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를 판 수도승 - 꿈을 실현하고 운명의 주인으로 사는 법
로빈 샤르마 지음, 이균형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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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 한것입니다. >

삶의 개선을 위한 모티브를 제공하는 계발서이지만 포멧도 독특하고 어려운것 같지만 가독성이 높고 비유도 적절하게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꿈을 따라가게, 꿈은 자네를 운명에게 데려다줄 걸세.

운명을 따라 가게, 운명은 자네를 우주의 경이로 인도할 걸세.

책의 뒷표지

인용문을 보면 어려울 듯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삶의 나침반을 제공하고 삶의 지표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라 의미가 마음에 내려 앉게 된다. 등장인물을 엑스트라를 제외하면 2명이다. 삶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하루 하루를 아둥바둥 살아 가는 우리네 모습과 닮은 주인공은 잘나가는 변호사였다. 하지만 법정에서 어느날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치료를 마치고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청산하고 돌연히 떠난다. 3년을 서양인이 동양 인도를 찾아 수행하는 길을 3년동안 지나게 된다. 그 과정은 상세하게 전해 지지 않는다. 깨우침을 얻는 과정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주인공을 통하여 그 깨우침을 독자들에게 알려 주는 의무감을 가지고 돌아오게 된다. 그 깨우침을 얻은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그 깨우침을 전해 주어야 한다는 소명을 함께 하고 돌아와 동료였던 존에게 요기 수행을 마치고 돌아온 줄리안이 가르침과 깨우침을 전해주는 내용이다. 사무실에서 조금 알려주고 저녁에 만나 하루 밤 사이에 모든 것을 알려준다. 가르침을 받는 사람도 전해주는 사람도 밤을 깨우며 모든 내용을 수행한다.

책의 내용을 요약한 쪽지

스승인 요기 라만에게 깨우침의 과정이 모두 포함된 우화의 내용을 받아 온다. 깨우침의 핵심이고 이 책을 풀어가는 요약집이라고 생각된다.

"당신은 수목이 아름답게 우거진 초록의 정원 한가운데에 앉아 있습니다. 이 정원은 여태껏 본 적 없는 화려한 꽃들로 가득합니다. (중략) 이 마법의 정원 한가운데는 6층 높이의 붉은 색 등대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중략) 그곳에서 구척장신에 체중이 400kg이나되는 일본 스모 선수가 비틀리거며 나옵니다. (중략) 일본인 스모 선수는 거의 알몸이라네. 핑크색 밧줄로 된 샅바로 은밀한 부분만 가리고 있지.(중략)누군가가 오래 전에 두고 간 빛나를 황금 스톱워치를 잘못 밟고 미끄러져서 요란을 소리를 내며 땅바닥에 쓰러집니다.(중략)어쩌면 근처에 피어 있는 노랑 장미의 싱그러운 향기가 그를 깨울지도 모르지요,(중략) 정원 가장자리 관목 사이로 수백만 개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길고 구불구불한 오솔길이 나 있었습니다. (~이하 생략)" < 59~60쪽>

"정원, 등대, 스모 선수, 밧줄, 스톱워치, 장미, 다이아몬드 길은 깨달은 삶을 위한 일곱가지 영원한 덕목을 상징합니다. "(61쪽)

책의 구성은 줄리안이라는 변호사가 현재의 삶을 정리하고 깨닫는 과정을 지나 수행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실로 돌아와 동료였던 존에게 깨달은 삶의 일곱가지의 덕목을 주제로 하나 하나 삶의 나침반 같은 깨달음을 전수한다. 조건은 깨달음을 전수 받으면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꼭 전수해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다.

2024년 읽었던 책들 중 마음에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였고 삶이 힘들다 고통스럽다고 외치는 현대인들에게 평화와 평온 및 삶의 거리와 폭을 확정하여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변화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동기부여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30일이면 삶의 지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각각의 7가지 덕목을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다 정원이 상징하는 것은 마믐의 인생의 삶의 주인이 되어라는 의미이고, 등대는 삶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을 따라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이고, 스모 선수는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는 원리(principle of self-mastery)'인 카이젠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해야할 10가지 의식을 전수하여 준다. 밧줄은 수행의 삶을 살아라는 가르침으로 의지력을 가지고 용기있는 작은 행동을 일관성 있게 실천하라는 가르침을 알려준다. 스톱워치는 생각한것과 비슷하게 맞는 것이었다. 시간은 정말 가장 소중한 자원이니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순하게 삶을 살아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향기로운 장미는 이타적으로 봉사하라는 깨우침을 전해 준다. 타인의 삶을 높여 주는 것이 자신의 삶을 가장 높은 곳에 이르게 한다는 지혜를 통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장 고귀한 것은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이다라고 이타적으로 봉사라라는 가르침을 전수한다. 마지막으로 다이아 몬드 길은 현재를 끌어안아라느 덕목으로 현재의 모든 선물을 음미하고 생활하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감사와 운명의 기술로 삶을 영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풀어가는 과정은 하루 밤사이에 줄리안이 존에게 깨우침을 전수하는 대화체이지만 그 풀어나가는 형식이 까다롭거나 어렵지 않게 잘 풀어져 있다. 각 덕목마다 따로 페이지를 마련하여 그 내용을 요약하여 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의 덕목을 모두 한페이지에 요약하여 설명하여 주는 친절한 까지 보여준다.

<페라리를 판 수도승 30일 실천 일지> , < 인생 최고의 목표를 위한 시바나 현자들의 지혜 실천하기>를 부록으로 가져다 놓았다. 말로만 하거나 글로만 배우면 실천을 동반하지 못하기에 실천을 위한 메인소스라고 생각된다. 시간은 그렇게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을 전해주는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장이라 생각된다. 아직은 마음이 복잡하여 실천을 미루고 있지만 마음잡고 30일을 각 날짜별로 가르침을 제공하는 소스를 통하여 기록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꼭 완수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들을 많이 읽고 참고하고 생활속에서 녹여내려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인데 그 삶의 질향상과 삶의 개선을 위한 교재같은 책으로서 가장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론서같은 성격의 책에 실천을 담보한 30일 실천 프로그램을 실어 놓았기에 머리와 가슴이 함께 하면서 삶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될것을 확신하기에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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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관의 살인 기암관의 살인 시리즈 1
다카노 유시 지음, 송현정 옮김 / 허밍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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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 독자였지만 왜 많은 분들이 미스테리, 추리소설에 열광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소설이었다. 작가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끝이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게 한다. 외부와 일체 연락할 수 없는, 물리적으로 고립된 장소에서 발생하는 소설을 의미하는 클로즈드 서클의 추리소설이다. 현실같은 픽션이지만 전개가 너무 빠르게 전개되고 그 과정에서 독자들의 상상력과 추리력을 작가와 시험하게 하는 소설로서는 충분한 듯 하다.

실제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였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만큼 현실적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다. 주인공 소토의 일용직 친구였던 도쿠나가가 고액 알바를 하기 위해 떠나고 연락이 되지 않아 소토도 친구가 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고액 알바를 위해 배를 타고 간 곳이 카리브해의 외딴섬이다. 기암관이라는 것이 모리스 르블랑의 < 괴도 신사 뤼팽>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암성'에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섬에 도착하고 받은 한 통의 편지로 소설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란포는 숨기고

세이시는 막는다

마지막으로 아키미츠가 목을 딴다

55쪽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한 복선으로 모든 진행을 합쳐 놓은 문장이다. " 각각 에도가와 란포, 요코미조 세이시, 다카기 아키미츠를 말하고 있는 건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55쪽) 일본의 유명한 추리소설가라고 이야기 한다.

"남자가 일하는 곳이 바로 그 회사의 일본지부로 여기에서는 살인극부터 추리 게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탐정 유희'라고 부른다."(16쪽) 스토리를 쓰는 작가와 스텝과 고액 아르바이트로 참가한 사람들 사이의 심리극이 전개된다. 처음에는 범인이 누구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지만 범인을 찾는 것이 아니었다. 그곳에 참여하거나 스텝으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것을 조정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실제 살인 사건이 일어 난다.

스토리를 쓰는 작가를 섭외하고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그 스토리를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글 내용은 실제로 현실속에서 있을 만한 자극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힌트에서 3번의 살인사건이 설계되어 일어난다고 한다. 누가 누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실제 힌트 속의 작품속 살인사건을 그대로 현실에서 재현하는 것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놀랍고 두려울 정도로 아찔하였다. 실제로 있을 법한 상황에서 영화속에서 보았던 공포 추리영화가 몇개는 합쳐진 것 같은 상황들이 전개된다.

죽음을 당한 사람과 그 다음에 죽을 사람, 그리고 그것을 설계한 사람의 생각을 따라 탐정이 누구인지 밝혀나가는 소설이다. 책 속의 등장인물이고 설계자와 진행자의 한사람인 작가의 어슬픈 스토리로 인하여 몇 번의 수정을 거쳐 그곳에 거주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힌트 속의 책 내용과 작가의 수정된 내용을 믹스하여 살인 사건이 전개된다. 책의 내용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어떠한 현장을 상상할 수 있겠지만 모르기에 공포감은 더 배가 된다.

아무일 없다는 듯 천연덕스럽게 진행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소름이 돋는다. 두렵고 공포감이 젖어들면 사람들은 실수를 하고 평정심을 잃어 버리기 마련이지만 이 책속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은 강철심장을 지닌 사람들처럼 냉혈한으로 보이면서 크게 동요를 하지 않는다.

고엔마라는 집사, 명석한 두뇌를 소유한 사카키, 시즈쿠라는 회원들은 초대하고 진행하는 부원이다. 그리고 사토라는 알바생의 활약..

고립된 환경에서의 살인사건을 추리하고 범인을 알아가는 소설은 일본 소설에서는 많이 읽을 수 있는 분야이기는 하다. 하지만 '탐정유희'라는 아이템으로 범인을 잡는 것이 아니고 탐정을 잡은 것이다. 누가 살아 남을 것인지 누가 피해를 볼것인지는 설계를 한 사람은 안다.

책의 말미에 부록처럼 섬의 소개 되지 않았던 일부분을 소개하는 그 과정은 정말 괴기스럽고 우연을 가장한 현실이었기에 약간의 전개 과정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개연성이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책의 분량을 생각하면 2부로 나뉘어져 있었다면 아마도 개연성을 넣어서 현실속에서 그 과정을 밝혔을 것이지만 분량의 한계로 인하여 아마도 짧게 그 과정을 설명한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사건의 결말을 위해서 더욱 필요한 부분이고 혹시나 작가가 기암관의 살인2를 생각하고 소개하는 뜻으로 쓴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였다.

누군가는 등장인물중에서 사실을 밝혀낸다. 그 사람은 탐정이고 살아 남아야 한다.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추리력과 상상력으로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아서 사실을 밝혀 내어야만 한다. 살인사건을 일으킨 범인을 잡는 것이 아니라 탐정을 찾는 것이 독특한 포멧이고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그래서 살인사건도 천연덕스럽게 하면서 내가 범인이요라고 작가는 밝혀준다. 그러면서 독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소설류를 잘 읽지 않는 사람에 속하는 사람인데, 왜 많은 분들이 추리소설이나 미스테리 소설을 즐겨 읽는지 알게 해준 책이었다. 그렇게 잔인하지도 않고, 그렇게 외설스러운 부분도 없고 괴기스러운 부분도 없으면서 일상의 한 부분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신나는 탐정놀이를 즐겨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한다. 아울러 기암관의 살인2편이 나오게 된다면 그 책도 꼭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은 책으로 상상력과 추리력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되었던 것 같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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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양 필독서 87 - 철학부터 정치, 문화, 예술, 과학까지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 필독서 87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23
나가이 다카히사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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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분야의 책이 매일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어떤 분야의 책을 읽을것인지는 개인 선호도와 개인 관심분야 및 개인 생활과 관련하여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관심분야를 정하는 것도 어렵고, 관심분야의 어떤 책을 선택하여야 할지는 더 어려운 난관이기는 하다.

흔히 책은 문사철이라고 한다. 문학, 역사분야, 그리고 철학이라는 다양한 분야를 통틀어서 말한다. 그 중에는 각 파트 마다 고전이라고 일컫는 책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스태디셀러로서 꾸준하게 시대를 초월하여 관심을 가지고 읽고 싶었지만 읽지 못하였거나 읽었지만 내용이 잊혀진 책들이 있을 것이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다양한 분석이 있다. 스태디셀러의 책들은 대부분 우리가 겪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나 생활에서의 문제등 삶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먼저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 놓은 책들이다. 그래서 1등이 되고 싶으면 먼저 1등이 된 책들을 먼저 읽어 보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기는 하다.

분야를 초월해 여러 분야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다 완전히 다른 분야사이에서

연결성을 발견하면 교양공부가 재미있어 진다. 그러나 지금까지

'세상에 어떤 교양 명저가 있고, 그 책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알려 주는

은 없었다.

12쪽

아마도 저자도 교양서적을 읽고는 싶었지만 가이드라인으로 나온 책들이 없어서 혼란을 겪어보았기에 이 책의 목적을 적어 놓았다. 연구하고 공부하는 분야라면 선택이 용이하자만, 사고와 지식의 확장을 위해 생소한 분야의 책을 선택하려면 가이드라인과 최소 및 최고 등급의 책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저자도 이 책을 쓰기 위해서 250권 분량의 책을 읽고 선별하여 방대한 양을 응축한 것이다라고 명시하였다. 그래서 이 책의 일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었다고 그 책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 읽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순이고 함정이다라고 명시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한 교양을 쌓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의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책에 대한 안내가 서평도 독후감도 아니고 그 책의 저자와 책의 내용에 대한 것과 시대적 배경등을 서술하여 독자들이 선책을 용이하게 하는 안내자로서의 역할 일 것이다.

책의 목록을 따로 정리하여 놓은 페이지에서 읽은 책을 모두 체크하여 보니 44권을 읽은 듯 하다. 87권중에서 반은 읽었지만 나머지 반은 접해보지 못한 책이다. 시대를 아우르는 책이다. 2500년간 우리의 기억속에 있었던 책을 분류하여 독자들에게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책은 모두 6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1챕터는 서양철학 챕터로 소크라테스의 변명부터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라는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책까지 체계적으로 연결고리를 가지고 서술하였다. 왜 <소크라테스의 변명>부터인지는 서양철학의 시작과 영향에 대한 것부터 시간의 순서에 따라 출간되었던 책을 소개 한다. 챕터 2는 정치, 경제, 사회라는 부분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으로 부터 <정의의 아이디어>라는아마르티아 센의 책까지 시간의 순서로 소개하였다. 챕터 3은 동양사상을 주제로 공자의 <논어>로 부터 쉬지린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한다>라는 책까지 10권의 책을 안내하고 , 챕터 4는 역사, 예술 문학을 주제로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부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벌>까지 11권의 책이 안내되어 있다. 챕터 5는과학이라는 것을 주제로 찰스 로버트 다윈의 <종의 기원>부터 찰스 퍼시 스노우의 <두 문화>라는 책까지 16권을 안내하고, 챕터 6은 수학, 공식을 주제로 요시다요이치, 세키 세츠야의 <수학서설>부터 채너퍼 다우드나의 <크리스퍼가 온다>는 책까지 11권의 책을 안내한다.

책은 목차를 보면 시간적 경과가 오래된 책부터 시작하여 가장 최근의 책으로의 순서로 편집되어 있다. 교양을 쌓고 지식으로 지혜를 얻기위해서 250권의 책을 읽었다고 안내하지만 그것도 아마도 저자의 개인적 기준일 것이다. 물론 이 책의 각 분야의 책도 개인적 기줄일 것이다. 어느 부분을 읽었다고 그 책을 전부 알았다는 것은 정말 모순이고 허상일 것이다. 이 책은 각 분야의 다양한 책을 안내하는 책으로서의 가이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일 것이다. 그래서 관심분야의 안내를 먼저 읽고, 다른 관심분야를 읽은 후 마음에 드는 책을 빌리거나 구입하여서 읽는 것이 순서일것이다라고 생각한다.

100권의 책을 읽은 사람보다 책 한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한다. 이 책도 역할이 비슷하다. 연구하면서 읽으신 분들이 볼때는 안내자이고 작은 분량이기에 그것을 모두 싣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것이다. 하지만 종이로라도 책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각 소 꼭지의 마지막에는 "POINT"를 제공한다.

살아갈 의미는 당신이 인생에게 묻는 것이 아니다. 인생이 당신에게 묻는 것이다.

154쪽

빅터 프랠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의 마지막에 책을 읽을 때 그 책이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독자의 지혜를 한가지로 요약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양 서적 중에서 여렵다고 하는 책인 <순수이성 비판>, <정신현상학>, <존재와 시간> , <종의 기원>, <상대성이론>의 대한 안내책이 없어서 그 어렵고 힘든 책도 안내하였다는 것도 저자의 설명이다. 사실 책의 제목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 오는 책들이다. 내용이 광범위하고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책들이기에 그러한 책들에 대한 안내를 함으로써 읽고 싶은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나왔으면 하는 마음과 읽은 분들은 내용을 한번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일거 양득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바쁜 현대 생활로 인하여 직업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면 읽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든 책을 몇 장의 페이지로 모두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각 분야의 책의 선택을 돕게하고, 책의 내용에 대한 예습을 하여 읽고 싶은 마음을 들게하는 안내자로서의 책인 '요즘 교양 필독서 87>이라는 책을 적극추천한다. 책을 많이 읽은 분들도 각 분야에 읽지 않은 책들이 소개 되어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44권을 읽었으니 나머지 읽지 않은 책에 대한 안내자료를 모두 읽었으니 선택하여 구입하거나 도서관을 이용하여 읽어야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교양 안내자로서의 가이드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하고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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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 찾아봐 15 : 미국의 역사와 문화 상수리 놀이책방 15
상수리 출판기획부 지음, 황유진 그림 / 상수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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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숨은 그림찾기 시리즈 15번째의 책이라고 한다. 책의 퀄리티가 너무 훌륭해서 한번 놀라고 책의 내용에 한번더 놀라게 된 책이었다. 숨을 그림찾기와 다른 그림 찾기,미로찾기등 흥미를 유발하는 인자는 비슷하지만 내용을 풀어가는 그림이나 삽화등이 너무 화려하고 아이들의 감성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연령이 만 5세이상 이라고 책의 표지에 되어 있지만 어른이 과제를 해결하는 것도 시간의 조절이 필요할 만큼 정교하고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 활동북은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을 동원하여 아이들의 감성을 발달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의 역사에 대한 성인의 책에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는 알찬 구성으로 편집되어 있다.

15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된 활동북의 포멧은 "무시무시한 악당들이 지구를 손에 넣을 보물을 들고 과거의 미국으로 도망쳤어요!"라는 포멧으로 맥스와 토리, 상수라는 명탐정이 그 악당을 잡고 과거의 미국으로 돌아가서 세상을 구하여야 한다는 포멧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에 어떻게 이주민드이 이주하기 시작하였는지 그림을 통하여 과제를 해결하고 청교도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만남을 시작으로 미국 독립전쟁과 서부영화로 유명한 서부개척시대, 그리고 남북전쟁과 노예해방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미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뉴욕, 러시모어산, 텍사스, 알래스카, 엘로우스톤 국립공원, 헐리우드 퍼레이드,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등을 여행하면서 악당을 찾아 가고, 미국의 문화중 음식문화에 대한 공부도 아울러 하게 된다. 중간 중간 내용을 텍스트로 정리하는 과정을 지나게 되어 있다. 이 과정이 미국의 역사를 정리하고 복습하는 과정으로 알찬 내용을 학습하게 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미국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어떤 사람들이 아메리카에 가장 먼저 왔을까?, 미국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추수감사절 축제의 유래,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는 과정이 1부의 구성으로 활동 과정과 텍스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영토가 2배 이상 커졌어요!라는 주제로 포터 나이너스의 노래, 클레맨타인,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나라가 되었어요, 노예제도와 남북전쟁,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과 노예 해방 선언!이라는 미국의 굵은 사건들을 알려 준다. 3부는 가장 재미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라는 주제로 러시모어 산, 뉴욕, 자유의 여신상, 로데오를 즐겨요라는 주제를 활동과 글로 익히게 구성되어 있고, 4부는 다양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나라라는 주제로 엘로스톤 국립공워놔 열네마리 늑대, 올드 페이스 간헐천, 오즈의 마법사와 토네이도, 에스키모와 이글루라는 주제를 설명하고 활동하게 한다. 5부는 미국의 문화를 알아 보아요!라는 주제로 미국 항공국 나사, 아폴로 11호, 할리우드, 미국의 음식 햄버거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게하는 과정을 지난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역사에 대한 연표를 통하여 학습한 과정을 보충하고 복습하게 하는 시스템이라 내용이 너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탐정들이 악당을 잡는 과정을 스토리텔링하고 마지막에 악당을 잡았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그리고 과거로 들어간 우리의 명탐정, 맥스, 토리, 상수가 시간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라는 과정을 스토리 텔링으로 제공한다.

텍스트를 통하여 정리를 하고, 활동학습을 통하여 아이들이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 인지발달등 감성 발달까지 하게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과정이다. 과제를 해결하는 삽화의 퀄리티는 우수하지만 내용이 다소 어렵고 아동지도를 통하여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도 필요해 보였다. 부모와 대화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하여 아동의 마음을 읽어가고, 대화의 내용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를 검증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아이의 호기심은 어른의 호기심과는 다르게 너무 왕성하고 끝이 없다. 아이의 흥미와 동기부여를 위한 자료를 꾸준하게 제시하고 있는데 과제학습과 글로 읽는 학습을 통하여 아동의 협력심과 자율성을 함께 배양 할 수 있는 교재라 정말 너무 유익하였다.

아동의 호기심을 간접경험으로 이렇게 외국을 여행하는 책이 너무 좋았다.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사고의 확장을 하기 위한 자료로서 너무 좋고, 다양한 시리즈중의 15번째 책이기에 앞서 나온 책들도 궁금하기도 하고 읽어 보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텍스트는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과제학습의 난이도는 조금 높기에 꼭 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책이기는 하다. 그렇다고 초등 저학년들이 해결하지 못하도록 어렵지는 않게 구성되어 있다. 다소 시간을 생각보다 조금 더 제공하고 아동의 과제해결의 성취감과 문제해결력을 칭찬하여 주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아이의 역사에 대한 동기부여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교재로서 좋은 책이라 소개하면서 추천을 함께 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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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기 연습 - ‘자신의 속도’를 확실히 지키기 위한 50가지 힌트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진아 옮김 / 꿈의지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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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둘리지 않기 연습'이라고 하였는데 부제처럼 '자신의 속도'를 확실히 지키기 위한 50가지 힌트라는 내용이 맞을 것 같다. 휘둘리다라는 것이 우유부단이나 속된말로 팔랑귀라는 의미일텐데 자신의 중심을 잡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람은 어느 정도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보다는 자신의 결정을 믿고 나가는 것이 보편적인 흐름이다. 속도를 조언 받을 것인지 방향을 조언 받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속도를 조언 받는 다는 것은 자신의 결정을 믿고 추친하는 것이고 방향을 조언 받는 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을 확실하게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선택의 연속에서 기본베이스가 약하면 흔들리게 되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거나 넓게 보고 좁게 선택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못하다면 더더욱 남에게 선택권을 의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은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볼 수 있도록 독서를 많이 해서 굳건한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양한 경험이나 시행착오를 지나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책속에서 인사이트를 얻거나 경험하면서 지혜를 축적하는 것이 선택의 갈림길에서는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에 독서를 통하여 직간접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필수이기는 하다.

책은 전체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칼럼이 실려 있어 저자의 사고를 따라서 정리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

1장은 휘둘리는 게 당연이란 제목으로 9개의 꼭지와 칼럼으로 각 꼭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이해를 도와주는 구성이라 가독성이 좋고 누구에게나 접근성을 개방한 편집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갈등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들에 의해 선택의 어려움을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톱 글래스의 사람일 수록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28쪽)의 내용처럼 각 꼭지의 내용을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다. 말이 많고 나이 많은 사람을 꼰대라 잔소리 같은 것을 듣는 것을 싫어하지만 그들에게는 시간이 만들어준 각종 노하우와 지혜를 배워야 하고, 동료들의 핀잔이나 지적을 메모하거나 글로서 표현하여 자기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는 사람은 디딤돌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일 것이다. 디딤돌이나 걸림돌은 본인의 선택이다. 환경을 활용한다면 계단을 올라서지만 본인을 신뢰하거나 좁은 식견이라면 늘 계단아래에서 윗쪽을 바라만 보아야 할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정받기는 정말 어렵다 앞서가는 탑클래스라 해도 상대방에게 적극적인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고 기대를 맞추기는 어려울것이다. 본인의 선택의 기준에 확실한 바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선플이 있으면 악플이 있듯이 본인의 마음이 굳건하면 동전의 양면에서 스스로가 원하는 면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2장은 자신의 속도 되찾기, 3장은 불편한 타인 피하는 법, 4장은 행동을 바꾸면 마음도 바뀐다, 6장은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키우자라는 주제로 많은 사례를 통하여 접근하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칼럼으로 저자의 방향키를 따라 가게 된다.다양한 심리학의 용어를 제공하고 알기 쉽게 풀이를 해주기도 한다. " 눈앞에 맛있어 보이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보기만 해도 뇌의 보상체계가 활성화 되어 버리니, 그러지 않도록 아예 싹을 자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프리킷먼트(Precommintment)전략'이라고 부릅니다."(86쪽) 어려운 용어들을 사례속에 녹여 내기에 이해도 쉽고 기억하기도 쉬웠다. '행동리허설 훈련,','단순 접촉 효과','제임스-랑게 이론', '환경 자극 제한 기법','제로 톨레랑스 원칙'등 다양한 심리적 용어들을 사례속에서 녹여내어 이해를 돕고 지식의 확장을 도와준다.

3장에 나오는 샌드위치법의 활용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적어 놓았다. "샌드위치 법이란 먼저 칭찬한 다음 상대에게 고치길 바라는 단점이나 충고를 전하고, 마지막에 다시 한번 칭찬하는 방법입니다. 부정적인 내용을 긍정적인 내용 사이에 끼우므로 샌드위치라는 이름이 붙었죠."(110쪽) 책에는 표로 긍정-부정-긍정, 긍정-긍정-부정, 부정- 긍정-긍정의 방법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미국 캔자스 대학교의 실험결과를 인용하면서 설명한다. 전형적인 방법은 긍정-부정-긍정의 방법으로 조언하고 지도하는 것이지만 실험결과로는 부정적인 말을 먼저하고 긍정적인 말을 두번 연속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지적을 하거나 조언을 하는 등의 간섭이면 긍정-부정-긍정을 사용하라고 권하지만 먼저 충고나 조언, 지적, 잘못등 부정적인 것을 알려주고 긍정을 하여 좋은 것이 머리속에 이미지화되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조언을 하거나 지적을 할때는 부정적인 말을 먼저하고 칭찬과 칭찬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책의 각 부분에는 도표와 그래프로 심리실험을 한 결과를 알려주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이해하기도 쉽고, 내용을 아주 쉽게 풀어 놓았기에 이해도와 가독성이 정말 좋았다. 자신만의 중심을 잡기위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전하는 방법, 타인의 생각으로 부터 자유롭기위해 바람직한 관계를 위한 자신만의 마음 표현법, 자신감있고, 활기찬 생활을 하기 위한 올바른 습관을 소개하고 자신의 멘탈을 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편성하였다.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하여 행동하지만 자신만의 마음에 갖히는 것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조언이 필요하면 방향인지 속도인지를 결정하고 최후의 선택을 위한 수정을 지나 꾸준하게 피드백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걸어가고 있는 방향에 걸림돌이 생기거나 부정적인 요소로 진행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소개하는 책이지만 가독성이 높고, 사례 중심이라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중심을 바르게 잡기 원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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