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 현직 아나운서가 전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
이남경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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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말하기의 생활 지침서 같은 책이다.직장이든 어디든 말을 잘하면 인기를 얻으며, 신뢰를 형성하고, 자신의 직장 생활의 계획을 짜기가 더 쉽다. 30년차 베테랑 아나운서가 전하는 말하기의 중요성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자기소개와 인터뷰, 면접이 일상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말잘하기의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책은 모두 6개의 차트로 구성되어 있다.

말, 언어에 대한 생각, 좋은 대화를 만드는 말하기의 자세,친밀하고 당당하게 대화하는 법, 말을 잘하기 위한 콘텐츠 설계법, 말을 잘하기 위한 비언어적 요소를 통하여 이론적으로 다져 놓는다. 마지막 파트인 "성공하려면 센스있게 말해야 한다"라는 부분은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부분이다. 면접과 자기소개등 실용적인 부분에 경험을 믹스하여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은 카테고리별이 아닌 소주제 끝단락에 이렇게 Summary를 제공하여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강조되는 부분이 다소 과하게 반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인지도가 높고 말하기의 교본같은 책의 내용이라 누구나 들어 보았을 만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3요소는 많은 부분에서 문득 문득 튀어 나온다.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말하기의 교본 같은 내용이고 익히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반복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아쉽기도 하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각각의 내용은 많이 언급되는 내용이기에 책에서 접해 보면 될것이다.

수험서는 아니지만 말 잘하기 비법을 약어로 정리하는 부분들이 많다. 'FROGS' 등 여러 말하기 교재에서 독자나 수험생, 직장인들을 배려하여 이해하기 쉽고 암기하기 쉽게 약어로 정리를 도표로 정리하거나 풀어서 설명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될것이다. 7대3법칙(상대방 7, 나 3), PREP(프랩,주제를 말하고, 이유, 예제, 주제를 확인하기), SDS기법등 말하기 관련 다양한 방법들을 전해주고, 노하우를 모아 놓았다는 것을 확인하면 저자에게 감사하다.

미래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소통의 방법이 대면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하여 저자의 말처럼 콜 포비아를 겪는 MZ세대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심각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는 않아도 소통의 방법이 다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이나 오프라인에서 연습이 부족해져 말하기 관련 모든 것이 부족해지는 세대들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속된말로 뼈때리는 말이기도 하고 심각한 말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의 모든 트러블은 소통의 부재이고 소통의 문제이기에 직장인 말하기 실용서인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같은 책을 읽어서 소통의 다양한 방법과 직장등에서 자신의 업무적으로, 업무 외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필요한 말이기도 하다. 수사학의 아버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내용도 많이 나오지만 책을 읽고 가장 말과 소통, 경청등 말하기의 소중함을 드러내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머레이비언(Albert Mehrabian) 은 사람의 인상은

시각적 요소 55%, 청각적 요소 38%, 언어적 요소 7%로 결정되는데, 겉으로

보이는 인상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경향이 높다.

121쪽

많이 들어 보고 아는 내용이었지만 면접과 자기소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대에서 정말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연습을 하고 경청이나 말하기, 태도등을 미리 숙지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이란 실용서는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말을 잘하기 위한 여러 플랜들이 잘 준비되어 있는 책이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이론을 함께 녹여낸 자기소개서와 면접관련 부분들 짚어 주면서 실용서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 섰을때는 말이 먼저가 아니라 시선이 먼저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람의 첫인상은 3초 이내에 각인되어 첫인상이 잘 못되면 좋은 면까지도 거부되는 현상이다.

358

자기소개나 면접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고 다른사람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하거나 사적인 만남에서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저 말속에는 다른 사람 앞에서기 까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책에 자세히 나와있기에 책을 참고하여 일상과 직장등에서 늘 준비되어야하는 말하기 준비법과 말하는 태도등에 대하여 기본적이고 상세한 내용을 학습 할 수 있다.

30년 노하우의 경험이 녹아 있는 실용서이고 말하는 기술이나 사람의 태도 및 상대나 청중을 분석하는 방법등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소개되어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 제시하는 부분이나 실용적인 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이 아닌 경험을 함께 녹여 냈으면 공감으로 가는 길이 더 쉬웠을 것이다. 말은 사람과 사람이 하기에 공감과 소통, 배려등이 모두 포함된 바람직한 사회생활을 위한 이론적이고 실용적인 말하기 지침서 같은 책이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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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쇼펜하우어 소품집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박제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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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펜하우어 하면 염세주의(pessimism), 비관주의, 철학자의 철학자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어다닌다. "쇼펜하우어 소품집"으로 부제를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는 메세지로 울림을 전달한다. 쇼펜하우어가 세상을 보는 시각이 위와 같기에 인간의 삶의 여정을 냉철하고 비판적으로 깨뚫어 보며, 본성의 낙관주의와 맞물려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 그리고 책의 주제이기도 한 행복론을 현실적으로 쇼펜하우어만의 특유한 비유와 인용, 문체로 우리가 평생 가져갈 인생의 행복지도를 던져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 무엇이 나를 즐겁게 하는지 찾지 말고, 무엇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지 찾아라."는 명제처럼 삶이 불행하다 생각하고 힘들다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에너지원으로서 누구나 추구하는 행복이 아니라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으로 삶과 행복을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해준다.

책은 위 그림처럼 처음에 강한 펀치를 날린다. 처음 읽을 때는 아!! 그렇고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게끔 책의 요약본을 미리 던져 준다. 읽다 보면 책의 내용은 행복으로 가는 길에 3개 항목의 길을 따라 가는 여정이다.

6개의 장으로 되어 있지만 4장 까지는 사진의 내용으로 행복을 풀어 나간다. 5장은 권고와 격언으로 4장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며 강조하고 되새김길 하게 해준다. 마지막 6장은 나이의 차이에 대하여라는 파트는 부록처럼 청년과 노년의 삶과 가치관, 행복론에 대하여 비교 정리를 하는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책에서 자기계발서에 읽어보고 들어 보았을 듯한 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청소년은 시간이 안가는데 노년기에는 왜 시간이 많이 가는지를 비교하고 정답을 제공하여 준다. 흔히들 많은 책에서 인용되고 해설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여 준다. 무엇을 채우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고 무엇을 버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인지도 채워준다.

깨달은 사람만이 느끼는 그 단계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흘러 가는지 과정을 물흐르듯 자세하게 보여준다. "행복은 스르로 만족하는 사람의 것이다."라는 명제를 풀려면 그 흐름의 과정을 함께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쇼펜하우어를 읽으며

여태껏 한 번도 몰랐던 강력한 기쁨을 만끽햇다.

그는 모든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천재다."

-톨스토이-

책띠지에서

책을 읽고 나면 톨스토이의 말이 저 말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된다. 책을 읽고 있으면 생각을 하게 되고 더듬어 돌아 보게 되고 읽는 중간 중간 정말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책은 줄을그어서 지저분해지게 되고 무엇인가를 쓰게 하면서 왜!! 이런 지름길이 있는데 왜 돌아서 돌아서 방황하고 다니는지 깨우쳐 준다. 톨스토이의 말이 가슴에 들어오면 쇼펜하우어의 소품집을 정말로 부분이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체화되는 나르시시즘에 빠지게 된다.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글로서 울림을 주는 그 울림통이 너무 크기에 감당이 안될 수도 있다.

2023년도에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었지만 쇼펜하우어 소품집 만큼 내적반향을 일으키고 내적 호기심울 채워주면서 소용돌이 같은 울림을 제공해주는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책은 소장가치는 물론이고 한 번 읽고 책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 읽고 읽으며 되새김길을 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생활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며 괴로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며 힘들어 하는 청년기,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것이 가까워진 노년기에 해당하는 사람들 모두 마음의 평화를 위해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왜 그 무엇을 비워야 하는지, 그 비움이 곧 채움이다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정말 살면서 한 번은 읽어 보아야 할 철학책이지만 1851년에 나온 "삶의 지혜에 대한 격언"이지만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책이라 시간을 내서라고 한 번은 읽어 보아야 할 책이고, 소장은 물론 여러번 읽고 읽어야 할 책으로 기억된다. 책에 나오는 인용문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왜 인용하였는지 서두에 그 활용법을 제시하여 준다. 인용을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는 하나의 에피소드 격으로 활용하는 부분이라 위대한 철학자의 깨어있는 생각을 온전히 전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인생을 아무리 좋은 빛깔로 색칠하고 장식해도

본질에서 모든 인생은 똑같다.

341쪽

불행을 제거하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빛나고 화려한 내면속에는 빈 껍질만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말이고, 인생을 살면 어느 시기에 무엇이 필요하고, 꾸준하게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깨우침을 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소장하면서 여러번 읽기를 바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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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권력 - 권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스탠퍼드 명강의
데버라 그룬펠드 지음, 김효정 옮김 / 센시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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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포맷으로 권력을 분석하고 응용하는 책이기도 하다. "강의를 할 때 우리는 공연하는 것입니다. 배우처럼 그 역할에 생명력을 부여할 캐릭터를 우리 내면에서 선택해 연기하는 거죠"(들어가는 말 9쪽) 책의 포맷이 독특하다는 것은 권력이라는 것을 연극하는 무대와 배우로 치환하여 표현한다는 것이다. 비슷한 생각은 하여 보았지만 권력이라는 범주를 연극과 배우와 연기로 분석하는 것이 참 어떻게 보면 참신하고 이해력을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책의 목적을 저자가 예시한 부분을 보면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질타가 아닌 바람직한 권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이라고 설명한다. 예로 "과거에 권력을 사용하였지만 자기 안의 악마를 다스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라고 규정한 책이다. 권력이라는 것이 정치적인 권력이 아니라 책의 표지에 있듯 "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권력자다" 라는 명제로 일상생활의 가정, 사회, 국가등 집단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권력을 다루고 있다. 매체에서 나오는 정치적인 권력이 아닌 사회에서 활동하며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권력이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권력이었느냐라고 생각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두드려 준 책이기도 하다.

책은 전체가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권력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밝히고 권력이 어떻게 작용하고 작용하지 않는지와 권력을 잘 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정의하고 설명한다. 2부에서는 권력에 따른 사회나 직장에서맡은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3부에서는 책의 포멧인 더 큰 무대에 오를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불안감, 배우들이 말하는 수행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고, 4부에서는 성폭력과 괴롭힘 같은 권력 남용을 이야기하며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지 설명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권력남용을 줄이려면 최고권력자라는 사람이 권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평적 권력에서는

지배보다는 책임을 , 진정성 보다는 성숙을 우선시하는 권력을 다룬다.

이 책은 자신을 생각하기 보다 상황에 집중해야 권력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1쪽

저자가 말하는 것은 다른사람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이 담긴 책이라는 것이다.

연극의 배우와 관객, 그리고 무대, 연기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역할에 대한 권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권력인지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예와 실제 강의에서 활용하였던 권력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이 등장하고 목적지는 바람직한 권력이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단계로 올라간다.

집단 따돌림이나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직장에서 어떤 불공정한 것이 있고, 언어적 폭력이나 행동적 폭력을 이겨내고 벗어나야 하는지를 풀러나간다. 방관자 격인 관객보다는 배우로 출연자로 무대위에 섰다는 생각이 있을 때 권력 남용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책이 들어가는 말의 전체 내용속에 두괄식으로 정리를 하고 세부적으로 풀어가는 방식이라 들어가는 말 전체를 먼저 이해하고 책의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기도 하다. 책은 개괄적으로 전체의 내용을 설명하고 가지를 치고 잎을 붙여나가는 형식으로 저술되어 있다. 그 매개체는 연극과 무대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권력의 남용과 바람직한 권력의 사용을 배우와 관객, 무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덧입혀 설명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4부의 내용처럼 권력은 부패하기 나름이고 그 부패한 권력에 대항하는 법, 부패한 권력앞에서 구경꾼으로 머무르지 않는 법과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내가 가진 권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하는 목적지로 여행한다. 간이역에서 만날 수 있는 권력 바로알기 와 권력 표현의 다양한 방법, 일상 생활에서 나에게 주어진 권력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목적지를 선한 권력이 승리한다는것과 권력의 목적을 최종적으로 정의 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선한 권력이 승리한다.

309쪽

"물리적으로는 서로의 필요성이 갈수록 줄어드는 듯한 세상이지만, 심리적으로는 갈수록 서로를 더 필요로 한다." 인간의 살아 가는 생활방식과 문화, 집단을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유익한 중심점을 인간에게 두고 목표와 신념을 강화하는 생활을 하는 문화로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권력이 권력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게 쓰이는 문화를 만들어 함께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권력의 목적을 정의한다.

두려움에 이끌려 행동할 때 우리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세상을 만든다.

하지만 희망을 품고 행동할 때 , 인간이 본질적으로 선하고 다정하다고 가정할 때,

우리는 권력을 너그럽게 사용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기반을 만든다.

나에게 권력의 목적은 바로 그것이다.

313쪽

약간은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권력의 목적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지만, 일상적인 가정에서와 직장에서 권력을 바람직하게 사용하는 것이 왜 필요하고 연극의 관객이 아닌 배우가 되고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지, 집단 따돌림이나 폭력등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권력의 오남용은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늘 있어 왔던 일이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오늘 집에서, 혹은 직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힘으로, 말로, 행동으로 권력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하였다. 정치적인 권력이 아니라 생활속에서의 권력을 다루는 책이라서 생활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리도 방관자처럼 몰랐거나 무관심의 관심처럼 지내왔던 우리의 묻혀있는 올바른 권력을 색다른 포맷으로 풀어낸 수평적 권력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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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키즈 유니버시티 19
크리스 페리.닐 골드스타인.조앤나 수더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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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의 팬데믹에 관한 내용이다. 매스컴에서 오래도록 들어 왔을 단어지만 세부적인 상황을 설명하기에 정말 시기 적절한 내용인듯 하다.

공이 웃고 있는 것이 아닌 찡그리고 있는 공을 보면서 아픈 사람들을 설명한다. 의학적인 용어들을 설명한다. "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계속 병에 걸리면 그 병을 풍토병이라고 해요." 사람이 병을 앓는데 혼자만이 아니라 같이 활동하는 가까운 사람에게 옮기는 것을 전염이라고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팬데믹을 설명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모두 설명하였다.

사람들이 만나고 일을 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병이 옮겨 가게 된다. 공동체의 범위를 확장하여 지역감염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픈 사람의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감염병이 유행한다고 설명한다.

교통이 발달해서 감염병도 사람에게 묻어서 비행기, 기차로 사람이 가는 곳이면 함께 여행을 하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고 나라를 벗어나서 세계곳곳에 퍼진 것을 팬데믹이라고 한다.고 정말 쉽게 설명한다. 이동 수단이 발달하고 사람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더 쉽고 빠르게 여러 곳으로 감염병이 옮겨 지게 되는 것이다.

유행병이 되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기에 의사와 간호사 백신을 만드는 사람들을 설명하면서 아주 쉽게 의학적 용어들을 설명한다.

얼마나 많이 감염이 되었는지 조사하는 것을 감시라하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서 옮기거나 옮았는지 접촉차 추적을 하게 된다.

감염자는 건강한 사람과 떨어져 지내야 해요.

감염자를 만난 사람은 건강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떨어져 지내야 해요

격리에 대한 내용이다. 코로나로 아프거나 하였을때 어떻게 하였는지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하다. 누구나 힘들고 힘든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한다.

유행처럼 번져 여러 사람이 아플때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다른사람과 최대한 만나지 않는 사회적 거리두기, 20초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마스크를 써고 생활하며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감염병이 끝니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마음을 모아서 이겨내려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야 빠르게 감염자수가 줄어들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으 그림으로 공이 웃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데믹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

감염병에 맞서 어떻게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안좋은 기억들을 가슴에 묻고 살고 있고, 아직도 진행중이기에 아이와 함께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아프지 않기 위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삽화를 보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찡그린 모습으로 보기 싫었던 공의 모습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책은 삽화만으로도 이해를 할 수 있으며, 의학적인 용어들을 어렵기 않게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법이나 해야할 일의 당위성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격리나 사회적 거리두기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아 지기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삽화로 충분히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감염병이 유행일때 고생하는 의사, 간호사와 이동을 도와주시는 119소방대원분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아이와의 건강 교육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주변에 우리를 도와 주는 사람들, 시스템으로 보호 받고 있는 것들을 아주 조금더 설명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아이에게 한번더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고 아주 쉽게 공부를 한듯 하다. 매스컴에서 많이 보고 많이 들었던 내용이지만 건강을 위해 복습하는 의미에서 함께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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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이론 -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키즈 유니버시티 20
크리스 페리.닐 골드스타인.조앤나 수더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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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에게 과학 탐구심을 길러주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의 세균에 대한 내용이다.

공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시리즈인데 양자 시리즈를 읽고, 어른도 많은 공부를 하게 하였는데 이번에는 세균에 관한 내용과 팬데믹에 관한 내용이다.

세균이 무엇이고, 세균에 어떻게 감염되는지, 그리고 세균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정말 알기 쉽게 재미있는 삽화로 된 설명과 최소화된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정보와 재미와 호기심을 전달한다.

성인도 세균과 바이러스를 잘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책을 함께 읽으면서 세균에 대한 것을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세균과 바이러스를 구별하게 되었다. 예전 사람들은 세균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는 나쁜공기가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고 하였지만 의사와 과학들이 아픈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아픈사람들에게서 아주 작은 샘영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로운 생명체도 있지만 해로운 생명체가 있어서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데 그 이름을 세균이라 부르게 되었다.

세균이 퍼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주 쉽게 설명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퍼지기도 하고 물체와 동물을 통해서 퍼지기도 하며, 이러한 세균은 우리가 활동하는 어느 곳에나 있다고 설명하며 세균이 우리에게 옮겨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우리의 주변의 공기중이나 사용하는 물건등에서 세균이 함께 있기 때문에 물건을 만지거나 하면 세균이 우리 몸으로 옮겨 올수 있기 때문에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으려면 손을 구석구석 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두 번 부를 만큼 시간을 들여서요!

무슨 내용일까요? 맞습니다. 손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는데 걸리는 시간을 표현한 내용입니다. 손등, 손톱, 손바닥, 손가락 사이 사이를 20초를 3번 해서 1분 정도의 시간으로 깨끗하게 씻어라는 내용이다. 얼마를 씻어라는 말을 하지 않고 다른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시간을 측정하도록 응용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세균등으로 몸이 아프면 기침을 할때 어떻게 해야 하고,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을 가리거나 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내용과 몸이 아프면 휴식을 통해서 건강해질때 까지 쉬어야 한다는 것으로 나쁜 세균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면서 세균에 대하여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상으로 그림을 보게 하고 부모가 설명하여 주는 것도 좋아 보이고, 겨울에 심하게 아픈 감기와 독감등을 예방하는 예비학습 교재로서 정말 좋아 보인다.

책을 읽고 내용이 단순하고 영상으로 이미지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 익힌 것보다 더 오래 기억되기에 아이와 함께 건강한 겨울 나기를 위해서 필요한 교재인듯 하다. 아이에게 무엇을 해라 잔소리를 하기 전에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퀴즈 형식으로 복습도 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이 단순하고 명쾌하기에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건강의 중요성을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건강해 지려면 지켜야 할것이 무엇이고, 그림으로 이미지 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학습력을 올려 줄수 있는 공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세균이론을 건강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건강교재로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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