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 - 교과서 학습 전 환경 배경지식이 쌓이는 초등 신문 읽기
임성화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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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

탄탄한 배경지식과 함께 문해력, 사고력 쑥쑥!!!!

어휘 확장에도 도움이 되며, 배경지식을 통해서 환경 공부까지.

그리고, 글을 쓰면서 나의 감정 표현까지.

무작정 책을 읽지만, 쓰기 능력은 또 부족하죠. 감정 표현을 글로 쓰는 것도 부족한 편인데.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을 통해서,

지금 겪고 있는 우리의 환경 모습도 생각해 보고, 글쓰기 능력도 업업 시켜야겠습니다.



어제도 기후와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더 도움이 되네요.

제가 어릴 때는 어린이신문이 집으로 배달도 오곤 했는데~

지금은 어린이 신문 찾기가 더 힘들어요.

이렇게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으니, 배경지식도 쌓으면서,

책 속에 나온 어휘와 뜻까지 알아보고, 문해력까지 확장 시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요.

바닷속 동물들, 에메랄드빛 바다와 코코넛 나무.

그런데, 몇몇 섬나라 국가들이 물에 잠길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태평양의 일부 섬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태평양의 섬나라들은 온실가수를 많이 배출하지 않아서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음에도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 나라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어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세계적으로 폭염, 폭설, 태풍, 산물, 가뭄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에 남길 위험에 처한 섬나라에 대해 배웠으니 우리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알아보고,

책 속 어휘도 알아보면서 가로세로 퀴즈도 풀어보고요.



10명 중 8명이 차가 없는 마을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지구를 위해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참을 수 있나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기꺼이 받아들인 독일의 한마을은 생태마을로.

자전거도로가 있으며, 자연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을 밖으로 멀리 나갈 때는 트램을 이용하거나, 주민의 80%는 자동차가 필요 없어요.

마을 주민 스스로가 이러한 정책을 만들고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하나하나 읽으면서, 환경을 위해 모두가 애쓰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아이와 책 속 내용을 읽고, 학교 가는 길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꽃이 예쁘게 피었네.. 봄이구나. 봄이 지나면 예서가 좋아하는 여름이 오겠네 했어요.

자기는 여름이 너무 좋대요. 수영을 할 수 있어서요.

이런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참 예쁜데.

우리나라도 폭염이 길어지고, 혹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고가 나고.

이런 얘기를 하면서 등교했습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단답형 짧게~ 자기의 생각을 아직 다 풀어내진 못하지만,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 표현도 해보고,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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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안재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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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기후 환경 처음 공부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작가는 전국 50만 교원 중 40명이 채 안 되는 환경 교사로 근무했다고 합니다.

기후 위기, 온난화, 멸종 위기 동식물, 환경보호라는 말들은 우리와 지금 살아가고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문제였을까요?

환경은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환경과 자연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미가 존재하지만 본질은 같다.

환경 내 여러 구성요소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상호작용을 한다.

뜻하지 않은 결과를 낳기도 하는데,

미국의 카이바브 고원에서 사슴을 보호하기 위해 사슴을 잡아먹는 늑대를 사냥했지만,

사슴 개체 수를 늘리는 데는 실패했다.

기후변화 또한 마찬가지이다. 온실가스 때문에 발생하는 게 분명하지만, 온실가스만 줄인다고 기후변화를 막기는 어렵다.

환경 변화는 한 지역, 한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우리는 며칠째 산불 소식을 접하고 있다.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는 불씨.

그리고 또 다른 지역에서 불이 나고 있다.

건조한 날씨, 바람의 세기. 산이 죽고 있으며, 주변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다.

불이 다 꺼진 후는 환경과 자연,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어떻게 지내야 할까 고민해 보게 된다.

몇 년 전 여름 비가 억수로 왔었다.

우리 집 근처 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그 앞에 아파트로 흙이 들어오기도 하고,

하필 그 흙이 다 쏟아져서~ 배수구를 막아서 물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

사람도 죽기도 하고...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인류는 오랫동안 동물을 가축이나 애완동물로 부르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비인간 인격체"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동물의 인지 능력과 감정을 인정하고,

소유물이 아닌 권리를 가진 존재로 봐야 한다는 법적 및 철학적 논의기 시작되었다.

동물에게도 "자의식" 이 있으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아프기도 한 감정을 느낀다.

미래를 계획하고 도구를 사용할 줄 알며, 가족과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거는 동물의 "인격"을 인정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인데.

개발이냐, 환경보호냐, 동물의 인격이냐.

다들 생각의 차이가 참 크다.

우리는 다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이지? 과연 내가 환경을 보호하며, 동물의 생각을 이해하며.

뭔가 하고 있는 것일까? 혹은~ 개발이 중요한데~ 뭐 다른게 중요하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2020년 방영된 MBC 스페셜 방송. "너를 만났다"

보는 내내 눈물이 주르륵. 이렇게 먼저 떠난 자식을 만날 수 있구나.

우리가 지금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구나 생각을 했다.

현실에서 마주하기 어려운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했다.

메타버스.. 기술을 넘어 공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면 감정은 사라질까?

메타버스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재현한 것을 뛰어넘어. 슬픔이란 감정을 공유했다.

그리고 지금은 드론을 통해

물건을 배달하기도 하지만,

멸종 위기의 사자를 지키고 있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북극곰을 지키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해양 쓰레기 또한 드론이 책임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겠지?

지금 살아가는 우리,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또 다음 세대 물려줘야 할 것들.

기후변화, 메타버스, 인공지능, 드론, 비인간 동물.

10대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우리도 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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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하야시 기린 지음, 오카다 치아키 그림,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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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양지"

책 표지 속 따스한 햇살을 쬐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

이 책 속 주인공이에요.

트래비스는 친구가 없고, 나만 아는 그런 고양이에요.

트래비스만 나타나면, 친구들은 생선도 내팽개치고 달아날 정도니.

외롭지 않다고 하지만, 늘 외로운 고양이 트래비스.

마음 친구들에게도 좀 나눠 주면 좋으려만.

트래비스는 그렇지 않았답니다.




그때, 나와 다른 미켈레를 만나게 되죠.

먹을 게 있으면 트래비스는 나만 먹는데,

미켈레는 나는 좀 굶더라도 더 많은 나눔을 하려고 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켈레를 만나 트래비스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책 소개에 나온 말처럼. "그저 소중한 존재가 생겼을 뿐인데"

매일 보는 풍경 하나하나 반짝반짝 빛나는 거 같아요.

미켈레와 트래비스가 느끼는 따스한 양지를 저도 느끼게 됩니다.

내 곁에 소중한 존재들.





따스한 그림이 유독 더 눈에 들어오는 "양지"

글도 글이지만, 그림으로 주는 감동도 있답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감의 그림책.

잠자리 들기 전, 글 밥이 좀 되지만, 이 따스한 글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읽었습니다.

살짝 마음 한편이 아프다가도, 미켈레와 함께하는 트래비스 모습을 다시 보며 기쁨도 가득.

책과콩나무 블로그에서 양지 독서지도안 파일을 찾았어요.

사실 그림책만 읽고 끝날 수도 있지만,

독서지도안이 있는 것을 보고, 예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제목 양지의 뜻은 무엇인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 세 가지를 찾고 이유도 이야기하고요.

트래비스가 미켈레를 만나 변하게 된 이유도 찾아보고요.

책과콩나무 출판사 블로그가 따로 있으니 활용해 봄도 좋을 거 같아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림책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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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동네 5
이춘희 지음, 한병호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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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야광귀신

곧 명절도 다가오는데~

우리 막둥이는 야광귀신이 오면 어떡하냐고.

자기 신발 없어지면 어떡하냐고 합니다.

저도 어릴 때, 할머니 댁에서 자기 전 신발을 꼭꼭 숨긴 적이 있더랬죠.




야광귀신 키다리와 큰눈이는 구름 위에 올라앉아

은실이네 마을을 구경했어요.

작년에도 은실이네 신발을 훔치러 갔다가 실패하고 온 야광귀신

"신발은 복주머니래" 그래서인지~

야광귀신은 신발 속에 복이 있다고 믿고 있어요.

사람들이 우리보다 행복한 이유가 신발을 신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신발을 훔쳐 오기로 하죠.



신발은 우리의 발을 보호해 줍니다.

사람의 몸을 지켜주면서, 복도 가져다주는 신발.

그런데, 야광귀신에게 신발을 도둑맞으면 식구들이 아프고, 흉년이 들고, 복도 달아나요.

올해도 은실이네 집은 신발을 훔치러 올 것을 알고~ 미리미리 준비합니다.

한 해도 건강하게 잘 보내기 위해서 말이죠.

구멍 세기를 좋아하는 야광귀신을 혼내주기 위해서,

집 앞에는 구멍 많은 체를 걸어놨어요.

신발을 훔치러 간 야광귀신도 미리미리 구멍 세기 연습을 하고 갔지요.

역시나!!!!! 머리가 그리 좋은 건 아니었나 봐요.

띄엄띄엄 구멍을 세다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귀신이라고 해서, 으스스 무서운 얘기 일 줄 알았죠?

우리의 자투리 문화를 배우면서, 재미있는 야광귀신을 만났네요.

올 한 해도 복을 지키기 위해 체를 걸어 놓았던 우리의 풍습.

지금은 사라졌지만요. 재미있는 우리의 문화랍니다.

국시꼬랭이 책은 대딩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읽었던 몇 권의 책이 집에 있어요.

그때도 재미있으면서도, 우리에게 이런 문화 풍습이 있었네 하면서 봤었는데.

오랜만에 읽게 된 국시꼬랭이 책.

지금은 QR코드와 사운드펜으로 읽을 수 있어서 더 많이 접하게 될 거 같아요.

곧 있으면 설 명절 다가오는데~

우리의 문화!!

문 앞에 구멍 많은 체를 한 번 걸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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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동네 20
이춘희 지음, 권문희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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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꼬랭이 꼬랭이~ 꼬리인가?

국시는 국수라고 알겠는데. 꼬랭이는 뭐지?

궁금증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밀가루 반죽을 해서 우리도 한번 국시꼬랭이를 만들어 볼까?




엄마는 재원이와 성원이와 같이 먹으려 새참 국시를 준비합니다.

아이들은 엄마를 도와 밀가루 반죽을 열심히 하지요.

재원이와 성원이처럼 자기도 국시꼬랭이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막둥이랑.

국시꼬랭이를 꼭 만들어보자고 했답니다.

국시는 국수의 사투리,

그리고선 반죽 끝부분을 잘라낸 자투리 반죽이 바로 국시꼬랭이.



옛날에는 어떤 간식 종류를 먹었을까?

어떻게 하루를 보냈을까? 엿보게 되는 시간.

국수 반죽의 끝부분을 잘라서 그 부분을 과자처럼 먹어 볼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제가 어릴 때 해 본 적이 없어서~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국시꼬랭이 책을 보면서, 책 속의 그림 하나하나,

할머니댁에서의 어릴 적이 생각이 났어요.

초록색 대문만 열면 옆집 파란 대문 이웃 할머니댁.

마루에 앉아서 할머니가 뭔가 시키면 또 열심히 했던 때가 있었죠.

아이들에게도 이런 공간과, 이웃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홍두깨, 안반?? 뭐지 하면서 읽었는데,

홍두깨는 밀가루 반죽을 넓게 펴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굵고 긴 방망이랍니다.

안반은 흰떡이나 인절미 등을 치는데 쓰이는 받침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도구의 이름도 알게 되었지요.

칼국수 반죽 만들 때, 앞으로는 홍두깨로 반죽 밀어라~ 하면서 아는 체를 하겠죠.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오랫동안 우리 집에 있는 책 "똥떡, 눈 다래끼 팔아요, 아카시아 파마, 쌈닭"이 있어요.

추가 야광귀신과, 국시꼬랭이까지 ^^

책을 읽으며 우리의 옛 문화가 잊혀져 가지 않도록 쭉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유튜브로 야광귀신, 국시꼬랭이를 찾아서 보고 있어요.. 방학생활도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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