는 워킹맘으로 살고있다.

그래도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도 잠시 양가 부모님께서 아이를 맡아주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첫아이라 일을 그만두고라도 내가 직접 키우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우리 경제 사정 상 맞벌이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선택지가 없었다.


아이를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 승진도 누락되지 않고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하지만 늘 불안하고 외롭다.


나에겐 가정이 있고 소중한 아이가 있기에 미혼인 다른 직원들보다 야근이나 출장을 선뜻 나서서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분명 핑계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기계발을 할 시간과 체력적인 한계가 있기에 내가 하는 업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외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다.

당연히 새로 입사한 직원이나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등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이는 직장 내에서의 나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것이고언젠가는 자연히 그들에게 나의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일이 분명 생길 것이다.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이건 나의 욕심일까? 모든지 다 잘하려고 하는 슈퍼우먼의 삶을 살길 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없기에 더 지치는 걸까?


이 안에서 외롭다는 감정은 끊임없이 올라왔다.

이러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할 적에 만난 책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이었던 것이다. 그랬기에 더욱 선물 같은 책이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하여 외로운 감정을 왜 느끼는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친절한 심리 에세이이다.


또한, 나와 같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힘들고 외로운 심리를 긁어주는 듯한 시원함을 겸비하여 간만에 책을 읽으며 해방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저자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문체에 위로를 받는 기분이어서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토닥토닥 다독이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어서 일부 발췌하여 적어본다.

[혼자 있는 것은 외롭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더 피곤해요.
심리상담에서 인간관계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다 보면 타인과의 관계에 서툰 사람은 자신과의 관계에도 서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바쁜 일상에 쫓기며 외로움의 정체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외롭다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치유하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넓은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는 기분을 가진 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치유해야 한다.


문득 혼자라는 생각으로 외롭다는 감정이 올라온다면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이 책이 마음을 위로하는 아주 좋은 치료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과의 교류가 제한된 요즘에 많은 소중한 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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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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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라는 책제목만으로 참 흥미가 있다고 생각한 책이다.


경영을 전공하였기에 보다 많은 궁금증이 일었고 받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하였다.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에는 많은 알찬 내용이 수록되어 있지만, 그 중 가장 강조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리더십’ 이라는 단어를 보면 한 조직을 원만하게 이끄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어떻게 하면 잘 리드해갈수 있을까 하는 나의 고민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그 이유는 나 또한 하나의 팀을 이끌어가는 팀장으로써 공채 및 경력직으로 90년생의직원들, 팀내에 일명 z세대들이 많이 채용되고 있고그 직원들과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사할 적만 해도 90년생은 아직은 까막득한 젊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같은회사의 한 팀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세월이 굉장히 빨리 흘러간다고 새삼스레 느끼고 있다.

제가 본 90년생 직원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굉장히 이해가 빠르고 행동이 신속하며 자기주장을 펼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한 특성을 반영한 듯 작년 초부터 90년생에 대한 인문서 및 교양서, 마케팅전략서 등 타깃을 한 책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이것은 바로 그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요즘시장의 최대 화두인 90년생 ,z세대의 트렌드 코드와그들의 직장 메뉴얼을 연결한 일종의 리더에 대한 ‘전략서’ 라고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신구 세대가 같이 조화를 이루며 문제없이 직장내에서 일을 수행할 수 있을까?


답은 굉장히 명쾌하게 풀린다. 이책을 읽으면 말이다.

무작정 사람들의 선두에 서서 이끌어 가려고 하지말고 잘 헤아리고 이해하고진정한 ‘리더십’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며 행동하라는 지침을소개하고 있다.


사실, 한 조직을 이끄는 팀장으로써 나 나름대로 열심히 리더십을 발휘하고는 싶다.

하지만, 요즘 갓 입사하고 있는 Z세대 신입사원들이 현재의 회사문화에서 적응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적응이 어렵다’는 이야기인 즉슨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을 적의 힘만 앞선 센‘리더십’을 그들앞에 발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하고 보수적인 환경 속에서기준, 규정, 에티켓, 조직문화를 체감하지만,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대한 해답은 부재하기 때문이다.


옛 선배들 처럼 무작정 윽박지르며 나를 따르라는 선동식 리더십의 문화는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책은 이러한 ‘NEW 리더십’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어 많은독자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나에게 있어서 더 흥미로웠던 점은 책의 구성이었다.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전략, 회사 문화에 따른 리더십 등에 많은 공감을 하였다.

내가 팀내에서 하던 방식을 이런식으로 풀어도 참 좋겠다, 유용하다 라는 생각도 하여 나에게도 하나의 지침서로 느껴질 정도였다.


그동안 꽉막힌 나만의 아집과 회사의 보수적인 분위기 속에서 바꾸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책을 읽으며 많은 전략과 스킬, 회사의 문화를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계기였고 몰랐던 지식도 많이 배웠다.


회사 내의 문화는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나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이 틀을 자꾸만 깨나가고 싶어한다.


‘조용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


너무도 환영하고 반가운 변화이다. 기존의 사람들도 색안경을 끼고 그들을 볼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그 변화에 같이 동참하면서 잔잔한 물결으로 많은 변화를 이루어 낸다면 전반적으로 좋은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나는 팀장으로써 잘 수행하고 있는지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는 인상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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