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휴먼 -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김도훈(휴먼스토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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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가 화려하지도 않고, 수식어도 평범한 책인데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화려하게 전달되는 책이네요. 가벼운 에세이를 읽는 듯한데 전해오는 울림은 묵직한 돌직구네요. 그만큼 저자가 책을 잘 썼다는 반증인듯 하다. 책의 두께도 부담되지 않고,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책인데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조곤 조곤 다 한 책이다. 3년간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지만 아마도 그 준비기간은 더 오래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자기계발서를 가볍게 쓰면서 묵직하게 전달하는 책은 흔하지 않다.

나폴레온 힐이나 데일카네기등이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텔링을 이야기 하고 울림을 주었는데 국내 작가분들도 비슷하게 부동산이나 사업을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과 결과를 책으로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조금은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지만 그분들을 만나서 진솔하게 인터뷰를 한 내용이라 추상적이라기 보다는 조금더 구체적이고 단순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80만 유투버 휴먼스토리가 말하는 상위 1% 수백명을 만나보고 느낀 부의 비밀이라는 부제와 바닥부터 시작해서 자수 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서술하였다. 추천사들부터 1%에 해당하는 분들의 추천사들이라 믿음이 간다. 성공의 스토리텔링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삶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1% 분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하나둘 공개하고 있다.

책은 전체가 3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1부는 성공자는 생각이 다르다, 2부는 성공하려면 실패자가 되라, 3부는 무한한 가능성을 깨워내라는 구성이지만 처음부터 읽어도 되지만 아무곳이나 펼쳐놓고 순서없이 읽어도 전하려는 메시지는 모두 받을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라 할만한 상위 1%와 나머지 99%의 차이는 무엇일까라는 명제로 처음의 메뉴얼부터 시작한다.

매번 인터뷰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상위 1%의 사람들은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진취적이다.

29쪽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주영 회장님의 말처럼 "당신, 해봤어!"라는 말이 성공으로 가는 첫번째 단추가 채워진다. 계획은 잘할 수있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능력이 부족한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확실하다.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등으로 실행을망설이거나 이 정도면 내가 할만큼 했다고 포기하는 보통사람 들에게 조건이나 이유를 달지 말고 그냥 해봐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람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계기는 다양하다.

자기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변하기도 하고,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힘으로

지키고 싶다는 계기로 변하기도 한다. 때도른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와 혐오감이

변화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38쪽

무엇을 하는 열정과 간절함을 얻기 위한 타이탄의 도구들을 던져둔다. 책은 내용이 쉽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할 수 있게 인터뷰의 내용은 조금은 생각거리를 비워두었기에 인용문의 내용처럼 자신을 변화시키게 하는 기본 마인드를 가지게 한다.

간절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도든 성공의 원동력은 간절함이다.

43쪽

인문학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것이 시간이라고 한다. 승자도 패자도 하루의 물리적인 시간은 동일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에게 투자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그 시간을 활용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아는것, 목표를 성취하기위해 몰두하는 것, 리더쉽, 자신을 보완할 유능한 파트너, 끈기와 도전정신,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해야 한다는 절박함, 성공과 실패에 대한 피드백,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결핍, 책임감, 긍정적인 생각,진정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일에 대한 열정, 자신에 대한 상태의 인정, 일에 대한 집중력등 타이탄의 도구들을 추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개인의 동기부여를 얻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말라 조언한다. 그 단계까지 어떻게 오르고 과정이 중요하고 결과는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삶속에 녹아 있는 자신만의 타이탄의 도구를 장착하기 위해서 도전하고 반성하고 실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하고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은 공부하는 것이 즐거움이고 취미라고 한다. 다른 아이들이 게임이나 소모적인 것들을 취미로 하고 시간을 투자하며 재미를 느낄때 그들은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과정이 즐거우니 결과로 보상을 받아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원리라 생각한다. 진정한 프로는 즐기는 사람이라 하는데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가 없을 것이다.

자라나는 도전을 해야하는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동기부여를 위해서 목적을 의식을 고취하고 성취동기를 갖게하는 책으로 정말 좋은 책이다. 어렵지 않고 에세이를 읽듯이 볼 수 있는 책이라 자녀들에게 읽어 보게 하였으면 좋겠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방법까지 포함한 좋은 책을 만난듯 하여 너무 즐거웟다. 한번 읽고 책장으로 가기엔 너무 아깝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아이도 읽게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은 책을 만난 기회가 큰 행운인듯 하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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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한마디 - 더 나은 나를 위한 말의 힘
정광재 지음 / 유아이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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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와 말하기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있는데 누구나 들어보았을듯한 아포리즘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얹여서 나온 책이다. 인문학이나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는 분이라면 다 들어 보았을 것이지만 어떻게 녹여 냈는지가 참 궁금하였다.

집에는 가훈이 있고, 학교에 들어가면 교훈이나 급훈이 있으며 사회에 나와서 회사에 들어가면 사훈이라는 것이 있다. 생각없이 보면 별것아니지만 어릴때 가훈을 보면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이라는 흔한 것이 가훈 이었는데 별것 아닌 듯 하지만 나이먹어 생각하니 저렇게 살면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가치관을 형성하고 마음의 전환을 이룰 수 있는 명언과 사례를 보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반가울때가 있다. 물론 그런 명언을 실천하는 것이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몸에 체화될때 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변화는 느리지만 그렇게 되려는 마음은 조금씩 남아서 불씨를 지필것이다.

자기만의 즐기는 아포리즘이 있을 것인데 그것이 책속에 나오는지 숨은 그림 찾듯이 하는 에세이로서 가볍게 읽으며 무겁게 받을 수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1.행운은 눈이 멀지 않아서 노력하는 자를 찾아 다닌다.

2.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

"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이 바뀌길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와 같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책도 여러권 읽다 보면 자신하고 맞는 책을 만나듯이 타고난 재능도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만나게 되는 원리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꾸준하게 한가지를 계속하고 (1만시간의 법칙), 무엇인가에 도전을 하다 보면 자신이 만들어 질것이다.

쇼펜하우어와 톨스토이 인생독본을 보면 각종 사상과 아포리즘이 녹아 있다. 개인적으로는 힘들 주는 명언, 감동에 관한 명언, 명예에 관한 명언등 10개의 파트로 한정하여 각 100개씩 묶어놓은 파일이 있다. 전체를 아직은 내것으로 만들지는 못하였지만 그림을 그려지고 있다.

저자가 "세상을 바꾸는 한마디" 라는 책이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형식을 빌어서 만든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가독성이 높다. 경험이 많고 독서를 많이 하신 분들이라면 아주 조금 도움이 되겠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것같다.

책에는 MZ세대가 싫어하는 꼰대같이 명언을 설명하는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명언과 경험을 녹여낸다. 읽다보면 필이오는 명언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만나거나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사는데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는 것보다 가볍게 나침반 하나를 얻어 간다는 생각으로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사자성어로 된것이든 문장으로 된것이든 가벼움속에 무거움이 녹아 있는 개인의 좌우명이 될 수 있는 명언들을 자신의 생각과 맞는 것이 있는지 삶에 묻어 있는 즐기는 좌우명 같은 명언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여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그 글귀가 나오리라 생갹하였는데 나오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는 것이 웃는것보다 찡그리는 경우가 더 많아 지는 요즈음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볼수 있는 50개의 에피소드 속에서 삶의 여정이 녹아있는 소중한 말한마디 에세이를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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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까지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 퍼즐 305문제 도전왕 2
서동사 편집부 엮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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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이라는 과목의 문제를 풀면 즐겁고 기쁜것 보다는 먼저 숫자가 싫어지고 계산이 싫고 도형도 싫어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래서 흥미를 갖게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수학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느껴주게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해서 "10세까기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퍼즐 305문제"라는 책을 아이와 재미있게 풀고 풀어보고 있다.

계산 문제만 풀면 흥미가 반감되고 지겨워하는데 만화라는 재미있는 포맷으로 아이의 부담을 낮춰 시작한다. 우리의 생활에는 수학이 늘 함께한다. 숫자가 포함되어 있는 시계나 무겁다 가볍다를 알수 있는 저울이나 체중계등 수학과 관련 없는 듯한 것들이 우리의 생활에 녹아 있다. 아이가 마트에 심부름을 간다면 거스름돈을 받으려면 수학이 이용되고 있고 , 버스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면 시간을 계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에 수학은 늘 응용되고 있는 것이다.

"10세까기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퍼즐 305문제"는 계산부터 도형까지 수학의 전영역을 다루고 있고, 지겹고 힘들다고 생각할 즈음에는 머리를 식혀가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코너를 만나게 된다.

계산력을 높일 수 있는 계산문제, 관찰력을 높일 수 있는 찾기 문제, 순발력과 재치를 볼 수 있는 추리문제, 지구력과 탐구력을 높이는 미로 문제,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코딩문제, 상상력과 공간 지각력을 높일 수 있는 도형 문제등 아이가 입맛대로 문제를 찾아서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은 재미있는 퍼즐 놀이다.

수학은 재미있는 게임이다.

흥미와 관심, 문제해결력과 자신감을 키워준다.

수포자라는 말이 참 어떻게 보면 이해도 가지만 실생활에서 문제를 찾아 아이와 즐겁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서 멀리하지 않게 해야하는데 단순계산문제의 반복이 주가 되다 보니 쉽게 지치고 힘들어 하게 된다. 난이도를 조절하여 다양한 문제를 접하다 보면 수학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계산력, 상상력, 관찰력, 문제 해결력, 창의력, 사고력, 순발력과 채치등 다양한 능력을 골고루 길러야 하는데 어느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친근한 삽화로 눈의피로도를 줄여주는 원색이 아닌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하여 아이가 시간을 오래하여도 그렇게 피곤하지 않게 문제를 풀수 있었다.스토리텔링은 아니지만 모두 7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다양하게 문제를 구성하였다. 각 장마다 문제를 해결하게 스토리텔링하였다.

제 6장 우리의 수학마을

( 학교에서 수학력을 뽐내다)

수학 퍼즐 월드에서 돌아온 토니와 친구들.

과연 수학력이 높아 졌을까요? 이번에는 토니와 친구들이 사는 수학 마을에서 수학력을 시험해 보아요!

각 장마다 컬러를 달리하여 문제를 풀면서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던져 준다. 실수할 수도 있고, 계산 과정이 잘못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가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고 문제해결력을 높여서 자신감을 높여 주는 것이 가장 절실하기에 아이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풀게하고 시간을 측정하거나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스럽게 풀어보게 하였다.

흥미과 관심, 자신감, 문제해결력이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이고 완성이라 생각하며 나머지 수학적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아이가 순서가 아닌 그날의 기분에 따라 문제단원을 선택하게 하였다. 물론 교재가 400페이지에 달하기 때문에 필요성이 생겨 분철도 하게 되었다. 아이가 문제의 단원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쉽고 재미있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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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 현직 아나운서가 전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
이남경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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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말하기의 생활 지침서 같은 책이다.직장이든 어디든 말을 잘하면 인기를 얻으며, 신뢰를 형성하고, 자신의 직장 생활의 계획을 짜기가 더 쉽다. 30년차 베테랑 아나운서가 전하는 말하기의 중요성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자기소개와 인터뷰, 면접이 일상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말잘하기의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책은 모두 6개의 차트로 구성되어 있다.

말, 언어에 대한 생각, 좋은 대화를 만드는 말하기의 자세,친밀하고 당당하게 대화하는 법, 말을 잘하기 위한 콘텐츠 설계법, 말을 잘하기 위한 비언어적 요소를 통하여 이론적으로 다져 놓는다. 마지막 파트인 "성공하려면 센스있게 말해야 한다"라는 부분은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부분이다. 면접과 자기소개등 실용적인 부분에 경험을 믹스하여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은 카테고리별이 아닌 소주제 끝단락에 이렇게 Summary를 제공하여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강조되는 부분이 다소 과하게 반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인지도가 높고 말하기의 교본같은 책의 내용이라 누구나 들어 보았을 만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3요소는 많은 부분에서 문득 문득 튀어 나온다.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말하기의 교본 같은 내용이고 익히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반복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아쉽기도 하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각각의 내용은 많이 언급되는 내용이기에 책에서 접해 보면 될것이다.

수험서는 아니지만 말 잘하기 비법을 약어로 정리하는 부분들이 많다. 'FROGS' 등 여러 말하기 교재에서 독자나 수험생, 직장인들을 배려하여 이해하기 쉽고 암기하기 쉽게 약어로 정리를 도표로 정리하거나 풀어서 설명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될것이다. 7대3법칙(상대방 7, 나 3), PREP(프랩,주제를 말하고, 이유, 예제, 주제를 확인하기), SDS기법등 말하기 관련 다양한 방법들을 전해주고, 노하우를 모아 놓았다는 것을 확인하면 저자에게 감사하다.

미래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소통의 방법이 대면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하여 저자의 말처럼 콜 포비아를 겪는 MZ세대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심각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는 않아도 소통의 방법이 다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이나 오프라인에서 연습이 부족해져 말하기 관련 모든 것이 부족해지는 세대들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속된말로 뼈때리는 말이기도 하고 심각한 말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의 모든 트러블은 소통의 부재이고 소통의 문제이기에 직장인 말하기 실용서인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같은 책을 읽어서 소통의 다양한 방법과 직장등에서 자신의 업무적으로, 업무 외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필요한 말이기도 하다. 수사학의 아버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내용도 많이 나오지만 책을 읽고 가장 말과 소통, 경청등 말하기의 소중함을 드러내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머레이비언(Albert Mehrabian) 은 사람의 인상은

시각적 요소 55%, 청각적 요소 38%, 언어적 요소 7%로 결정되는데, 겉으로

보이는 인상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경향이 높다.

121쪽

많이 들어 보고 아는 내용이었지만 면접과 자기소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대에서 정말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연습을 하고 경청이나 말하기, 태도등을 미리 숙지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이란 실용서는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말을 잘하기 위한 여러 플랜들이 잘 준비되어 있는 책이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이론을 함께 녹여낸 자기소개서와 면접관련 부분들 짚어 주면서 실용서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 섰을때는 말이 먼저가 아니라 시선이 먼저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람의 첫인상은 3초 이내에 각인되어 첫인상이 잘 못되면 좋은 면까지도 거부되는 현상이다.

358

자기소개나 면접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고 다른사람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하거나 사적인 만남에서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저 말속에는 다른 사람 앞에서기 까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책에 자세히 나와있기에 책을 참고하여 일상과 직장등에서 늘 준비되어야하는 말하기 준비법과 말하는 태도등에 대하여 기본적이고 상세한 내용을 학습 할 수 있다.

30년 노하우의 경험이 녹아 있는 실용서이고 말하는 기술이나 사람의 태도 및 상대나 청중을 분석하는 방법등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소개되어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 제시하는 부분이나 실용적인 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이 아닌 경험을 함께 녹여 냈으면 공감으로 가는 길이 더 쉬웠을 것이다. 말은 사람과 사람이 하기에 공감과 소통, 배려등이 모두 포함된 바람직한 사회생활을 위한 이론적이고 실용적인 말하기 지침서 같은 책이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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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쇼펜하우어 소품집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박제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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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펜하우어 하면 염세주의(pessimism), 비관주의, 철학자의 철학자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어다닌다. "쇼펜하우어 소품집"으로 부제를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는 메세지로 울림을 전달한다. 쇼펜하우어가 세상을 보는 시각이 위와 같기에 인간의 삶의 여정을 냉철하고 비판적으로 깨뚫어 보며, 본성의 낙관주의와 맞물려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 그리고 책의 주제이기도 한 행복론을 현실적으로 쇼펜하우어만의 특유한 비유와 인용, 문체로 우리가 평생 가져갈 인생의 행복지도를 던져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 무엇이 나를 즐겁게 하는지 찾지 말고, 무엇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지 찾아라."는 명제처럼 삶이 불행하다 생각하고 힘들다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에너지원으로서 누구나 추구하는 행복이 아니라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으로 삶과 행복을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해준다.

책은 위 그림처럼 처음에 강한 펀치를 날린다. 처음 읽을 때는 아!! 그렇고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게끔 책의 요약본을 미리 던져 준다. 읽다 보면 책의 내용은 행복으로 가는 길에 3개 항목의 길을 따라 가는 여정이다.

6개의 장으로 되어 있지만 4장 까지는 사진의 내용으로 행복을 풀어 나간다. 5장은 권고와 격언으로 4장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며 강조하고 되새김길 하게 해준다. 마지막 6장은 나이의 차이에 대하여라는 파트는 부록처럼 청년과 노년의 삶과 가치관, 행복론에 대하여 비교 정리를 하는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책에서 자기계발서에 읽어보고 들어 보았을 듯한 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청소년은 시간이 안가는데 노년기에는 왜 시간이 많이 가는지를 비교하고 정답을 제공하여 준다. 흔히들 많은 책에서 인용되고 해설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여 준다. 무엇을 채우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고 무엇을 버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인지도 채워준다.

깨달은 사람만이 느끼는 그 단계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흘러 가는지 과정을 물흐르듯 자세하게 보여준다. "행복은 스르로 만족하는 사람의 것이다."라는 명제를 풀려면 그 흐름의 과정을 함께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쇼펜하우어를 읽으며

여태껏 한 번도 몰랐던 강력한 기쁨을 만끽햇다.

그는 모든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천재다."

-톨스토이-

책띠지에서

책을 읽고 나면 톨스토이의 말이 저 말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된다. 책을 읽고 있으면 생각을 하게 되고 더듬어 돌아 보게 되고 읽는 중간 중간 정말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책은 줄을그어서 지저분해지게 되고 무엇인가를 쓰게 하면서 왜!! 이런 지름길이 있는데 왜 돌아서 돌아서 방황하고 다니는지 깨우쳐 준다. 톨스토이의 말이 가슴에 들어오면 쇼펜하우어의 소품집을 정말로 부분이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체화되는 나르시시즘에 빠지게 된다.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글로서 울림을 주는 그 울림통이 너무 크기에 감당이 안될 수도 있다.

2023년도에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었지만 쇼펜하우어 소품집 만큼 내적반향을 일으키고 내적 호기심울 채워주면서 소용돌이 같은 울림을 제공해주는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책은 소장가치는 물론이고 한 번 읽고 책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 읽고 읽으며 되새김길을 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생활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며 괴로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며 힘들어 하는 청년기,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것이 가까워진 노년기에 해당하는 사람들 모두 마음의 평화를 위해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왜 그 무엇을 비워야 하는지, 그 비움이 곧 채움이다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정말 살면서 한 번은 읽어 보아야 할 철학책이지만 1851년에 나온 "삶의 지혜에 대한 격언"이지만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책이라 시간을 내서라고 한 번은 읽어 보아야 할 책이고, 소장은 물론 여러번 읽고 읽어야 할 책으로 기억된다. 책에 나오는 인용문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왜 인용하였는지 서두에 그 활용법을 제시하여 준다. 인용을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는 하나의 에피소드 격으로 활용하는 부분이라 위대한 철학자의 깨어있는 생각을 온전히 전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인생을 아무리 좋은 빛깔로 색칠하고 장식해도

본질에서 모든 인생은 똑같다.

341쪽

불행을 제거하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빛나고 화려한 내면속에는 빈 껍질만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말이고, 인생을 살면 어느 시기에 무엇이 필요하고, 꾸준하게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깨우침을 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소장하면서 여러번 읽기를 바라는 책이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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