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국어 독서강화: 인문.사회 - 단기간에 제재별 독해를 완성하는 국어 독서 고득점 전략서 고등 숨마 국어/영어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숨마쿰라우데 시리즈를 만나보는 시간들은 내년에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아이에게

 '고등학교에서 학습하게 되는 내용들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학습을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초등부터 국어을 좋아하던 딸아이는 중학 국어에 이어서 고등 국어도 재미있고 쉬울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숨마쿰라우데 고전시가에 이어 숨마쿰라우데 독서강화 인문 사회를 만나보면서

고등 국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나 인문 사회 관련 독서가 부족한

아이에게 내신과 수능 대비 어떤 학습을 해나가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숨마쿰라우데 독서 강화 [인문 사회]는 자기 주도 학습서로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의

국어 독서 학습에 대한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면서 학습해보게 합니다.

교재에 적혀있는 독서 강화를 위한 학습 비법들을 배워보며 앞으로 어떻게 학습해

나가야할지  알게합니다.

 

 

 

 숨마쿰라우데 독서 강화 [인문 사회]에서는 본격적인 문제풀이 학습 전에 인문,사회,예술 제재별 출제 경향을 시작으로 유형 분석, 학습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기출 미리보기를 통한 실제 수능에 나왔던 문제를 풀어보면서

오답률 BEST 빈출 유형을 파악하는 과정들이 학습자의 입장에서 정말 유익하며

체계적으로 다가옵니다. 국어 문제 풀이,유형 공부를 제대로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제 이유, 지문 분석을 하면서 실전 TEST를 해나갔습니다. 인문 철학 관련 지문을

읽어나가면서 딸아이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지문을 이해하고 지문 분석노트를 써가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고등 국어가 어떻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풀어가면서 조금 어렵거나 헷갈리는 지문에서는 Sub Note의 자세한 해설이

도움이 되어 혼자서 공부하기에 전혀 문제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인문 사회 제재별 글을 학습하는 것과 함께 배경지식을 쌓을 수있는 독서PLUS가

함께 구성되어있어 학습관련 글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 스스로 글을 찾아 읽어보기 힘든만큼 국어 독서 관련 여러 글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룸이앤비 숨마쿰라우데 독서 강화 [인문 사회]를 학습해보면서 고등국어에 대한

이해와 함께 독해력을 위한 지문 분석​, 출제 유형별 문제 풀이 등의 여러 학습 전략들이

필요하다는 것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학습을 해나가할지 알게되는 만큼

아이와 함께 고등 국어 독서 학습을 잘 준비해나가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샘터 2019.9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알록달록 예쁜 밥상보가 반겨주는 월간 샘터 9월호는 2019년의 남아있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해보며 계획 세워보게 합니다. 발행인 김성구의 몰입을 통한 삶의 행복 이야기부터 9월 샘터 캠페인 '자투리 시간 소중하게 쓰기'등의 이야기들까지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좀더 알차고 행복하게 살고 싶게 합니다.


월간 샘터 9월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내용은 <특집 '나를 바꾼 좋은 습관'>에 관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습관을 들이기 위한 노력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평소 밝게 웃으려고 노력하거나 건강을 위해 꾸준히 걷는 운동을 하는 모습, 삶의 여유를 위한 새벽 기상 등의 저마다의 노력을 좋은 습관으로 만드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지며 나도 나를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의 부엌수업>에서 만나게 된 고단한 삶을 살아온 박영자 할머니의 단배추 선짓국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저녁 메뉴로 먹어보고 싶게 합니다. 할머니의 음식에 담겨있는 인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달에 만난 사람> 김주철 점묘 화가의 이야기는 그의 그림과 함께 그림에 대한 노력, 열정을 함께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살짝 만나볼 수있는 작가의 작품들은 수많은 점들과 색채 혼합로 이루어져있는 만큼 점묘화의 독특함과 매력을 가득 느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파랑새의 희망수기>의 삶의 반전을 만들어 준 달리기 이야기는 다시 한번 몰입과 성취,행복 등에 대해 느끼게 하며 <모두의 디자인>속 아늑한 분위기에서 종이 잡지를 읽을 있는 공간 '종이잡지클럽'은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소소한 일상속에서의 저마다의 행복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복일기>, 별빛오케스트라를 만나볼 수있게 하는 <마을로 가는 길> 다양한 전시,공간,미디어 이야기가 함께 하는 <문화야 놀자!> 등 읽을거리가 가득한 샘터 9월호입니다.

월간 샘터 9월호를 통해 다가오는 찬란한 가을을 잘 맞이해 볼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의 삶에 조금 더 몰입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작은 습관을 계획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진짜진짜 공부돼요 16
신현배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문비어린이 진짜 진짜 공부돼요16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한 '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는 만날때마다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가득 만나보며 아이의 지식을 쑥~쑥~ 키워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에서는 그동안 드라마나 책에서 잠깐씩 만나보았던
역사 속 여러 직업 이야기들이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역사 속 직업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가 미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진짜 진짜 공부돼요16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에서는  제1부 궁궐·관청 주변 사람들의 직업이야기, 제2부 보통 사람들의 직업이야기, 제3부 밑바닥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제4부 구한말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제5부 다른 나라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등 다양한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 속 여러 직업들을 보면서 처음 들어보거나 더 잘 알게 되는 직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요새 가족들과 함께 보고 있는 드라마에 나오는 사관을 보면서 이런 직업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왕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사관 이야기를 만나보며

그 궁금증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말에서 떨어진 태종이 '이 일을 사관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했다며, 그 말까지 실록에

기록했다는 이야기부터 사관들이 기록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조선왕조실록>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까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득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궁중에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는 숙수로 모두 남자였으며 반찬 담당, 조리 담당, 화열

담당, 끓이는 담당들이 있으며 그 밑에 분야별 각색장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어 새로웠습니다.

책을 사고파는 책장수 책쾌의 이야기중 신출귀몰한 책장수 조생에 관한 이야기부터

책을 읽어주는 전문 이야기꾼 책비와 전기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얼마나 실감나게 이야기했으면 <임경업전>을 이야기 하다 살해당한 전기수도 있었다니

정말 놀라움 가득합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얼음이 많이 생각나는데, 조선시대에는 한강에서 얼음을 뜨는 장빙군과 얼음을 파는 얼음장수가 있었으며, 바둑을 두어 먹고사는 바둑 기사

구한말 도포자락에 긴 담뱃대를 물고 다닌 최초의 집배원 체전부, 집집마다​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라 주는 물장수 등 이야기는 흥미롭고 새로움을 가지고 역사속 그때를

상상해보게 하였습니다.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에서는 역사속 직업 이야기와 함께 사물인터넷 전문가,

3D프린팅 전문가, 로봇공학자 등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및 반려동물

전문 변호사, 사료테스터 등의 세계의 이색 직업들에 대해서도 함께 구성되어있어

아이가 역사를 따라 쭉 변화해온 직업의 다양한 세계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진짜 진짜 공부돼요16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는 그동안 잘 몰랐던

역사 속 여러 직업들에 대해 알게 해주어 유익한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별난 직업들을 통해 역사의 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며 재미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며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즐거운 동화 여행 92
이시구 지음, 차상미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2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을

만나 볼 수있게 합니다. 서로 다른 나라와 환경 속에서 친구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우정은 생각만으로도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 이름은 시쿠쿠,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후안의 파란 집,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트로이 소년, 뱀파이어의 눈물 7편의

단편 동화들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우정 이야기를 만나보며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6학년 현은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를 달리는 기차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세상에서

 가장 깊은 호수 바이칼 여행을 떠났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에 설렘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혼자서 기차를 타며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는 현입니다. 현은 기차안에서 만난 빅토르를

한국 사람으로 알고 반가워하지만 빅토르는 모른체 합니다.

빅토르는 일제강점기에 경상도에서 러시아 사할린 탄광으로 끌려와 버려진

증조할아버지의 유언으로  바이칼에 가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사람이지만 언제나

한반도가 그리워지는 빅토르는 러시아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바이칼 호수에 도착한 현이는 빅토르가 부르는 아리랑 노래를 듣게 되고

빅토르와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낯선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하는 현이가 같은 한민족의 빅토르를 만나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장면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러시아에서 만나게 되는 고려인들의 역사와 슬픔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인디언들이 미군들에게 많은 땅을 주었지만 미군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인디언들을

죽였습니다. '작은 번개'는 아버지에게 들은 수우족 조상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생생하고 화가 나 악몽을 꾸다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작은 번개' 엄마는 드림캐처가 악몽을 잡아줄거라고 위로하였습니다.

 인디언들이 마지막까지 지키려고 했던 인디언의 땅 검은 언덕에서 미군 기병대를 물리친

' 화난 말' 동상은 '작은 번개'에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검은 언덕에서 드림캐처를 팔던 '작은 번개'는  대한민국에서 온 산이를 만나게 됩니다.

산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전쟁터에 끌려갔다 고향으로 돌아온 할머니 이야기를

'작은 번개'에게 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인디언과 우리나라의 역사안에 나라를 빼앗긴 슬픔이 함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작은 번개'와 산이가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아픔을 알고 서로 위로가 되는 모습이   

다른 듯 닮아보이게 하였습니다.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화목했던 현기네 집은 동생 준기가 사라지면서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술에 취해 엄마를 괴롭히는 아빠, 힘들게 붕어빵 장사를 하며 집에 늦게 돌아오는 엄마, 현기 모두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반 영재는 현기에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준비물도 나누어주며 친절합니다.

현기는 영재의 친절이 고맙기도 하면서 동정심인 것 같아 기분이 나쁘기도 하였습니다. 

 예쁜 엄마와 의사인 아빠가 있는 영재가 부러우면서도 미워 시비를 걸어 때리면

영재는 그냥 맞기만 하였습니다. 영재 엄마가 학교에 온 날 영재는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현기와 영재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해주었습니다. 

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죄책감을 가진 현기와 엄마와 헤어져 새엄마를 좋아하게 된 영재의

마음 속 고민과 아픔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서로 다른 아픔을 고백하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두 친구의 우정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2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에는 여러 나라 친구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슬픔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친구가 되어 마음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들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친구와의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여러 모습의 우정 이야기를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왕문어 추격대 - 동화로 배우는 자연 사랑 즐거운 동화 여행 93
최미정 지음, 박다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3 [대왕문어 추격대]는 동화를 통해 자연사랑을 배워볼 수 있게 합니다. 커다란 문어에게 잡힌 아이들의 모습이 아이들과 문어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게 하며 3~6학년 과학, 도덕 교과 연계 추천도서로서 생물과 우리생활, 소중한 나,우리, 꿈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형과 함께 무서운 괴물 문어 영화를 보고 온 날 해용이는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겁에 질린 해용이는 왼팔에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잠에서 깬 해용이는 평소 겁 많고 소심한 자신이 걱정되면서 짜증이 났습니다.

다음 날 뉴스에 동물의 고성장 연구를 성공시킨 콜맨 박사와 대왕문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학교에 간 해용이에게 반에서 가장 힘이 센 태호가 '왕 셔틀'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붙이며

온갖 심부름을 시키려고 하였습니다. 겁이 난 해용이는 왼팔에 경련이 일었습니다.

그 때 반장 강미가 친구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태호에게 소리치며 친구들에게 힘을 모아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을 도와주자고 하였습니다.

학교 생활에서 겁 많은 해용이를 괴롭히는 태호를 보면서 어떻하면 좋을까?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친구를 도와주는 강미의 용기가 멋지게 보이면서 해용이에게 좀 더 용기를 내보라고 응원해보게 됩니다.

시장 점포에서 물건들이 통째로 도둑 맞았다는 뉴스가 나오고, 해용이는 분식집을 하는

동국이와 반에서 가장 키가 큰 성우를 만났습니다. 세 친구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태호에 대한 걱정을 하였습니다.

해용이와 친구들은 아이스크림을 사러 마트로 가던 중 빵가게의 빵을 쓸어 담는

대왕문어를 보고 겁이 났습니다. 그때 중학생 형들과 함께 걸어오는 태호를 보고

해용이와 친구들은 도망치며 길가에 문이 열려있는 봉고차에 탔습니다.


인간을 위한다는 이유로 만들어낸 대왕문어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을 인간의 마음대로 조작한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인간도 자연 속 동물들도 결코 행복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탄 봉고차는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여 어떤 건물안에 도착하였습니다. 건물안에는  여러 컴퓨터와 기계들, 디스코 팡팡 같이 생긴 놀이기구, 문어가 있는 수족관이 있었습니다. 신기하다며 디스코 팡팡을 타던 동국이는 초록색 빛, 성우는 보라색 빛, 해용이는

빨간색 빛을 맞았습니다.

이곳은 콜맨 박사의 연구실이고 아이들은 특수 유전자 불빛을 맞아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박사는 유전자 변이 연구로 만들어진 대왕문어와 싸워 마을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라고 하였습니다.


대왕문어의 뒤를 쫓으면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능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국이는 손으로 만지는 것은 모두 젤리처럼 늘어지게 만들고, 성우는 동물들과 대화가

되며 해용이는 강력한 힘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비밀을 알게 된 강미도

한 팀이 되었습니다.

콜맨박사와 아이들은 먹을 것으로 대왕문어를 유인하여 잡지만 다시 놓치고 말았습니다.

연구용 문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을 들고 바다로 향하는 대왕문어를 추격하며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능력을 이용하여 대왕문어를 원래의 모습으로 만들어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다음 날 , 태호가 다시 해용이에게 왕 셔틀 종이를 붙이자 동국이와 성우가 해용이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먹을 날리는 태호를 피하며 해용이는 친구들을 계속 괴롭히면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해용이는 더이상 왼팔에 경련이 오지 않았습니다.

자신감 없이 소심하게 행동하던 아이들이 각자 새로운 능력을 갖게되면서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기분 좋게 합니다. 또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문어도 자신이 왔던 바다로 돌아가서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3 [대왕문어 추격대]를 읽으면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자연과 동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사랑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생활에서 일어나게 되는 학교폭력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