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시가 아키라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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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기 드문 높은 완성도의 서술트릭을 보여주었는데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하고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지막 엔딩에서 좌절했습니다 아마 열에 아홉분은 작가분이 교묘히 숨겨놓은 서술트릭을 눈치 못채셨을 것이고 대부분 머지머지하면서 대혼란에 빠졌을 것입니다

직관적인 반전과는 결이 전혀 달라서 더 혼란스러우셨을텐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해가 안되서 저보다 먼저 읽으신 분에게 따로 댓글로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완벽하게 이해가 다 되어서 누군가 물어봐도 충분히 설명 가능한 상태입니다

반전을 다 이해하고 나고도 아직까지도 소름 돋는다는 것은 역시 작가분이 장르적으로 글을 잘 썼다는 증거겠죠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뿐인데의 작가 시가 아키라의 최근작으로써 2023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작가의 책은 우리나라에도 3권정도 소개되었을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어느정도 팬층이 형성되어있죠

저같은 경우에는 꽤 오래전에 출판사 도움으로 그의 대표작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뿐인데 읽은 적 있습니다

그때도 엄청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읽는 최신작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재밌었습니다

만약 두권중에 어느것이 더 재밌냐고 물어본다면 한참동안 고민할 것 같네요


스마트폰의 경우 사회적 이슈 즉 SNS와 관련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었다면 그리고 너의 경우 대출 사채등 사금융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물이었죠 사회적 메세지는 아무래도 후자쪽이 더 강력하긴 하죠

그리고 서술트릭 역시 후자쪽이 더 매운맛입니다 다만 스릴감은 아무래도 중간 중간 심장 쪼는 맛이 있는 스마트폰이 더 뛰어나긴 합니다

늘 그랬듯이 결론은 두 작품 모두 읽어보시라입니다

다만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인지는 좀 걱정스럽습니다 하지만 재밌다는 입소문만 제대로 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거품 1도 없이 재밌으니깐요


반드시 두번 읽게 만든다는 표현이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사실 이미 작가분은 처음부터 우리한테 힌트를 주긴 했습니다 대부분 그것을 모르고 지나칠 뿐이죠

그런데 사실 그런것 생각안하고 그냥 읽어도 충분히 재밌죠 특히 사기 대출과 관련되어 아주 디테일하고 현실성 있게 다루어지고 있어서 아주 흥미로운 시사고발프로 보는 느낌도 살짝 들긴 하죠

대출 지옥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재밌어 하면 안되긴 하는데 관찰자 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한편은 흥미진진하게 빠져드는 이중성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이 작가분의 책이 두권 나왔는데 한권은 제가 읽은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하고 나머지 한권은 스마트폰 시리즈 4편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연쇄 살인마의 탄생입니다

스마트 폰 시리즈의 경우 일본에서 백만부이상 팔렸으니 계속 나오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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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 - 바른 욕망
아사이 료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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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비 3~4월 신간 일본소설인 이사이 료 작가의 정욕을 다 읽고 두번 놀랐습니다 일단은 스토리나 소설속 캐릭터 하나하나가 모두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었고 이런 상식을 뛰어넘은 엄청난 소설이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는 것이 더 놀랍고 신기로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일단 책 완독하자마자 바로 유튜브에 있는 영화 정욕 예고편 영상부터 찾아보았습니다 밑에 사진에도 있듯이 유명배우 두분 이나가키 고로, 아라가키 유이가 눈에 제일 먼저 띄네요



이나가키 고로(왼쪽)는 소설속 이미지 그대로였다면 아라가키 유이(오른쪽)는 제가 생각했던 소설속 이미지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외모적으로 너무 예쁜 여배우가 캐스팅 된 것 같네요

그런데 여주인공 캐스팅 빼고는 예고편 기준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판은 원서 표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리(?)가 상징하는 이미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책 제목 보고 이상한 것 상상하시는 분들이 저 포함해서 많이 계셨을텐데 책 내용은 우리들의 상상과는 거리가 제법 있었습니다

원서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쾌락과 관련된 원초적인 욕망이 아닌 바를 정 즉 바른 욕망이니깐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소설에서는 참 의미있게 잘 사용되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독창적인 욕망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그런것이 가능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만약 없는 것을 만들어냈다면 작가는 천재임이 틀림없습니다


리드비에서 나온 책 대부분이 미스터리 장르물이었다면 정욕은 순수문학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은 살짝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결과물 즉 끝까지 다 읽고 느낀 뿌듯한 이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여럿 좋았던 포인트가 있었지만 이야기 초반에 벌어진 사건을 다시 과거로 돌아가 시간대별로 거슬러 올라간 부분이나 각 목차마다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주체 즉 화자가 되어서 스토리를 끌어가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소설적 구성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이 책을 대표하는 문구중에 지금까지의 가치관을 뒤집는 독서체험이라는 말이 있던데 백프로 동감합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작년 10월 기준으로 이미 50만부이상 팔린 슈퍼 울트라 베스트셀러입니다

대중적인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어렵고 난해한 부분도 조금 있는데도 이렇게 많이 팔렸다는 것이 새삼 놀랍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나게 팔리고 있죠

지금의 분위기라면 리드비에서 나온 책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지 않을까 싶고 더 나아가 상반기 외국소설 베스트셀러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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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10년
코사카 루카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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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책들중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강력한 로맨스 파워를 보여준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강력한 폭풍 감동 내지 핵슬픔을 경험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이정도의 높은 수위라면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오늘 밤 세계 시리즈에 충분히 견줄만 하다고 봅니다 오늘 밤은 약간의 트릭이나 반전을 추가해서 작품의 재미를 서브적으로 끌어올렸다면 남은 인생 10년은 그런것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정공법으로 독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해주죠 물론 둘다 시한부 인생이 치트키로 들어가긴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이 아닌 몇년전에 다른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던 책을 재출간한 것이더군요

몇년전 첫 출간에서 큰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한 영화 재개봉 맞춰 재출간되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인기몰이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니 소설 출간에 맞춰 영화가 재개봉한것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책이 나온곳과 영화 수입한 곳이 같은 곳이니깐요

사실 영화 개봉이라는 서브적인 버프 없이도 오톳이 책이 갖는 메세지와 재미만큼으로도 베스트셀러 가능하죠

그래서 그런지 알라딘 판매지수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표지뿐만 아니라 번역자도 새롭게 바꿨습니다

대부분의 재출간의 경우 번역자 교체 없이 그대로 재활용 되는데 좀 의외긴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재출간은 단순 표지 갈이뿐만 아니라 번역자도 새롭게 바꿔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재출간은 두가지 모두 완벽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백점 만점입니다

영화적 감동을 잘 살린 일러스트 책표지도 첨에는 잘 몰랐는데 다 읽고 나니 상당히 사랑스럽네요


익히 알려진대로 실사 영화로 만들어져서 일본 현지에서 엄청나게 흥행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작년에 처음 개봉했을때 나름 선전했고 얼마전 재개봉 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화를 상영하는 개봉관이 지방이다보니 제한적이어서 직접 극장에 가서 볼수 있을지 미지수이긴 하지만 꼭 보고 싶네요

예고편 보긴 했는데 확실히 소설과 영화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스토리도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이라는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여주인공의 사랑과 인생 이야기가 감동스럽게 펼쳐지는 남은 인생 10년 당연히 읽어보셔야겠죠

순정장르 트라우마 있는 독자들의 강력한 방어벽도 단숨에 파괴할정도로 미치도록 슬픈 일본 로맨스 소설이 맞긴 하지만 책 곳곳에 삶에 대한 긍적인 메세지가 보석같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시한부 삶을 살아가고 우리 모두에게 삶의 주는 소중함을 아주 아름다운 방법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책 다 읽고난 지금 마음이 뻥 뚫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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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담는 카메라
요시쓰키 세이 지음, 김양희 옮김 / 모모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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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분량에 내용도 호불호 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스토리여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데 저 역시도 책 받자마자 금방 읽었네요

술술 읽히는 것이 마치 재밌는 만화책 단행본 보는 느낌도 적잖아 있었습니다

따로 표기 되지는 않았지만 미디어윅스 문고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히트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미디어윅스 관련 책이고 그것 영향 덕분인지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출판사들을 통해 미디어웍스 문고 작품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제목은 기적을 담는 카메라이고 원제는 천사가 준 시간입니다 둘다 책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둘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은 무승부입니다

예전에 스티븐 킹 작가의 호러 중편중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카메라와 폴라로이드라는 공통분모때문에 읽는 중간 중간 예전 추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물론 기적을 담는 카메라는 순정 느낌에 가깝기 때문에 스티븐 킹의 작품과는 장르적으로 전혀 겹칠 수 없긴 하죠

전 이 책을 읽을면서 재미와 별개로 선한 영향력 즉 여러가지 의미 있는 메세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삶과 관련되어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는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지금의 삶이 무척이나 답답하고 힘든다면 꼭 이 책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살아있음에서 오는 긍정적인 메세지가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이 책의 주제는 기적입니다

사실 우리의 삶 자체가 기적이긴 하죠

사진을 통해 치유의 기적을 만드는 소녀가 나옵니다 그녀의 정체는 천사입니다 이건 딱히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마지막 파트에 반전 내지 숨겨진 비밀이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요시쓰키 세이 작가 사진은 저자 소개에 따로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 구글에서 작가분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작가분이 예쁘다는 것이 책 내용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지만 남자 독자들에게는 조금 더 어필이 되겠죠

현재까지 4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우리나라에는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창작활동 했던 것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많은 책량은 아니네요

띠지에 나온 일본 독자 리뷰가 궁금해서 아마존 저팬 책 리뷰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칭찬일색이네요

실제로 눈물 흘렀다는 리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딸을 위해 구입했다는 서평도 눈에 띄던데 초등학생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고학생들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소설 맞지만 적당한 복선 및 반전 그리고 선한 영향력까지 갖고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울컥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지막 엔딩은 꽤나 여운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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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댄스 댄스
유동규 지음, 유재일 평론 / 지우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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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 모두들 잘 하셨나요? 내일 4월10일 드디어 운명의 날이네요 국회의원 선거가 대통령 선거보다 더 어렵고 떨리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 주변 분위기를 볼때 어느정도 결과는 정해졌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그래도 약간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서 정치 서적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책 한권이 있습니다 유동규 쓰고 유재일 논평 한 당신들의 댄스 댄스라는 정치 도서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 지금의 판세를 180도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 시기에 읽기에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정치적으로 초지일관 무관심이던 저한테는 놀라움의 연속이죠

이 책에 담긴 내용 기준으로 보면 정말 이재명 그분은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미담 제조기가 아닌 범죄 샘물인 것 같습니다

물론 특정 인물을 집중적으로 겨냥한 폭로가 주목적인 정치도서 책임을 감안할때 책 내용을 백프로 믿을 수는 없지만 절반 아닌 십분에 일만 믿더라도 우리나라는 지금 심각한 상황 더 나아가 암울한 미래로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일단 본격적으로 이 책 리뷰에 앞서 제 정치 성향을 말씀드리면 출생지가 전라도이기 때문에 파란색을 지지하는 것이 맞지만 서울 강남에서 꽤 오래동안 살았기 때문에 레드적인 경향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대전에 거주중이기 때문에 빨강과 파랑이 섞여서 약간은 어두운 보라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중도 보수와 무당파 중간 어디쯤에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최대한 객관적인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팬들에게 꽤나 익숙한 책 제목이 본책 타이틀 일부에 차용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확들어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것을 상징하는 타이틀이죠


이 책의 저자인 유동규씨는 제가 생각해도 참 파란만장한 삶을 과거에도 살았고 지금도 살고 계신 것 같네요

호불호를 떠나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장 큰 피해자가 맞겠죠

논평 파트를 맡은 유재일씨는 우파 유튜버라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의 재미에 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핵심은 역시 대장동 사건입니다

대통령 선거 전부터 몇년동안 언론에서 신나게 떠들어 왔기에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셨을 꽤나 익숙한 지명이고 사건일 것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사실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 이재명 그분이 억울하다고 생각했던 지지자들의 생각이 바뀔 일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없겠지만 중간 입장에 있는 분들의 생각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책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디테일해서 그 내용을 서평에 다 담을 수 없지만 정치 성향을 떠나 재밌고 나름 의미 있는 독서의 시간을 제공해주었다고 본책을 평가해드리고 싶네요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제 기준으로 절대선과 절대악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선악 비율의 차이로 좋은 사람이 될수도 있고 나쁜 사람이 될수도 있겠죠

이 책의 사실 여부를 떠나 인간이 갖는 또다른 이중성을 공부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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