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사람의 그릇 - 사마천에게 듣는 인생 교훈 100가지
김영민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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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람의 그릇]은 너무도 유명한 고전 사마천의 <사기>에 대한 궁금증으로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삶을 채우는 여러 관계 속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얻어보게 됩니다. 역사 속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의 이야기들이 책 [사기, 사람의 그릇] 속에 빠져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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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람의 그릇]은 저자 김영민이 사기열전을 접한 후 두 아들을 위해 매일 한 편씩 정리한 글로 사마천의 인생 교훈 100가지를 들려줍니다.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이 어우러진 상황 속에서 각 인물들의 성격과 그들의 선택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고전의 재미와 함께 총체적인 인간 심리 보고서를 만나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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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람의 그릇]은 인간 세상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 보이는 인물들의 삶의 태도는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을 느껴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자신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떤 태도와 선택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보게 합니다.

<흉노 열전>을 통해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굳은 결단력과 함께 과감히 행동해야 함을 알게 합니다. <관 · 안 열전>은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이야기와 친구를 끝까지 믿어주는 관포지교 이야기를 만나보게 됩니다. <맹상군 열전>은 이해관계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사귀고 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보게 합니다. 상황에 맞는 유연함을 배워보게 하는 <원앙·조조 열전> 등 인간의 깊이를 파악해 보게 하는 100가지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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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콤마 [사기, 사람의 그릇]은 흥미로운 인간학 이야기를 만나보게 하면서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과 삶의 지혜를 배워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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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람의 그릇 - 사마천에게 듣는 인생 교훈 100가지
김영민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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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인간학을 만나보며, 고전의 재미와 삶의 지혜를 느껴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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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이노은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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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책 제목에 이끌려 읽어 보게 된 [어제의 세계]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표지 속 인물이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생의 시간들 속 이야기에 빠져보게 됩니다. 상상할 수 없는 놀라움이 가득한 그의 삶 속에서 역사의 한순간 한순간들을 마주해볼 수 있습니다. 츠바이크가 들려주는 삶 속 어제의 이야기들이 주는 질문들도 함께 만나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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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회고록으로 그의 삶을 가득 채웠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유대인으로서의 삶의 고난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예술로 가득한 환경 속 행복한 시절을 보내다 마주하게 된 전쟁이라는 참혹하고 불안한 시간과 나치의 탄압은 츠바이크를 예상할 수 없는 길로 내몰아 갑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츠바이크는 자신만의 시선과 생각으로 글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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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 속 츠바이크의 이야기는 그의 삶만큼이나 충격적인 죽음의 순간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그의 죽음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이해되었습니다. 그가 마지막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조금은 슬프게 다가옵니다. 현재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험난한 시대를 살아간 그의 삶 속에서 그가 삶을 대하는 최선의 자세를 마주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간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댕 등의 예술가들과의 만남의 에피소드들은 너무도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두 번의 전쟁 이후 불안정한 삶 속에서 츠바이크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지만 애정 가득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써 내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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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어제의 세계]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삶의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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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이노은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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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간 슈테판 츠바이크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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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 도피자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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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존재가 진짜 있을지, 죽음 이후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여러 상상을 해보게 하는 장편소설 [처마 밑 도피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책 제목과 표지의 의미들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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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러하 작가의 [처마 밑 도피자들]은 죽은 영혼을 위해 마지막 시간을 벌어주는 현수리와 저승사자가 사라진 영혼들을 찾아 나서는 미스터리 판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떠나지 못하게 하는 미련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리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누군가의 사정 가득한 이야기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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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 도피자들]을 읽다 보면 죽은 이들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살아 있을 적 가장 사랑하고 보고 싶은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이 감정적으로 크게 치고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작은 처마를 만들어 마지막을 함께하게 해주는 소설 속 현수리의 고군분투에 웃음이 나면서도 감동스럽습니다.

연락이 끊겼던 선배의 소개로 수상한 지족 스페이스라는 인테리어 회사에 들어간 현수리는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일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죽은 이들을 위해 일한다는 지족 스페이스에서 현수리는 회사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됩니다. 현수리는 차사 신산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곧 함께 사라진 영혼들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벌어지는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처마 밑 도피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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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 [처마 밑 도피자들]은 상상력 가득한 죽음 이후에 대한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보게 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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