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e-Clean 알파블록스 썼다 지웠다 ABC (스프링) 펭귄랜덤하우스 썼다 지웠다 시리즈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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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e-Clean 알파블록스 썼다 지웠다 ABC

파닉스로 유명한 알파블록스 캐릭터.

썼다 지웠다 하면서 알파벳을 배웁니다.

어린이집에서 주 2회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영어수업을 하고 있어요.

집에서도 복습 할 수 있게끔 교재 보내주시는데,

늘 방치 중!!!! 반성합니다 ^^

CD도 틀어주면 배운 거 잘 따라 하는데~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해야겠어요.




4월부터 예서는 화상영어 체험 수업을 하고,

다른 나라 사람과 말하고, 듣는 게 재미있어 해서 쭉 수업을 신청해서 공부 중이랍니다.

물론, ^^ 제가 옆에서 같이 하지요.

아직은 못 알아 듣고, 계속 반복 중이지만

어린이집에서 배운 단어, 화상영어 시간에 배운 단어만큼은 발음이 좋아요!!!

계속 반복적으로 하니 귀가 들리는지 ^




허나~알파벳 쓰기는 아직....

기왕이면 쓰기도 함께하면 좋을 거 같다 생각에..

Wipe-Clean 알파블록스 썼다 지웠다 ABC 책과 함께 했어요.

알파블록스 친구들과 알파벳 쓰는 순서를 익히면서 따라 쓸 수 있답니다.




한글 처음 배울 때처럼, 영어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알파블록스는 영어 읽기 학습을 위해 제작된 파닉스 프로그램이래요.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알파벳 쓰는 시간!!!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따라 써 보는 것도 즐거워 하네요.





연필로 쓰고선 지우는 거 힘들죠.

Wipe-Clean 알파블록스 썼다 지웠다 ABC 교재는 펜과, 지우개가 함께 있어서

썼다 지웠다 하면서 알파벳을 썼다 지웠다 할 수 있어요. 큰 장점이랍니다!!!

알파벳 쓰다가 선을 삐져 나가도~ 당황하지 않고 ^^



펜으로 쓰고선 지우개로 지울 때도 깨끗하게 지워져서 좋네요.

아이와 함께 하면서 저도 영어 배우고 있지요 ^^

학창 시절에 좀 더 열심히 할 것을 후회하면서 말이죠 ^^


출력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Wipe-Clean 알파블록스 썼다 지웠다 ABC 교재로 썼다 지웠다 무한 반복하면서~

종이 낭비도 줄이고 ^^ 어디든 갖고 다니면서 재미있게 배우면 좋을 거 같아요.





펭귄랜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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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의 빙수 가게 미운오리 그림동화 4
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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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의 빙수 가게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이 바뀌는 카멜레온..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는 어떤 곳일지 궁금해지네요.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는 알록달록한 시럽으로 만든 빙수로

동물 친구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해 줍니다..

동물 친구들에게 어떤 고민이 있을까?

동물 친구도 고민이 있나? 물어보는 예서 ^^

동물 친구들에게 어떤 고민이 있는지 카멜레온이 어떻게 해결 해주는지 우리 읽어보자!!!




온 세상을 여행하면서 빙수를 파는 카멜레온

세계 곳곳에서 모은 색색깔 시럽이 카멜레온 빙수 가게의 자랑입니다.

원숭이가 왔어요. 시무룩해 보이는 원숭이는 기분이 안 좋아요.

원숭이에게 맞는 빙수를 추천해 주는 카멜레온.

노란빛 빙수가 딱이라며, 레몬과 바나나와 꿀을 넣어 만든 해님 빙수를 먹으라고 하네요.

빙수를 맛있게 먹은 원숭이는 힘이 불끈 솟는 기분입니다.

코알라도 찾아와요. 눈이 퉁퉁 부은 코알라는 며칠 동안 잠을 못 잤어요.

그런 코알라에게 딱 어울리는 보랏빛 빙수..

포도와 블루베리로 만든 새벽 빙수를 먹으라고 하네요.

봄날 새벽 공기에 휩싸여 내 몸도 보랏빛이 되는거 같다며~ 단잠에 빠진 코알라.

토끼도, 사자도, 북극곰도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에 와서 고민을 해결합니다.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는 사실 저에게도 필요해요...

동물 친구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한 가게랍니다!!

왠지 저도 고민 해결을 할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 카멜레온에게도 고민이 있어요.

모든 색으로 변할 수 있는 카멜레온은 자신의 진짜 색을 알지 못했거든요.

펑펑 내리는 눈 속에서는 하얗게 되고,

어두운 밤이 되면 새까매지고,

차디찬 얼음 나라에서는 카멜레온의 몸도 투명해집니다.

진짜 나의 색은?

하늘에 커다란 무지개가 뜨더니 내 몸이 무지갯빛이 됐지 뭐야...

이제야 카멜레온은 나의 진짜 색을 알게 된 걸까요..

색깔 시럽으로 친구들의 고민을 늘 해결 해주기만 했지

정작 카멜레온은 자신감을 잃고선 나는 누굴까? 하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환경에 늘 예민한 카멜레온!!!!

동물 친구들에게 자신감도 주고, 행복감도 주는 카멜레온.

이런 좋은 기운이 카멜레온에게도 전달 되어야 하는데!!!

카멜레온 또한~ 자신감 갖고, 행복해지는 길을 잘 찾을 거예요!!!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있는 카멜레온을 찾아서 색칠해 보기.

일단 카멜레온을 찾아야겠죠.

우리는 찾았답니다!!! 눈을 크게 뜨고~ ^^ 숨어있는 카멜레온 찾는 재미!!!


미운오리새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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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괜찮아
김아람 지음, 박신영 그림 / 창조와지식(북모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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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괜찮아의 진호 모습을 보면서.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 우영우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눌한 발음 때문에 놀림당하고, 늘 의기소침한 모습의 진호.

이런 진호를 보며 태우는 늘 놀립니다.

드라마에 쉽게 빠지지 않는데,

진호를 보며 우영우가 생각이 나는지.

진호가 꼭 자폐성향의 아이는 아니지만,

학창 시절 놀림을 당했던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일까~ 계속 생각나네요.






반 친구들이 진호를 보듬어 주고,

괴롭힘보다는, 더 안아주면 참 좋을 텐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자연과 함께 자연 속 친구들에게 인사하고요.

"안녕! 너 참 예쁘다"

살랑거리는 꽃들 앞에 진호가 잠시 멈춰서 향기로운 꽃들과 인사를 합니다..

신나게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진호. 진짜 순수한 진호인데.

친구들 때문에 너무나 속상하고, 학교 가기 싫습니다.

태우는 늘 진호를 놀리는 친구인데,

뻐드렁이라며 냄새가 심하다며.

오늘도 어김없이 태우는 송곳 같은 말로 진호 마음을 콕 찌릅니다.

진호도 태우에게 당당하게 맞서고 싶지만,

외톨이 진호는 태우가 두렵기만 해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아들!

엄마랑 달리기 시합해볼래?"

진호가 눈물을 쏟을 때마다 엄마는 진호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다독였습니다.

달리기를 하다 보면 그 순간만큼은 슬픈 마음도,

쭈그러드는 마음도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열리는 어느 날

화장실에 있던 진호는 다른 반 친구들이 태우만 공격하려는 걸 듣게 되죠.

아마, 나라면 그냥 듣고 말았을 텐데.

나만 싫어하는 태우가 싫었을 텐데 말입니다.

예서도 옆에서 처음에는 태우 나쁘다 하고선,

다른 반 친구들이 태우를 공격한다고 하니~ 친구들끼리는 사이좋게 지내야 해!! 말하네요.

태우만 공격하려던 걸 알고 있는 진호는 태우 대신에 공을 맞습니다.

달리기를 제일 좋아하는 진호 달리기 시합에도 나갔지만 한참 뒤처져서 도착점에 이르죠.

친구들의 마음도 달라진 것일까요? "괜찮아, 괜찮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돼요!!!!

친구 사이는 사이좋게,

서로 토닥여 주고, 따뜻한 말을 해 주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움을 주고요.

처음에 태우는 진호를 못살게 굴었죠.

겉모습만 보고 진호를 판단했던 거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늘 어디서나 있는 일인 거 같아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하는 친구 사이가 되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창조와지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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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멋진 엄마 - 불안하고 속 끓이고 흔들려도
강문정 지음 / 더메이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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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멋진 엄마

누가 뭐라 해도 나 스스로 멋진 엄마라 생각하며...

줏대 있게 멋진 엄마로 사는 법!! 평생 엄마인 강문정 원장이 들려주는 이야기.




"원장님, 언제쯤 애들 키우기가 수월해져요?"

"군대 다녀와도 힘들더라고요."

"원장님, 한글 공부는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요?

"그냥 내버려 둬요. 자기가 불편하면 기를 쓰고 읽어요"

읽으면서 나 스스로~ 피식 웃음이 나오고.

어~ 나도 지금 이런 마음인데.. 재미있게 책 읽기를 했습니다!!!


사실, 7살 예서나 지금 고3이 된 예원이나~ 똑같습니다.

그냥 좀 더 크면 말귀 알아 들으니 나아지겠지 하지만.

나이가 어리나, 크나 자식은 자식!!!! 애들 키우는 건 똑같아요.

걱정 한 번 끼친 적 없이 잘 크고 있지만,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 거 아닐까?

첫째 때는 무얼 해도 처음이어서 그런지~ 뭐든지 해야 할 거 같았던 시기.

둘째도 그런 시기를 보내고,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지금은 마음이 편합니다..

친구들은 얼마만큼 하는데~ 무슨 학원 다니는데 하지만.

꼭 다 할 필요도 없고, 진짜 본인 스스로 불편하게 되면 더 열심 한다는 것을 알지요.





"부모 됨은 누구나 흔들리고 속 끓이고 추스르기를 반복한다"

"나의 세상은 두 개로 나뉜다. 엄마가 아니었던 세상과 엄마인 세상이다"

2010년쯤이었나 같은 부서 여직원들.

사실 그때도 난 기혼자였고. 미혼인 여직원들이 많았어요. 물론 나보다 어리기도 했지만.

그녀들도 이제는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있지만.

엄마가 아니었던 세상과 엄마인 세상을 그녀도 이제는 알겠죠!!!

기혼자의 설움을 느꼈던 그 시기...

완벽하게 자란 자식은 없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해주지 못한 미안하고 챙겨주지 못해 수없이 많이 고민했다."

아마도 사회생활을 쭉 해 온 엄마라면. 더더욱 느꼈을 감정들.

그래도 아이는 스스로 또 성장하고, 엄마의 걱정과 달리 쑥쑥 자란다.





오늘도 나는 아무튼 멋진 엄마가 되려고.

아니, 멋진 엄마다 생각하며!!!! 독서를 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는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페이지를 읽다 보니.

정말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며 살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친 과잉 정보에 더 혼란스러운 엄마들.

아이를 위해 분명 최선을 다하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국제 아동 삶의 질 조사에 참여한 35개국 중 31위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5학년 기준이지만.

행복도는 5학년이나 고등학생이나. 행복감이 낮을 거 같다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욕심..

아이가 태어나면서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엄마도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엄마가 되는 순간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인데 말이죠.

엄마도 사람이기에 실수도 하고, 불안한 마음도 들고, 흔들리기도 합니다.

저도 그래요..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껏 즐기며 여유를 가지고 함께 성장했다면 좋겠지만.

그런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던 건 사실입니다.

이 과정을 즐기려면 욕심도 버리고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멋진 부모에 이르는 길은 어떤 것을 바꾸는 데 있지 않고, 지금 하는 평범함 일을 아이와 함께하는 데 있다고 하네요.

지금도 아이와 즐겨야겠습니다.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메이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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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육아 - 아이는 모자람 없이 배우고 부모는 잔소리 없이 키우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김선연 지음 / 봄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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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모자람 없이 배우고

부모는 잔소리 없이 키우는

시골 육아

고3이 된 예원이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부터 꿈으로만 생각했던 거 같아요.

다시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책으로 읽으니.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서 찌든 요즘. 뭔가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되풀이 되고,

저의 자존감도 낮아지고, 나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다 보니.

어느 순간 퇴근 하고 오면 불필요한 잔소리를 하고 있어요.

잔소리를 퍼붓고 나면~ 속이 시원해야 하는데.

어느덧 아이들은 생각나무가 더더 성장 했기에...

저는 잔소리 후 미안함이. 내가 왜 이랬을까 하는 자기 반성이 강해집니다.

그래서인지 시골 육아 책을 읽으면서도 실현에 옮기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휴직서를 쓰고 시골행을 결심합니다.

힘들 때마다 내가 아이들 나이었을 때, 우리 엄마의 모습을 떠올렸다는 작가님.

휴직서를 내러 가는 길에도 다짐을 했어요.

내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자주, 갑작스럽게 화내는 태도를 멈추고.

교사와 학생의 거리처럼 아이를 내 소유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자!!!!

"피곤해 죽겠네" 같은 말을 습관처럼 내뱉어서 정말 엄마가 죽을까 봐 불안하다는 아이의 마음을 외면하지 말자.

시골 육아를 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부터 여러 생각을 했을 작가님.



도시에서 쉬어도 쉬는 게 아니었다.

내게 휴식 몸은 아무것도 안 하지만 마음은 불안한 상태로 누워 있는 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자연 한가운데에 서 있으면, 그런 것들은 다 소영 없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도 이런~ 삶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즐거워서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치고,

아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퍼붓는 되풀이 되는 상황.

조금은 내려 놓는 삶을 한다면 지금 생활이 달라질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일까? 시골 육아를 더 꿈꾸는 거 같습니다.



나는 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을까.

왜 부모가 되면 잊고 있었던 꿈을 이루고 싶어졌을까.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저는 잔소리 없이 키우고 싶어하지만, 잔소리를 했습니다..




봄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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