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코털 대장 꿈을 담는 놀이터 2
스기에 유우고 지음, 하나다 에이지 그림, 한양희 옮김 / 놀이터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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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대장을 좋아 한다. 이번에는 코털대장이다. 사람 몸에는 이발하러 가야하는 머리카락, 눈썹, 코털등 얼굴에 많이 있습니다. 어른들의 팔다리 등에도 털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이들은 관심이 없다. 이발을 왜 하는지 눈썹이나 코털의 쓰임새를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역할을 모르는 것이다. 코털 대장이라는 책을 통하여 우리 몸의 털이 하는 일에 대하여 알아 보는 기회를 알아가는 과정을 열어 본다.


우리의 코는 맑은 공기를 마실 수도 있고, 냄새나는 연기를 마실 수도 있고 , 봄이나 겨울에 황사나 미세먼지등을 마실 수도 있다. 각종 좋거나 나쁜 공기를 걸러주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먼저 걸러주는 거름망 역할을 하는 것이다. 코털은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코딱지 등을 잡아주거나 하는 등 많은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코가 막히면 사람은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그러면 거름망이 없어서 나쁜 것들이 몸속으로 들어오게 된다는 것도 알게 한다.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왜 사용하여야 하는지도 함께 배워 볼 수 있게 한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나쁜적을 막아주기 위해서 대장털이 있고, 새내기 용사가 와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코털 대장은 선생님처럼 새내기와 다른 친구들에게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위급한 상황을 진두지위하여 우리의 몸을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꽃가루가 날리는 상황에서 위급함을 막아주고, 적이라고 하는 것을 모아 모아서 코딱지가 된다는 원리를 이해시켜 주는 과정을 거친다. 아이들에게 코딱지가 커지면 어떻게 할까? 질문해 본다. 아이들이 코에 손가락을 넣거나 하는 등 손을 세척하지 않고 하지 않도록 지도를 해주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내용처럼 코털의 기능을 알게 하고 위생을 함께 지도하는 노력을 해주어야 하는 과정을 알게 한다.

몸이 약한 주인의 코가 어느 날 아버지와 산에 다녀온 후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는 정말 신선하였다. 아이의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거울을 보면서 생기는 궁금증....코털이 삐죽 튀어나온것이다. 긴급상황이다. 바로 코털대장의 씩씩하고 무럭 무럭 자란 코털이다. 아이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뽑아 버렸을까, 아니면 잘랐을까 궁금하다. 코털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 과정이다.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설명하고 혼자 해결하기 보다 어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자세하게 설명하여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읽는 듯 하다. 아이들이 코딱지나 변이야기는 정말 좋아하는데 코털에 관한 이야기도 호기심을 놓지 않고 재미 있게 읽는다. 아아들의 호기심을 잘 따라가는 책이 좋은 책인데 코털대장은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과 어깨동무하고 웃으면서 콧노래 부르며 같이 간다.

아이들과 코털만이 아니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배우는 기회로서 정말 좋을 책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추천한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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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요!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78
프랑수아즈 로지에 지음, 이성엽 옮김 / 지양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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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면 자연스럽게 기지개를 켜면서 꽃구경, 여름에는 수영장이나 워트파크등이나 시골에 가서 물놀이, 가을에는 아름답게 수채화로 물든 은행잎과 단풍구경, 겨울에는 눈 썰매장이나 눈사람 만들기와 눈싸움등 4계절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그중에서 눈내리는 겨울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볼까 합니다. 누구나 겨울이면 생각나는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가 생각날듯 합니다.


눈내리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춥다는 생각이 먼저들고, 길거리에서 파는 군고구마와 군밤등 먹을 거리 생각도 나고, 눈썰매장 생각도 나고 사람마다 즐겁게 보냈던 기억이 생각날듯 합니다. 추운여름에는 즐겁게 보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계절을 맞이하고, 더운 여름을 생각하고 기다리면서 보내는 따뜻한 겨울이 그립고 즐거운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야 겠습니다.

눈이오니 아이는 개구장이처럼 즐겁게 마음이 너무 행복하고 눈을 만져보고 싶고 눈을 몸으로 느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책입니다. 아이들은 멀티도 가능하지만 한쪽의 즐거움이 너무 쌓이면 반대쪽은 잊어버리게 됩니다. 뛰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보니 밖에 나갈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잊어버릴만큼 한쪽의 행복이 너무 크게 자리잡는다.

집에는 따스하니 내복만 입고 있고, 뛰어다니며( 아파트는 뛰어 다니면 혼나겠죠) 놀다보면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게 된다. 기침하고 콧물나고 열이 날 수있는 감기가 기다리는 것이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미로를 찾아간다. 나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면서 아이에게 겨울 야외생활에 대하여 길게하지 말고 짧게 준비물을 아이와 즐겁게 찾아 다닌다. 하나의 놀이처럼 아이와 즐겁게 준비하는 과정을 지나간다.

울집은 이제 아이들이 눈썰매장 가자고 조르는 시기는 지나갔다. 개인적으로는 눈썰매장갔던 기억도 생각나고 , 할아버지 집에 가서 아이들이랑 크다란 눈사람 만들었던 기억도 생각나고, 눈싸움하면서 맞이 맞아 주었던 기억이 스쳐간다. 이제는 기억속에서 맴도는 놀이들이지만 그래도 눈내리면 춥다는 생각을 먼저하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는 시기라서 아쉽다.

저녁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아침에 눈이 내리고 있으면 옷 바리 바리 챙겨서 겨울산을 오르는 것이 개인적인 취미이기에 이제는 겨울이 기다려 진다. 눈꽃이 피어나고 녹으면서 얼은 상고대는 보고 있으면 자연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눈이 즐겁과 마음이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되는 계절의 선물이다.

눈내리면 아이들이 계절에 맞는 옷이랑 준비물을 부모와 같이 준비하고 실내생활과 야외생활에서 다른 점이 무엇인지도 생각하면서 아동들의 마음을 채워주어야 하겠다. 눈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을 생각하고 왜 겨울이 있어야 하는지와 겨울에 꼭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계절에 대한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겨울에는 보온에 신경써야 하고 여름에는 뜨거운 것을 피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즐거운 추억놀이를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장갑, 목도리, 장화, 뚜꺼운 외투등 준비를 하고 나가려는데 그만 일이 생겨 버렸다. 화장실을 급하게 가야 하는 똥!!!!이 마렵다. 이 대목에서 아이가 마음껏 웃었다. 힘들게 준비하고 나가다 돌아와서 다시 처음부터 준비한다. 즐겁게 놀 생각에 아이는 군소리 없이 볼일을 보고 다시 채비를 갖추고 나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그렸다.

단풍이 드는 계절이지만 계절을 앞서서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놀이를 한 후 즐거움을 마음의 한켠에 모셔두고, 아이와 계절을 공부하고 계절마다 하는 놀이를 찾아 보고, 꼭~~~!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학습해 볼 기회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가을이지만 눈내리는 모습을 머리 속에서 그려보면서 아이와 아주 즐겁고 행복하게 읽은 책이었다. 아이들의 마음 한켠에 좋은 추억이 생길 수 있도록 실천 할 것인지보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으로 행복모드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지극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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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들 - 평범했던 그들의 인생을 바꾼 부동산 경매 강의
고준석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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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했던 그들의 인생을 바꾼 부동산 경매 강의"라는 부제를 달고 경매수업을 시작한다. 20년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자 기초부터 차근 차근 경매애 관하여 이야기 한다. 경매에 참여는 해보지 않은 사람은 많지만 경매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관련지식이 없어서라는 등의 이유로 참여는 못하는 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경매로 인생역전하신 분들이 많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대중에게 기초부터 소개하는 책이라 어렵지도 않고 내용은 정말 알차게 구성하였다.


책날개에 "부를 경멸하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라는 말이 인상 깊다. 저렇게 말은 하는 사람은 그냥 핑계거리고 자기 합리화를 위한 말일 것이다. 부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집마련을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하고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설명한다. 경험에서 나온 내용이고 실제 사례를 통하여 이해도를 높여 준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딱딱하면 수험서 같은 느낌이라 읽기가 쉽지 않은데 사례중심으로 경험을 믹스하여 너무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부동산 경매를 공부한다고 하면 권리분석이나 임장으로 불리는 현장 탐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래가치입니다.

부동산 경매의 묘미는 시세보다 낮게 사서 차익을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미래 가치를 찾아서 좋은 물건을 찾아 내어 투자하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부동산 경매의 시작과 끝입니다.

24쪽

부동산 재벌들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말들이다. 경매에 관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문장들이기도 하다. 저 쉬운것을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정말 쉽다. 사실 부동산이라는 것에 가장 많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가장 많은 규제가 수반되고 해마다 부동산 세법이 개정되어 혼자서 정보를 찾고 따라가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경매는 권리분석이 기본이고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서류상으로 도면상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것도 있고 장부와 현장이 다른 것이 다반사이기에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미래가치를 보는 것은 정말 경험과 노하우가 어느 정도 쌓여야 가능하리가 생각한다. 경험이 일천해도 소위 말하는 감이 없다면 미래가치에 대한 안목은 어려울듯 하다. 그래서 경험과 학습의 능력을 통해서라도 안목은 없더라고 실수와 최소한 실패는 하지 않는 방법이 책속에 모두 녹아 있다.

부동산 투자의 절대 기준은 "미래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41쪽

윗 문장의 해설을 위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인용문을 개인이 흡수하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것이다. 운이 좋아 첫술에 배부를 수 있지만 가능성을 생각하면 참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야기 합니다. 경매의 목적을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합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1차 목표는 내 집 마련이다. 내집 마련이 끝나면 그 다음에 수익형 부동한을 목표로 세워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돌아올 곳을 남겨 두라는 말이기도 하다. 성공만 할수 없고 실패도 동반되는 것이기도 하고 늘 리스크가 있기에 기본인 내 집 마련을 하고 수익형은 미래를 위해 연금 대신으로 생각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권리분석은 법원경매를 통하여 경매물건을 낙찰받기 전 낙찰가가 낙찰대금 이외에 추가로 인수해야 하는 권리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권리 분석이 가장 힘들고 어렵기는 하다. 하지만 한번만 해결하면 문제는 의외로 간단하다. 장부에서 기준권리가 되는 4가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 근저당권( 저당권), 가압류(압류), 담보가능기, 경매개시등기" 작가의 말처럼 저 용어가 무엇을 말하는지 처음부터 몰라도 된다. 용어를 공부하고 찾아가는 과정은 추후에 하나 씩 풀어나가도 된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한번은 들어본 말들일 것이다. 등기부를 확인하고 기준권리를 찾으면 소멸되는 권리, 인수해야 하는 권리를 구분하고 찾아갈 수 있다. 책속에 연습할 수 있는 사례를 많이 들어 놓았기에 기준권리 찾는 것은 정말 쉽다.

장부에 드러나는 권리들은 한 번만 경험해도 해결가능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가장 문제되는 것이 장부에는 없지만 숨어있는 권리들이 문제이기도 하다. "유치권, 법정지상권, 관습법상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등" 이 문제다. 여러번 유찰되는 물건들은 대부분 어느 한가지가 어려움이 있어서 쉽게 접근을 못하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으면 숨어있는 권리를 찾아서 해결하고, 선순위 권리들 중에서 임차권, 전세권, 환매특약, 가등기, 지상권등 해결하면 미래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숨어있는권리와 선순위 권리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경매의 꽃이라 생각한다.

각종 사례를 통하여 알기 쉽게 풀어나간다. 토지와 건물이 함께 나오지 않고 어느 한쪽만 나오는 것이 어렵기는 하다. 일반인이 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접근 하지만 기본 지식이나 경험이 없이 덤빈다면 십중팔구는 실패할 것이고 함정에 빠질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기존의 임차인이 살고 있는 경우다. 인도명령이나 명도신청등 절차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라 경제적인 것과 결부되어 정말 난제이기는 하다. 그 해결책을 가장 쉽게 풀어 써놓고 있다. 명도와 인도명령이 어렵다 생각하면 이 책을 통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 할 것이다.

투자가치가 높은 부동산에 대한 구별하는 내용과 현장방문시 꼭 해결해야 하는 것들을 자세하게 제시하였고, 어느 부동산이 부를 가져다 주는 부동산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너무 쉽게 설명하였다. 책을 펼치면 아마도 마지막장까지 읽어야 덮을 것이다. 예전에 경매등은 수험생활하면서 기본적인 용어와 과정등은 배웠지만 알고 보니 정말 저자는 너무 쉽게 설명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막연하게 경매나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기 보다 실천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베이스를 세워줄 부동산 재벌들이라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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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 - 대학 교수마저 그만두고 파이어족이 된 경영학 박사의
최성락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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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묻는다. 책을 왜 읽느냐고, 또 묻는다. 책을 읽는데 왜 변한것이 없느냐고 묻는다.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은 앞의 2가지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준다. 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을 읽는 방법, 얼마나 읽어야 하며 책에 관하여 궁금한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책이다. 누군가의 성공과 실패는 개인적으로는 관심도 없고 현재에 충실하게 웃으며 사는 것이 가장 큰 것이라 생각한다. 실패해도 일어설수 있는 튼튼한 마음의 방패는 책을 읽어야 생길수 있고, 실패해서 돌아올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책을 통한 수험생활등등을 통해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최성락님의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을 보면 아~~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신 분이 쓰신 책이 맞구나 하는 것을 읽으면 자연 스럽게 느낄수 있다.


방송에서 빅데이터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우리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데이터, 정보, 지식, 지혜가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책을 통해 배신하지 않는 책을 통해 경제적이든 정신적이든 부유함의 세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의사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러한 영향은 행동을 바꾼다. 즉 책은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힘이 있다.

62쪽

인용한 문장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의 90%에 해당한다. 데이터나 정보는 인터넷으로 백과사전에서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행동과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지식과 지혜가 해당한다. 참 어려운 말이다. 한 권의 책이 자고나면 사람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인이 책을 읽으면 관심분야를 정해서 계속 읽다보면 비슷한 책의 내용들이 중첩되는 현상이 있다. 책속에서 책을 쓰려면 100권정도는 읽어야 하는데 그 정도 레벨이 되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준다, 궁금한 부분이기도 하였다. 짜집기 한 듯한 책들을 보면서 이 정도면 나도 한권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도 많이 있다. 자기계발서와 인문학은 몇 백권은 본듯하다. 작가의 해설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가는 고전이라고 명작이라고 하는 책들을 읽어야 하는지 질문하고 답을 한다. 베스트샐러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책의 두께는 얼마되지 않지만 독서에 관한 백과사전이나 질문답처럼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을때 밑줄을 긋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에 대한 답도 주고 있다. 책을 빌려서 읽어야 하는지 책을 구입해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공하는 등 한번쯤 궁금하다 생각한 것들의 명쾌한 답을 제공하고 있어서 정말 시원하고 상쾌하다. 개인적으로 밑줄을 많이 긋고 책을 다시 읽을때 그 부분을 읽으면서 정리하고는 하는데 지금 서평쓰는 것 처럼 각자가 정리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같은 책을 몇번씩 읽는 것이 사실 힘들다. 영화도 같은 것을 몇번씩 보지만 동일한 책을 10번이고 20번이고 보는 것은 새로운 길라잡이 같은 책들이 많기때문에 사실 힘들다. 책을 다시보면 처음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 무엇을 찾을 수 있기는 하다. 작가는 많은 책들을 읽으시기에 느끼는 감정을 일반인은 아!! 그렇구나 하고 느끼면서 모방 할 수 있는 거리를 정말 많이 제공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제공하여 주기에 책을 읽고 마무리 하는 방법을 고민하여 보아야 할 둣하다.

넓게 깊게 땅을 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책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땅을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지 깊게 팔 수 있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생활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하여 지식을 얻기 위하여 지혜를 찾기 위하여서는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주로 읽으면서 곁가지를 많이 생산해야 관심있는 분야들이 늘어나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게 된다. 누구나 인생책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전환점이 되는 책이 있을텐데 그 책을 양분으로 하여 많은 책들을 읽게되는 것이다.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서도 설명한다. 좋은 책이란 인용한 부분에 나오듯이 사고의 확대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이 좋은 책이라 하였는데 고르는 방법은 저자는 없다라고 설명한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은 50권읽으면 1~3권 정도 만나는데 많이 읽어야 그런 책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11권이상 책을 읽으시는 분이라 정말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다. 일주일에 4권정도 책을 읽는데 아직 멀었다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이유는 새로운 지식, 생각 아니면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다.

이게 중요하지 책의 권수나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처음에는 자기에게 맞는 책을 고르면

1권 안에서도 많을 것을

배울 수 있고, 1시간을 읽어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1권 읽을때

새로운 것 하나 알기, 아니면 감정 느끼기가 쉽지 만은 않음을 알게 된다.

237쪽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이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왜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이 필요없는 문장들이다.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변하기에 많은 책들을 통해서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행동의 변화는 시나브로 진행될것이다.

서평쓰는 작업을 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집안의 식구들도 이젠 책을 읽는 것에 대하여 별다른 생각이 없다. 무엇을 해야 할때는 도움을 주고 여가시간을 통하여, 밤의 시간을 통하여 피해를 주지 않고 읽으려 노력하기에 책을 읽는 것에 대하여 간섭이 없고 그냥 책읽는 것을 취미로 즐기는 구나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이 걸린듯하다. 책읽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책을 구입하는 비용이 아깝게 느껴지기에 조율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따라가다 보면 정말 많은 책들을 만나게 되고 만나기 못한 책들에 대한 미련이 남을 것이다. 각주나 인용하면서 소개하는 책들을 구입한 것이 아주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좋은 책은 좋은 책을 소개하는 역할도 겸하기게 적극 권한다. 저자도 비슷한 말을 하였다. 모든 것을 갖추고 따라 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문헌중에서도 좋은 책들이 많기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면 순례길 떠나듯이 그 책들을 따라 가게 된다.

부른 부르는 50억 독서법은 일반인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 하는 것들을 모두 모아 놓은 것 처럼 정리를 정말 깔끔하게 하였다. 왜 책을 읽는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고 마무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고전이나 명작을 읽어야 하는지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여 주는 책이다. 책이 어렵지 않고 쉽게 궁금한 것들을 풀어주는 책이라 책을 읽으면서 한번쯤 누구나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한 줄기 빛처럼 해결해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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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딸
남외경 지음 / 작가교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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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은은한 보라색이 추억여행을 예고하는 그리움의 표현인듯 하다. 누구나 추억을 먹고 사는데 그 기억을 찾는 여행이다. 만날 수 있는 그리움과 보고픔의 기억들의 만남과 마음속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만날 수 없는 기억들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추억여행이다.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내음 나는 바닷가의 작가이지만 그 자리를 나로 바꿔도 내용은 변하지 않고 그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작가의 붓을 따라서 나도 그 먼 예전 나의 기억속에 들어가 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마도 작가는 모든 것을 담고싶었겠지만 조각난 기억의 파편들이 모두 들어 있지는 못할 것이다. 화수분 처럼 퍼내도 퍼내도 계속 나오는 것이 기억들이다. 경남 고성의 바닷가에서 태어난 작가의 기억을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의 냄새를 맡으면서 찾아간다.

작가는 고향사투리 채록을 내 삶의 소명으로 생각하신다며 바닷가의 말을 원형그대로 남기고 싶어 하신다고 한다.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지혜를 배우고 사투리 그 말을 배워서 남기고 싶어 한다고 한다. 어릴때는 소설가를 꿈꾸며 마지막 나이가 지긋하면 인생상담사가 되고자 하신다는 10년묶음 인생 계획이 참 인상적이다. 늘 원고지와 함께 했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늘 메모하는 습관이 결국은 작가의 길로 인도하지 않았었나 생각한다.

"나"로 시작해서 옴마, 아부지, 할매,아이들, 사람들, 바다, 들녘으로 이어지는 추억여행을 한다. 나와 바다와 들녘은 그 자리에 있는데 중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만날 수 없는 삶의 저편에 있는분들도 있다. 나와 나의 자란 물리적 환경으로 가는 여행에 가족과 친구들과 사람들의 만남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인생무상처럼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은 하나둘 이별을 한다.

글 내용에서 작가는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애틋하다. 지금의 나를 있게한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가슴 저민다. 해당하는 독자들이 많을 듯하다. 할머니와 고사리를 꺾었던 일, 화살나무 순, 두릅, 오가피, 가죽나무잎을 따서 나물 만들어 먹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진다. 싸리비 만들던 모습, 국수 만들어 먹던 모습, 할머니에게 예절과 생활을 배웠던 그 모습, 자신보다 손녀를 아끼고 보호하던 그 모습이 아련하다. 작가도 아마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정이 정말 그리울 듯하다.

누구에게나 슬픈 기억도 즐거운 기억도 있겠지만 글로 풀어 놓기는 힘든것이 사실이다. 그것도 공감가는 주제로 마음으로 함께하기는 힘들다. "어린 시절 반복된 학습은 삶에 쉬지 않고 끼어든다."의 우물이 있는 풍경의 모습에서 정말 정겨운 사투리가 많이 나온다. 외국어보다 어려운 말들이 나온다. 더러 아는 말도 있어서 너무 정겹다.

" 뻘다니( 왈가닥)짓 좀 작작(그만) 해라, 어중개비(어슬픈 사람) 아이라까봐 다 저녁땀에 뚜디(두드)리나?" 다 아는 듯 하지만 아이라까봐는 아니라고 할까봐, 저녁땀의 땀은 때라는 말이니 정말 정겹고 굴뚝의 연기처럼 포근하고 아련함을 선사한다. (73쪽), "마, 막설(그만두라)해삐라. 애불(심술)나서 식겁(놀람)까지 다 했네."(74쪽)의 내용보면 작가가 사투리를 채록해서 남기고 싶다는 말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샌가 영어단어로 표현하고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잘난 척의 대명사가 되어 간다. 예전에는 한자를 읽고 쓰거나 사자성어를 사용하는 것이 잘난척의 대표였는데 자리바꿈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 이끌어 가는 것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곳에서 나왔으니 영어단어가 많이 사용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나이 든 사람들은 소외되고 정체감의 혼돈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자성어로 표현하고 우리 고유의 속담들을 사용하면 그저 고리타분하고 나이에 찌든 아이들 말로 꼰대라는 말로 정의된다. 한자는 그저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대상으로 치부해 버린다.

영어와 한자의 사용이 세대를 구분하는 구분선이 되어 버렸다. 작가는 기억의 소쿠리를 풀어 놓으면서 한자와 한글을 병기하였다. 나와 비슷한 나이기에 그 흐름을 함께 했다 생각한다. 신문을 들고 아버지에게 물어보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때는 아버지가 만물 박사 였다. 한자와 한문은 고리타분하고 고집이 센 나이 많은 사람들의 명사가 되고, 영어를 병기하면 똑똑한 젊은이의 명사가 되었다는 것이 서글퍼지기는 한다. 우리의 문화속에는 한자들이 녹아 있어 버리기에 아까운 보물같은 것이 많이 녹아 있다. 이렇게 말하면 고리타분의 명사를 사용해야 하니 작가처럼 한자를 병기하니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한 환상에 파묻히게 한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여행하다 보면 그림이 그려지면서 생각나는 사람과 생각나는 풍경이 있다. 마음속으로 달려가 함께 하고 싶은 그런 기억속에서 살고 있다. 작가는 바닷가에 살면서 농촌생활을 함께 하였기에 다양한 경험들로 채워서 그 경험의 날개를 펼쳐 놓았다.

과거로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움이 무엇인지, 함께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작가의 따스한 말로 표현된 어부의 딸이라는 책이 너무 정겹다. 과거로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에세이라 정겹게 표현이 가능하고 사실적으로 그릴 수 있는 장르이기에 더 공감하고 함께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정겨운 고향 사투리가 나오고 한자를 병기하였다는 것이 그 시절의 그림움에 떨게하는 듯 하다.

부모님이 보고 싶고 친구들과 소주한잔 마시고 싶어지게 하는 글이다. 지금 만날 수 없기에 아는 분들에게 전화해서 정겨운 목소리라도 들어 보아야 겠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그래도 있다는 것이 전화하면 정겹게 받아주고 만나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라 생각한다. 어른다움을 벗어버리고 그 시절로 돌아간 듯 깔깔거리며 시끄러운 소음속에 나를 던져주고 싶은 책이다. 그 시절이 그리운 사람들은 부드럽고 애틋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책 어부의 딸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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