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편협 -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라뮤나 지음 / 나비소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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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는 부제가 마음에 들어 신청한 책이다. 누구나 환경과 모든 관계, 단편적인 지식으로 자신만의 색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고 현상을 보고 있을 것이다. 싫든 좋든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과의 본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너의 가치를 그들의 시각

그들의 정보수준

너에 대한 신뢰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책 표지 안쪽

책은 정말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주제에 맞게 설명하려면 많은 소재가 필요하지만 프롤로그를 읽으면 아~~ 이 책은 이런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내용은 소재가 좀 많아서 핵심을 잊어버리고 하는 경우가 좀 있었다. 독해력과 이해력이 부족해서 저자의 그릇을 가늠하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주기에 편협된 판단은 잠시 접어 두어도 될듯 하다.

첫 번째 행운은 내가 태어난 환경이다.

두 번째 행운은 시대적 배경이다.

세 번째 행운은 주변의 영향이다.

12쪽

전체의 내용은 3가지의 행운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다. 하지만 주제는 젊은이들의 경제를 어떻게 확립하고 재검점하여야 하는지를 알아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3가지의 행운을 추적하여 들어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고 흥미 진진하다.

저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였기에 선입견이나 편견없이 저자의 지식로드를 탐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인지도가 높으면 높은 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선입견을 가질 수 있기에 모든 것을 열어 놓고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장은 누군가에는, 3장은 필연적 편협, 4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 ,5장은 시대적 배경, 6장은 종교의 중요성, 7장은 필연적 편협( 3가지의 행운)과 부록으로 작가가 따로 전하는 메시지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적으로 구성된 7장은 결론은 결론이지만 독자들에게 생각을 열어 놓았다.

저자의 지식로드를 따라 가다 보면 저자의 식견과 혜안에 감탄하게 되고, 내용을 정리하여 편집한 구성에 또한번 감탄하게 된다.

사다리를 탈 수 있는 사람과 사다리를 타지 못하는 사람,

사람마다 여유로움이 빨리 올 수도 있고

늦게 올 수도 있다.

52쪽

연령대별로 경제에 대한 관념을 짚어가는 부분에 나오는 말이다. 10대는 할일이 공부이고, 20대는 미련없이 후회없도록 노는 것이고, 30대는 열정을 가지고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시기이고 , 저자의 말을 빌리면 50대는 가난이 무엇인지 정의를 하는 시기라고 한다. 종교와 전쟁등 모든 상황을 경제와 퍼즐을 맞춰가면 모든 것이 한곳으로 정착이 된다.

계급사회가 없는 계급사회에서 시대적 배경과 타고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계층이동을 하자는 것이 저자의 지식로드의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열심히 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은 간사하고 편리함에 적응한느 동물이기 때문이다.

57쪽

종교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소집단등 소속된 단체들에 대한 문제, 사람의 이익과 욕망을 추구하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결국은 경제적 이익으로 향한다는 것이 제가 느낀 소감이다.

<참고 문헌과 자료> 에 소개된 것처럼 인터넷 카페와 유투버, 인지도 있는 책들( 팩트풀니스, 총균쇠, 소유나 존재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를 통하여 저자의 생각을 입힌것이다. 책들이 편견의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책들의 집합이기는 하다. 모두 읽어본 책들이라 공감이 가고 그 책들에서 가져온 것들을 종교, 역사, 문화, 제도등이 어떻게 무엇을 위해서 흘러가는지 추적하는 책이다. 기본 지식이 없어도 저자의 설명이 정말 쉽고, 나 처럼 문해력이 낮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것을 보면 저자의 지식그릇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20대의 다향한 경험이 결국은 사다리를 올라갈지 못올라 갈지 결정한다는 것이다. '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 '좀 더 일찍 경험했더라면...' 생각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여 성공도 실패도 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결국은 그 경험이 계층이동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시험을 본다면 간절함은 젊은사람들 보다는 좋고, 체력과 이해력과 암기력은 떨어지고 젊은이들은 체력과 이해력, 암기력을 믿고 준비하지만 간절함이 부족하여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가끔은 경험한다. 젊을때는 넘어저도 다시 준비하고 기다림의 시간이 익숙하지만 나이가 들면 넘어지면 일어나기도 기다릴 시간도 없기에 간절함이 묻어나서 젊은이들은 앞서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공평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지 머무를 지가 결정되기에 하기 싫은 일부터, 어려운 일부터 경험하고 실패하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모든 제도와 종교, 사회적 현상등에 자기만의 색안경을 빼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도 우선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말처럼 다양하게 돈을 가장 적게들이고 지식여행을 하고 마을 살찌우면 경제적 자유는 아니더라도 좀더 여유롭고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기에 책의 전반부에 나왔던 아래의 글이 가슴을 때린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은 다른 태양이 뜰거라는 것은 정신병자의 초기증세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오늘은 어제 하기 싫었던, 어려워 했던 일을 도전하고 준비하면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라는 것을 믿는다.

유대인이 경제를 잡아가는 과정과 종교와 국가를 연결하여 시대적 배경과 환경에서 어떻게 편견을 떨치고 성공하였는지 루트를 보여주기에 젊은이들이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여 후회없는 미래를 맞이 했으면 좋겠다.

다른 것은 다 합리화 하더라도 독서를 하지 않는

이유 만큼은 합리화 하지 마라

23쪽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 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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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안에 인싸 되기 달빛문고 6
장희정 지음, 홍연시 그림 / 아이음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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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그 시절에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 간듯한 경험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세월이 흘러서 인기를 얻기위해 하는 행동과 해야할일이 변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3학년 아이를 통해서 본 아이들의 바람직한 습관과 교우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

인싸가 되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비법대로 실천한 진서는 결국 인싸가 되었을까요?

인기란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지 깜짝 놀랄 만한 비법이 밝혀집니다.

5쪽

새학기가 되면 새로 만나게 될 친구들과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등 새로 만나게 될 것들이 너무 많다. 정들었던 친구와 다른반이 되기도 하고 아쉬운것도 있고, 새로운 기대감으로 다른 모든 것을 감춰 버린다.

2학년 반장선거에 2번 나가서 한번은 2표, 한번은 1표를 얻은 우리의 진서가 3학년이 되어서 반장선거에 나가려고 합니다.

인싸라는 검색어를 통하여 짧은 유투버로 일주일만에 인싸되는 법을 찾아서 보게 됩니다. 조회수가 0인 아무도 본적없는 동영상으로 하루에 한번 딱 3분을 일주일만 투자하면 인기있는 어린이 인싸가 된다는 혼자만의 비법을 찾아서 실행합니다.

3일동안은 동영상을 보고 실행하여 우리의 진서는 인기를 독차지 하게 된다. 짜잔~~~

하지만 목요일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 비법소스를 모르고 학교에 갑니다. ( 정말 궁금합니다. 그 비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즐겁게 다른 방법으로 학교 생활을 하였다.

3편까기는 동영상이 하라는 대로 모두 합니다. 4편은 늦잠을 자서 못보고 5편은 제목만 확인합니다. " 인싸가 되려면 하지 말아아ㅑ 할것들"이라는 동영상인데 내용은 모르고 제목만 보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아끼는 것도 친구에게 주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돼지저금통을 열려도 하다가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기위해서 이야기도 들어주고 만나기로 약속도 하고 진서의 머리속은 복잡해 집니다. 몸은 하나인데 해야할 일이 주말에 너무 많다.

마음이 불안한 우리의 진서는 엄마에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 엄마, 친구랑 약속을 안 지키면 애들이 싫어 하겠지?" 라고 질문을 하고 상담을 시작합니다. 엄마로 부터 들은 이야기는 충격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진서가 모두 실행한 내용이었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주말은 마음이 힘들어 어렵게 보내고 친구들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 학교에 가기 꾀병을 부려보지만 반장선거를 하는 날인 월요일 학교로 등교를 하고 반장선거에 나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모두 3명이다. 진서가 마지막으로 친구들 앞에서서 이야기 한다..

저는 여러분에게 사과하리 일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미니 카드 희귀템이

없는데 관심을 끌기 위해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웃기고 싶어서

다른 친구를 우습게 만든 일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지난 주말에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한 것도 잘못했습니다.

저때문에 속상했던 모든 친구들에게 사과합니다.

82쪽

그래도 진서 어린이 생각이 반듯합니다 그리고 반장선거를 합니다. 몇 표가 나왔을까요? 표의 수보다 진서가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착하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것도 친구들 앞에서 인정하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가는 반장 할 수 있겠죠.

어느날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그런데 친구는 진서가 했던 인싸되기 프로그램을 똑같이 합니다. 그런데 비법 2개는 무엇인지 모르고 진서가 친구와 공놀이를 하면서 끝이난다,

새학년! 새학기! 두근거리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아이들의 학교 생활의 단면을 잘 그린 책이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야한다. 무엇을 하지말라고 하는 것보다 이런 좋은 책을 읽게 하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교우관계와 생활습관이 길러질것이라 생가하기에 추천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진서의 모습에서 박수를 쳤습니다. 잘못을 할 수는 있지만 진서처럼 용기를 내어서 사과하는 것은 어렵기에 어른스러운 진서에게 배웠습니다. 인싸가 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부모와 함께 찾아보면서 대화를 하라는 메시지라서 작가의 센스에 박수를 보낸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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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휴먼 -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김도훈(휴먼스토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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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가 화려하지도 않고, 수식어도 평범한 책인데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화려하게 전달되는 책이네요. 가벼운 에세이를 읽는 듯한데 전해오는 울림은 묵직한 돌직구네요. 그만큼 저자가 책을 잘 썼다는 반증인듯 하다. 책의 두께도 부담되지 않고,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책인데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조곤 조곤 다 한 책이다. 3년간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지만 아마도 그 준비기간은 더 오래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자기계발서를 가볍게 쓰면서 묵직하게 전달하는 책은 흔하지 않다.

나폴레온 힐이나 데일카네기등이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텔링을 이야기 하고 울림을 주었는데 국내 작가분들도 비슷하게 부동산이나 사업을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과 결과를 책으로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조금은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지만 그분들을 만나서 진솔하게 인터뷰를 한 내용이라 추상적이라기 보다는 조금더 구체적이고 단순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80만 유투버 휴먼스토리가 말하는 상위 1% 수백명을 만나보고 느낀 부의 비밀이라는 부제와 바닥부터 시작해서 자수 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서술하였다. 추천사들부터 1%에 해당하는 분들의 추천사들이라 믿음이 간다. 성공의 스토리텔링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삶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1% 분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하나둘 공개하고 있다.

책은 전체가 3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1부는 성공자는 생각이 다르다, 2부는 성공하려면 실패자가 되라, 3부는 무한한 가능성을 깨워내라는 구성이지만 처음부터 읽어도 되지만 아무곳이나 펼쳐놓고 순서없이 읽어도 전하려는 메시지는 모두 받을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라 할만한 상위 1%와 나머지 99%의 차이는 무엇일까라는 명제로 처음의 메뉴얼부터 시작한다.

매번 인터뷰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상위 1%의 사람들은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진취적이다.

29쪽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주영 회장님의 말처럼 "당신, 해봤어!"라는 말이 성공으로 가는 첫번째 단추가 채워진다. 계획은 잘할 수있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능력이 부족한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확실하다.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등으로 실행을망설이거나 이 정도면 내가 할만큼 했다고 포기하는 보통사람 들에게 조건이나 이유를 달지 말고 그냥 해봐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람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계기는 다양하다.

자기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변하기도 하고,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힘으로

지키고 싶다는 계기로 변하기도 한다. 때도른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와 혐오감이

변화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38쪽

무엇을 하는 열정과 간절함을 얻기 위한 타이탄의 도구들을 던져둔다. 책은 내용이 쉽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할 수 있게 인터뷰의 내용은 조금은 생각거리를 비워두었기에 인용문의 내용처럼 자신을 변화시키게 하는 기본 마인드를 가지게 한다.

간절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도든 성공의 원동력은 간절함이다.

43쪽

인문학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것이 시간이라고 한다. 승자도 패자도 하루의 물리적인 시간은 동일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에게 투자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그 시간을 활용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아는것, 목표를 성취하기위해 몰두하는 것, 리더쉽, 자신을 보완할 유능한 파트너, 끈기와 도전정신,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해야 한다는 절박함, 성공과 실패에 대한 피드백,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결핍, 책임감, 긍정적인 생각,진정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일에 대한 열정, 자신에 대한 상태의 인정, 일에 대한 집중력등 타이탄의 도구들을 추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개인의 동기부여를 얻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말라 조언한다. 그 단계까지 어떻게 오르고 과정이 중요하고 결과는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삶속에 녹아 있는 자신만의 타이탄의 도구를 장착하기 위해서 도전하고 반성하고 실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하고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은 공부하는 것이 즐거움이고 취미라고 한다. 다른 아이들이 게임이나 소모적인 것들을 취미로 하고 시간을 투자하며 재미를 느낄때 그들은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과정이 즐거우니 결과로 보상을 받아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원리라 생각한다. 진정한 프로는 즐기는 사람이라 하는데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가 없을 것이다.

자라나는 도전을 해야하는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동기부여를 위해서 목적을 의식을 고취하고 성취동기를 갖게하는 책으로 정말 좋은 책이다. 어렵지 않고 에세이를 읽듯이 볼 수 있는 책이라 자녀들에게 읽어 보게 하였으면 좋겠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방법까지 포함한 좋은 책을 만난듯 하여 너무 즐거웟다. 한번 읽고 책장으로 가기엔 너무 아깝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아이도 읽게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은 책을 만난 기회가 큰 행운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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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한마디 - 더 나은 나를 위한 말의 힘
정광재 지음 / 유아이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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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와 말하기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있는데 누구나 들어보았을듯한 아포리즘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얹여서 나온 책이다. 인문학이나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는 분이라면 다 들어 보았을 것이지만 어떻게 녹여 냈는지가 참 궁금하였다.

집에는 가훈이 있고, 학교에 들어가면 교훈이나 급훈이 있으며 사회에 나와서 회사에 들어가면 사훈이라는 것이 있다. 생각없이 보면 별것아니지만 어릴때 가훈을 보면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이라는 흔한 것이 가훈 이었는데 별것 아닌 듯 하지만 나이먹어 생각하니 저렇게 살면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가치관을 형성하고 마음의 전환을 이룰 수 있는 명언과 사례를 보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반가울때가 있다. 물론 그런 명언을 실천하는 것이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몸에 체화될때 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변화는 느리지만 그렇게 되려는 마음은 조금씩 남아서 불씨를 지필것이다.

자기만의 즐기는 아포리즘이 있을 것인데 그것이 책속에 나오는지 숨은 그림 찾듯이 하는 에세이로서 가볍게 읽으며 무겁게 받을 수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1.행운은 눈이 멀지 않아서 노력하는 자를 찾아 다닌다.

2.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

"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이 바뀌길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와 같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책도 여러권 읽다 보면 자신하고 맞는 책을 만나듯이 타고난 재능도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만나게 되는 원리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꾸준하게 한가지를 계속하고 (1만시간의 법칙), 무엇인가에 도전을 하다 보면 자신이 만들어 질것이다.

쇼펜하우어와 톨스토이 인생독본을 보면 각종 사상과 아포리즘이 녹아 있다. 개인적으로는 힘들 주는 명언, 감동에 관한 명언, 명예에 관한 명언등 10개의 파트로 한정하여 각 100개씩 묶어놓은 파일이 있다. 전체를 아직은 내것으로 만들지는 못하였지만 그림을 그려지고 있다.

저자가 "세상을 바꾸는 한마디" 라는 책이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형식을 빌어서 만든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가독성이 높다. 경험이 많고 독서를 많이 하신 분들이라면 아주 조금 도움이 되겠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것같다.

책에는 MZ세대가 싫어하는 꼰대같이 명언을 설명하는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명언과 경험을 녹여낸다. 읽다보면 필이오는 명언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만나거나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사는데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는 것보다 가볍게 나침반 하나를 얻어 간다는 생각으로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사자성어로 된것이든 문장으로 된것이든 가벼움속에 무거움이 녹아 있는 개인의 좌우명이 될 수 있는 명언들을 자신의 생각과 맞는 것이 있는지 삶에 묻어 있는 즐기는 좌우명 같은 명언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여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그 글귀가 나오리라 생갹하였는데 나오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는 것이 웃는것보다 찡그리는 경우가 더 많아 지는 요즈음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볼수 있는 50개의 에피소드 속에서 삶의 여정이 녹아있는 소중한 말한마디 에세이를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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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까지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 퍼즐 305문제 도전왕 2
서동사 편집부 엮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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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이라는 과목의 문제를 풀면 즐겁고 기쁜것 보다는 먼저 숫자가 싫어지고 계산이 싫고 도형도 싫어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래서 흥미를 갖게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수학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느껴주게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해서 "10세까기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퍼즐 305문제"라는 책을 아이와 재미있게 풀고 풀어보고 있다.

계산 문제만 풀면 흥미가 반감되고 지겨워하는데 만화라는 재미있는 포맷으로 아이의 부담을 낮춰 시작한다. 우리의 생활에는 수학이 늘 함께한다. 숫자가 포함되어 있는 시계나 무겁다 가볍다를 알수 있는 저울이나 체중계등 수학과 관련 없는 듯한 것들이 우리의 생활에 녹아 있다. 아이가 마트에 심부름을 간다면 거스름돈을 받으려면 수학이 이용되고 있고 , 버스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면 시간을 계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에 수학은 늘 응용되고 있는 것이다.

"10세까기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퍼즐 305문제"는 계산부터 도형까지 수학의 전영역을 다루고 있고, 지겹고 힘들다고 생각할 즈음에는 머리를 식혀가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코너를 만나게 된다.

계산력을 높일 수 있는 계산문제, 관찰력을 높일 수 있는 찾기 문제, 순발력과 재치를 볼 수 있는 추리문제, 지구력과 탐구력을 높이는 미로 문제,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코딩문제, 상상력과 공간 지각력을 높일 수 있는 도형 문제등 아이가 입맛대로 문제를 찾아서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은 재미있는 퍼즐 놀이다.

수학은 재미있는 게임이다.

흥미와 관심, 문제해결력과 자신감을 키워준다.

수포자라는 말이 참 어떻게 보면 이해도 가지만 실생활에서 문제를 찾아 아이와 즐겁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서 멀리하지 않게 해야하는데 단순계산문제의 반복이 주가 되다 보니 쉽게 지치고 힘들어 하게 된다. 난이도를 조절하여 다양한 문제를 접하다 보면 수학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계산력, 상상력, 관찰력, 문제 해결력, 창의력, 사고력, 순발력과 채치등 다양한 능력을 골고루 길러야 하는데 어느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친근한 삽화로 눈의피로도를 줄여주는 원색이 아닌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하여 아이가 시간을 오래하여도 그렇게 피곤하지 않게 문제를 풀수 있었다.스토리텔링은 아니지만 모두 7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다양하게 문제를 구성하였다. 각 장마다 문제를 해결하게 스토리텔링하였다.

제 6장 우리의 수학마을

( 학교에서 수학력을 뽐내다)

수학 퍼즐 월드에서 돌아온 토니와 친구들.

과연 수학력이 높아 졌을까요? 이번에는 토니와 친구들이 사는 수학 마을에서 수학력을 시험해 보아요!

각 장마다 컬러를 달리하여 문제를 풀면서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던져 준다. 실수할 수도 있고, 계산 과정이 잘못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가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고 문제해결력을 높여서 자신감을 높여 주는 것이 가장 절실하기에 아이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풀게하고 시간을 측정하거나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스럽게 풀어보게 하였다.

흥미과 관심, 자신감, 문제해결력이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이고 완성이라 생각하며 나머지 수학적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아이가 순서가 아닌 그날의 기분에 따라 문제단원을 선택하게 하였다. 물론 교재가 400페이지에 달하기 때문에 필요성이 생겨 분철도 하게 되었다. 아이가 문제의 단원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쉽고 재미있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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