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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ㅣ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심현보 감수 / 지성사 / 2026년 1월
평점 :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아침 ebs 방송을 보다가 벌레잡이식물이 다양하게 나오는 거예요.
우와~ 우리가 알고 있는 건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이것뿐인데~
책을 보면서 벌레잡이식물이 이렇게 많았어? 진짜 신기하다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궁금하니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이 식물은 어떻게 식물을 잡아먹지 하면서 더 들여다보고요.
친구들한테 알려줘야겠다며 어깨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지성사의 자연 관찰할 수 있는 딩동 시리즈.
식물이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모양도 이름도 다양한 벌레잡이식물이 이렇게 많다니.
그런데, 이 벌레잡이식물도 멸종 위기종이 있다고 하네요.
전 세계에 800여 종의 벌레잡이 식물이 있는데
그중 200여 종이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고 해요.

벌레잡이 식물.
파파 파리지옥~ 파리지옥
미국 동부 지역의 해안에서 자라는 파리지옥은
주로 파리를 비롯한 곤충 거미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수분이 아주 많은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이라고 하네요.
요즘은 집에서 파리지옥을 키우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식물 인테리어 하는 분들에게 벌레는~ 그리 좋음의 대상은 아닐 테니~
파리지옥 키우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네펜데스 라자..
멸종 위기종인데~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아주 높은 곳에서만 자란대요.
항아리 모양의 커다란 주머니 잎이 특징인데
가끔 쥐나 개구리도 잡힌다는 게~~
한번 빠지면 못 나오는 건지~ 쥐가 잡힌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니까,
이런 생김새도 있네? 어쩜 이렇게 화려하고 예쁘지?
근데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거기에 쥐, 도롱뇽도 잡힌 걸 보니~ 식물의 세계는 진짜 신기 방기합니다.

곤충은 날아다니는 새가 잡아먹을 거 같고,
혹은 개미핥기 같은 동물이 잡아먹을 거 같은데.
식물이 곤충을 잡아먹는다는 건 진짜 신기합니다.
벌레잡이식물은 대부분의 영양분을 벌레를 잡아서 얻는 거 같아요.
아직도 우리말 이름이 없는 벌레잡이식물도 있답니다.
함께 이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신비한 식물의 세계.
캠핑을 다니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지금은 날이 추워서 곤충이 많이 보이지 않고,
매서운 추위가 함께라 나무 잎사귀도 아직은 메마른 상태고요.
따스한 날이 풀리면 더 신비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밖에서 파리지옥 같은 벌레잡이식물을 만단다면~ 우와.
영상, 책으로만 말고 직접 눈으로도 어떻게 잡아먹는지 보고 싶어집니다.

벌레잡이식물뿐만 아니라, 신기한 식물도 함께 보면 알아보며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은 저도 함께 보면서 우와우와를 엄청 외쳤어요.
어 진짜~ 원숭이 닮았다. ㅎㅎ
잎이 말라 보이는데 살아 있는 거라고? ^^ 호기심 한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