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92
김상현 지음, 술작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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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앤트맨"

그때 영화가 양자역학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양자역학을 그때 알고선, 어디서 양자역학 글만 봐도, 말만 들어도 앤트맨이 생각났었다.

나의 머릿속에 강하게 박혔던 양자역학.

이게 진짜 실제 일어날 수 있을까? 그땐 그랬는데..




양자역학!!

이제 과학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는 학년이니~

재미있게 토론도 하면서, 배우면 좋을 거 같아 "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을 읽어봤다.

요즘은 너무 너튜브랑 친해지려는 경향이 있어서.

출근 전 초4 책상에 책을 준비해 놓고 나온다.

지금 읽는 책이 바로 뭉치 출판사의 양자역학. 일단 앨리스와 함께하니~ 흥미롭게 읽고 있다. 휴~

이 책을 쓴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과학자나 공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과학 관련 글도 썼으며, 과학 콘텐츠 영상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하니. 찾아봐야겠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과학이라 친해지며, 큰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이상한 나라 앨리스와 함께 만화로 시작을 한다.

말하는 토끼를 찾아~ 이상한 나라 앨리스와 함께하는 양자역학.

스토리가 이어지니, 양자역학에 대해서만 알려줬다면 중간에 그만 읽을 수도 있을 텐데,

지금은 재미있게 스토리를 읽으며, 이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앨리스는 말하는 토끼를 찾아서 떨어지고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아래로 내려갈수록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는 거 같다고 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높은 곳이 낮은 곳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간다고 하던데...

이 또한 참 신기한 일이다.

같은 공간일 텐데, 왜 빠르게 갈까? 호기심 자극.

"여기는 양자역학 세계라고"

양자역학 세계? 앨리스처럼 그곳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진짜 어떤 곳일까?





앨리스가 알려주는 양자역학 노트를 통해. 과학 속에서 궁금했던 부분도 알아가고.

원자가 무엇일꼬?

모든 물질은 원자라고 불리는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한 설명은 책을 보면서 알아가면 좋을 거 같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 듯.

과학도서는 어떻게 보면 어려울 때가 많다.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도 잘 되어있으며,

이야기 구성도 잘 되어있어서~ 양자역학을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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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 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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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3-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2에 이어~~

메이플과 카에데가 어떤 추억을 또 쌓았을까? 궁금해하며 읽었답니다.

매일 저녁마다 자기 전에 읽고 있는데,

끝까지 읽고 자는 게 아니라.. 다음날이면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아침 등교 전에 조금씩 또 보고 있어요..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카에데의 부모님,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인 카에데.

마법 열쇠를 주워서 메이플과 친구가 되지요.

마법학교 4학년 마법사인 메이플은 마법 생물을 좋아해요.

인간계로 유학 와서 카에데의 옆집에 살고 있답니다.

메이플에게 잔소리도 하며, ^^ 챙겨주는 동물 시종 미뇽...

타소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메이플의 삼촌이에요~ 마법 생물 마스터라고 하네요.

예쁜 등장인물들~ 순정만화 속 캐릭터 같은 느낌.

그래서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축제의 현장~ 카에데는 부모님을 돕기 위해~ 함께 했지요.

엄마 아빠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쁘고요. "저도 도울게요" 카에데가 말하네요.

마음씨 착한 카에데.

마법 생물을 관찰 중인 메이플.

하필~ 마지막 마법 생물을 관찰해야 하는데~ 관찰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켈피라는 마법 생물인데, 이름은 캘룬.

캘룬을 관찰하기 위해선 "세이렌의 콤팩트가 필요한데.

하나만 가지고는 쓸 수가 없어요. 하필 메이플이 한 개를 잃어버렸답니다.

어떻게 관찰을 해서~ 마법 학교에 제출할지?? 궁금해지죠 ^^

한 여름밤의 메이플과 카에데는 어떤 재미난 추억을 쌓을지~

예쁜 그림과 함께 친구들의 우정을 쌓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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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맹꽁이다 모두가 같이 읽는 과학 이야기
문광연 지음 / 지성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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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작년 5월 숲 체험 수업을 받으러 잣절공원에 간 적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그때 엄청 울던 개구리가 맹꽁이는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근데, 아무리 들어도 개굴개굴 느낌이었는데. 맹꽁맹꽁이었나? ^^

와! 맹꽁이다 책을 읽으며 개구리의 종류도 다양하고, 개구리와 맹꽁이는 다르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냥 보면 흔히 개구리네 할 텐데 말이다.

7월 장마기 시작되면, 어디선가 들리는 맹~꽁~맹~꽁~ 소리.

수컷 맹꽁이가 암컷 맹꽁이에게 소리가 잘 전달되도록 경쟁적으로 구별되는 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등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듬성듬성 있는 맹꽁이.

개구리에게 있는 고막은 잘 보이지 않고, 물갈퀴가 아주 작다.

그냥 모르고 보면 우리는 개구리라고 생각할 것 같다.

맹꽁이는 목 아래 울음주머니가 있어서 짝짓기철이 되면 공기를 넣고 부풀려서 운다.

맹~꽁~ 소리는 수컷만 낸다고 한다.

보다 보니, 개구리만 있는 게 아니라 두꺼비도 있네 ^^

맹꽁이, 개구리, 두꺼비에 서로 다른 생김새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을 거 같다.

서로 비슷한 구석이 있지만, 조금씩 다른 친구들.




도심에는 공원도 많고, 수목원도 있고, 호수도 있다.

비가 많이 내리면 잠시나마 물이 고이는 배수로도 그렇고.

맹꽁이가 좋아하는 장소이다.

그래서 작년 숲 체험 때 비가 내린 후 잣 정공원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그 소리가 엄청 커서~ 그 주변 집들은 시끄럽겠네 잠시 생각을 했었는데. ^^




맹꽁이는 개구리보다 늦게 알을 낳는다고 한다.

맹꽁이 알은 수온도 높고, 햇빛을 잘 받아 빨리 올챙이로 발생.

알을 낳은지 하루 이틀 지나면 꼬물거리는 올챙이가 보이고 막을 뚫고 나온다고 한다.

진짜 빠르네!!!

모든 개구리가 한꺼번에 알을 낳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렇게 한꺼번에 낳다 보면 먹이도 부족할 수 있고 ^^

그래서 종에 따라 알을 낳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이것 또한 재미있는 배움이다.




작년 6월 캠핑장에서 만났던 청개구리.

나무 위에 살아가면서 우리 주변에 많이 보이는 청개구리.

청개구리는 맹꽁이랑은 딱 봐도 다른 모습이다.

온통 청록색으로만 되어있어서 나뭇잎에 있으면 잘 모를 거 같다.

그 개구리가 우리 텐트 쪽에 있어서 늦은 밤 아이들은 자연관찰하는 시간을.

자연에서 만나는 친구들. 스스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

"와! 맹꽁이다" 사진 한 장 한 장 보면서 실제로 맹꽁이를 만나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

생생한 사진과, 글 덕분에!!! 자연과 더 친해지고 싶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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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심현보 감수 / 지성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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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아침 ebs 방송을 보다가 벌레잡이식물이 다양하게 나오는 거예요.

우와~ 우리가 알고 있는 건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이것뿐인데~

책을 보면서 벌레잡이식물이 이렇게 많았어? 진짜 신기하다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궁금하니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이 식물은 어떻게 식물을 잡아먹지 하면서 더 들여다보고요.

친구들한테 알려줘야겠다며 어깨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지성사의 자연 관찰할 수 있는 딩동 시리즈.

식물이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모양도 이름도 다양한 벌레잡이식물이 이렇게 많다니.

그런데, 이 벌레잡이식물도 멸종 위기종이 있다고 하네요.

전 세계에 800여 종의 벌레잡이 식물이 있는데

그중 200여 종이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고 해요.



벌레잡이 식물.

파파 파리지옥~ 파리지옥

미국 동부 지역의 해안에서 자라는 파리지옥은

주로 파리를 비롯한 곤충 거미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수분이 아주 많은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이라고 하네요.

요즘은 집에서 파리지옥을 키우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식물 인테리어 하는 분들에게 벌레는~ 그리 좋음의 대상은 아닐 테니~

파리지옥 키우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네펜데스 라자..

멸종 위기종인데~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아주 높은 곳에서만 자란대요.

항아리 모양의 커다란 주머니 잎이 특징인데

가끔 쥐나 개구리도 잡힌다는 게~~

한번 빠지면 못 나오는 건지~ 쥐가 잡힌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니까,

이런 생김새도 있네? 어쩜 이렇게 화려하고 예쁘지?

근데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거기에 쥐, 도롱뇽도 잡힌 걸 보니~ 식물의 세계는 진짜 신기 방기합니다.




곤충은 날아다니는 새가 잡아먹을 거 같고,

혹은 개미핥기 같은 동물이 잡아먹을 거 같은데.

식물이 곤충을 잡아먹는다는 건 진짜 신기합니다.

벌레잡이식물은 대부분의 영양분을 벌레를 잡아서 얻는 거 같아요.

아직도 우리말 이름이 없는 벌레잡이식물도 있답니다.

함께 이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신비한 식물의 세계.

캠핑을 다니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지금은 날이 추워서 곤충이 많이 보이지 않고,

매서운 추위가 함께라 나무 잎사귀도 아직은 메마른 상태고요.

따스한 날이 풀리면 더 신비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밖에서 파리지옥 같은 벌레잡이식물을 만단다면~ 우와.

영상, 책으로만 말고 직접 눈으로도 어떻게 잡아먹는지 보고 싶어집니다.




벌레잡이식물뿐만 아니라, 신기한 식물도 함께 보면 알아보며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은 저도 함께 보면서 우와우와를 엄청 외쳤어요.

어 진짜~ 원숭이 닮았다. ㅎㅎ

잎이 말라 보이는데 살아 있는 거라고? ^^ 호기심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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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도전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3
이미례 지음, 윤동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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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모두의 동화 43 나만의 특별한 도전

길고양이와 함께하는 나만의 특별한 도전

책 속 주인공은 어떤 도전을 할까? 궁금하죠.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마음.

작가님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대요.

눈빛으로 통하는 친구~ 특히나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길고양이가가 작가님에게 특별한 친구죠.

저는 작가님처럼 나서서 행동을 하지 못하지만,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부르기도 하고,

매번 잊어버리지만 츄르를 들고 다녀야지 생각한답니다.

꼭 사람만이 친구가 아니라는 것~

지나가는 길고양이, 함께하는 강아지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사랑 가득한 마음, 정을 나누는 마음.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겠죠.




두 번째 이야기는 "나만의 특별한 도전"을 담고 있어요.

방학 숙제로 담임선생님이 내주신 숙제.

선생님은 따로 방학 숙제를 내주시지 않았지만, 자기만의 특별한 일에 도전해 보라고 하셨어요.

늘 하던 일기 쓰기, 독서록 쓰기, 만들기 등등 늘 하던 숙제가 아니라

특별한 일에 도전!!




형진이는 고민을 합니다. 특별한 일?

엄마는 형진이에게 외발자전거를 배워보라고 하죠.

형진이의 특별한 도전, 방학 숙제가 시작됩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쉬운 일이란 없다. 열심히 노력하면 뭐든 잘할 수 있어"




외발자전거를 익히고 있던 때, 비를 맞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길에서 만나게 돼요.

먹지 못했는지 야윈 몸, 비를 맞았는지 지저분한 털.

왠지 모르게 야옹 소리가 자기를 도와달라고 하는 거 같았습니다.

형진이는 아기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죠.

그렇지만, 형진이 동생이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키울 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진 못하지만, 공원 한편에 아기 고양이 집을 마련해 주고,

물과 먹이를 채워주며, 아기 고양이를 돌보게 된답니다.

불쌍한 아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족에 대한 이해가 있기에.

형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기특했어요.




길에 살고 싶어서 사는 것도 아닐 텐데.

어쩌다 보니 길 고양이가 되어버린 고양이.

어찌 보면 사람의 욕심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런 부정적인 시선보다는 따스한 눈길로

학원 가는 발걸음도 멈춘 체~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부르며,

내가 살고 있는 곳에 고양이까지 보듬을 줄 알게 되죠.

형진이의 외발자전거도 특별한 도전이지만, 길 고양이 보살피는 것 또한 특별한 도전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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