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실행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김효원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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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기계발서는 대개 당연한 말을 바르게 늘어놓아서 일견 지루하게 느껴진다. 자기계발서에 대한 글이 조심스러운 것은 누군가에겐 이 책이 처음 접하는 자기계발서일 것이기에 쉽게 평할 수 없다는 것. 늘 의지박약인 나는 조금 더 어릴 때 이런 책을 통해 변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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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6-02-22 18: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자기계발서를 무척 좋아해요. 저 역시 의지박약이라서 누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감동해서 움직이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곤 했거든요 ㅎ 그런데 계속해서 같은 주제의 책을 읽다보니 내용이 겹쳐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caesar 2016-02-22 19:09   좋아요 0 | URL
언젠가 책장의 책을 보니, 나름 다양한 책들을 보았다는 구색은 있는데, 꽤 많은 양의 자기계발서가 있었어요. 의지는 박약한데, 그럴 때마다 마음은 공허하니, 좋은 자기계발서가 나올 때마다 읽고 잊고, 읽고 잊어왔구나 싶더라고요..어쨌든, 자기계발서들은 특히 내용이 겹치기 쉬운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중고 처분하였어요...ㅜㅜ
 
무일푼 막노동꾼인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그리고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이은대 지음 / 슬로래빗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가지런한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싶다. 또 잘 쓴 글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긴다. 때문에 글쓰기관련 도서는 욕심이 날 수밖에. 주로 유명작가의 영역인 이 분야에서 낯선 저자의 등장이 호기심을 끈다. 기존의 책들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다. 비법보다 삶이 드러난 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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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18 21: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좋은밤되세요.^^

서니데이 2016-02-20 20: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해피북 2016-02-22 18: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법 보다는 삶이 드러나는 글이길`이라는 바램이 참 좋습니다^^ 저도 비법 보다는 삶을 비추는 이야기들이 참 좋더라고요 ㅎㅎ

caesar 2016-02-22 18:52   좋아요 0 | URL
글쓰기 책들 읽기도 좋아하는데요, 크게봐서 문법을 가르치는 책 또는 작가 개인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류 책이 있었어요. 문법을 가르치는 책은 한두 권이면 충분한 것 같아서, 이제는 작가의 삶이 드러나는 글들을 더 자주 접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퍼니! - 디즈니.픽사 합작 20주년 아트 컬렉션
존 라세터 지음, 강진호 옮김 / 인간희극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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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래 전 나의 꿈은 만화가였다. 그 꿈에는 몇 가지 만화들이 영향을 주었다. 디즈니 만화로는 타잔과 라이온 킹이 그랬다. 그런데 이 만화들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고, 정지된 그림이 아니라 따라 그리기 힘들었다. <퍼니!>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난다. 잊고 있던 오래 전 꿈이 떠올라 설레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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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6-02-22 18: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래서 caesar님의 사진이 석고상이셨군요. 미술을 좋아하시는가봐요^^

caesar 2016-02-22 18:56   좋아요 0 | URL
미술을 좋아한다기에는 미술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요. 그냥 제 혼자만의 그림그리기는 좋아한다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ㅎㅎ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스티븐 킹의 사계 봄.여름 밀리언셀러 클럽 1
스티븐 킹 지음, 이경덕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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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책 보기 외 다른 취미가 없다. 그런데도 쇼생크 탈출은 아직까지 못 봤다. 따라서 이 영화에 원작이 있는 줄 몰랐다. 게다가 스티븐 킹의 원작이?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대충 내용은 알아서 얼핏 킹과 이 소설이 매치되지 않는다. 이점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참에 원작과 영화 둘 다 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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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15 2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 소비사회가 잠식하는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지그문트 바우만.리카르도 마체오 지음, 나현영 옮김 / 현암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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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그문트 바우만에 대해서 신간알림을 신청해놨던 모양이다.(누가? 나 스스로...그런데 기억이 나진 않는다.) 메일을 받고서 알게된 책이다.

 살펴보니 평소 내가 가졌던 고민과 비슷한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던 점은 흥미로웠고, 불평등이 심화되어 명문대 졸업장을 가지고도 미래가 보장받지 못한 세대를 말하는 부분은 우리나라와 서구 유럽도 지금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새삼 흥미롭게 다가왔다. 우리나라 안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살다보면, 막연히 '우리와는 달리 선진국은 나의 고민이 다 해결될 곳일 거'라는 환상이 생기기도 하는데, 큰 틀에서는 그쪽과 이곳이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었구나. 싶다.

 어쨌거나 현 시대를 소비사회로 보는 것은 공감되는 주제다. 물론 이러한 인식이 전혀 새롭지는 않다. 이전부터 많이 지적되오던 현 시대의 문제들이다. 하지만, 역시나 연대의 중요성이라거나 청년문제에 대한 성찰을 보인 부분이 좋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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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12 18: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13 19: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 좋은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14 17: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해피북 2016-02-22 18: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신간 알림 문자를 받을때마다 내가 이런 책도 신청해놨구나 싶어할때가 많아요~~ 한동안은 이반 일리치의 책이 많이 보이더니 요즘은 또 지그문트 바우만의 책이 제법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이 책들도 주기가 있는거 같아요 ㅎㅎ 삶이란 비슷하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게 되는 저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