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의 미학 -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
김봉규 글.사진 / 담앤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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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고즈넉이 있는 절을 볼 때면 알 수 없는 편안함을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서 종교적 관심이 아닌 순수하게 산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온 역사와 문화 속에서 산사가 만들어지고 산사만에 고유한 것들이 형성되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면 직접 산사들을 보고 느낀 [절집의 미학] 지은이 김봉규의 글과 사진은 우리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며 산사의 매력을 느껴보게 합니다.


산사만의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을 함께 만나보게 하는 [절집의 미학]은 지은이의 사진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산사 가는 길의 무지개 다리, 산사 숲길, 동백 숲, 사찰 주변의 꽃무릇, 홍매, 배롱나무 등 산사와 함께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자연의 모습들은 종교적 의미와 함께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예쁘다는 감탄을 해보게 하는 꽃살문, 기단, 해우소 등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과 장소의 흐름 속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오며 산사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형성해 갑니다. 산사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면서 그만의 의미들이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됩니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하는 절집은 자연과 건축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껴보게 하는데, 저자의 산사 기행을 통해 소소하면서도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산사의 소박하면서도 자연적인 아름다움, 신기함이 함께 하여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는 과정들이 즐겁게 느껴지면서 나 또한 산속의 절을 향해 천천히 오르고 거닐어보는 기분을 느껴보게 합니다.


[절집의 미학]을 만나보면서 수행을 통해 번뇌와 집착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열반의 세계에 들라는 메시지를 가진 꽃무릇을 볼 수 있는 고창 선운사, 탄성을 자아내는 곳의 석가사리탑을 만나볼 수 있는 설악산 봉정암, 홍매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구례 화엄사, 산사 배롱나무 중 최고를 만나볼 수 있게 하는 반야사, 거북과 게가 노니는 기단을 볼 수 있는 경산 대적사 극락전, 한글 주련을 볼 수 있는 화엄사 청풍당 등 책 속 곳곳의 산사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통해 그동안 몰라서 못 봤던 것들을 새롭게 알고 눈과 마음으로 감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담앤북스[ 절집의 미학]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은 잊고 있던 소소하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껴보게 하는 산사의 매력을 가득 느껴보게 하면서, 산사를 통해 마음을 편안히 하며 자신의 마음속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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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의 미학 -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
김봉규 글.사진 / 담앤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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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사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움과 멋에 관한 이야기들을 글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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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 사계절 건강 밥상편 -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MBN〈알토란〉제작진 저자 / 다온북스컴퍼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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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좀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을 가족들과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음식을 어떻게 요리하여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직장과 가정의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반복되는 음식들에 조금은 질리고,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알토란 사계절 건강 밥상편]은 이런 개인적인 고민을 해결해보게 하며 가족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먹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가끔 MBN <알토란>을 보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들을 쉽게 따라 해볼 수 있게 가르쳐주는 요리 비법들을 보며 감탄을 해보게 합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나왔던 요리들을 책으로 만나보게 하는 [알토란 사계절 건강 밥상편]은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요리 비법과 음식 재료에 관한 정보들을 배워볼 수 있게 하여 좋았습니다. 평소 식재료 손질과 활용에 있어 아쉬움이 느껴지던 요리들이 책을 통해 풍성하고 맛있는 그리고 신세계를 만나보게 합니다.

다온북스컴퍼니 [알토란 사계절 건강 밥상편]은 제목 그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식재료와 깔끔한 레시피 그리고 똑같은 요리법 속 맛을 결정하는 맛의 한 수를 배워볼 수 있게 합니다. 각각의 음식들마다 자세한 사진과 세심한 설명이 함께 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요리를 따라 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햇마늘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마늘장아찌를 해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 햇마늘장아찌의 햇마늘에 관한 모든 것에서부터 마늘을 고르고 보관하는 법, 만드는 법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던 장아찌가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가오는 장날에 좋은 햇마늘을 사서 새콤달콤한 햇마늘장아찌를 담가 가족들과 맛있게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알토란 사계절 건강 밥상편]속 제철 음식들을 살펴보면서 추석 밥상의 반죽 하나로 동그랑땡, 깻잎전, 고추전 만드는 것을 보고, 냉장고 속 고기들과 야채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깻잎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반죽 안에 풋고추와 고춧가루를 넣는 비법을 따라 만든 깻잎전은 아들에게서 최고라는 손짓을 받아보게 합니다. 
책을 통해 어렵게 생각한 요리들이 쉽게 쉽게 이해되며 따라서 만들어볼 수 있게 하는 점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볼 수 있게 합니다.

요리[알토란 사계절 건강 밥상편]은 하루하루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보게 합니다. 책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간단 요약 레시피를 배워 계절별로 꼭 먹어 건강을 챙겨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을 만들어 즐겨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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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 사계절 건강 밥상편 -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MBN〈알토란〉제작진 저자 / 다온북스컴퍼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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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먹어 건강을 챙겨볼 수 있는 제철 요리 비법과 재료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배워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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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러브 안전가옥 앤솔로지 7
표국청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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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뉴 러브]는 시선이 가는 분홍색 위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회로의 모습과 제목 뉴 러브가 함께 어우러져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 줄지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져보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며 그 모습들이 어떨지에 대한 여러 상상도 함께 해보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레면서도 그 속에 다양한 표정과 감정들이 함께 숨겨져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사람들마다 다른 자신만의 사랑을 해나가는 만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뉴 러브] 속 다섯 작가들의 개성 있는 이야기들은 새로운 사랑의 모습을 상상해보게 하며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보게 합니다. 


장르소설 [뉴 러브]는 <장군님의 총애>, <나의 새로운 바다로>, <롤백>, <사람의 얼굴>, <가능성 제로의 연애> 다섯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소재, 진행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면서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쉽게 내려놓지 못하게 합니다. 


게임 <장군님의 총애> 속 캐릭터 AI 진성과 옥지가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자신들의 사랑을 지켜가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한 <장군님의 총애>, 비밀에 싸인 해양 탐사 로봇 벨루가 벨카가 생체 벨루가 앵지를 만나 함께 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깊이를 생각해 보게 했던 <나의 새로운 바다로>, 군사 작전으로 죽었던 남편이 다시 돌아오면서 과거에 숨겨둔 진실이 영원히 감춰질 거라는 생각과 달리 현재에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두 번째 기회를 위해 현실과 마주하게 하는 <롤백>, 표정이 없이 태어난 서희가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 따른 표정들을 훔치면서 끝내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어가는 과정들이 조금은 무겁게 다가온 <사람의 얼굴>, 양자역학 전공자 정남이 한류 스타 배수진의 국가 주선 소개팅 상대가 되면서 벌어지는 그들의 수수께끼 만남이 재미있었던 <가능성 제로의 연애> [뉴 러브] 속의 이야기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보여주며, 이야기 속 다양한 사랑의 모습에 공감해보거나 조금은 낯선 사랑의 모습을 발견해보게 하였습니다.


장르소설 [뉴 러브]는 각각의 흥미로운 이야기 속 상황에서 저마다의 사랑을 지켜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사랑의 특별함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뉴 러브] 속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며, 색다른 이야기의 재미를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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