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 바로 통하는 캔바×디자인 - 디자인을 몰라도 그럴듯하게 완성하는 비즈니스 예제 70
박설연(마인드마인즈) 지음 / 프리렉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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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팅은 프리렉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2013년에 처음 나온 캔바는 그래픽디자인의 혁명이기도 하다. 예전 그래픽이라면 포토샵을 누구나 쉽게 떠올린다. 하지만 배우는 것도 어렵고 그것을 활용하려면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였다. 하지만 캔바는 마음만 먹으면 디자인을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통로를 마련하였다. 드래그 앤 드롭방식이라 일반인도 쉽게 적응 할수 있고, 초보자는 캔바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통하여 다양한 그래픽 분야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캔바에서 제공하는 무료아이콘이나 이미지 및 글꼴들을 활용하면 정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프리렉에서 출간한 < 비즈시스에 바로 통하는 캔바x디자>인은 디자인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비즈니스 예제 70개를 활용하여 기초부터 숙련된 활용자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하는 책이다.

어려운 것을 어렵게 쓰는 것은 가능하신 분들이 많다. 하지만 어려운 것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공부하게 해주는 것은 정말 프로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런의미에서 저자인 박설연님은 활용법을 예제를 통하여 접근하게 하는 것은 정말 본인이 프로페셔널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캔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캔바를 통하여 무엇을 할 수 있고, 캔바에서 제공하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현대사회에서 중요시 되는 저작권에 관한 것까지 짧고 간략하게 알려준다.

디자인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디자인하는 경험을 하기 바랍니다. 더불어, 나만의 감각을 살린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한걸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11쪽

캔바의 목표가 "모든 사람이 디자인할 수 있게 하자(Empower everyone to design anything and publish anywhere)"라고 하는 것과 저자의 책의 목적이 상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인인 우리는 디자인이라 생각하거 말할때 그것은 일반인의 것이 아닌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다루는 것이라 그냥 포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책을 통하여 실습을 하면서 캔바에 친숙해지다 보면 디자인 뭐 별것 아니네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물론 세밀하게 눈에 띠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것이다.

캔바의 접근에 대한 신중함이 아닌 편리성을 캔바를 설명하면서 알려준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다양한 템플릿, 풍부한 디자인요소, 팀 협업기능, 모바일 접근성, 비용효율성, 소셜 미이더 통합, 정기적인 업데이트 및 앱 호환성을 강조하면서 가장 중요한 다양한 템플릿 라이버러리에 대한 안내를 들어 주었다. 캔바로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 유형은 소셜미디어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및 전단지, 브랜딩자료,, 전자책, 리포트, 웹사이트제작, 블로그, 비디오등 다양하고 친숙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Part1에서는 캔바의 기초 기능과 접근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책의 1/4분량의 내용을 할애하여 캔바에 접근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노크를 확실하게 하고, 기초 기능을 익혀야 활용방법이 다양하게 나올 것이기에 여러번 실습을 통하여 익힌다음에 Part2의 예제를 활용하는 것이 순서일것이다. 기초공사가 없으면 결국은 무너질 것이기에 비중을 Part1에 두면서 캔바의 여러가지 기능과 아이콘 및 에디터 툴바등을 익혀서 반복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익혔다. 컴퓨터를 아는 분들이거나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Part2에서는 70개의 예제를 통하여 인스타그램부터 인쇄물까지 실습할 수 있도록 실습을 도와주는 예제를 알려주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하나 하나 따라 하다 보면 의외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였다. 물론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개인의 능력차에 따라 결과물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기에 다른 사람의 작품들을 즐겨찾아 비교하여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리가 생각하면서 익혀보았다.

Part3에서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캔바 활용법이라는 내용으로 직장에서 활용가능한 프리젠테이션과 캔바로 웹사이트 만들기, 화이트보드 및 Docs에 대한 예재를 통하여 학습하게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부록으로 캔바 모바일 앱 활용가이드, 캔바의 단축키 모음, 캔바를 활용한 수익화 방법을 안내하는 것으로 구성하여 캔바의 기초를 학습하고 캔바의 여러 가지 디자인을 익히게 한 후 결과물을 어떻게 직업으로 가져 가거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여 어떻게 결과물을 만들고 결과물을 수익으로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책을 읽고 활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직업과 투잡을 위한, 아니면 부캐인 캔바의 활용이 더 훌륭하고 더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는지 안내자료로서 도움을 주기 위한 파트를 보고 16년간 현장에서 다져놓은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초보자부터 숙련자분들까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적극추천한다.

개인 명함을 만들어 보거나 자신을 알리는 포스터를 만들어 보는등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동기부여 삼아서 도전하다 보면 캔바에 익숙해지면서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다 보면 실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디자인은 전문가의 것이 아니라 나를 알리고 광고하는 도구로 접근하게 하는 책이라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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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철학서 -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알려주는 위대한 문장들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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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page2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읽고 작성한것입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하면 황제, 명상록, 철학자등 수식어가 참 많다.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이면서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1855년 전에 쓰인 책이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다스리는 책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책은 맞다. 

 게르만과의 전쟁중에 쓰여진 일기형식의 철학적 노트를 죽은 후 후대에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어 우리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철학적 배경은 스토아 학파의 사상이 전체에 녹아 있다. 개인이 생활을 돌아보면서 반성하고 계획하는 선한 삶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참다운 인간의 본성, 삶과 죽음, 인간의 의무, 운명등에 대하여 서술한 책이기도 하다. 

 통찰력이 가득한 책이지만 책으로 만들기 위하여 기록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 이성적 삶과 깊은 혜안을 모아서 사후에 출판한 책이 <명상록>이라는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스토아 학파의 주된 관점이 이성적 삶, 자연에 따라 살기, 금욕,운명에 대한 동의,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분등으로 <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외적인 풍요가 아니라 내적인 평온과 덕에서 나온다>는 통찰력으로 부터 현재의 인지심리학이나 자기계발서 리더십, 그리고 곤란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거나 감정을 조절하면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본 가르침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기도 하였다. 

 책을 읽다 보면 밑줄을 그어야 하는 부분이 정말 많은 책이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반성하게 하여 주는 책이었다. 이성적인 삶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절제되고 통제된 삶속에서 선한 삶을 살아가야하는 이유와 바람직한 선한 삶의 목적과 인간의 행복과 삶의 목적에 대한 혜안을 제공한다.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한번의 읽음으로 그 깊이를 따라 갈 수 없는 책이기도 하여, 마음이 복잡하고 결정이 어려울때는 평정심을 찾기 위해서도 읽어야 하는 책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감사, 하루 하루 일상의 본성에 따르는 스토아 학파적 삶,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삶, 죽음에 대한 고찰, 인간으로서의 의무, 로고스(이성의 힘), 세상과 나의 연결, 자신을 통제하고 평정심을 찾는 과정, 인간적인 판단과 행동의 준거등을 성찰을 통하여 혜안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라 우리믜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준다. 

 과거의 삶이지만 사상이지만 사람은 변하고 시대고 변화고 사상이나 이념들은 변할 수 있지만 사람의 심리와 마음은 변하지 않고 그 뿌리를 유지하는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면서 행복이라는 이정표를 찾아가게 하는 그 과정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마음의 평점심을 찾아가는 길라잡이가 되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서 너무 좋았다. 

 힘들고 지칠 때 누가 이런 말좀 해주었으면 하는 시기가 찾아 올것이다. 12권으로 세분화하여 근간을 흐르는 스토아 학파적 사상과 사고가 주를 이루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만의 접근법을 통하여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다양한 혜안을 제공하여 주기에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그 누구도 나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해 주지만 말처럼 느껴지지 않을때 망설임없이 책의 문장들을 따라 가다 보면 고통과 불안, 결정장애, 혼란으로부터 탈출하는 도구로서 우리에게 남아 있을 것이다. 

 <나의 첫번쩨 제국은 나 자신이며, 나를 다스리는 자가 자기 삶을 다스린다.> - 책이 뒷표지

 세상에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없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만 존재할 뿐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사람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마음을 다스리고 정화하여 판단을 하기 위한 디딤돌로서의 책으로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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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 나의 두 번째 교과서
궤도.송영조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페이지2(page2)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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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과학은 교과서에 있었다!

우리 주변의 소재를 과학과 접목하여 과학적인 원리를 아주 쉽게 작성하여 과학적 이해도를 높여 주었다. 지적인 호기심을 채우면서 알기 쉬운 사례와 소재들로 관심을 증폭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EBS와 함께 풀어놓은 책들이 읽기 쉽고, 내용이 충실하게 나온 책들이 많았었는데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이라는 책도 구성이 알차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편집하고 적절하게 삽화와 사진을 첨가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하였다.

책은 과학의 4가지 분야를 파트로 나누었다. 모든 과학의 기초에 해당하는 물리파트에서 뉴턴과 열역학, 전가기학,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46년째 비행중인 보이저호의 비밀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소재들로 구성하여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그렇다고 너무 이론적인 접근이 아닌 실용적인 접근이기에 알뜰한 지식 쌓기가 가능하다, 그리고 영화속에 등장했던 상대성이론과 물리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물리라는 과목이 생소한 사람에게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게 구성한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세상을 이루는 숨은 퍼즐이라는 화학파트는 원자, 화학결합, 화학반응이라는 파트를 구성하여 잃상속에서의 화학적 사실을 파헤쳐나간다. .주기율표, 금이 반짝이는 이유,깎은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할까등 소재가 생활속에서 많이 가져와서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알기 쉽게 이해를 시켜준다.

이유없는 생명은 없다라는 생물파트는 진화, 유전이라는 큰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생염의 기원을 찾아서, 완두콩으로 알아 보는 유전의 법칙등 이론적인 것을 실용적으로 풀어내는 서사가 돋보이는 파트이다.

우주에서 찾아보는 우리들의 미래라는 지구과학 파트는 지구, 날씨와 기후, 우주의 3개의 파트로 구성하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파트이기도 하였다. 지구의 역사와 우주는 범위도 넓고 광대하다. 지구과학은 한권의 책으로 내용을 추가하고 알차게 더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나 이론 , 원리등을 상식으로 바꿔주는 대단원이기도 하였다.

새롭게 발견되는 과학적 현상은 우리 주변의 현상을 이해하는 광할한 자료가 된다. 지금도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수많은 원리들이 있을것이고, 기존의 원리나 개념, 현상들도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과학이지만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에서 멀리한 것도 사실이다. 과학적 원리와 개념, 현상들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있게 풀어쓴 내용이라 많은 사람들이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복잡하고 힘들다고 생각되는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함께 익히면서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함께 탐구하고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고, 사례를 생활 주변의 현상에서 풀어내는 파트들이 많기에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상식이 넓혀지는 효과도 있었다. 과학에 대한 지적호기심과 접근법, 그리고 생활적 활용면에서 돋보이는 책이라 과학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과학의 호기심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었다. 많은 분들이 생활속에서 원리를 찾아가는 책을 읽으며 지적호기심을 충족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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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들의 지적 대화 - 세상과 이치를 논하다
완웨이강 지음, 홍민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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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나로 어제의 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

수많은 인문학 서적들이 매일 쏟아져 나온다.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현상이나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관점을 제공하여 주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의 그릇의 크기를 키워주는 책들이 정말 많이 있고, 오늘도 그러한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지식인을 위한 지적대화라는 책은 지식의 생산자인 학자의 관점에서 현재까지 응용되고 있는 새로운 지식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새로운 내용의 출처는 칼럼'이다 라고 명시하여 다양한 자료와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부분을 근거로 하여 사회현상과 인류의 지식의 접근법을 새롭게 정립하여 주는 책이었다.

물리학자가 바라보는 사회의 조각들을 4개의 파트로 나누어 다양한 사고의 관점으로 바라 볼수 있는 식견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사회 현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보여주기 위하여 1장 '사회의 법칙'으로 학자의 기준으로 접근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회문제의 접근방법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도와주는 사회의 법칙, 2장은 '교육의 비밀'이라 제목으로 조기교육에 관한 식견, 그리고 미국의 교육제도 중 일부를 가져와서 시사점을 보여주는 장이고, 3장은 '역사의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일반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각으로 역사의 추세 및 예상에 관한 관점을 제시하고, 마지막 4장으로 '미래의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AI기술의 인공지능의 발달과 우리에게 과학기술이 어떤 역할을 하여야 하고 인류는 어떤 관점으로 나아가야 할지 예측하여 보는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은 새로운 사회현상이나 국가적 이해관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접근방법을 알기위한 관점과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마음의 그릇의 크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이라는 접근접이 필요할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문사철을 통한 인문학은 우리들에게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의 사회문제를 개인만의 올바른 가치관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도구적인 역할을 하는 책이기에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知識人니 될것인가 智識人이 될것인가?

지혜와 식견을 넓혀주고 미래를 예측하고 자신만의 식견과 지혜로 가치관과 태도로 중무장 할 수 있게 하는 밑바탕으로 사회현상과 사회의 발달 및 앞으로의 바람직한 사회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물리학자가 제시하여 주는 백과사전 같은 지적대화라는 책은 정말 유용하다. 사회현상은 복잡하고 단순하지 않기에 한분야의 전문지식으로 판단하기에는 힘들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문적 접근법이 필요하기에 물리학자인 저자가 바라보는 사회현상과 우리들의 삶의 모습은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여 주고 우리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준다.

교육파트에 관심이 많아서 통찰력을 얻기 위하여 한 줄 한 줄 정말 정성들여서 읽게 되었다.

"조기교육에 관한 묹는 이미 과학적 결론이 난 상태다."(181쪽)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와 개인의 인성지도, 관계공부, 가치관형성, 태도육성이 중요한지 지식을 조기에 학습하는 것만이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근거를 찾아서 제시하여 준다. 교욱에 관한 우리사회의 모든 문제점이 총 나열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아는 것이 프로그램(KIPP, Knowledge Is Power Program)시스템을 소개하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다. 가정, 환경적 요소, 지능, 조기교육등 학습에 필요한 요소들 중에서 무엇이 아동의 바람직한 성장을 돕고 무엇이 아동의 성장을 저해하는가에 대한 접근은 많은 시사점을 주는 부분이었다. KIPP의 원칙과 아동의 생활지도, 학습지도, 기본소양교육. 학업의 성취도, 진학률, 졸업후 동향등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여 보게 되었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는 사람을 훈육하거나 교육하는것에는 바람직한 방법은 아직도 연구 중이지만 그 위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되었다. 미국사회의 사회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인성적 소양을 육성하는 법, 태도를 육성하는 법등 다소 강압적이고 자율적이지 못한 부분을 포함하는 내용도 있지만 시스템안에서 효율적으로 작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님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파트였다.

각 장의 열린학습과 확장 학습을 위해서 다양한 전문적인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기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다양한 접근법을 칼럼을 통하여 시각적 관점을 제공하지만 우리의 마음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소개하는 각 분야의 책을 취사선택하여 읽는다면 자신만의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관, 역사관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보고,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목은 딱딱하지만 진행은 다소 부드러운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읽는 독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나침반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모든 키는 우리 각자가 쥐고 있는 것이기에 전문분야를 파헤치면서도 과학적 접근법으로 모든 것을 다시보게 하는 문제를 던져주는 화두를 제시하면서 그 실마리를 풀어간다.

각 장의 내용에 왜 어떤 과점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적 구조를 가져야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저자의 고민을 물음표로 던져준다. 그 물음표를 해결하는 과정이 이 책의 구성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인으로 살기보다 지식인으로 살기위해서는 누구나 한번은 읽어 보아야 할 사회전반에 관한 문제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하게 하면서 개인만의 관점을 가지게 하는 백과사전같은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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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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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며칠 동안은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1932년에 나온 책이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이 그날들, 1984와 멋진 신세계인데 그날들과 1984는 배경이 명확하다. 러시아 혁명을 배경으로 그린 소설이지만 멋진신세계는 1차대전후에 나온 그 배경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깊은 성찰이 담겨져 있는 책이기도 하다. 문화와 문명의 발달이, 인류의 진화와 기술적 발전이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인가? 그 기준점을 찾아 가게 하는 소설이다.

워낙 유명한 소설이고 많이 회자되는 소설이라 한번도 이름을 못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인간부화 공장', '만인은 만인의 것이다.'라는 것, 공유하고, 균등하고, 안정되고, 만족하고,쾌락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삶이 과연 행복한가라는 자문자답을 스스로 하게 된다.

개미의 집단은 구성이 일만하는 개미가 집단의 30%에 해당한다.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그 책임을 다한다. 놀고 먹는 개미가 있어도 부러워하지 않고, 묵묵히 맡은 일만 처리한다. 그래서 일만하는 개미들을 분리하여 새로운 장소에 새로운 집단을 구성해도 그 구성비율을 동일하다고 한다. 참 아이러니 하다. 불평하고 불만이 있을 만도 한데 그 집단은 그냥 그렇게 흘러간다.

만인은 만인의 것이라 개인의 것이 없고, 불평등하고, 불안전하고 불만족스러우며, 불쾌한 것등의 인간 본연의 요소는 소설속에서는 없다. 계급사회가 존재하고, 억압적이고 강압적이지는 않지만 현대의 화이트컬러와 블루컬러, 고중세의 노예제도 당시의 노예로 취급받으면서 생활하는 계급도 존재한다. 그것도 기계와 기술과 문명이 정말 발달한 인류의 미래를 그리는 소설속에서 유토피아라 할 수 있는 디스토피아가 멋진신세계의 소설속의 세상이다.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의 계급이 존재하는 사회, 1908년의 포드사를 기준점으로 하기에 대량생산이라는 것처럼 모든 것이 계획적으로 하나의 난자에서 하나가 아니라 96명의 인간이 생겨나게 만든다. 참 끔찍하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았지만 대상을 달리 생각하면 하나의 공장에 여러명의 일개미를 생각하면 될것 같기도 하다. 그 공장에서는 엡실론은 묵묵히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도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비춰지기도 한다.

혈액공급이나 기타의 조건을 달리하여 인간을 부화하여 열등하게 만들수록 계급은 낮아 진다. 지적능력이나 키 등 모든 것이 조절되면서 출생이 아닌 부화를 하게 된다. 그리고는 교육을 시킨다. 조건반사학습으로 그 계급에 스스로 스며들게 교육을 한다.

현대사회의 가족, 어머니, 아버지, 임신, 출산, 양육등의 단어들이 없다.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고, 모든 것은 공유되어 개인의 것은 없는 것이다. 정신도 육체도 스스로 만들어진 그 틀속에서 살아간다.

누구나 불행한 사람이 없다. 조건에 맞춰저 모든 것이 돌아가고 그 구성원도 그것에 맞춰서 살아간다. 인간은 불안정하다는 것이 없다. "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인간의 세상에서 가능한 것인지 ... 스스로 맡은 일에 충실하며 자아실현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세상인데 정말 많은 고민이 된다. 소마라는 알약은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한다. 그 약을 먹고 스포츠 , 스크린, 그리고 남여간의 자유로운 연애를 즐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통제할 수 있게 하는 책속에서 보편화되고 일반회된 그 약이 우리의 마약일수도 있지만 소설속에는 모든 구성원을 행복한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과연 존재할까라는 생각도 하여 본다. 최근 과학기술이 미래의 인류에게 과연 행복만을 가져다 줄것인가라는 주제로 된 책을 읽었는데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행복만이 아니라 불행도 함께 한다는 동전의 양면과 같을 것이다. 불행이 제거되고 불안정된 것이 없는 상태에서 느끼는 것이 행복일까? 우리는 늘 불안하고 힘들고, 삶에 부대끼며 살아간다. 하루를 살아간다라기 보다는 그냥 버티고 있다는 것이 맞을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도 소설속에서와 같은 삶이 과연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이고, 진정한 삶의 모습일까라는 생각을 하여 보게 된다.

행복하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행복해 지는 길이다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찾아가면 행복은 멀리 달아나기에 나는 지금 행복하다라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 어떤것이고, 조작된 행복도 진정한 행복일까? 만들어진 행복도 진정한 행복일까? 불행한 사람이 없는 진정한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었던 소설이다.

사람의 삶이 유한하기에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게 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행복으로의 길을 찾고, 함께 다같이 누리는 관계속에서 행복을 찾아 가는 우리들에게 소설이 던져주는 메시지는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지금의 내가 행복한가?, 내가 소설속의 주인공이라면 그 속의 내가 행복할까? 라는 문제를 고민하게 된다. 사람의 삶의 선택에는 정답이 없지만 '멋진 신세계'라는 책은 그 정답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소설이라고 생각된다. 읽으면 읽을 수록 더 많은 고민과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내는 정말 시공을 초월한 소설이라 읽어도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듯 하였다. 많은 분들이 읽어 보고 토론하고 대화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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