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보물찾기
배성식 지음 / 포트레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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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는 늘 숙제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함께하는 횟수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부모와는 비례하여 시간이 줄어드는데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추억을 함께 하며 공감하고 성장하는 것이 부모에게는 마침표도 없고 쉼표도 없는 숙제이다. 예전에는 정보가 없어서 책을 통해서나 다녀온 지인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여행계획을 짜고 즐기고 했는데 요즈음은 개인채널이 다양하고 정보는 넘쳐나는데 필요한 정보를 찾기는 참 어려운듯 하고 종합하여 선택하기에는 선택장애가 따르는 것이 보편적인 부모의 마음일 듯 하다.

카테고리가 잘 짜여진 책인듯 하다. 안내문이 먼저 안내문이 나오고 계획이 필요한 주말 프로젝트라고 준비를 해야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곳들, 자주하면 좋은 주말 프로젝트 파트에는 거주지 근처에서 늘 함께할수 있는 장소를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당일 바로 할 수 있는 주말 프로젝트파트로 나누어 계획에 맞추어 장소를 선택하거나 볼거리,와 먹거리 안내를 보고 선택하여 여행계획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고속도로 휴게소나 타지역 시군청등에서 배부하는 팜플렛을 모으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근처 지역을 안내하여 시간내기 어려운 먼 곳이면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볼수 있도록 준비한다.

책이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추억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이 가슴에 스며든다. 저자는 여행계획부터 다함께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기위해서는 어른들만이 계획하고 아이들은 조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의 선택부터 자세한것은 부모의 몫이지만 큰 아웃라인은 가족들이 대화를 통하여 정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여행의 목적은 자녀와의 대화로 인한 소통, 추억만들기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힘들기만 하면 지루하고 다음계획이 힘들겠지만 적당한 즐거움과 고생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여행을 하라고 한다. 여행을 다녀와서는 아웃풋을 가족과 함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최신 기술이라고 할수 있는 "KSTARGRAM"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고 각 단락의 맨처음에 별표시 활용하면 관련 동영상으로 미리 돌아 볼수 있는 기법을 적용하였다. 지금은 개인 채널이 다양하여 정보가 많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미리 돌아보기를 할 수 있는 증강현실을 적용한 것이 너무 좋았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추억을 먹이로 하여 성장하고 미래의 결정에 한페이지를 함께 만들수 있는 것이다. 가까운 곳도 될수 있고 먼 장거리 여행이 될수도 있으며, 당일치기나 오랜 기간 여행을 하려면 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시간과 경제적인 도움을 미리 받아 보는 것이 좋기에 준비를 하는 단계에서 정말 필요한 책인듯 하다.

여행은 역사나 문화등 교육적인 부분과 볼거리나 먹거리등으로 즐기는 것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남는 것이 반으로 줄어들고 조화로우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집에도 등산하자고 하니 가끔가지 말고 한달에 마지막주 토요일 한번은 시간을 내어 줄테니 함께하자는 아들이 참 고맙기도 하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을 나이인데 주말의 1/8을 내어 준다고 하니 참 고마웠다. 올해 봄부터 시행해서 2번만 다녀왔지만 시간을 맞추거나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참 고맙고 감사하다.

여행의 빈도나 거리와 계획등을 모두 가족과 함께 계획하고 주제를 정해주고 아이들이 장소와 볼거리와 먹거리를 계획하게 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면 지겹거나 지루하지도 않을 것이고 역사적인 알거리를 미리 공부하게 하여 부모에게 설명하게 하는 등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각 지역마다 문화와 문화재별 역사적인 사실등을 부모가 설명하기만 하면 아이들이 거부감이 들거나 지겨워 할 수 있기에 볼거리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미리 공부하게 하여, 볼거리를 나누어 설명할 파트를 정해주면 아이들 스스로 학습이 될것이다.

하지 않을 수 없으면 힘들어도 즐겨야 하는데, 부모들이 견딜 수 있는 고통과 힘든것보다 아이들은 짧은 시간에 여행의 의미를 잃어버리기에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아이들이 조연이 아니라 주인공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면 좋을 것이다. 정도가 없는 것이기에 자녀들과 교감을 통하여 아름답고 좋은 추억들만 쌓을 수 있도록 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정말 좋아 보인다. 우리들이 가야할 곳이 다녀온 곳 보다 더 많기에 자녀들과 함께할 시간이 줄어드는 시간만큼 함께하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할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미리 공부하고 개인채널로 보충하여 준비하게 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공감하는 여행을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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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삶과 태도에 관하여 조우성 변호사 에세이
조우성 지음 / 서삼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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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작을 각색하여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원작의 어디까지 지켜질런지는 모르기에 먼저 영상을 보고 나서 글로 읽는 것을 즐긴다. 처음으로 드라마로 반영되는 에피소드 원작을 읽어보게 되어 영광이기도 하고 가지 않던 길을 간것 같아 가슴떨리는 경험이었다. 드라마는 16부작중 2회밖에 하지 않았기에 소소한 것들이 스포일러가 될수 있을것 같아 조심스럽다. 우리네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가슴찡한 드라마를 마음껏 누려보고 싶다.


1권은 삶과 태도에 대하여라는 부제로 모두 2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 삶의 기쁨과 슬픔은 다정한 얼굴로 찾아오지 않는다."라는 테마로 사람사이의 관계를 다룬 에피소드가 사람냄새 가득하게 실려 있다. 2권은 일과 선탤이라는 부제로 2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의와 악의,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세상 한가운데를 건너는 법" 이라는 테마로 갈등과 선택 및 분쟁과 협상을 후회없이 사람답게 해결하는 스토리들을 모아서 실려있다.

책을 읽으면서 각 권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하여 법은 피도 눈물도 없다라고 하는데 법에도 가슴을 적시는 눈물이 존재하고 가슴따뜻한 인정이 숨어있음을 공유하게 되었다.

25년이상 법을 집행하면서 수채화같은 인간사에서 흑백의 가슴아픈 뒷면을 경험하셨을텐데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이 눈에 보였다. 물론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입에 담기 힘든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법조인등 법을 집행하는 분들을 언제 만날수 있을까 ? 차를 타고 가다보면 길거리에서 덥거나 추울때도 고생하시는 경찰관을 만날수 있을 것이고 선거의 공정함을 위해서 개표하는 곳에서 만날수 있을것이다. 물론 그 분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만나지 않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드라마나 영화는 인생의 단면이고 인간의 삶은 희노애락이 모두 녹아 있는데 그 가슴아픈 사연들을 진정한 휴머니즘에 녹아내리게 한 책을 인터벌 없이 앉아서 읽으며 삶을 다시 돌아 보게 하는 게기가 되었다.

사람에게는 공평하게 말을 잘하면 글쓰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반대일수도 있는데 조우성 변호사님은 따뜻한 말도 잘하고 딱딱하기만 한 그 과정을 부드럽게 요리하시는 것을 보니 정말 모두 가지신 듯 하다.

다른사람의 이야가기에 공감하고 가슴으로 같이 우는 변호사 같은 역할이 있어야 하고, 날카롭게 분석하고 헛점을 찾아서 객관적으로 비판할수 있는 변호사도 있어야 세상은 둥글게 흘러갈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속하여 조우성 변호사님처럼 가슴따뜻한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받은 것이라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없고 핑계없는 무덤이 없지 않다고 하지 않은가?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면서 그 분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억울함을 벗어나서 다시 환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환타스틱하다 생각한다.

웃고, 웃으며, 함께 슬퍼한 따스한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왜 변호사를 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변호사님의 인품과 성품을 알수 있었다. 저마다의 운명이 있고 개인에게 맞는 옷이 있을 것인데 정말 안성맞춤인 옷을 입으시고 억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함과 인간다움을 전해주신 변호사님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진정으로 "미고사"만 하여도 인정받으며 살 수 있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람한다라는 말만 적절하게 사용하여도 사람답다고 존경받으며 살수 있을 것이다. 어슬픈 갑질하는 인간들이 못하는 것이 "미고사"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계추는 오늘도 마이너스로 흘러간다. 오늘은 오늘에 맞는 옷을 입고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 듯하다.

책내용을 인용하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는 책 내용들이지만 어느 에피소드가 드라마의 소재인지 몰라 스포일러가 되기에 한줄도 인용하고 싶지는 않다. 드라마들 보면서 그 가슴따뜻한 장면들을 함께 누려보고 싶기에 다음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3,4화가 기대되고 드라마가 흥해하여서 진정한 휴머니즘 가득한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저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지켜낼 의무가 있다."와 " 왜 사는지 늘 잊고 살지만 왜 사는지 가끔은 생각해야 한다."라는 책의 띠지의 내용처럼 남은 인생에서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페이지로 가득채우고, 흑백으로 어울지는 인생의 페이지는 그려넣지 않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 가고 싶다.

가슴 따뜻한 책을 선물해주신 변호사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하고 강추한다. 눈물을 흘리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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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의 모든 것 - 나를 살리는 내 몸의 전투력
헤더 모데이 지음, 최영은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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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전쟁으로 전 인류가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지구가 안고 있는 문제는 기후위기, 식량위기, 핵에 대한 두려움, 보건위기등이 있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인류가 보건과 의료 및 개인의 위생의 중요성 그리고 면역의 중요성이 매일 언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지구는 늘 기후와 보건등으로 정말 큰 고비를 넘는 듯 하다. 우리나라도 메르스와 코로나을 비켜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 지나고 있다. 최고의 면역학자이자 알레르기 전문가인 <헤더 모데이>의 나를 살리는 내몸의 전투력 면역의 모든 것은 전문가분들은 더욱더 발전시켜야 할 의무가 있을 것이고 개인은 저자가 나는 네가지 유형에 맞는 면역체계의 회복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할것이다.

책은 큰 Part로는 2개로 나뉘어져 있고 작은 부분으로 11개로 나뉘어져 있다. 어느 한부분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책이라 생각한다. 병을 이기는 면역력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몸속에서 기전이 작용하여 늘 몸을 지키려고 내부에서 싸우고 있다. 감기등 한번에 끝나는 면역반응이 있는가 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삶을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이 있어서 면역력 회복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면역체계를 개선하고 강화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연구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금연, 적절한 체중유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사

이 네 가지 건강 습관을 지니면 흔하고 흔한 치명적인 만성 질환 발병을 약 80% 줄일 수 있다.

43쪽

면역체게에 관한 전문적이지만 기본적인 용어를 설명하고 종합하여 책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한 부분도 좋은 것 같다. 감염병시대에 스스로 몸을 지키고 병균과 바이러스에 방어하기 위한 면역유형을 소개 하여 면역을 개인의 장기적인 노력으로 회복하게 하기 위한 파트가 등장하였다. 사람의 신체는 무섭도록 치밀하고 잔인하도록 괴롭힐수도 있는 것이기에 개인에 맞는 면역체계를 회복하기 위한 테스트 유형을 소개 하였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고 흔하게 볼수 있어서 가용성 편향에 빠져 위험성을 간과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우리의 면역체계를 흔들리게 하고 있다고 한다. 페스트푸드 식품을 담는 용기등의 테플론, 식품용기나 스포츠 용품 및 물병, 캔의 코팅제로로 사용하는 비스페놀A, 농사나 정원등 해충을 제거하기 위하여 늘리 사용되고 있는 살충제, 전문적인것이 아니더라고 미세먼지나 오염된 물, 공기중에서 흡입하거나 마시게 되는 중금속등이 면역체계를 아주 쉽게 아주빠르고 잔인하게 무너뜨리는 주범이라고 한다. 그것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자세하게 적어 놓았기에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익힐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 면역체계를 키우기 위해서는 설탕량을 최대한 줄이고, ' 알록달록 무지개 음식을 먹으라'는 폴리페놀의 힘을 믿고 채소를 다양하게 섭취하기를 권하고 있고, 면역체계의 슈퍼스타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한하게 섭취하기, 최강 실세인 항산화제라는 셀레늄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찾아서 먹어라고 권유한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슈퍼푸드에는 버섯, 강황, 생강, 브로콜리 새싹, 마늘등을 골고루 먹어서 면역력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식재료이기에 골고루 섭취하여 면역력을 기르고 줄여야 할것들은 줄여야 할것이다.

네가 면역 유형 테스트를 통하여 다발성 면역, 판단 오류 면역, 과 할동성 면역, 약한 면역등의 4개로 유형을 테스트하여 개인에게 맞는 처방전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다발성 면역 유형에 해당하여 그 해결책을 중심으로 공부하였다. 자세한것은 책을 읽는 다른분들이 개인에게 각각 처방을 하여야 하지만 개인적인 해결책은 술을 피하거나 줄이기, 설탕을 최대한 줄이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유기농 과일과 채소로 식단 꾸미기 등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설탕은 자연적인 식품에 포함된 단 성분은 먹지만 정제된 설탕을 찾아서 먹지 않기에 해결이 될듯하고 유기농 과일과 채소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찾아 먹으려고 노력하기에 조금더 신경써야 할것이고 알코올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하니 조금 빈도와 량을 줄이는 노력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각 면역 유형별 면역력 회복과 균형을 위한 계획서를 첨부하여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최소 30일간 이상 에서 60일정도는 지켜보고 결과에 따른 추가와 삭제를 하기를 권하고 있었다.

면역력에 대한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자료와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면역력이나 저항성이라는 용어를 매일 접하면서 막연하기만 하였던 면역에 대한 노하우를 얻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잠을 적당하게 자고, 내 몸에 맞는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을 통하여 우리몸의 위대한 자연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을 하여야 겠다고 느꼈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과 식생활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책인듯 하다. 면역력에 관하여 궁금하거나 의문이 있는 사람은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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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CHINA 딥 차이나 - 50개의 사례로 보는
박승찬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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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30년 이상 다양한 카운설링을 통하여 현지에서 기업진출이나 중국에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기업이 중국을 진출하려면 제품의 우수성보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업을 하는 오너라면 정말 필요한 책인듯 하다.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동향까지 소개하는 책이라 그 내용을 나누어 보면 아래의 내용과 같다.

1장은 중국 역사와 문화, 사회의 특징을 기업 스토리를 기반으로 서술하였고, 2장은 넓은 중국 지역의 특성과 중국인의 성향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 하였다. 3장은 급 성장한 중국 시장의 현 트랜드에 대하여 소개하고 마지막 4장은 중국의 정책 변화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과 현지화 전략을 소개한 책이다.



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기 위하여 중화사상과 선물 문화, 해음 문화, 숫자문화, 색상 문화, 스토리 텔링에 대한 이해를 위한 기초 내용을 소개 하였다. 한자를 사용하는 중국은 과학보다 인문학의 발달이 앞설수 밖에 없는데 그 나라를 이해 하려면 역사와 문화의 습득없이는 불가능하다 할것이다. 한자들은 동음이 많아 어감상 다른 의미로 표현될수 있는 해음 문화를 자세하게 소개 하여 우수한 제품을 제품명의 중국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게 하였다.

선물 문화중 방송에서도 본 적이 있는 에밀레종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친다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중국에서도 종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여 해석하기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인문학적인 중국은 이야기를 참 중시한다.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신화나 전설처럼 만들어 가는 것을 즐기는데 그 활용방안에 대하여서도 나오고 있었다.

중국이라는 큰 나라는 중국인 자신들도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고 지역적인 특징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데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중국을 보지 말고 중국이라는 나라를 세분화 하여 그 지역의 특징을 선 파악하고 진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막연하게 중국진출이라는 것이 아니라 기후와 풍습도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에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고 나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분화 하면 세분화 할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아 간다는 것을 강조하엿다. 중국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은 필수적으로 이해를 하여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3장에서는 중국 시장의 현 트랜드를 파악하고자 소비층과 변화하는 중국의 사회계층구조를 이해하고 타겟을 정하여 기업들이 진출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인이 하는 말중 "선 소인 후군자"라는 격언이 있다. " 먼저 소인이 되고 후에 군자가 되어라"라는 말이다.

215쪽

계약을 완성하기 전에는 전후를 자세하게 따지고 계약을 한 후에는 대범하게 대응한다는 것인데 대륙적인 기질을 가진 중국인들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낸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국인들과 협상을 할때에는 반드시 문서로 남기고 중국말의 헛점을 내보일수 없도록 당사자들의 언어와 영어로 된 계약서를 작성하여 피해를 줄여라는 충고도 함께 하고 있다.

차이나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 무엇인지에 대해 이래해야 한다. 진실의 순간은 투우사가 소의 급소를 찌르는

'바로 그 순간'을 말하느데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순간' 또는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중요한 순간'을 의미한다.

241쪽

기업이나 개인이나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Needs를 바르게 파악하여야 성공하고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이라면 제품의 우수성만으로 상대를 설득하기 보다는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을 집중공략하고 특화된 기술과 제품을 통하여 진실의 순간을 찾아서 성공하라고 조언한다. 해외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도 해당하고 개인간의 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모조품의 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제품의 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지만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에서 나오는 비판을 소비자가 들어야 하는 것일수도 있다. 4장에서는 어렵게 진출한 기업들이 갑자기 맞이하게 되는 모조품에 대처하기 위한 과정과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여 적어 놓았다. 발전하는 중국이지만 아직 지적재산권등 무형의 재산에 대한 그들의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 단체와 조직을 통하여 그 아픔을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제시하여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정말 발달하여 생산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소비자 층을 분석하고 활용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은 너무 발달되어 있다. 부정적인 이미지로 활용되는 것도 있지만 선도적으로 앞서가는 부분도 있기에 적극 활용하고 배워야 할 것이다.

책의 전반부는 일반 독자들이 중국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부분이라면 후반부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해야 하는 중국인들의 소비자 분석과 셀링포인트 트랜드 및 모조품과 중국의 유통구조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기업하는 분들이라면 전체를 읽어서 자기화하여 중국에 진출하여야 할것이고 일반인은 중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수 있는 전반부분에 집중하여 읽으면 중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막연하게 중국시장이라는 개념보다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방향등에 대하여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처 할수 있는 막대한 소스를 제공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50가지의 사례를 통하여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에서 살아 올수 있는 미션을 제공하는 듯 하다. 일반인이야 드라마와 소설로 만나는 중국이기에 껍질만 보고 알맹이는 알 수가 없는데 이책을 통하여 중국의 속살을 전부가 아니지만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기업하는 분들에게 저자가 강의를 통해서라도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카페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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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 -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월급쟁이 자동완성 포트폴리오
쿼터백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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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입문서이기도 하고 자산관리를 통해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은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 만들기, 자산분배의 원칙, 자산 배분의 절대규칙, 그리고 왕초보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12가지로 편집되어 있으면서 3개의 파트에는 각각 실제 적용 가능한 솔루션 9개의 Case를 실어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편집되어 있다.

포트폴리오라는 말은 잊어 버리고 있다가 예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정말 필수요소이기에 그 부분을 귀에 아플 만큼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달걀을 한꾸러미에 담지 마라는 격언 처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분산인지 배웠던 기억을 되살려 보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갓다.

딱딱하기 쉽고 장황하게 설명해야 할 부분이 있는 내용인데 너무 쉽고 간단해서 도리어 혼란이 올만큼 설명을 너무 잘 한 책이라 생각한다.

자산 배분의 3대 원칙이라고 불리며 '자산의 분산, 통화의 분산, 그리고 시점의 분산'을 말합니다.

62쪽

자산배분의 필요성은 누구나 많이 알고 있고 그 수익율을 높이고 극대화하기 위한 자산 배분의 3대 원칙을 설명한다. 내용이 어렵다거나 계산을 한다거나 하는 것 없이 도표로서 설명함으로서 접근성을 높여서 누구나 학습할수 있게 구성하였다. 각 케이스별로 설명함으로서 적용을 쉽게 할 수 있게 한 것이 좋았다.

자산 3분법에 기초하여 주식, 채권, 부동산에 3분의 1씩 균등투자하고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조정하는 과정인 리벨런싱을 통해 꾸준하게 자산별로 1/3의 비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95쪽

고전적인 방법부터 올웨더 포트폴리오등 최신 기법을 함께 설명하여 투자자들이 심화학습을 할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좋은 내용이었다.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자산이 돈을 벌어 올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학습할수 있게 하고 솔수션을 통하여 심화학습 할수 있게 하여 이해도를 최상으로 한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

175쪽부터는 성공적인 투자를 가로막는 대표적인 심리적 장애물을 설명하고 있다.

1. 남들을 쫓아 투자하는 '군중 심리'

2. 미래보다 눈앞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 현재 편향적 성향'

3. 변화나 귀찮은 것을 기피하는 ' 현상 유지 심리'

4. 손실을 참지 못하는 ' 손실 회피 성향'

4가지가 투자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심리적 장애물인데 이것을 이겨내기 위한 솔루션을 다음장에 제공하여 주기에 책을 읽어 많은 분들이 극복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장에는 헷갈리는 투자 상식, 전문가가 답하다라는 파트로서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을 요약하여 12개로 집약하여 각각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위험의 분산이나 투자의 분산, 투자의 대상, 사회의 변화와 문화의 변화에 따른 주의점을 학습 할 수 있는 파트여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투자시장은 자고 나면 변화하고 그 상황에 자신을 맞추려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울수도 있을 것이다. 자산분배나 투자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할지 길을 찾아 방황한다면 전문가에 맞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투자 하고자 한다면 이 투자서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쓰고 실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방향을 정하여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인듯 하여 한번씩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포트폴리오는 알아도 그 다양한 방법은 모르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서이기에 적은 돈으로 직접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인듯 하다. 결국은 돈이 돈을 벌어야지 사람이 돈을 벌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들어서 알고 있지만 자산을 분배하여 위험부담은 줄이고 순이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 작가님에게 감사하다. 초보자인 사회 초년생들은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의 10년후, 더 나아가 몇 십년 후를 계획할수 있는 솔루션이 있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카페의 도움과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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