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탈것들 4종 세트 - 비행기, 소방차, 헬리콥터, 여객선 지능 지식 UP 퍼즐
키즈가나 지음 / 가나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절판



  Jigsaw퍼즐을 오랜 만에 아이가 하니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 하였다. 비행기, 소방차, 헬리콥터, 여객선의 조각 퍼즐을 맞추는 것에서 너무 신나고 좋아해서 게임하듯이 즐겁게 맞추었다.

직소퍼즐은 잘라낸 조각의 수나 조각 모야의 다양성함에 따라서 난이도를 결정하로 수 있는데, 500개이상의 난이도 높은 것들고 있지만 대상에 맞춰 조각의 수가 최소 12~35개로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직소퍼즐인 탈것파트는 비행기가 12개, 헬리콥터 17개, 여객선 24개, 소방차 35개로 퍼즐의 갯수가 낮은 비행기부터 퍼즐의 조각수가 많은 소방차로 스스로 맞춰가면서 아이가 맞추었다.

퍼즐을 맞추면 아이의 공간지각력을 기를 수 있고, 손을 사용하여 소근육을 , 시각적으로 안구운동과 함께 손과 눈의 협응력이 길러질 것이다.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리면 어릴 수록 그 교육적 가치는 증가한다고 생각한다. 공간지각력과 창조적 재능, 창의력, 암기, 조작력등 신체의 모든 감각을 훈련 할 수 있는 좋은 놀이이기도 하다.

비행기는 퍼즐의 갯수가 적어서 쉽게 조각을 맞추었지만 20개 이상은 조금은 고민을 하고 머리속에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창의적으로 퍼즐을 맞춰 나갔다. KID가나에서만든 퍼즐 조각은 난이도를 스스로 조절 하게 하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 정성들여 좋은 재료로 좋은 환경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첫번째는 퍼즐조각의 갯수로 난이도를 확인하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아이에게 해로울수 있는 냄새가 나거나 퍼즐 조각의 마무리 상태를 살펴 보는데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직소퍼즐을 하는 동안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 공간지각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퍼즐 조각의 갯수가 적을 때는 부모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참여를 배제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직소퍼즐의 장점은 즐겁게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과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할 수도 있고, 무한 반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직소 퍼즐을 할때는 아이가 너무 집중해서 너무 오랜 시간을 투자 하지 않도록 부모가 시간을 조절해 주어야 하는데 퍼즐 조각이 35개가 최대라 그렇게 많은 시간이 요구되지 않아서 따로 조절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퍼즐 조각의 갯수가 많아지면 부모는 시간을 조절하고 아이가 난이도가 높기에 좌절하거나 의기소침해져 포기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기에 장기적으로 계획을 하여 조절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아이에게 몇 번의 연습을 하게 한 후 부모와 시간을 측정하여 누가 빨리 퍼즐을 맞추는가 게임을 하는 것도 정말 좋다.

보호자가 더 빨리 퍼즐을 맞출수도 있지만 아이의 성취감을 위해서 게임능력을 조절하여 져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가 하는 방법과 반대로 하여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도 보여주는 것도 좋아 보인다. 물론 너무 티나게 게임인데 져 주는 것은 안되겠지만 적절한 조절로 아이의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높여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KID가나에서 만든 퍼즐은 난이도를 스스로 조절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외부에서 내부로 맞추었다면, 내부에서 외부로 맞춰 나가면서 공간지각력을 높일 수 있는 퍼즐 조각의 갯수가 되었다. 퍼즐 조각이 많다면 불가능하지만 퍼즐 조각의 갯수가 적당하여 어느 방향으로 활동을 하게 하여도 아이가 적응을 바로 하여 정말 좋은 놀이가 되었다.

KID가나의 제퓸은 냄새도 나지 않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 누구나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에 퍼즐 조각의 갯수가 적은 것부터 도전하여 맞춰나가는 계획적인 놀이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해보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퍼즐을 제공받아 직접 실행한 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의 태도 - 평범한 사람 30명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낸 비밀 8가지 부자의 나침반 3
조너선 클레멘츠 지음, 박덕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 관념이 없어서 돈관리는 남이 하는 것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책읽기 싫어하는 아들에게 잔소리 대신 할 수 있는 돈에 관한 책이 무엇이 있을까 '돈'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있다. 최근에 읽은 책은 요시에 마사루의 돈의 맛, 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의 부의 레버리지라는 책이다. 한정된 주제이다 보니 중복되는 부분도 많고, 각 책마다 꼭 알아야 하는 항목들도 있어서 정말 재미있는 공부를 하고 있다. 아들도 아직은 어려서 경제 관념이 없고, 책읽기도 싫어해서 마땅한 책을 찾고 있는데 여러 목록중에서 카페 응모로 당첨되어 그 중 한권이 되었다.

< 월스트리트저널>에서 20년간 금융 전문 칼럼니스트로 근무한 개인의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나온 책이 <돈의 태도>라는 책이다. 평범한 사람 30명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낸 비밀 8가지라는 부제로 돈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투자를 하여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책은 주제를 정해서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지독할 만큼 검소하라는 주제로 근검 절약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6명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2장은 돈에 대한 깨달음은 가장 먼저 가족에게서 온다. 어릴때 부모나 가족으로 받았던 가르침을 실천하는 5명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3장은 반드시 통하는 '꾸준함'과 '천천히'의 힘이라는 주제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한 5명의 삶을 소개한다.

4장은 돌아갈때 의외로 길이보인다라는 주제로 7명을 소개한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을 소개한다.

5장은 경제적 자유의 비결을 보상보다 위험 관리에 있다.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서는 7명의 삶을 통해서 통찰력을 제공한다.

책은 두괄식으로 전개된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낸 8가지의 비밀이 부재이기에 책을 읽으면서 바로 알게된다. 숨은 그림찾기 처럼 찾아가는 여정도 참 재미있는데 이 책은 참 친절하다. 책은 5개의 장이라 주제가 동일한 것 중 읽고 싶은 것 읽으면 되기에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읽으면 될듯하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낸 8가지의 비밀이 키워드인데 찾아가는 여행이 아니라 이미 배달완료되어 책을 읽으면서 복습하는 과정과 책의 날개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어떻게 돈을 다루었기에 부자가 되었을까?

높은 연봉이나 복잡한 투자 전략 때문이 아니었다.!

평범하게 삶을 살아가는 30인의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이기에 공식도 없고, 비슷한 해답도 없어서 8가지의 누구나 공감하고 설득되는 비밀을 소개한다.

비밀 1> 돈의 태도는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

비밀 2> 좋은 저축 습관은 부를 이루는 첫 번째 열쇠다.

비밀 3> 단순하게 투자하는 방법은 언제나 통한다.

비밀 4> 개별투자 보다는 인덱스 투자를 선호한다.

비밀 5> 준비되었다면 천천히, 꾸준히 나아간다.

비밀 6> 행운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비밀 7> 돈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비밀 8> 어느 순간 "이만하면 충분해"라고 말해야 한다.

현실적인 비밀도 있고, 추상적인 비밀도 있기에 그 비밀의 열쇠는 책을 통하여 찾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경제적 자유는 누구나 가능하고 누구나 이루고 싶은 소망이기도 하다. 돈에 관한 책들은 주제가 한정적이라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것이 쉽고, 책을 읽는 독자들의 현실에서 실천하는 실천력을 과제로 남기기는 책들이다. <돈의 태도>라는 책도 그 범주를 넘어서지는 못하였지만 명쾌하게 풀어내는 8가의 비밀을 찾아서 여행하다 보면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실천력을 배가 시켜주는 책이다.

5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친절하게도 소주제마다 마지막에 이렇게 돈에 관한 메세지를 던져준다. 추상적이기에 그 설명은 책을 읽다 보면 친절하게 다가 온다.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사람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 이런 분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200명 이상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변하려면 좋아하고 잘하는 것, 재미있는것을 하면 늘 같은 자리를 맴돌게 된다. 하기 싫어 미뤄두었던것 , 잘 못하는 것, 재미없는것을 실천하고 행동해야 오늘과 같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맞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지도 높은 자수성가한 분들의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인물들 중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분들의 이야기라 더 공감이 되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배우면서 성장하게 되는 것 같다. 나이가 든 사람은 종착역이 가까워서 어렵지만 아직 간이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좋은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태어날 때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지만 , 죽을때 가난한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 빌게이츠>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사람이 살면서 기회는 3번 찾아 온다고 한다. 마음의 준비나 경제적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기회를 잡아서 삶을 향상할 수 있지만 기회가 찾아와도 기회인 줄 모르거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한다. 돈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이런 책들을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후회되기도 한다. 하지마 아들에게만은 잔소리 대신 책을 건네서 스르로 일어 설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어 주고 싶다.

사고의 차이는 존재하기에 ' 부모가 주는 책이 아이에게 디딤돌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한다. 서로간에 믿음이 있다면 디딤돌로 작용을 할 것이고 믿음이 없다면 걸림돌이 될 것이다. 아이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수많은 계단 중에서 계단을 올려주는 책으로는 정말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카페에 서평단으로 응모하여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Champion 2023-2024 :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 시리즈
한준 / 맥스미디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럽 축구의 산증인 'The Champion'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기다리는 책이기도 합니다. 시기를 잘 못맞추면 여러 사이트를 찾아서 찾아서 이적 선수들 파악하고 정보를 찾아야 하는 그 수고로움을 대신하여 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합니다.

20주년이라 내용도 정말 알차고 부록도 정말 화려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리그가 시작되었고, 유로파 경기도 시작되어 긴 여정의 전쟁의 서막은 시작되었습니다.

유럽 4대리그의 78개팀(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과 파리생제르망) 소속 2,000여명의 선수소개와 각 팀별 최적화된 스쿼드를 소개하며 화려한 1,000장이 넘는 사진과 선수들을 소개하는 화보등 유럽 축구 완결판이라 생각한다.

구성은 2023-2024년 여름 시장 분석가이드, 2023-2024 '축구의 신' 메시의 MLS분석 가이드라인, 2024-2024 '축구의 새로운 엘도라도' 사우디아라비아 분석가이드, 2023-2024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 전망에 대하여 소개하고, 유럽의 4대리그와 프랑스 리그의 파리생재르망에 대하여 선수와 구단소개, 팀별 일정과 스쿼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좋아하는 선수를 따라서, 좋아하는 팀을 따라서 이적시장과 팀별 상황을 공부하기에는 정말 최고의 책이다.

The Champion 발간 20주년 특집으로 부록처럼 지난 20년, 유럽리그의 변화, 지난 20년, 한국인 유럽파 선수들의 역사, 지난 20년 최고의 이적, 지난 20년 최악의 이적을 특집으로 실어 놓았다. 축구에 관심이 있었지만 정보가 없었던 사람에게는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되기에 충분하다.

유럽에서는 각 리그별 경기와 유로파 경기 그리고 아시안 겜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축구를 잘 모르는 분들은 선수들도 잘 모르겠지만 책에 소개된 자료들을 따라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파악하게 된다.

이번 여름시장에서의 지각변동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를 통한 선수영입, 이강인 선수의 파리생재르망 이적, 김민재 선수의 바이에르 뮌헨 이적등 굵직한 변화들이 있었다.

유럽축구를 중계해주면서 일반인들이 축구를 보는 시각이 정말 향상되고 The Champion의 책자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경기를 보는 기본 자료와 전술적 이해 및 팀별 핵심선수와 주전경쟁을 하는 벤치멤버까지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영국EPL리그의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도 해리 케인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우승컵을 들고자 이적을 하여 손케의 시너지 효과가 무너져 많은 분들의 걱정을 하였다. 케인 선수는 영국대표로서 거의 모든 기록을 써내려가는 선수이고 손선수와는 둘도 없는 경기장에서는 경기를 위한 짝꿍이었는데 이적을 하여 그 빈자리를 어떻게 메꿔야 하는지 축구팬들의 관심사였다.

Tottenham Hotspur는 막상 리그가 시작되고 나서는 정말 케인을 대신하는 매디슨 선수의 활약으로 고공행진 중이다. 5승 2패로 무패행진을 하며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에는 유로파 대항전에 출전권을 얻지 못하여 리그와 컵경기들만 치르면 되기에 선수들의 부담은 적다고 할 수 있다. 매디슨 선수의 어시스트와 손흥민 선수의 득점으로 인하여 토트넘은 초반 선두그룹에 속해 있지만 영국리그를 아는 분들이 늘 걱정하는 12월 크리스 마스 즈음의 박싱데이를 무사히 지나는 것이 우선이고, 다른 빅4팀들에 비하여 스쿼드가 얇기 때문에 부상 선수들이 발생하지 않으면 토트넘은 좋은 결과를 예상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토트넘의 약점은 일관된 눈에 보이는 전술과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등 단조로운 경기들이 많았고, 수비적인 문제를 늘 안고 있기에 득점에 비하여 실점이 많아 경제적인 축구를 하지 못하였다.

2023-2024 시즌 토트넘의 골득실은 17골을 넣고, 8점을 실점하여 득실차가 9골로 지난해 최종 득실차와 비슷하지만 진행중이라 더 좋아질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의 전술은 4-2-3-1로 손흥민 선수를 원톱으로 세우는 스쿼드로 올해는 시작을 하고 있다. 케인이 있을때도 우승컵을 드는 것은 남의 잔치 였는데 올해는 유럽대항전에 출전을 하지 않기에 컵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보았으면 하는 기대감도 있다. 최종 리그가 종료되었을때 토트넘은 유럽대항전 출전권을 얻어야 겠죠. 박지성 섢수의 맨유시절처럼 손흥민 선수도 우승을 하였으면 좋겠지만 유로대항전에서 우수한 선수들과의 경기를 볼수 있다는 것도 팬으로서는 정말 좋은 일이기에 부상없이 리그를 마쳤으면 하는 생각이다.

토트넘은 매디슨 선수가 나가면 공이 돌지를 않고, 손흥민 선수가 나가면 골 넣을 선수가 안보이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라 매디슨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부상여부와 체력적인 부담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정말 전술적인 여러 부분보다 더 크게 작용할 듯하다. 몇 년이 지나도 팀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선수, 있어도 유명무실한 선수 몇 명이 토트넘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출전만 하면 팀의 케미를 부수는 선수도 있고, 시너지 효과를 배가 하는 선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전술적으로 완벽하고, 선수들도 전술적 이햏잉 완벽할 수는 없기에 조각의 퍼즐이 맞춰지기를 팬으로서 바라고 있다.

토트넘이라는 팀을 따라가다 보면 상대팀 선수와 키플레이어 그리고 전술을 파악하여야 하기에 전반기가 종료되면 하나의 리그 팀들을 모두 공부해 보게 된다. 주말마다 경기를 보기 위하여 기다리는 시간동안 The Champion의 책자로 상대팀에 대한 기본 자료를 공부함으로서 경기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축구 팬이라면 모르고 경기를 관전해도 재미있지만 팀의 상세사항을 알고 보면 정말 마냥 감독이 된 것처럼 좀더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The Champion의 책자가 팬으로서 소중하고 귀한 책이기도 하다. 20년동 발행하면 식상하거나 재미없을 수도 있을텐데 구성을 해마다 다르게 하여 포인트를 알려주고 색다른 파트를 실어서 팬들을 흥분하게 하는 책이다.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 의 20주년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든 책이기에 축구 팬이라면 구입하여 축구를 관전하는 재미를 배가하였으면 좋겠다.

축구의 관전 재미를 느끼게 하여 주고 정보를 제공하여 주는 맥스 미디어 출판사에 서평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100주년 이상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가이드 북으로 남아 주기를 바랍니다.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증질환 환문명답 - 의사에게 물어보고 싶은 통증에 관한 모든 궁금증 환자가 묻고 의사가 답하다 환자가 묻고 명의가 답하다 1
대한통증학회 지음 / 아침사과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환자가 묻고 명의가 답하다"라는 의미의 환문명답이라는 책을 읽고 가정의 상비약으로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부제로 "의사에게 물어 보고 싶은 통증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라는 부제가 정말 정확한듯 하다. 책의 집필동기를 저자는 " 의료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과 잘못된 오래들을 의학적 근거와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적 언어로 풀어 보았습니다."라고 책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환자들이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까?

5쪽

대한 민국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이기도 하다. 대한통증학회에서 많은 의사분들의 도움으로 한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눈에 선한 듯 하다.


  책은 사진처럼 누구나 이해 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자세하에 설명하여 놓았다. 사진은 2부의 내용중 무릎에 물이 자꾸차는데, 수술해야 할까요라는 질문과 답에 나오는 사진이다. 그림으로 자세하여 거부감없이 설명하여 놓아서 이해력을 높이려고 한 점이 정말 훌륭하다.

책의 뒷면에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68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하면서라고 하였는데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부는 내몸의 통증, 괜찮은 건가요? 라는 주제로 13가지의 질문과 마취통증의학과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2부에서는 통증주사와 시술, 수술이라는 질문21가지와 신경차단술으 어느 과에서 받아야 하나요? 라는 주제로, 3부는 검사와 약물이라는 주제로 11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기술하고, 4부는 통증에 좋은 습관과 운동, 보조치료라는 주제로 21가지의 질문과 답을 풀어 놓았다.

각 질문들을 보면 누구나 고통을 겪어보면서 궁금한 것들을 압축하여 놓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1부와 3부까지의 내용은 의사와 환자들에게 모두 필요한 내용이라면 4부와 부록은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요소들로 구성하여 유익하였다.

각 질문의 마지막에는 환문명답이라는 코너를 이용하여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내용의 요약으로 복습을 하게 하고 다시 읽기하거나 부분을 찾을 때는 내용을 확인하는 기능을 하게 하여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물론 아프지 않아야 하겠지만 해당되는 집에서는 병원에 다녀온 후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도 자세하여 설명하여 놓아서 병원을 다녀오기 전과 후에 해야 할 일을 설명하여 놓았다.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으로 인하여 병이 다양화되고 희귀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생활습관을 바꾸고 식습관을 개선하여 어떻게 예방하여야 하는지, 아프지 않기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어떤 경우에 어떤 시술인지 수술인지 약물요법인지 일반인은 모를 수 밖에 없고 선택을 할 수 없지만 수술하지 않고 간단한 시술이나 약물요법으로 경과를 보는 경우가 어떤 케이스인지를 책을 보면서 알게 되는 듯 하다.

보조적 치료인 물리치료와 운동요법, 약물요법, 시술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장단점, 주의할 점등을 모두 설명하여 해당하는 환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듯하다.

냉찜질을 해야 하는지, 온찜질을 해야하는지 대한통증학회에서 나온 이 책으로 다시 한번 복습하게 되었다.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찜질을 하거나 부항치료를 하는 것인데 냉과 온찜질을 언제 하여야 하는지 확실하게 구분지어 준다.

주의해야 할것은 급성기에는 온열치료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략)

온열치료는 국소적인 효과, 즉 아픈 부위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시행하지만 ,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효과도 있습니다.

냉찜질이라고 불리는 한랭치료의 경우 외상 직후에 흔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급성으로 발생하는 통증, 특히 외상으로 인한 근 골격계통증, 신경근육 장애 등에 냉찜질을 해 볼 수 있습니다.

314~315 쪽

`

가정에서 야외생활에서 흔히 뜨거운 것이 신체에 닫았을때는 자기도 모르게 찬물에 담그거나 얼음으로 찜질을 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 뜨거운 물을 손에 쏟아서 찬물과 냉찜질을 하고 바로 화상연고를 바른 적이 있다. 예전 책에서 배운것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되는 것도 있다. 만약에 발을 삐끗하였다면 냉찜질과 온찜질중에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의사에게 물어보고 싶었거나 각 종 통증별로 막막하기만 하였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는 책이었다. 진료시간도 짧고 물어 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책을 통하여 정말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은 1회성이 아니라 가정 상비약처럼 늘 옆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협상론 -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한 협상 전략, 최신 개정증보판
김병국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거운 주제를 에세이처럼 접근성을 높여 이해력과 판단력 및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시장에 가면 덤으로 물건을 가져오거나 일상에서 아이와 협상을 한다. 이것 하면 이것 해줄께, 성적 얼마까지 올리면 무엇을 해줄께 등 늘 무엇과 무엇으로 협상아닌 협상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생활하는 협상은 별다른 것이 아니고 우리의 삶이 협상이 아닐까 한다. 집에서 외식을 할려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때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으려면 다른 가족을 설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파해야 하기에 우리는 오늘도 지금도 협상을 하고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25년전에 초판이 나오고 협상이나 상대방을 설득하여야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애독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협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하여 "승자독식(Winner takes all) 사회에서 다 함께 이기는 (Everyone wins together)사회로의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는 생각으로 협상을 위한 병법서가 아닌 행복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마음으로 책을 재출간 하였다고 한다.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협상 전문가는 세상을 다르게 산다는 주제로 협상의 사례 28개를 실어서 협상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사례를 설명하고, 2부에서는 성공하는 협상전략 36계라는 제목으로 협상을 성공하기 위한 36가지 방법을 중국의 고사를 빌어서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여 이해를 더하였고, 3부는 이제 당신도 협상 전문가라는 주제로 책을 읽고 난 느낄 수 있는 소감같은 내용으로 저자의 마음을 풀어 놓은 부분이다.

책의 표지에 있는 세이노의 추천 "훌륭한 책!"이라고 해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서 찾아 보았다. 데이원에서 나온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자 465페이지에 협상에 대한 책들중 뜬구름 잡듯 두리뭉실한 책들은 읽지 말고 <비즈니스 협상론>에서 전문적인 내용을 찾아서 읽으라는 메세지를 전하였다. 협상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모두 싣고 후회없는 협상테이블을 접수하기 위한 종합판이라 추천이 아닌 좋은 책이라고 선정한 듯하다.

책의 1부의 첫 주제이기도 하고 책의 날개에도 있는 협상의 권리장전

1. 나에게는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들을 권리가 있다.

2. 나에게는 협상 중 실수할 권리가 있다.

3. 나에게는 우유부단하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

4. 나에게는 똑같은 말을 반복할 권리가 있다.

5. 나에게는 살대방의 질문에 답하지 않을 권리도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를 권리도 있다.

6. 나에게는 나만의 의견을 가질 권리와 억지를 부릴 권리가 있다.

7, 나에게는 상대방으로 부터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괜찮을 권리가 있다.

8. 나에게는 나 자신의 우월성을 인정할 권리가 있다.

저자는 협상가의 권리 장전만 알아두어도 절반은 성공이다라고 한다. 협상을 하면서 타협이 안되어 양보를 하거나 협상을 포기하여야 할 경우의 모든 경우의 수를 설명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일반 개인은 자녀와의 협상테이블에서 선점하기 위해서, 기업이나 국가는 협상테이블에서 좀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실패를 하는 경우의 수를 나열하고 성공하는 경우의 준비와 마음가짐을 이야기 하기에 한쪽으로 쏠린 내용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의 경우의 수를 제공하고 선택하여 볼 수 있는 기회가 책의 곳곳에 등장한다. 비즈니스 협상론이라는 책을 읽는 독자라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협상을 성공으로 가기 위한 판단인지를 설명하는 부분들이 나오는 부분은 정말 좋은 파트이기도 하였다.

책의 1부의 소파트 중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협상의 준비단계 : 협상을 통해 무엇을 얻어내려고 하는가? , 협상 초기 단계 :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합의 진행 단계 : 언제, 얼마나 어떻게 주고받을 것인가?, 협상 마무리 단계 : 어느 선에서 어떻게 끝낼 것인가?라는 협상을 위한 순서를 적고 " 성공적인 협상은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으며, 체계적인 생각과 이에 따른 철저한 실천만이 성공적인 협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결론지으며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협상을 해야하고 어떠한 태도와 준비를 하여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기에 책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2부의 내용중에서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라는 주제를 통하여 '무중생유(無中生有)' 고전 병법서 중에서 7번째 해당하는 전략이다.

어떤 허상으로 교묘하게 적을 속여 상대방을 착각하게 만드는 기만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적 의미에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거나

자신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이다.

210쪽

청나라 시대의 엽천사라는 의사가 장천사라는 주술사의 도움으로 다른 사람에게 훌륭한 의사로인정받게 하는 예화를 통하여 자신이 못하는 것을 다른사람의 능력을 이용하여 어떻게 인정받는지 과정을 보여주는 부분은 인상적이고 효과적인 협상의 테이블이라 생각한다.

각각의 전략에서 원래 의미하는 부분과 현대사회에서 의미하는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여주고 적용력을 높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볍업에 관한 36가지 계책의 예시에 36가지의 일화의 한자성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6가지의 상황분류에 각각 6가지 계책을 제시하여 36계가 된다. 지은이는 단도제알려져 단공삼십육계(檀公三十六計)로 불리어 진다고 한다. 제 1계인 만천과해(瞞天過海)를 시작으로 마지막 36번째 계략인 주위상(走爲上)으로 끝나는 36계는 손자병법의 내용이 아니고, 36계라는 책에 나온 말이라고 한다. 흔히들 너무 유명한 것이 손자병법이라 손자 병법에서 나온것이라 착각 할 수 있지만 손자 병법이 아닌 단공삼십육계라고 한다. (위키백과)

책의 2부의 내용은 36가지 협상의 전략을 단공삼심육계의 한자성어에 따라서 내용을 찾아서 간다.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도 나오지만 생소한 예화들도 있기에 중국의 역사와 고전을 함께 공부하며 협상론까지 공부한다는 일거 삼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기도 하다.

협상이라는 헤비한 문제를 각종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과정을 어떻게 전개하는지 그리고 마무리른 어떻게 하는지 사례중심으로 난이도를 낮춰 독자들에게 이해력을 배가 시키는 책이고, 병법서에서 가져온 36계는 살면서 정말 실천만 한다면 정말 좋은 생활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서평은 개인적인 생활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지만 기업이나 국가등에서 왜 이 책이 협상의 바이블처럼 여기는 것인지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도 협상에 성공 할 수 있는 기술이 여러가지 설명되어 있고, 협상에 서툰 사람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협상이란 서로 싸워서 이겨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서로의 힘의 균형으로 해결점을 찾아서 해결책으로 서로가 상생하는 것이 협상이라고 한다.

어떤 협상이든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얻어 낼 것인가?'

하는 협상의 목표와 또한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 것인가?' 하는 양보와 요구 전략이다.

책의 뒷 표지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